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욕심내는 모습도 모두 사랑스럽다. 그 끝에, 결국 살아가는 생 그자체가 우리에게 위로될 날들이 있으니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늘 봐오던 그림과 글들. 소소하게 나를 다독이는 말들에 지하철에서 눈이 벌개지던 게 몇 번이던가. 귀여우니까- 하며 사본 책은 또 다시 나를 토닥여줬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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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어디로 가고있다. 지은이는 우리모두의 방향을 가지고 있고 정확하게 그 방향을 향해서 발의 방향을 틀고있다. 제자리에서 뒤로 옆으로 그리고 제자리에서 도움닫기를 그러다가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걷고 뛰고 달려나간다. 발의 움직임만 그런 것이 아니다. 온 몸이 온 마음이 세상을 향해서 상하좌우로 확장되어가고있다. 우리 모두가 가졌던 생의 순간들을 보여주고있다. 빛이 난다. 그림에서, 글에서. 진중하고 깊은 삶의 태도가 있다. 어디로 가세요? 나는 삶 속으로, 그것도 삶의 정가운데로 뛰어들고있는 엄유진 작가를 보았다. |
| 연필로 그린 그림에 작가님의 글이 더해진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씨?'는 그림이 많은 책임에도불구하고, 그 사이에 있는 글들이 읽다가 잠시 멈춰서 생각을 하게 하네요~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아까워서 아껴가며 읽었어요^^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부터 재미나게 읽어오고 있어요~ |
| 투비에서 졸업하신 엄마가 병원에서 실습하는 만화를 봤는데 알고보니 대학 다닐 때부터 만화로 나와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연출이나 개그 센스는 물론 변함없는데 인터넷으로 보던 만화를 페이지 형식으로 보니까 조금 색달랐습니다. 사실 그냥 스크롤로 보는 게 더 편하고 어울리긴 하는 듯ㅋㅋ |
| 요즘 인스타를 보면 그림 실력도 실력인데.. 유머까지 갖춘 작가들이 참 많다. 매일 새로운 소재로 만화를 그리는 그들의 삶이 궁금해 구매했다. 좋아하는 일이 업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아직 느껴보지 못했지만, 꼭! 느껴보고싶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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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은 인스타에서 부터 좋아해왔다. 생각이나 삶을 대하는 방식이 너무 비슷하고 이상향이 비슷했기 때문에 그리고 작가님의 어머님이 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듣고 내 이야기 처럼 너무 기뻤는데.. 책으로 발간되서 감동... 책을 사서 엄마에게 선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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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출판사의 김그래ㅐ 작가님의 엄마만의 방을 보고 작성하게 된 리뷰입니다 페이백으로 엄마만의 방을 읽엇는데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어머니의 삶고 현재 살고계신 삶을 잘 보여줘서 재밋엇습니다 타지로 가시고 일하시면서 엄마에서 벗어난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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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나를 견디는 법 리뷰 작가님의 인스타툰을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은 독자입니다. 글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제 마음을 고대로 옮겨낸 것 같을 때가 많아 참 공감이 많이 되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초판 선착으로 작가님 싸인이 들어간 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바로 구매해서 싸인반으로 잘 받았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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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민했던일 아...이렇게 생각해보면 좀 편해지겠구나. 내가 겁먹고 뒷걸음 쳤던 일 아...그럴 수도 있겠구나.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고 이해가 되는 일상의 이야기라 재미있고 따뜻ㅣ해서 포옥 않아주는 것 같은 뭐 그런 이야기들과 예쁜 그림들이 아기자기해서 |
|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작가1의 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 리뷰입니다. 연재할 때부터 보던 작품인데 단행본으로 나왔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 젊은 여성들에게도 그리고 중년 여성들에게도 그리고 모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책이고 주변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보다보면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