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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는 말은 흠이 없는 구슬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로 결함이 없이 완전하다는 뜻이다. 세상에 완벽한 게 있을까? 그렇다면 완벽한 행복이란 말은 있을 수 있을까? 완벽하게 행복해! 라는 말은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가 했던 대사이다. 도민준이 웜홀로 빨려 들어갔다가 3년만에 다시 돌아와서 1년2개월째 천송이 옆에 있을 때, 그녀가 한 말이다. 그때도 생각했었다. "완벽하게 행복하다"는 말은 어떤 느낌일까, 하고. 행복은 언제나 주관적이다. 남보다 얼만큼 더 행복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다르다. 행복은 그래서 절대평가다. 매일의 삶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산다.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살다보면 고통스러운 날도, 힘들고 지치는 날도 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하게 기쁘고 즐겁고 신나는 날도 있다. 그저 평범한 어느 날도 괜찮은 날이 되는 건 나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오늘 행복했어! 라고 말하면 그날이 행복한 날이 된다. 남들이 뭐라 해도 내 마음이 중요하다.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는 행복하게 살려고 매일, 서로 노력하는 정은표, 김하얀 부부의 이야기다. 그들의 이야기는 꾸밈이 없다. 고수들이 해 줄 법한 행복에 관한 비법도 없다. 정답도 공식도 없다. 그저 자기들만의 방법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방법이 내가 사는 방법과 별로 다르지 않다. 우리 오빠 같고, 언니 같다. 다정하고 친근하다. 그래서 어쩌면 더 잘 읽히고, 더 가깝게 느껴지는 지도 모른다. 김하얀님이 정은표님을 처음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읽고, 정은표 배우가 원래 연극배우였다는 것도 나는 처음 알았다. (몰라봐서 미안했다.??)그들의 에피소드 하나하나 너무 재밌어서 킥킥 거리며 읽었는데, 특히 방귀에피소드에서는 아니, 이 남자 이렇게 다정한 남편이었어? 생각하며 김하얀님이 살짝 부러웠다. 허술하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이미 완벽하게 행복한 것 같다. 이 책의 2부 제목이 "별에서 온 그대 ㅡ 하얀 이야기"다. 완벽하게 행복해,라는 대사가 나온 별에서 온 그대와 같은 제목인데, 혹시 알고 지은 건가? 아무튼 재밌다. 단숨에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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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연애하는 기분으로 22년째 산다는 여자, 10년을 친 탁구를 아내의 한마디에 그만두는 남자. 탁구보다 아내가 더 소중해서란다. '20년 넘게 한결같이 이런 행복과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저사람은 뭘까?' 라는 의문에 왜 잘해주냐고 아내에게 물었더니 "당신은 잘생겼잖아~" 라고 답해준단다. 닭살도 이런 닭살이 있을까 싶다. 책 읽는 내내 정은표님과 김하얀님은 상대 덕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은 각자가 스스로 먼저 헌신하고 노력하고 사랑을 더 많이 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사실 두분의 러브스토리보다 어떻게 아이들을 이렇게 사랑스럽고 밝게 잘 키우셨는지가 조금 더 궁금한 채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안궁금했던 남의 사랑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나도 이렇게 평생 연애하는 기분으로 사랑을 주며 나이들고 싶고 두 분을 우리 부부의 롤모델로 삼으며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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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연애편지 읽는 거 너무 재밌잖아요. 심지어 몰래 아니고 당당하게 읽으니 너무 재밌고 좋네요 ㅎㅎ 두 분 사이가 사실 좀 비현실적일 정도로 좋으셔서 너무 부럽고 그 비결이 뭘까 정말 궁금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단숨에 다 읽었어요. 어느 부분에선 아! 역시~ 하며 배우고 오! 이건 나랑 좀 비슷한데~ 하며 괜히 좋아하고 와! 이건 나도 해봐야겠다~ 하고 새기면서 읽었어요. 이렇게 멋진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책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
| 이틀전 책을받고 , 근무지에서는 책을 못읽게되어있어서 휴무인오늘 오늘 일부러 좀더일찍 아들부대앞에 주차하고 외출나올 아들 기다리며 읽기시작했어요. 출현하신 드라마도 다 좋아하며 보던거라그런지 읽을수록 더 친밀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열심히 틈틈히읽고 좋은 마인드 잘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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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새벽 5시에 일어나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고 미리 준비해 둔 트렁크를 들고 집을 나섰다. 자기만 철썩 같이 믿으라는 남편을 믿고 있다가 가까운 청주공항이 아닌 대구공항까지 ktx를 타고 가야하는 난코스를 부여받았지만, 10여년 만에 제주여행이라서 나는 미소를 잃지 않으려 애썼다. 완벽한 하루를 꿈꾸며~ 대구공항에 도착했지만, 허술한 JJ항공의 항공기 점검으로 나는 3시간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마침 내 트렁크 안에는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책이 들어있었다. 이것은 운명이다. 완벽한 하루를 망친 항공사가 원망스러웠지만, 나보다 더 혈압이 상승한 남편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으므로 나는 비행기 안에서 스넥서비스를 받으며 잠시라도 독서를 할 수가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세 번에 나눠서 읽었다. 처음 받았던 날. “잠자리도 TV에 나오는데..”라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그리고는 다시 책을 잠시 덮어두었다. 여행 중에 읽으면 왠지 더 행복해 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이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밝은 에너지 만큼 글에서도 행복감이 묻어 나왔다. 연착된 비행기에서 읽은 부분은 남편과 아내의 시점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 재미있었다. 다르면 어떠하리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걸~~ 참말 보기 좋은 부부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이 책을 모두 읽었다. 책 표지에서 보여지는 첫 느낌은 정은표씨 가정의 아이들 이야기가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했다(아마도 우리 가정이 아이들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렇게 단정했는지도 모른다). 뭐 아이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나는 이 부부의 주고받는 이야기가 보기 좋았다. 배우 정은표씨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는 내내 공평한 부부의 이야기와 분량이었다. 부부가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더 나은 가정을 위해서 궁리하고 애쓰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여행 내내 들고 다니며 함께 여행한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집 삼남매가 그리워졌다. 나에게도 이렇게 달콤하고 귀한 아이들이 있는데, 아이를 존중해 주는 부부를 보며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완벽한 하루를 꿈꾼 다는 부부의 이야기에서 그 하루하루가 모여 가족의 이야기가 완성되는 느낌이 들었다. # 특이한 점은 책을 읽으면서 드라마처럼 영상이 그려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아마도 TV에서 이 가족을 모두 봐왔기 때문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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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비범하게 아이 셋을 키우시는 정은표님 가족들 이야기가 듣고 싶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합이 잘 맞아서, 혹은 아이가 원래 잘 해서 물 흐르듯 잘 자랐겠지..라고만 생각했는데, 평범한 우리 집처럼 흔히 있을 수 있는 가족 갈등을 겪기도 하셨고, 이 부부만의 마음 철학으로 멋지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행복한 가족의 원천은 부부의 사랑임을 꿀 뚝뚝 흐르는 책에서 보여주셨습니다책을 읽고 공감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남편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사춘기가 올까말까하는 아들과는 투닥거림 없이 무사히 저녁을 맞이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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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느 영화의 디스코 춤선생'제비'역할로 나오던 단발머리의 배우를 보고 너무 팬이 되서 지금껏 정은표 배우님을 좋아한답니다. 그러다가 배우님 부부의 다정한 모습과 삼남매의 육아법에 또 반하고..배우님가족들의 일상생활이 저에겐 너무 힐링이 되어 항상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배우님 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책으로 쓰셨다하니 책도 잘 안 읽는 제가 고민도 안하고 책을 구매하고 하루만에 다 읽었지뭐에요. 어찌나 재밌던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었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남편에겐 따뜻한말을 아이에겐 다정한말로 대하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아무래도 정은표 김하얀 부부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보려 노력하고자 했나봅니다ㅎ 이책은 부부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듯 이루어져있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않고 부부의 만남과 일상,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의 부부의 역할등을 무겁지않게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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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도 많이 보았던 정은표 가족.. 어쩜 이렇게 화목하고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었을까 늘 궁금했는데 도서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를 읽고나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단숨에 빠져들어 읽었던 도서였고, 책을 읽는 동안 긍정적이고 유쾌한 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아침에 행복하자' 라는 주문을 건다는 정은표, 김하얀 부부의 글을 보고 정말 닮고 싶은 사람들이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