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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옛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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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교에서 권장 도서로 선택되어서 구매 했는데 책을 받아보고 아이가 그림도 독특하고 .. 겉표지만 보면 약간 무서운 느낌도 살짝드네요~~아이가 흥미롭게 봅니다~내용은 평화롭게 아름다운 풍경과 부둣가에서 강을 따라 끊임없이 오가는 배들 정말 아름답고 경쾌하게  놓았는데 결론은 일본 침략자들로 인해서 칠칠사변이후 반년만에 중국땅을 모조리 침략해버렸다는 이야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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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교에서 권장 도서로 선택되어서 구매 했는데 책을 받아보고 아이가 그림도 독특하고 .. 겉표지만 보면 약간 무서운 느낌도 살짝드네요~~아이가 흥미롭게 봅니다~내용은 평화롭게 아름다운 풍경과 부둣가에서 강을 따라 끊임없이 오가는 배들 정말 아름답고 경쾌하게  놓았는데 결론은 일본 침략자들로 인해서 칠칠사변이후 반년만에 중국땅을 모조리 침략해버렸다는 이야기항일 전쟁의 최전선이 되어버린 창사 옛 성의 이야기 입니다...

h*****0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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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타는 옛 성   저자 차이까오 글/차이까오,아오쯔 그림/전수정 엮음   사이즈 258*254*10mm   출판사 사계절   가격 10,500원   페이지 40쫏  책 속에서 온통 세상이 잿빛으로 가득차 암울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삼은 우울한 책이다. 어린아이가 읽기에는 아직 잔혹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그림체는 동글동글하니 귀여운데 색채가 전체적으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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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불타는 옛 성 
 저자 차이까오 글/차이까오,아오쯔 그림/전수정 엮음 
 사이즈 258*254*10mm 
 출판사 사계절 
 가격 10,500원 
 페이지 40쫏 


책 속에서 온통 세상이 잿빛으로 가득차 암울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삼은 우울한 책이다. 어린아이가 읽기에는 아직 잔혹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그림체는 동글동글하니 귀여운데 색채가 전체적으로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조금 기괴하기까지 하다.


주인공과 아이들은 전쟁 속에서도 아직 집이 사라지지 않았기에 웃고 떠들 수 있었다. 피난을 가려고 준비할때도 조마조마하면서도 괜찮았지만 마을에 폭탄으로 인한 불길이 번져가기 시작해서 마침내 불이 꺼져갔을 때는 이미 주인공의 집은 사라지고 없었다. 불에 타버려 없어진 것이다. 주인공은 허망했을 것이다. 없어진 집, 페허가 되어버린 주위, 아무것도 남지 못한 자리, 이 모든 것은 전쟁에서 비롯되었다.


자신의 터전이 없어진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자신의 신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느낌일까? 아니면 머리가 마비된 것처럼 멍해지게 될지도 모른다. 전쟁이 진행중 인것보다도 전쟁이 끝나고 나서도 사람을 괴롭게 한다. 책에서는 집이 없어진 것으로 끝나지만 실제로 이 상황을 적용시켜보면 내일 당장 죽어도 모를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진다, 여기서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을 생각 해보면 얼마 없다.


전쟁은 사람들을 망가뜨린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혹은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조차 그렇다. 전쟁으로 인해 사람이 죽고 살곳이 없어진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으로써 느끼는 바는 이 책은 전쟁의 좋지 않은 점을 강조하고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아직까지 전쟁이 치르고 있는 곳이 있다면 하루 빨리 종결 되었으면 좋겠다.


u*******8 201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굵은 거친 선이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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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임에서 누군가 소개한 평화책 시리즈 중 한 권인 그림책.. 굵고 거친 선으로 표현된 그림이 나의 눈을 사로잡는다. 책의 주인공인 내가, 내가 살던 옛 성의 모습을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불타기 전의 아름다운 성의 모습과, 불탄 후의 성의 모습을 단지 검은 먹탄으로만 표현한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색이 없는데도 전쟁 전의 성은 평화롭고 아늑하다. 하지만 불이 난 후의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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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임에서 누군가 소개한 평화책 시리즈 중 한 권인 그림책..

굵고 거친 선으로 표현된 그림이 나의 눈을 사로잡는다.

책의 주인공인 내가, 내가 살던 옛 성의 모습을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불타기 전의 아름다운 성의 모습과, 불탄 후의 성의 모습을 단지 검은 먹탄으로만 표현한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색이 없는데도 전쟁 전의 성은 평화롭고 아늑하다. 하지만 불이 난 후의 성은 처참하다.

색도 없이 검은 선으로만 이런 느낌을 표현한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책을 다 읽고 눈을 감아도 불타기 전 옛성이 자꾸 떠오른다.

 

책 속 그림에서 주인공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과연 주인공은 누구일까?

y****e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