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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본 동화여서 그런건지, 조밭의 킹 단편집이 재미난 건지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조밭의 킹도 재미있었지만 도토리 도둑은 정말로 감동적이었어요. 맷돼지가 청설모에게 도토리떡을 나누어주는 마지막구절은 작가님이 얼마나 이타적이시고 착한분일거라고 짐작이 될 정도였어요. 작가님의 놀라우리만치 멋진 상상력이 아름다운 동화로 태어나 깊어가는 가을에 저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작품도 얼른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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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혜 작가의 동화책은 술술 읽히고 재미가 있다. 천상 이야기꾼인 작가다. 포상금이 얼마랴?에서 보여준 사투리가 이 책에도 나와서 재밌게 읽었다. 여섯 편의 동화들에 동물들이 나와서 어린이들이 읽으면 퍽 좋아할 것 같다. 개와 고양이들을 등장시켜 이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가 쉽지 않은데 정영혜 작가는 술술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을 동화책이라고 믿는다. 정영혜 작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
| <조밭의 킹> 이라는 제목에 생각지 못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사람의 욕심에도 당당하게 난관을 헤쳐나가는 작은동물이, 사람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알아채지 못한 작은 동물 이야기를 재미와 사랑으로 6편의 단편에 담은 작가님의 상상력과 가치를 공감하며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