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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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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자성이 쓴 책입니다. 전집 후집 두 권으로 나누어져 360장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마음 수양을 통해 세상의 이겨 내고자  홍자성의 청렴결백한 인품으로 평범한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채근담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쓴 책이라는 생각으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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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자성이 쓴 책입니다. 전집 후집 두 권으로 나누어져 360장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경 속에서도 마음 수양을 통해 세상의 이겨 내고자  홍자성의 청렴결백한 인품으로

평범한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채근담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쓴 책이라는 생각으로 보니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았네요.




목근이가 고물상 할아버지를 통해 함께 만난 채근담 이야기는 참 아이들에게 좋은 전달을 해주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다문화에 대해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피부색이 다르고 말이 어눌하다고 놀림을 받으며 합창대회의 방해꾼이 되어버린

목근이가 자신의 존재감을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기가 왜 아이들의 놀림 대상이 되는지 생각하면 참 억울하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엄마를 위해 피아노를 배워야지 생각을 하는 것도 마음이 따뜻하단 생각이 들게 했네요.

이런 친구를 아이들이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 자체도 참 힘들지만 세상이 변화한 만큼 알아야 하고 이해도

해야 하는 부분인 것은 맞는 것 같네요.

한자와 함께 익숙한 글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어른들이라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들어왔던 부분들도 있구요. 어떤 한자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한 번 알아보게 되니 더 좋았네요.

한 사람이 한 부분만을 생각하지 말고 여러 부분을 두루 보고 느낄 수 있는

무엇보다 바른 인성과 사고의 소중함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목근이가 노력하며 성장해 가는 의미를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감동을 전해주는

그런 아이들도 성장하길 바라며,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g*******s 201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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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으로 들아간 채근담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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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나라 홍자성이 쓴 채근담을 아시나요? ​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음 수양을 통한 세상 이기는 지혜가 담긴 고전이라고 하지요. 이번에 동화 속에 녹아있는 채근담 이야기를 함께 보게 됐어요.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표지에서부터 왠지 옛책스러워요^^        4학년인 목근이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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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명나라 홍자성이 쓴 채근담을 아시나요? ​

​'서양에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에는 채근담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음 수양을 통한 세상 이기는 지혜가 담긴 고전이라고 하지요.

이번에 동화 속에 녹아있는 채근담 이야기를 함께 보게 됐어요.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표지에서부터 왠지 옛책스러워요^^

 

     4학년인 목근이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다문화가정 아이에요.

​베트남에서 살다가 한국에 와서 학교에 입학하니 국어 실력이 떨어져

툭 하면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되곤 하지요. 그렇게 시작된 아이들의 비웃음은

점점 목근이 자체에 대한 무시와 차가운 시선으로 번지게 되요.

그런 왕따의 상황은 꼭 몇몇 아이들의 주도로 인해 시작되고

다른 아이들도 암묵적으로 멀어지는 것으로 목근이의 상처가 커지는 것이 마음 아파요.

​     그러면서도 이야기는 목근이의 또다른 열망을 이야기합니다.

엄마를 위해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거에요.

​뭐든 시작하는 건 좋은데 꾸준히 열심히 하기가 쉽지 않다는 건 어른이 된 지금도

뼈저리게 느끼는 바기에 목근이가 중간 과정에서 힘들어 하기도 하고

울적해 있는 모습이 완전 공감가더라고요.

   친구들 사이에서 힘든 것과 자기가 하고 싶어했던 피아노 배우는 일이

잘 되지 않는 상황은 아이들에게서도 흔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럴 때 동화에서 수호천사처럼 계속 등장하는 고물상 할아버지처럼

아이 스스로는 도저히 빠져나오기 힘든 심적 괴로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가 그래서 중요하구나 새삼 느꼈어요.

적절히 채근담을 들려주신 것도 지혜로우셨지만

무엇보다 아이의 고민과 걱정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거기에 현실적인 도움까지 더해준다면 금상첨화~

 

 

   동화 사이사이에 나오는 채근담 구절들, 맛보기로 볼 수 있어서

채근담에는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구나 알 수 있어요.

흠흠.... 그냥 보기엔 쉽지 않을 듯, 그나마 해석이 있어서 읽고 넘어갑니다.

 

 

   지혜를 담은 고전, 채근담을 곁들여 본 동화라 그냥 이야기로 흘려본 것보다

더 인상적으로 명언이 기억나는 느낌이에요.

특히 무언가를 배우다가 한계에 부딪혔을 때 채근담에서 들려주는 문구는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처음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즉시 손을 빼지 마라. 등이에요.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힘이 될 구절들이지요.

   아이들에게뿐이겠어요~ 어른도 마찬가지, 우리도 힘내어 삽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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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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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책 제목만 본다면 채근담은 뭐고 깜장돌은 뭘까.. 왕따에대한 내용인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제목인데 여기에 나오는 채근담이란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환초도인인 홍자성의 어록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를 일깨워주며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이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책이라네요~그런 채근담이 왕따 깜장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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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책 제목만 본다면 채근담은 뭐고 깜장돌은 뭘까..

왕따에대한 내용인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제목인데

여기에 나오는 채근담이란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환초도인인

홍자성의 어록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를 일깨워주며 속세와 더불어 살되 비루함과 천박함이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책이라네요~
그런 채근담이 왕따 깜장돌을 어떻게 구했을지 알아볼까요~~




이책의 주인공인 황목근은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는 베트남인으로

어린시절 베트남에서 살다 한국으로 오게된 학생으로

한국의 학생들에게 무시와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이유없는 따돌림과 목근이를 깜장돌이라 놀리고

어눌한 한국말을 비웃고 놀려대서 힘든 학교생활을 하는

목근이에게 고물상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채근담의 내용들은

큰 힘을 주게 됩니다.



하늘이 나에게 모질고 사나운 운을 준다면,

나는 내 도리를 다하여 열리게 할 것이니, 하늘이 나를 또 어찌 하겠는가.
일이 막히고 기세가 오그라든 사람은 처음의 마음을 돌아보아야 한다.
실패한 뒤에도 성공을 이룰 수 있으니,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 즉시 손을 놓지마라.
세상은 영원히 존재하지만, 이 몸은 다시 태어나지 못하며
인생은 단지 백년이라.

그러니 아무 보람 없이 사는것을 걱정해야 한다.



채근담의 내용은 아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참 많은 도움이 되는내용인데

주인공 아이가 이 책으로 인해 왕따라는 힘든 현실을 이기는데

도움을 얻었다니 아이들이 힘들때 채근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는 일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 저학년 아이가 이해하긴 조금 어려운 내용이지만

왕따라는 소재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아이가 보기엔 더없이 좋은

내용 같아요..​

p*******3 2014.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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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근이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준 채근담[채근담,왕따깜장돌을 구하다]
"목근이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준 채근담[채근담,왕따깜장돌을 구하다]" 내용보기
채근담,왕따깜장돌을 구하다 최은영 글 유기훈 그림 학고재   중국 명나라 말기 홍자성이 쓴 채근담 한자로는 나물채(菜) 뿌리근(根) 이야기 담(譚)자인데 나물 뿌리 이야기란 뜻으로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해 낼수 있다란 의미가 남긴  그만큼 험난한 역경 속에서도 마음 수양을 통해 세상의 시련을 이겨내고자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   의미를
"목근이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준 채근담[채근담,왕따깜장돌을 구하다]" 내용보기

 

채근담,왕따깜장돌을 구하다

최은영 글

유기훈 그림

학고재

 

중국 명나라 말기 홍자성이 쓴 채근담

한자로는 나물채(菜) 뿌리근(根) 이야기 담(譚)자인데 나물 뿌리 이야기란 뜻으로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해 낼수 있다란 의미가 남긴

 그만큼 험난한 역경 속에서도 마음 수양을 통해 세상의 시련을 이겨내고자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

 

의미를 제대로 알고 접근하니 한결 더 와닿았던 책이였어요

사실 저도 채근담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호감이 가던 책이였어요

 옛것에 대해 제대로 아이랑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그런데 사실 어렵잖아요 ㅋㅋ 아이들의 입장에서 목근이를 통해 고물상할아버지를 통해

함께 만난 채근담이 이야기는 근데 참 맘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더불어 다문화에 대해 우리의 인식이 많이 변화해야겠구나란 생각도 새삼 다시 해보게 되구요

 

이제는 사실 스스럼없이 다양한 문화에 속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는거같아요

저두 최근 몇년사이 앞쪽 놀이터만 가도 그걸 피부로 느낄정도거든요

아이역시 학교생활속에서 이젠 중국 베트남 동남아권 친구들과 자연스레 어울리고 있는지라

다문화에 대해 빨리 인식의 전환이 이뤄져야겠다란 생각도 드는게 사실이예요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고 말이 어눌하다고 놀림을 받으며 합창대회의 방해꾼이 되어버린 목근이~!!

 

 

하지만 의미도 잘모르겠고 자기가 왜 아이들의 놀림 대상이 되는지도 억울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엄마를 위해 피아노를 배워야지란 생각을 하면서

 또한 고물상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채근담의 이야기를 새겨들으면서

 목근이의 마음은 자라게 되죠

또한 스스로 노력하며 마음으로 다가가는 목근이의 모습에서 참 흐뭇하기까지 했어요

 

 

채근담의 이야기들을 살펴보니 익숙한 문구들이 참 많더라구요

생활속에서 자연스레 들어왔던 부분들이였나봐요 한문으로 다시 읽어보고

 아이랑 그 의미를 되짚어보고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책이 될꺼란 확신이 들었어요

또한 우리가 너무 쉽게 너무 여론에 몰려 (소수의견보다는 다수의견에 어쩔수없이 몰리는 경우들이 많죠)

한사람을 쉽게 생각하고 막대했던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바른인성과 올바른 사고의 소중함도 이책을 통해 느끼게 되구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즉시 손을 빼지 마라

고통과 기쁨을 통해 얻은 행복은 오래간다

욕심에 사로잡히면 가까운 거리도 천 리처럼 멀다

작은 일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라

인생은 두번 오지 않는다

고요한 가운데 힘찬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의미를 잘 되새기며 목근이가 성장하듯 하나하나 의미를 만나며 성장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래요

목근이가 엄마를 위해 들려준 멋진 피아노연주소리가 짠한 감동을 안겨주며

 왠지모를 뭉클함이 전해진 <채근담,왕따깜장돌을 구하다>

채근담의 의미로 함께 아이랑 성장하는 시간이 되어봅니다^^


 

f******n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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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 무엇인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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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방면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동화입니다 요즘 다문화가정에 본모습이나 학교에서의 다문화가정아이들의 왕따 거기에 대처하는 아이들이 지켜나가야할점 이나 당하는 입장을 생각해보는 시간 이혼후 한부모가정에서의 아이들이 많아 이젠 남에 일이나 먼이야기가 아니게 된 이야기를 왕따를 구하는 이야기로 좀더 슬기롭게 대처나가는 병법이나 내심 진심어린 도움이 될
"채근담이 무엇인지 알았어요" 내용보기
 
여러방면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동화입니다
요즘 다문화가정에 본모습이나 학교에서의 다문화가정아이들의 왕따 거기에 대처하는 아이들이
지켜나가야할점 이나 당하는 입장을 생각해보는 시간 이혼후 한부모가정에서의 아이들이 많아
이젠 남에 일이나 먼이야기가 아니게 된 이야기를 왕따를 구하는 이야기로 좀더 슬기롭게 대처나가는
병법이나 내심 진심어린 도움이 될만 한 책이다
 
 
 
목근이는 엄마가 베트남사람이고 목근이는 좀 까무잡잡한 피부를 갖은 아이다
목근이 어려서 베트남에서 자랐고 한국말을 꾸준히 썻다지만 한국생활을 하고 학교생활하기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더군다나 합창이라니 가사를 외우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피아노를 잘치는 성화는 정말 목근이가 잘못하는 합창을 맘에 들어하지않고 반아이들은
목근이가 합창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힘든 학교생활에 활력소 가되는 고물상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할아버지의 채근담을 들어가며 매일 매일 발전하는 목근이의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야기를
듣고 어린 목근이의 한국 생활과 친구와의 관계를 개선해가며 노력하는 목근이의 생활에 박수를 보네고
그래도 어른보다 수수한 어린이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왕따문제로 점점 심각한 수준이되어버린 우리아이들 뿐아니라 직장내에 왕따이야기를 듣게되면
어렸을 때부터 정확한 케어를 받아서 그끝을 이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동양고전이야기와 적절히 다가가기 쉽게 풀이된 내용이 알차기도하고 느낀점도 있는 소중한 동화입니다
k********7 2014.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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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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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란 뭘까요? 나물 채, 뿌리 근, 이야기 담, 나물뿌리 이야기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채근담이 수백 년이 흐른 뒤에도 오늘날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이유는 평범한 이야기들로 교훈을 주기때문입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화를 내고 있는 여자아이와 무언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남자아이 둘 사이에는 과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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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란 뭘까요?

나물 채, 뿌리 근, 이야기 담, 나물뿌리 이야기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채근담이 수백 년이 흐른 뒤에도 오늘날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이유는

평범한 이야기들로 교훈을 주기때문입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화를 내고 있는 여자아이와 무언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남자아이

둘 사이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남자 아이는 건반을 앞에 두고 있네요. 그런데 표정이 참 좋지 않네요

 

 

채근담 이야기에 나오는 왕따 깜장돌 목근이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에요

엄마는 베트남 사람, 아빠는 한국사람이에요

그래서 목근이는 얼굴색의 보통의 친구들과는 달라요~ 그래서 깜장돌이라는 별명이 생겼을꺼에요

아빠랑 엄마와 함께 베트남에 살다가 한국으로 이사를 왔어요

목근이는 학교에서 합창대회 연습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사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힘들고 리듬도 따라가기가 바빴어요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참 어려웠어요

목근이에게는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요

바로 고물상 할아버지에요

고물상 할아버지는 목근이가 힘들어하거나 지칠때 좋은 말씀을 해주세요~

채근담에 나와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풀이를 해주시지요

목근이는 그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고 잘 따라요

그러면서 목근이에게는 좋은 일들이 생기지요

엄마를 위해서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목근이

아빠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말해요

피아노 배우기를 열심히 하지만 처음이라서 참 어려워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배워요

열심히 피아노도 배우고 고물상 할아버지와 이야기도 나누면서 목근이는 점점 발전해 나아가고 있어요

과연 목근이는 합창대회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또 피아노를 배워서 멋진 노래를 엄마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요?

 

 


목근이에게 고물상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채근담

좋은 내용들이 참 많이 들어있어요

하나하나 마음속에 새기면서 지낸다면  삶에서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지쳐갈때 채근담에 담겨 있는 좋은 글귀들을 읽으면 힘이 솟을 것 같아요

삶속에서 어려움이 있을때 꺼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채근담

채근담 책을 집에 한 권 마련해 두고 싶어요

오늘은 집에 꼭 채근담 책을 사다 놓을꺼에요~

i*****3 201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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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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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채근담이라는 말도 알게 되었고 채근담을 통해 우리 아이도 지혜롭게 삶의 어려움을 이겨나갔음 하는 마음이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자성이 쓴 책이다. 360장의 글이 수록되어 있고 나물 채(菜) 뿌리 근(根) 이야기 담(譚)자인데 나물 뿌리 이야기,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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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채근담이라는 말도 알게 되었고
채근담을 통해 우리 아이도 지혜롭게 삶의 어려움을 이겨나갔음 하는 마음이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자성이 쓴 책이다.
360장의 글이 수록되어 있고 나물 채(菜) 뿌리 근(根) 이야기 담(譚)자인데
나물 뿌리 이야기,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해 낼수 있다라는 뜻이다.
 
험난한 역경 속에서도 마음 수양을 통해 세상의 시련을 이겨 내고자 한 청렴결백의 인품과 노력
나물 뿌리처럼 평범한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의미도 담는다.
 
 
 
 
 
베트남에서 온 목근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 채근담
 
베트남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목근이.
학교 생활에서 차별도 당하고 친구들의 놀림도 받게 되지만
집 근처에 사는 고물상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채근담으로 조금씩 도움을 받는다.
 
주위에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계신건 목근이에게 큰 행운일런지 모른다.
 
고물상 할아버지는 피아노를 배우게 되는 목근이에게 좋은 건반을 선물해주시기도 하고
채근담의 말 덕에 목근이는 학교 생활을 잘 이겨낸다.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 해서 나중에 베트남 민요 연주를 하는 모습은 왜 이리 뭉클하던지..
엄마에게 피아노 연주를 해주겠다는 목근이, 그리고 그런 피아노 연주의 성공으로 친구들의 반응
 
 
어려움이 처해도 잘 이겨낼수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
현명하게 생각하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수정운지수중에 유연비어약기상이니 재시유도적심체
 
모름지기 고요한 구름 위에 솔개가 날고
잔잔한 물 위에도 물고기가 뛰노는 것과 같은 기상이 있어야 도를 얻는 자의 마음이라 할수 있다.
 
별일 없이 고요할 때에도 힘차게 움직이며 노력을 해야 큰일을 해낼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까 쉬지 않고 계속 노력하라는...
 
 
조금 어려울수 있는 채근담을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니 좋다.
아이들도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도 쉽고.
 
채근담의 다른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어진다.

 

m******2 201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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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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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위한 고전인문학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일단 <채근담>이라는 뜻을 말하자면 한자로는 '나물 채(菜)' '뿌리(根)' '이야기담(譚)'자로 나물 뿌리 이야기란 뜻의 독특한 제목이 된 것은 중국 송나라(960 ~ 1279)의 유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다'라고 라고 말한 것에 글자를 따서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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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위한 고전인문학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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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채근담>이라는 뜻을 말하자면

한자로는 '나물 채(菜)' '뿌리(根)' '이야기담(譚)'자로

나물 뿌리 이야기란 뜻의 독특한 제목이 된 것은

중국 송나라(960 ~ 1279)의 유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나물 뿌리를 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다'라고

라고 말한 것에 글자를 따서 홍자성이 지었다고 보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주인공 목근이가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같은 반 친구인 성화의 엄마에게 피아노를 배우고하면서 시작합니다.

  ♬ ♪ ♩ ♪ ♬ 

 

 

 

 

피아노가 진짜 배우고 싶은 목근이는 아빠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노심초사하는데

그때~~~

이웃에서 항상 목근이를 챙겨 주시는고물상 할아버지께서

품에서 꺼내며 한 구절씩 읽어주는 책이 바로

<채근담>입니다.

 

"천이 액아이우면 오는 형오도이통지닌 천차아를 내하재라'

☞ 하늘이 나에게 모질고 사나운 운을 준다면,

나는 내 도리를 다하여 열리게 할 것이니,

하늘이 나를 또 어찌 하겠는가.

 

 

 

 

드디어 목근이는 피아노를 배우게 되지만

성화는 계속 목근이를 "깜장돌"이라며 놀립니다.

 

moon_mad_angry_edition-16

 

다시 목근이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다문화 가족이었거든요,



 

 

 

 

피아노를 배우게 되긴 하지만

목근이의 피아노 실력은 영 늘지를 않아요 ㅠㅠㅠㅠ

엄마를 정말 기쁘게 해 주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가 않네요.

이 상황에서 고물상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채근담>의 한 구절입니다.

 

 

 

 

채근담의 구절들을 들으며

다시 의욕을 불태우는 목근이에게 건반이 생기면서

목근이 다시금 피아노 연습을 열심히 합니다.

자신이 왠지 "피아노 천재"라는 생각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화는 이런 목근이가 못마땅해서 학급 장기자랑에서

피아노 연주로 대결을 하자고 합니다.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의 표지 사진과 같지요?

목근이는 대결을 받아들이면서 또다시 고민과 걱정에 휩싸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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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기자랑이 시작되었어요. 
성화의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가 끝나고

목근이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었어요.


 

 

 

 

 

목근이의 피아노를 듣고 엄마는 눈물을 흘리셨어요.

알고보니 목근이가 피아노로 연주한 것은

엄마의 고향인 트남의 전통 민요였던 것이지요~~ ♪♩♬

 

 

 

 

 

 

이 책에서 <채근담>의 마지막 구절

"수정운지수중에 유언비어약기상이니 재시유도적심체라"

☞ 모름지기 고요한 구름 위에 솔개가 날고,

잔잔한 물 위에도 물고기가 뛰노는 것과 같은 기상이 있어야

도를 얻은 자의 마음이라 할 수 있다.


 

 

 

 

 

울 딸은 내용은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확실히 뒤에 나오는<채근담>의 여러 구절들은

좀 어려워하는 것 같았어요. 

 

 

 

 

 

 

언제부턴가 저도 아이들도

자꾸 재미 위주의창작동화들만 읽고 있었어요.

사실 창작도 그 근간은 인문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일텐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멀리한 것은 아니었나 싶었어요.

 

이번에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를 보면서

고전인문에 대한 관심도 좀 가지려고 해요.

여러분도​

<채근담>이 어떻게 왕따 깜장돌 '목근이'를 구해줬는지

책을 읽으면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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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201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