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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슬라 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읽을 책이 없나 찾아보다 신간이 나와있길래 구매했다. 1부엔 1부에 머스크와 여자들, 어머니, 회사 동료들 이야기로 테슬라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인물 중심으로 쓴 내용이라 테슬라를 잘 모르는 내게도 술술 읽혔다. 2, 3부에선 전기차에서 AI 기업으로 전환하는 테슬라의 최근 현황에 대해 풀어냈다. 자율주행과 로봇 옵티머스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특히 3부에서 도요타, 현대차, MS, 애플 등과 테슬라를 비교한 것이 인상 깊었다. 오픈AI가 머스크와 경쟁하는 사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마지막으로 4부 투자법이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우선테슬라의 비즈니스 모델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됐다.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테슬라와 부동산 투자를 비교했는데 아주 신선한 접근이었다. GTX 예정지 투자와 달러 투자, 잠실 아파트 얘기가 기억에 남는다. 저자가 2027년까지 테슬라 목표주가도 제시했다. 테슬라나 미국주식 투자에 관심 있다면 한 번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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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테슬람이 되기를 고민하는 뉴비들과, 너무 세세한 내용에만 집중하여 큰 숲을 보지 못하게 된 기존 테슬람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책은 일론의 인생스토리를 간결하게 정리한 것을 시작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 그리고 AI로 리부트되는 과정을 거쳐, 지난 10월 10일의 WeRobot행사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고, 중간중간 '테슬라 X랩'에서 추린 내용들도 있습니다. 딱 눈에 들어오던 내용들은 '테슬라는 20년간 주력 사업을 끊임없이 바꾸며 성장해 온, 가장 최근에는 비전을 'AI and 로봇 컴퍼니'로 리부트하며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퍼스트 무버이다. ' 또한, '한국인에게 테슬라는 무엇인가' 주제에서는 테슬람들의 소망 1순위가 '서울아파트 구매'였던 것과 관련하여, 서울 아파트, GTX 역세권 투자등과 비교하여 글을 쓴 점도 눈길을 끌더군요. 그리고 테슬라의 AI 두뇌를 가진 인간형 로봇의 최종 경쟁상대는 외계인이 운영하는 MS라는 점! 'Hyundai is doing pretty well'을 뒷받침하는 자료들로 나름 선전하는 현기차에 대한 내용 등도 좋습니다. 끝으로 백기자님의 테슬라의 미래에 대한 설명이 '전 지구적 AI 솔루션 기업'이라는 것이 기자님의 테슬라에 대한 깊게 이해하고 있음을 설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
| 테슬라 주주라면 테슬라의 기업가치 척도의 지표가 되는 사업분야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그중에서도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 자율주행과 로보택시에 대한 현재 수준과 미래의 비전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현재 테슬라의 주 이익창출 모델에 머물러있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현재진행형 CEO다. " to accelerate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