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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Wonky This Way
Comes
Mercy Watson
여름방학이니, 엄마
욕심에 글밥 많은 챕터북으로 넘어가고 싶죠. 하지만, 챕터북 대다수는 흑백인쇄인데다 그림이 예쁘지 않아 아이의 저항감이 크더라고요. 지난 6월에
Mercy Watson시리즈를 진작에 알았더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다행히 방학과 맞물려 이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등 저학년에게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초기
챕터북으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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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쪽의 이야기 중 한 페이지의 본문을 옮겨봅니다. 왜
Mercy Watson이 본격적 챕터북으로 들어가기 전 맛배기용 챕터북으로 초등 저학년에게 유용한지를 한 눈에 보여주는 페이지라서요. 저는
일부러 다음의 페이지를 아이마다 10여회씩 큰 소리로 읽게 했어요. Wonderful, Incredible의 동의어 형용사가 문장마다 반복될
뿐 뻐러, Smell이라는 명사도 문장마다 등장하여 자연스레 문장을 확장시키며 형용사를 적절하게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지요. 또한 There
was가 유도부사로 쓰이며 Everywhere는 그 자체로 부사로 쓰임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읽다보면 운율이 붙어서 이 페이지를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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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으면 좋은 챕터북 MERCY WATSON TO THE RESCUE
여름방학에는 다른 것 하나도 안하고 영어챕터북을 읽기로 한 연우랍니다. 얼마 전에 영어경시대회 성적이 나왔는데요,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낮게 나온 대다가 경시대회 분석결과 영어 책 읽기가 많이 부족한지라 다른 거 제쳐두고 영어책만 읽기로 했답니다.
일단... 집에 있는 책들 중에.. 자기가 관심 있어 하는 책을 먼저 읽기로 했어요. 물론 자기 수준보다.. 한 단계 아래의 책을 읽으면서.. 부담 없이 접근 그러면서.. 차근차근 단계를 높여가기로 했네요.^^
가장 먼저 고른 책은 2014 뉴베리 수상작가인 케이트 디카밀로의 챕터북인 귀여운 꼬마 돼지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Mercy Watson시리즈인데요, 총 6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비룡소에서 번역서로도 출간되어 접해본 친구들도 많을 것 같아요.
가장 먼저 읽은 책은 1권 MERCY WATSON TO THE RESCUE인데요,
돼지 Mercy와 Watson부부가 함께 자던 어느 날 침대 바닥이 흔들거리면서 구멍이 뚫려 침대가 곧 떨어지게 생겼는데 이때 Mercy가 침대를 박차고 달려 나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돼지 Mercy는 토스트를 찾기 위해 주방을 거쳐 옆집으로 가게 되는데요, 그런 돼지를 괴물로 오해한 옆집 자매는 소방서에 전화를 하지요.
돼지는 집이 아닌 농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Eugenia할머니는 돼지를 쫓아가고, Eugenia할머니의 전화로 도착한 소방관은 Watson부부의 도와달라는 소리에 부부를 구해주면서.. 결국은 돼지 Mercy가 부부를 살린 꼴이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돼지는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따끈따끈한 버터 토스트를 먹게 되지요.
큼지막한 글씨뿐만 아니라...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배합이 되어 있어서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유추할 수 있고, 문장이 반복되어 아이들이 문장을 익히거나 문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또한 별도의 CD가 있어서.. 원어민의 생생하고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그러면서 상상력은 물론 듣기 훈련도 할 수가 있네요.
아이들 그림책을 보고 나면 챕터북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그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그림이 많은 초기 챕터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통해... 흥미진진 이야기가 전개되니 더욱 읽고 싶어지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그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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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왓슨 Mercy Watson Goes for a Ride
머시왓슨은 애완돼지에 대한 이야기래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애완돼지인 Mercy Watson 사랑을 받는 만큼 사랑스러운 머시왓슨 이야기를 펼쳐보았습니다..^^*
머시왓슨Mercy Watson은 현재 언어세상에서 오디오CD와 함께 6권이 출시되어있습니다. 비닐패킹으로 가볍게 도착한 책들...^^ 두께는 일반 챕터북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이번에 언어세상에서 출시된 오디오CD는 모든 책마다 뒤쪽에 이렇게 붙어있어서 책따로 CD따로 관리하지 않아 편합니다. CD를 분실할 위험(^^?)도 적겠죠~^^!!!
오디오 CD 한번 들어보세요^^*
남성 성우분의 멋진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머시왓슨Mercy Watson은 드라마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개된 '에드워드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이 책을 쓰신 작가님 Kate Dicamillo님의 초기 챕터북이랍니다.
그래서 더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던 책이라죠...^^ 게다가 닥터수스 수상에 빛나는 책이라니...(^^)!!!
커다란 돼지 머시는 Watson家의 애완돼지입니다. 그래서 Mercy의 성姓은 Watson이 된 것이지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머시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바로 토요일 특별한 식사 후 외출입니다.
중간중간 눈에 띄는 재미있는 글씨체로 흥미를 북돋워주고 있는데요, 요 글씨를 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하답니다.^^*
항상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하고 싶어하는 귀여운 머시Mercy...^^* 왓슨Watson 부부는 이런 머시가 너무 사랑스럽기만 한지 버터 듬뿍바른 토스트로 달래어 간신히 조수석으로 옮겨 앉게 하시네요.
초기챕터북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사실상 Reading Level 리딩레벨은 2.7정도로 생각보다 높은 편이라 작은 아이에게는 약간 어려운 단어가 많이 있었어요.
약간 어렵다~~~싶을 때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바로 오디오CD...^^* 집중듣기를 통해 들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읽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아이의 읽기레벨보다 높은 단계의 책을 읽을 때는 "집중듣기" 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언어세상에서 오디오가 같이 출시되어 너무 좋습니다.
작은 아이가 아직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해서 복사해서 단어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빨간색 색연필로 동그라미 쳐가면서 모르는 단어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단어장으로 정리하여 학습으로 이어가기는 아직 어린 연령이라 의미만 간단히 얘기해주고, 같이 반복해서 단어를 읽어보는 정도까지로 단어 학습을 마쳤습니다.
머시왓슨Mercy Watson 사이트에 들어가면 약간의 활동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그 중에서 저희 아이는 단어 찾기와 책갈피 만들기를 따라서 해보았습니다. 단어찾기는 "easy"단계도 생각보다 어려웠어요...ㅠㅜ;
머시왓슨Mercy Watson 책갈피는 간단하게 가위로 오려서 한쪽에 풀로 붙여 책 귀퉁이에 꽂아주는 돼지모양 책갈피랍니다.
완성된 모습이 귀여워서 한번 더 책을 읽게 되는 머시왓슨Mercy Watson 책갈피였습니다.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갈때 초기챕터북으로 아이들에게 건네주기에 정말로 적합한 Mercy Watson 시리즈는 일상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사랑스러운 머시와 함께라면 아이들의 책 읽기 능력도 같이 오동통~☆ 하게 될 것 같아요. 올 여름...^^ 꾸준히~~~ 진행하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언어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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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로 원어민 소리를 들으면서 스토리를 쭈욱 ~~읽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들을때는 원어민을 따라 읽도록 하고 있는데요. 문장이 쉽고 반복되서 그런지 잘 따라 읽네요.
이런 반복적인 문장 덕분에 문장도 기억하게 되고 읽는 재미도 생기네요. 초기 챕터북 읽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리딩 감각을 키워 줄 머시잭슨시리즈~~ 다른 스토리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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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 Watson] 화려한 수상경력의 아동문학 작가 Kate Dicamillo의 챕터북으로 영어 공부하기~
영어를 말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미지의 세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됨을~ 겪어 보지 않은 세계로의 입문?~~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를 우리 아이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Mercy Watson] 숙녀 돼지를 만나~ 즐거운 친구와 영어 공부하기 시작했답니다.
표지부터가 밝고 뭔가 우왕좌왕 재미난 사건이 가득할 것만 같은 < Mercy Watson >
마구 마구 펼쳐보고 싶어진답니다.
여기서 잠깐, 영어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어 잘하는 비법을 보면, 1. 소리내어 말하기 - 실제 말하기를 할 때, 소리내어 말하면 귀는 듣고 뇌를 자극하게 된다. 소리내어 최대한 발음을 정확하게 내는 것이 중요하다. 2. 반복, 또 반복하기 3. 흥미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공부하기~~
영어를 잘하는 길은 많이 듣고 읽는 방법밖에 없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많이 듣고 읽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영어책이 좋을까? 엄마표로 영어 학습을 시키다보니, 항상 고민이네요. 영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쉬운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억지로 반복시키려고 하면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고 영어 학습에도 효과가 없겠지요.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면 다양한 소리를 들을테고, 반복을 한다면 듣는 내용이 확실하게 자기 것이 될텐데요. 반복 여부는 아이에게 맡기면 될듯합니다. [Mercy Watson] 시리즈는 확실히 영어책을 처음 혼자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챕터북으로 짱인듯~
재미있는 삽화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전체 내용을 한번 쓱 훑어 보는 아들~ 그림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감이 오나? ㅎㅎ
그리고 궁금한지 본격적으로 본내용을 읽기 시작하네요
본문 영어 문장이 짧고 간결한 패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너무 어렵지 않게 기본 문장을 읽고, 각 문장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는데도 무리가 없다네요. 몇일되진 않았지만 그동안 아들이 만나본 [Mercy Watson] 줄거리도 소개해 주기도 하고~
영어 챕터북으로 읽기 공부하는 친구들이 무척이나 좋아 하겠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와 책 내용을 매일 1 chapter 씩 읽기 교재로 활용해 보았답니다. 모두 Chapter 13 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부록으로 함께 포함된 Audio CD 에 담긴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들으며 숙녀 돼지 Mercy 의 생생한 이야기의 재미속으로 빠져듭니다.
너무 빠르지 않고 속도도 적당하여, 한번 들어도 내용이 쏙쏙 들어오나 봅니다.
아이와 자기 전에, 학교에 등교할 때 차안에서도 막간 시간을 이용해 들려주었더니 내용이 재미있는지, 집중도 잘하고, 자꾸 반복해서 들려주니 아이의 머릿속에 각인되나 봅니다. 오디오 cd에서 흘러나오는 내용을 따라 읽어가는 아들의 모습 흐뭇하기만 하네요~
아이가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붙이기 시작하면 오디오 cd와 함께 영어 스토리 북(storybook)을 함께 하면, 효과만점이라는 지인들의 이야기에도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스토리 북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우리아이에게 딱맞는 교재를 만나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집중하기 힘든 우리 아이들, 이야기의 흐름이 길지 않아 지루해 할 틈이 없답니다.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생길 때 마다 사전에서 찾아 의미를 해석하며 스트리북 읽는 재미를 알아가네요. 울 아들의 이런 적극적인 모습 볼 때마다 흐뭇해지는 마음~
오늘은 숙녀돼지 Mercy에게 편지를 써보기로 했답니다.
Mercy 에게~~ Mercy 야, 너와 나의 공통점이 하나있어. 그건 바로 버터를 좋아한다는 거지~~ 그리고 또하나, 너를 잘 챙겨주는 Watson 씨 부부가 있고 나에게는 부모님이 있다는 거야. 이렇기에 언제 한번 만나면 금세 친해질 수 있을거야. 네가 팝콘 냄새에 이끌려 어디론가 사라졌을 때 나는 웃기기도 했지만, 감동도 받았어. 왜냐하면, 사람들이 너를 찾으려고 허둥지둥 거렸잖아. 그건 사람들이 너를 사랑한다는걸 알 수 있기 때문이지. 언제 한번 만나면 같이 버터빵을 먹자. 그럼 안녕~ seongyo 가~
아들이 써내려간 [Mercy Watson] 읽고 난 후 독후감 왠지~~ 감동~ ㅎㅎ
[Mercy Waston] 챕터북의 또하나의 장점이라면, 일상의 대화를 생활영어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일 것 같네요. 미국인들의 위트와 해학을 느낄 수 있는 [Mercy Waston] 챕터북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더 큰 세상 언어세상 홈페이지에도 가보았답니다. 유용한 정보들이 정말 많답니다. 거기서 알게된~ Kate Dicamillo 수상경력을 소개합니다.
* 작가 수상내역 2001년 내 친구 윈딕시 <Beause of Winn-Dixie> 뉴베리 명예상 2004년 생쥐 기사 데스페로 <The Tale of Despereaux> 뉴베리 상 2006년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The Miraculous Journey of Edward Tulane> 보스톤 글로브-혼 도서상 2007년 머시의 신나는 토요일 <Mercy Watson Goes for a Ride> 닥터수스상 2014년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 <Flora & Ulysses> 뉴베리 상
다운로드 자료실에는 책 검색을 해보면,
유용한 자료들도 다움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화려한 수상경력의 아동문학 작가 Kate Dicamillo 의 화제작 [Mercy Watson] 시리즈~ 다음으로 보고 싶은 이야기를 콕 집어주는 아들~ ㅎㅎ 다음으로 공주가 된 Mercy 양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네요.
영어책 읽기에 흥미에 발동걸린 아들~~ [Mercy Watson] 시리즈로 계속 후원해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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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기사 데스페로의 작가 두번이나 뉴베리상을 거머쥔 실력가 머시 왓슨을 쓴 케이트 디카밀로의 이름앞에는 이런 수식어가 여러개 붙어요. 한마디로 실력있는 이야기꾼이라는 말이죠.
Mercy Watson to the Rescue (Book & CD, Ages 6~9, RL 2.7)
먼지를 휘날리며 내달리는 돼지 =3=3 그 뒤를 씩씩거리며 겨우 뒤쫓아가는 할머니 창문에는 뭔가를 포기한 듯한 두사람의 모습이 보여요. 애니메이션의 한장면같은 그림이 참 재밌네요.
왓슨 부부와 머시는 한가족이예요. 왓슨 부부는 매일 머시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뽀뽀하고 불을 끄고 방을 나가요. 어느 날 머시는 작정하고 왓슨 부부 침대로 가서 둘사이에 파고들지요. 진짜로 이렇다면~큰일날 일이죠. 셋은 꿈을 꿔요. 꿈속에서~ 왓슨씨는 매우 빠르게 차를 몰고가요. 왓슨부인은 머시에게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어줘요. 머시는 왓슨 부인이 만든 토스트를 군침을 흘리며 올려다보구요. 그런데 갑자기 BOOM ! CRACK ! 잠을 깨어보니 침대밑이 갈라지고 구멍이 났네요. 머시는 이런 상황은 아랑곳않고 마냥 배가 고팠어요. 본능에 충실한 거죠. 위험한 상황의 왓슨 부부를 남겨놓고 머시는 먹을 것을 찾아서 침대를 떠나요. 왓슨 부부는 생각하죠.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 거라고. 부엌에 가서 음식을 찾으니 없어요. 뭐든 잘 나눠주는 옆집 베이비가 생각났지요.
베이비는 머시를 몬스터로 착각하여 유지니아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쳐요. 유지니아는 소방서에 전화걸어 즉시 와달라고 하구요. 베이비와 유지니아는 자매사이로 왓슨씨네 바로 옆집에 살아요. 평소 유지니아는 피그는 피그일뿐 농장에서 살아야지 집에서 같이 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머시를 자기 집에서 쫓아내려하다가 본의 아니게 머시와 잡기놀이를 하게 되요. 잡기놀이는 머시가 아주 좋아하는 놀이예요. 신 나게 잡기놀이를 하는데 소방차가 도착해요.
소방대원 네드와 로렌조가 이상황을 어이없게 쳐다봐요. 그러다가 진짜로 Help us ! 하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왓슨 부부를 구출하는데 성공해요. 유지니아도 머시를 잡는데 성공하구요. 왓슨 부부는 머시가 도움을 요청한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머시를 porcine wonder, Hero라고 생각해요.
이제 아침이 밝았어요. 왓슨 부인이 아침 토스트를 같이 먹자고 해요. 오늘의 히어로 머시를 위해 토스트를 엄청 구워내지요.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오늘의 영웅담을 나누며 맛나게 먹어요. 유지니아는 여전히 머시를 못마땅해하구요. 그런 유지니아의 모습이 밉지만은 않네요.
그림과 이야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이네요. 뭐든지 포용하고 믿어줄 것같은 왓슨 부부 정겨운 이웃 링컨 자매 부르면 언제나 달려와주는 소방서 아저씨 네드와 로렌조 가족애 넘치는 이야기, 훈훈한 이웃들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겠던데요. 우리 아이들이 머시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머시를 대하는 왓슨 부부를 보며 반성이 많이 되더라구요. 왓슨 부부의 반만이라도 따라가야겠어요. 항상 좋은 점만을 부각시키고 사랑으로 대하는 태도 말이예요.
워크지와 북노트, 독서록
머시 왓슨 시리즈는 미국에서 리터러시 교재로 사용될 만큼 이야기 구성력이나 표현, 단어 등에서 배울점이 많다고봐요. 홈피에 가면 책 전반에 관한 티처가이드도 있고 워크자료도 조금 있더라구요. 이야기만 즐겨도 좋을 것같은데 이렇게 가져갈 것이 있어서 더 좋으네요. 쉬운 북노트도 한번 해봤어요. 머시가 좋아하는 토스트와 체이싱하는 모습을 그리고 머시가 좋은 이유를 써봤네요.
번역서도 있더라구요. 병행해서 읽어보고 독서록을 써보면 내용이해가 훨씬 빠르겠죠.
Audio CD
Audio CD Listenning 중저음의 남자분 목소리로 들으니 편하고 잘 들려요. 나름 캐릭터 목소리를 흉내내어 실감나게 읽어주니 재미있고 집중하게 되더군요. 이 참에 영어 귀도 트고 실감나게 읽는 연습도 해야겠다는 생각이예요.
Self Reading 처음에 책 두께와 글밥(chap 1~12, pages 68)을 보고 부담스러워하더니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금새 책에 빠져들어 읽어주네요.
귀여운 꼬마돼지가 주인공인 책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쏙 빼닮은 머시 이야기 케이트 디카밀로의 천방지축 엉뚱발랄한 사랑스런 꼬마돼지 머시 왓슨 이야기 마음이 따듯해지고 훈훈해지는 이야기를 꼭 만나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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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화상영어로 원어민 선생님과 말하기 도전하고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p와 f 발음이 안좋다며~~ 챕터북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숙제를 주십니다. ㅠㅠ 그리고 아이에게 맞는 챕터북을 찾고 있었는데요~ 정말 재미나고 유쾌한 아이에게 딱막는 책을 찾았답니다.
케이트 디카멜로의 <Mercy Watson> 시리즈 각권마다 cd와 함께 재미나게 만나볼수 있어요. 출판사도 믿을 수 있는 언어세상에서 나왔네요..
총 6권 시리즈로 핑크돼지인 Mercy가 주인공인 이 책은~ Watson씨네 애완동물....... 설정부터 재미지지요?
그래서 이름도 Mercy Waston.. 그리고 Mercy는 버터바른 토스트를 가장 좋아하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그래서 사건 사고가~~ 무궁무진~ ㅎㅎ
2점대 초반의 챕터북이라는데요~ 영어를 막 시작하는 아이들도, 영어를 좀 잘한다 싶은 친구들도~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는 챕터북이랍니다.
재미나고 알록달록 컬러풀의 일러스트도 많은 편이어서인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하는 책이네요.
아이와 매일 30분정도 읽기 교재로 하루 한챕터씩 공부하고 있는데요. 자기전에는 흘려듣기 교재로 그냥 막 틀어주고 자장가 들려주듯 잠을 재운답니다. cd도 말이 빠르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여서 우리 아이들은 글밥많은 책은 어려워해서 아예 보려고 하지도 않고 시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답니다. 하지만 Mercy Watson 챕터북은 글자체도 꽤 큰지막한편이고 그림도 이뻐서 리딩교재로 딱~~ .
아이와 공부하고 있는 녹색의 귀여운 책은 <'Mercy Watson -Thinks like a pig'>
이 책에서는 이웃정원의 예쁜꽃을 꽃냄새를 맡고 온 Mercy가 그 꽃을 다 먹어버려서 사건이 시작된답니다. 화가 난 이웃은 Animal control office에 연락해서 Mercy를 신고해 버리지요.~ㅋㅋ
앞으로 Mercy 의 운명은 어이될런지요? 잡혀가는건 아닐까요?
책 내용이 친근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며 다음 챕터를 스스로 넘기게 만드는 책소재가 아주 기발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뉴베리상 수상에 빛나는 케이트 디카멜로의 작가님이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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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왓슨은 돼지입니다. 사람 왓슨 부부와 함께 살며 아기같은 대접을 받고 살죠. 핫 버터 토스트를 사랑하는 돼지와 왓슨 부부, 이웃 할머니들과 소방관, 경찰들이 벌이는 소동을 그렸습니다. 밝은 코믹 분위기로 매우 짧은 내용입니다. 문장은 어렵지 않으나 새로운 단어가 자주 등장해서 여러 단어를 접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레벨은 3.0 정도 CD는 중년 남성의 목소리로 정확하게 잘 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