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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시리즈 중 4번째 책으로 '변장한 공주'편이다. 할로윈데이을 맞아 왓슨씨 부부는 머시에게 할로윈 복장을 만들어주고 싶어하고, 공주가 된다면 너무 예쁠 것이라 생각한다. 예쁜 드레스를 만들어 머시에게 입히는 데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할로윈을 맞아 머시는 공부로 변신한다. 집집마다 사탕을 얻으로 가는 첫번재로 옆입 링컨 자매 집을 방문하게되고, 이미 소동은 시작된다.
할로윈을 맞아 머시는 맛있는 간식 생각에 그닥 원치는 않지만 공주 옷을 입고 공주로 분하여, 사탕을 얻으러 가는데 머시가 좋아하는 버터맛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듯하고, 추격을 좋아하는 머시는 자연스럽게 사고를 치게되고, 머시를 좇으려는 행렬은 뜻밖의 이벤트가 되어버리며 온동네를 휘저어놓게된다. 그럼에도 역시 머시의 머릿속에는 맛있는 간식과 버터 생각 뿐인듯하다. 다소 끼는듯한 드레스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옆집 할머니 유지니아의 냉소적인 이야기들도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줄 수 있겠다.
머시 시리즈는 귀여운 캐릭터와 사고뭉치를 연결시킨 이야기로, 버터와 추격전이 늘 문제이다. 책은 5세에서 8세에게 권하여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등생 2, 3 학년 이상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그외는 보호자가 읽어주면 좋겠다. 문장의 패턴의 반복으로 읽다보면 자연스레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책 한권을 다 읽고나면 특정 문장을 충분히 기억하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오디오가 공급되어지고 있어 다양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책이 호기심을 많이 갖게하여 독서후 활동에도 다양한 것들을 제시할 수 있겠다.
좋은 책은 많이 들 읽혀야 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함게 했으면 한다. 재미를 위해서, 학습을 위해서, 취미를 위해서도, 독서하는 습관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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