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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강남 사모님들은 특별할 것이다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역시 강남 사모님들의 함부러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다 역시 그저 얻어지는 강남 사모님들이 아님을 알게 된다 삼성계의 여자들을 읽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재벌들의 뒷모습은 화려할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그 또한 책을 통해 삼성계의 여자들을 화려한 것 같으나 그뒷 배경은 그 또한 유지 하기 위해 엄청 노력 하는 모습을 통해 역시 삼성가의 여자들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구나를 통해 강남 사모님들의 모습 또한 직접 듣지 않고는 또 나쁜 고정관념으로 잡혀 있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 사모님들의 행동,모습,태도를 통해 나또한 강남 사모님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이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분들이 읽고 반성과 도전이 되었으면 한다 그저 앉아 이뤄진 배경들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삼성가의 여자들이나 강남사모님들이나 모두 엄청난 자기만의 노력과 배움을 알게 될 것이다 강남 사모님들의 특별한 조언 하나하나가 그저 흘러 보낼 것이 없다 중간에 액션팁!!!에 정확하고 완벽하게 제시 되어 있고 아책을 첫페이지를 읽으면서 내머리속엔 나도 강남사모님들처럼 언어,행동,모습등을 갖추기 위해 괜히 의식이 되는 듯하다 이제 변화를 줄때 인듯 하다 일,결혼, 자녀 교육, 재테크까지 최고로 이룬 강남 사모님들의 시크릿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들이 얻게 될 많은 정보와 지혜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책을 통해 나의 생각도 많이 바꿔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동안 내가 문제 였다 누굴을 탓하겠는가 세상의 잘나가는 재력가를 욕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것을 누리기까지 노력한 것을 깨닫는 순간 내가 문제 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동안 무조건 저렴하고 알뜰살뜰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강남 사모님들의 특별한 생각과 의식들을 보면서 좋은 것을 가지기 위해 그저 앉아서 얻게 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동안 미련하게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나의 생각부터 변화를 주어야겠다 여자인생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기까지 앉게 된 강남사모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나도 도전하리라
옷장이 뒤죽박죽인 여자는 인생도 꼬여 있고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여자는 옷장도 난장판이라고 일갈한다 온 정신을 옷 쇼핑하는 데 쏟으면서 수십년째 옷을 사고 있지만 정작 입을 만한 옷이 없는 여자들 명품 브랜드를 입은 사람 앞에서만 서면 주눅이 드는 여자들에게 당장 옷장을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여자의 인생은 옷장 속을 닮았다의 브렌다 킨셀~ 옷장 정리를 잘해 놓으면 옷에 관한 스트레스가 줄고 집안정리가 잘돼 있으면 집이 쉴 수 있는 공간 가족이 모이는 공간이 돼요 눈에 보이는 것들이 잘 정리되면 눈에 안보이는 것들도 정리가 되잖아요
강남 사모님들의 특별한 조언은 우리가 그냥 넘길 것이 하나도 없다 내삶의 자태 행동 모습을 이번 기회를 통해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강남 사모님들이 그 위치에 까지 있는 것은 그저 얻어진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정말 엄청난 노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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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 표지 부터 60년대 미국의 사교계를 흉내 낸것 같은 그림이지만, 평도 좋고 별도 많고 해서 샀는데.... 다른 사람들은 뭘 보구 별을 주신걸까요? 아직 다 읽어 보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그냥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다 아는 이야기, 굳이 강남 사모님이라고 제목을 안 붙여도 될 이야기들을 그냥 주워 담기 한것 같다는 생각은 이 책에 대한 무모한 기대 였을까요??? 남들이 다~ 좋다는 책에 악담 하는것 같아서 안쓰려고 했는데,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참고 하시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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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사이에 소위 알파걸이라고 할 만한 인물들도 등장하기는 하지만, 읽는 동안 이 살아있는 언니들을 만나는 경험이 자기계발에 대한 강요라고 느껴지지는 않으면서도, 지금 힘든 이 상태 그대로 두고도 인생을 더 좋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느꼈다.
제목에서 살짝 받은 위화감과는 달리 등장하는 분들이 여러 가지 처한 상황들을 이겨낸 이야기들이 생생하면서도 담담해서 의외의 부분에서 갑자기 위로로 다가오기도 했다.
한편으론 나같은 젊은 새댁 입장에서 그 분들은 운좋게 고성장시대에 열심히 현명하게 사신 덕분에 경제적인 부를 이룰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쉬운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또 다시 같은 처지의 남들과는 조금 다른 마음자세랄까..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워킹맘이든 싱글이든 전업주부든, 나이에 상관없이 이 안에서 현재 같은 서울 하늘아래 숨쉬며 살아있는 멘토언니 몇 명 정도는 만날 수 있겠다 싶었다.
내 입장에서 가장 크게 건졌다 싶은 것은, 이 세상에서 나만 구질구질한 문제를 겪고있는게 아닐까 생각될 때, 아무리 잘하려고 하는데도 시댁에서 무시당해 서럽고 나 자신이 미울 때, 나보다 잘난 여자들도 비슷한걸 겪었다는 것. 좌절감 대신 나에게도 나만의 방법으로 이겨나갈 지혜가 반드시 생길거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는 거다.
먹고살기도, 재산 모으기도 마음만큼 쉽지가 않아서 잘사는 사람들은 어떨까, 호기심에 구입한 책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현실감있게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다. 실제 대화가 많이 반영되어 그런지 목차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더 솔직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계속 빠져들게 된 점도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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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모님의 특별한 조언 - 일.결혼.자녀교육.재테크까지 최고로 이룬 그녀들의 시크릿 인터뷰
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종의 성공한 여성 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 부류의 사람들이 바로 강남 사모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스나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정확히 누구라고 꼭 집어서 말하지 못하고, 성공의 또 다른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강남 사모님이라는 명칭인 듯 합니다. 물론 성공한 여성이 모두 강남에 사는 것은 아니지만, 강남 사모님이라는 말 만으로도 이 책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집어든 것은 저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진짜로 강남 사모님의 노하우를 알 수 있는 제대로 된 서적이거나, 그냥 제목만 잘 지은 가벼운 서적, 즉 자칫 잘 못하면, 월간 여성지의 인터뷰 모음 같은 분위기로 흐르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부정적인 쪽으로 가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여성분들이 읽기에 좋은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이 책이 목표로 삼은 독자층은 여성들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은 했거나, 아이가 있는 여성들이 주 독자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은 물론, 입시를 보지 않는 20대 초반의 여성에게도 인생에 대한 설계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여성들이라면 누구나가 이야기 할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강남 사모님이라는 제목의 뜻은 글자 그대로의 뜻과 함께 성공한 여성이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는 내용이 이 책의 전반에 들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기 보다는 좀 더 나은 쪽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머리를 쓸 것을 이야기 하는 점에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 못지 않게 여성들의 의지를 북돋워 줍니다. 여자라서 못한다가 아니라, 여자라서 남자와는 다르게 할 수 있고,다르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다만, 그런 평범한 비법들을 자신이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 열심히 수행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하고 싶은 여성분들이라면, 이 책의 평범하지만 중요한 비법들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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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모님들의 일상이나 그들의 개인 팁들, 삶의 모습들이 궁금해서 관심깊게 읽었다.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 자태를 가지라는 말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력이나 자식교육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긍정의 힘과 자태, 곧 에디튜드와 자신감이 주요한 성공 비결이라는 사실이다. 살아온 시간들이 그 얼굴에 드러난다는 말 같아서 주의깊게 들어 볼 말이다.
김규정 씨의 메모 습관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조금 달랐다. 부지런하고 긍정마인드로 앞날을 대비하고 자신의 현재보다는 미래를 가꾸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 가장 허드렛일부터 시작한 한 여성의 이야기 중 관계망을 넓혀 가면서 회사에서 입지를 다져 이미 성공한 이들의 눈에 띄어 주요직책을 맡게 되고 그 일로 직업면에서 강세를 보이는 부분이다.
진정한 스페셜리스트로 강남사모님 되는 법 중 눈에 띄는 부분 몇 가지를 적어 보자면 < 더 이상 못할 게 없을 정도라야 최선을 다한 것이다, 세상에 공부와 일밖에 없는 것처럼 3년만 살아보자, 매일 긴장하며 공부하는 직업을 가진 건 행운이다.>라는 부분이다. 각 챕터 끝장마다 작가가 차분하게 정리해 둔 목록 이 있어서 그걸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젊은층에게 꼭 필요한 말이 있다면 "20대에는 고3 생활을 10년쯤 한다고 생각" 하라는 부분이다.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는 그들에게 10년간의 인내는 참으로 길 것 같아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 또한 다르지 않을까 싶지만 자기 일 과 가정에서 성과를 이루어낸 강남사모님들만의 강력한 무기가 이런 열정적인 시간 운용방식이 아닐까 싶다. 이미 성공한 남자 찾지 마라는 조언도 와 닿는다. 가장 내가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자신의 인생의 모순을 고치면 운은 따른다는 부분이었다. 누구보다 자신의 단점을 먼저 볼 줄 아는 것은 역시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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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 느껴지는 것은 부유한 아줌마들의 생활이야기와 자식에 대한 교육열쯤에 대한 이야기일거라는 생각으로 책을 펴 들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그런 편견을 버리고 실제로 강남 사모님과 같이 되기위한 소위 "강남 사모님 따라잡기" 아니면 "이렇게 해야 강남 사모님처럼 된다" 뭐 이런 내용의 책이다. 표현이 조그 수준낮아 보이나요? 다르게 이야기 하면 어떻게 삶을 살아야지 강남 사모님처럼 될 수 있는지 여라로써의 삶의 자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의 부자들만 모여 산다는 강남에서도 잘나가는 사모님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덕을 봐야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딱 잘라 말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상당수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하여 강남 사모님이 된 것이다. 제각각 특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만 많은 부분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첫째로 삶을 살아가는 마음 가짐이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쁜점보다는 좋은점을 찾으려고 하고, 스스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짐으로써 본인은 물론 주변까지 바꿔 나갔다는 것이다. 현대 여성들이 가장 어려워하며 심지어는 해결하는것보다는 회피하는 것을 당연히하는 고부갈등문제 마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결했다고 하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두번째로 주변환경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 자녀들에 대한 교육관이다. 강남에 학원가들이 밀집되어 있고,그저 부유한 사람들이 자식을 위해서 너나 없이 천편일률적인 사교육으로 아이들을 몰아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가 확인한 바로는 강남의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교육을 조사해보면 같은 학원에 다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만큼 자기 자식들을 명확히 파악하고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사교육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각자의 아이들이 서로다르듯이 사교육을 해야 할 부분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강남에 학원이 많다는 것은 이처럼 다양한 수요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강남의 소규모 학원들이 정말로 새롭게 보이네요. 게다가 경제적으로 부유하기 때문에 진정한 강남 사모님들은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미래를 우선 생각하고 그들이 행복하게 사는데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번째로 안목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저마다 분야는 다르겠지만 미술, 경제, 정치등 어느 특정분야에 안목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 점을 잘 활용하여 강남 사모님이 되는 기반이 되었는데, 그 안목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 것이다. 오죽하면 카페등에 삼삼오오 모여서 드라마 이야기나 아이들의 자랑을 하는 그런 모임을 시간낭비라고 일축하는 말이 나올까? 차라리 그런 시간에 정부시책을 살펴본다는 것은 고위 공직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일반 주부들과 강남 사모님을 차이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마지막으로 남편에 대한 존중이다. 오해하지 마시라. 무조건 순종하고 복종하는 아내가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훌륭한 남편이라는 것을 믿고 그에 맞도록 존중을 하고, 여자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지 몰라도 남편이 사회생활에 모든 힘을 쏟아부을수 있도록 가정의 일은 아내가 책임지고 하라는 의미다. 요즈음처럼 가사분담 운운하는 여자들은 남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라도 강남사모님이 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고 일침하고 있다. 두가지를 동시에 가질수 없으니 어느 한쪽을 선택하고 가지지 못한 쪽에 대하여는 생각을 접으라고 권유한다. 이 모든 것을 따라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집에서 가계를 돌보는 전업주부가 아니라 경영자처럼 생활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코 나태해질 수 없고 누구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강남사모님이 되기 위해서는 여자 혼자만의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남자 역시 긍정적인 태도로 사회생활을 해야 하며,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소신있고 정의롭게 행동해야 하며,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 최고의 안목을 키우려고 노력함과 동시에 바깥활동을 맘편히 할수 있도록 가정을 책임져주는 아내를 존중해야 함은 말할 필요가 없다.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각 페이지에 담겨진 내용은 강남사모님의 잡담이 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마음가짐과 행동지침서임을 책을 덮으면서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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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자극적이었다. 일단 서울, 그리고 서울중에서도 강남은 우리나라의 메카이고 사모님 소리를 듣는 여성들의 흔한 이미지는 상당한 재산, 넉넉한 살림, 좋은 직업등으로 볼 수 있고 사실 강남사모님이라는 단어 자체가 95%이상의 서민층에게 호감있게 다가오는 것은 결코 아닐것이다.
저자는 100여명의 여자가 보아도 괜찮았던 여자 어른들의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데 성공하였고 그를 독자들과 공감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했다.
이 책에는 정말로 많은 여자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굳이 강남사모님 짜를 붙이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 보면 있을 법한 흔한 갑남을녀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 그녀들의 삶을 비추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그녀들만이 가진 그 어떤것을 파헤치고자 노력한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사례 하나하나를 공감하긴 어렵다. 사례를 읽으며 내가 살아온 삶과 너무도 다른 삶에 공감을 하기란 어렵기 때문인데 단적으로 예를 들면 넉넉하진 않지만 남편을 인생의 동반자로 믿고 서로 북돋워가며 맞벌이를 하는 여성에게 남편을 이건희 회장 대하듯 내조하고 밖에서 큰일 할 사람으로 대하며 집안의 모든 일은 알아서 하는 그런 여인의 삶에 공감대가 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와 비슷한 삶의 궤적을 통과한 여성들의 이야기에서는 진한 공감이 느껴졌을 뿐 아니라 아 이래서 이 저자가 책을 써서 이런 점들을 공감하고 같이 배우고 싶어했구나 하는 점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공통적인 것으로는, 삶을 꿰뚫는 긍정적인 태도, 우아한 몸짓, 정제된 말씨 및 정확한 표준어의 사용은 결국 나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고 이런 노력 하나하나가 나 자신을 보석같이 만들어준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로써 평소에는 잘 와닿지 않은 매우 흔한 교훈이지만 강남 사모님들의 사례와 엮어지며 흔해보이는 진리를 공감하게 되고 내것으로 해야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어떤 내용은 너무도 공감하기 어려웠고 어떤 내용은 위화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나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분의 이야기는 공감과 교훈을 얻게 되어
결국 나 자신을 소중한 한 여자로 사랑받는 한 여자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진정한 시크릿 비결은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진리를 직접적으로 공감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여성들이라면 꼭 한번 보면 어떨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