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마음치료 다이어리 유승영,채현숙,최혜정 지음 생애출판사 혼자하며 행복해지는 그림책 홈 테라피 그림책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전달해준다. 그중에서 제일 좋은 부분은 혼자 앉아 자신을 들어다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그림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다 내 모습이 보이고 나의 길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림책 마음 치료 다이어리'는 공감과 치유를 선물하는 그림책의 매력을 많은 분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심리치료,문학치료,그림책을 공부한 선생님들이 모여 마음치료에 딱맞는 그림책을 소개해준다. 이 책은 12권의 그림책들을 한 권씩 읽다보면 건강한 내마음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책을 읽다보니 그림책을 읽은 책도 있고 모르는 그림책도 있었다. 적당한 거리 관계에 관한 단상을 작가가 좋아하는 화분 돌보기라는 소재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씨앗을 심고,물을 주고,햇볕이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아 주는 등 식물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를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필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가족,이웃.직장 등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어 거리라는 사실이 서로의 진짜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거리를 보여주는 느낌이 든다. 기대하지 않고,넘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 적당한 거리 그 적당함을 찾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그림책을 읽고나면 내 마음 열어보기,그림책 거울 보기,마음정리하기가 있어 내 마음을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부록에는 그림책 맞춤처방이 있다. 오늘 나는'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읽고 싶어졌다.따뜻한 응원을 받고 싶은 하루이다. #생애서포터즈 #그림책마음치료다이어리 #도서출판생애 #서평 @saeng_ae_book |
|
그림책으로 마음 치료가 될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생애서포터즈 1기로 참여하기 전까지 그전에 간간히 동화책을 읽은 후 성인되서 읽으니 색다르다 생각했다. 하지만 생애서포터즈로 그림책을 많이 접한 후 생각이 달라졌다. 특히 이번 "그림책 마음 치료 다이어리"는 읽는 내내 울컥했다. 지금껏 고민했던 마음들의 이야기를 들킨것 같고 위로가 되었기에 지금껏 주변사람들한테 불만과 고민을 이야기 했지만 명쾌한 답변도 마음을 위로도 못받았지만 그림책은 달랐다. 위로도 되었고 생각이 바뀌게 계기가 되었다. 특히 "그림책 마음 치료 다이어리"는 12권의 그림책 소개뿐만아니라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 진정한 마음치료가 되는 것 같아 너무 좋아 몸도 마음도 지친 나에게 "그림책 마음치료 다이어리"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떠나서 내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우리의 세상은 지금 마음의 치료가 급하다. 하지만 급하다고 해서 급하게 마음을 들여다기보다 천천히 들여다 보고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는게 더 좋은게 아닐까 생각한다. 지차고 피곤한 일상에 마음도 아프고 공허함을 느낀 다면 한번 쯤 "그림책 마음 치료 다이어리"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
|
책이 주는 질문을 하나씩 따라가다보면 |
|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한 숨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단순한 그림책 읽기 사용서가 아니다. 목차를 보고 내가 읽고 싶은 그림책을 읽은 후, 나의 마음 소리를 들어보면서 뭔가를 써 보는 페이지도 있고 글을 쓰는게 힘들다면 아무생각 없이 색칠을 할 수 있는 그림도 있다. 나의 마음 상태를 글로 쓰는 게 힘들때도 있다. 그럴 땐 컬러링 페이지를 활용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을 본 순간 다이어리처럼 가방에 넣어 다니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든다. 뭔가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갈 때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면서 긁적이기도 하고 색을 칠하는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부록에 있는 그림책 맞춤처방도 재미있다. 그림책은 반드시 하루에 한 권만 읽기를 권한다. 오남용은 공감사실을 초래할 수 있단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