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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코끼리와 버릇없는 아기/보림,엘프리다비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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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코끼리와 버릇없는 아기/보림,엘프리다비퐁   개인평가-   버릇없는 아기. 아기때부터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란 말이 있지요?! 특히 어른의 행동 말투 하나도 정말 아이들은 쉽게 따라하고 모방을 많이해요. 엄마가 내뱉는 말 한마디...특히 우리 아이~ 뭐 할래 ~ 하면 안해! 싫어 소리는 더 잘한답니다. 우리 뭐 할까요? 하고 물으면 엄마 해요~ 하고 답하는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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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코끼리와 버릇없는 아기/보림,엘프리다비퐁

 

개인평가-

 

버릇없는 아기.

아기때부터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란 말이 있지요?!

특히 어른의 행동 말투 하나도 정말 아이들은 쉽게 따라하고 모방을 많이해요.

엄마가 내뱉는 말 한마디...특히 우리 아이~ 뭐 할래 ~ 하면 안해!

싫어 소리는 더 잘한답니다.

우리 뭐 할까요? 하고 물으면 엄마 해요~ 하고 답하는 우리 아이...

정말 딱 봐도 알겠죠?

아이에게 존댓말 쓰라고 말하기보단 아이에게 먼저 뭐 할까요? 하고 존대말로 물어보기.... 그게 은근히 쉬운데 마음같이 안될때가 많더라구요.

책과 함께 코끼리와 버릇없는 아기를 육아서 추천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이 책을 받아보고 엄마가 아무리 백마디 좋은 말보다 더 훈육으로 받아들때가 그림책을 보고 깨달을때가 아닐까 한답니다.

 

코끼리가 길을 가다가 버릇없는 아기를 만났답니다.

태워 줄까요? 하고 물으니~ 응 하고 대답하는 아이.

뭐 할래요 하고 물으면 응으로 대답하는 아이... 코끼리의 기다란 코로 쭈욱 뻗어 아이스크림, 고깃집 파이, 빵집의 빵등을 살짝 몰래 가지고 오는 바람에 상가의 집주인들이 뒤쫒아 오는 스릴있는 그림책...그러면서 코끼리는 한번도 '네'라고 대답없는 아이를 내팽기치면서...쿵하고 떨어지면서... 아수라장이 되어버리는 이야기... 아기는 깨닫고 네에~란 소리를 살며시 이야기 하지만... 마지막은 함께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그림동화책.

책과 함께 반복되는 문장들속에...코끼리와 친구가 되어 함께 스릴있는 코끼리 등 여행으로 버릇없는 아기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멋진 그림책이었어요.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레이먼드브릭스'그림과 함께 연속으로 보여지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게 구성된 그림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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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버릇없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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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버릇업는아기 응석받이 아이는 문제가 있겠죠?아무한테나 반말을 하는 아기가 코끼리 등을타고 이가게 저가게돌아다니면서 소동을 일으키는 내용의책반복을 통해서 재미를 살렸고 아이들이그림을통해서 재미나게 읽을수있으며 시각적으로 효과를 너무나크게줄수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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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버릇업는아기

응석받이 아이는 문제가 있겠죠?
아무한테나 반말을 하는 아기가 코끼리 등을타고 이가게 저가게
돌아다니면서 소동을 일으키는 내용의책
반복을 통해서 재미를 살렸고 아이들이
그림을통해서 재미나게 읽을수있으며 시각적으로 효과를 너무나
크게줄수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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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을 안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안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는 "바로 이 책이구나!!"했습니다. 이제 40개월 된 우리집 둘째가 고집도 무척 세어지고 뭐든지 반말로 해서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오늘 이 책을 읽고는 정말 효과가 좋았답니다.^^ 커다란 코끼리가 길에서 만난 버릇없는 아기는 코끼리의 물음에 뭐든지 "응"이라고 말합니다. 코끼리의 등에 타고 다니면서 "아이스크림 먹을래요?"하는 코끼리의 물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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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는 "바로 이 책이구나!!"했습니다. 이제 40개월 된 우리집 둘째가 고집도 무척 세어지고 뭐든지 반말로 해서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오늘 이 책을 읽고는 정말 효과가 좋았답니다.^^ 커다란 코끼리가 길에서 만난 버릇없는 아기는 코끼리의 물음에 뭐든지 "응"이라고 말합니다. 코끼리의 등에 타고 다니면서 "아이스크림 먹을래요?"하는 코끼리의 물음에도 여지없이 반말로 "응" "고기파이 먹을래요?"하고 물어도 "응" 책을 같이 읽으면서 우리집 아이에게 "버릇없는 아기가 "응"이라고 하네. 현수는 뭐라고 대답할거니?"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네~"라고 공손하게 대답하네요. 평소에는 반말로 "응"."어"라고 하더니 책을 보면서는 그렇게 대답하면 안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더라구요. 매번 코끼리의 질문에 "응"이라고 대답하는 아기의 말에 우리집 아이가 다시 "네"라고 바꾸어서 말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버릇없는 아기의 대답을 듣고 자기 스스로 존대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것 같았어요. 더구나 반복적인 문구와 등장인물들 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코끼리와 아기가 처음에 아이스크림 장수를 만나서 몰래 아이스크림 두 개를 가지고 쿵쾅쿵쾅 달아나지요. 그래서 화가난 아이스크림 장수가 코끼리의 뒤를 우당탕탕 따라갑니다. 다음에는 고깃간에서 고기파이 두 개를 가져가는 바람에 고깃간 아저씨까지 코끼리와 아기의 뒤를 따라가게 되지요. 이렇게 인물이 하나씩하나씩 늘어서 코끼리 뒤에는 아이스크림 장수, 그 뒤에 고깃간 아저씨, 그 뒤에 빵집 아저씨, 그 뒤에 햄버거 가게 아저씨, 그 뒤에 과자 가게 아저씨, 그 뒤에 사탕 가게 아주머니, 그 뒤에 과일 장수 아저씨가 우당탕탕 따라가게 됩니다. 코끼리와 아기의 뒤를 따르는 인물이 하나씩 늘어감에 따라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그 인물들을 반복해서 세면서 까르르 웃더군요. 코끼리가 갈때는 항상 쿵쾅쿵쾅 이라는 소릿말을 사용하고 뒤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우당탕탕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참 재미있었나 봅니다. 책을 읽다가 보면 어느세 아이가 먼저 이 흉내말을 앞질러서 하니까요. 이렇게 줄줄이 코끼리와 아기의 뒤를 따르다가 갑자기 코끼라가 멈추는 바람에 모두 부딪혀서 넘어지지요. 코끼리가 멈춘 이유는 바로 이 버릇없는 아기때문이었어요. "넌 한 번도 ''''네''''라고 하지 않았지!" "넌 한 번도 ''''네''''라고 하지 않았어!"라면서 아기를 나무랍니다. 그 말에 뒤따르던 모든 이들도 "뭐야? 한 번도 ''''네''''라고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아이를 가리킵니다. 이 장면의 그림이 아주 인상적이지요!! 버릇없는 아기는 등을 돌리고 앉아있고 아기를 태우고 오던 코끼리도 화난 표정이고 뒤따르던 사람들도 모두 나무라는 표정으로 일제히 손가락으로 이 버릇없는 아기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그림이 조금은 충격적이었는지 책을 보던 우리집 아이는 "사탕가게 아줌마도 아기 혼냈어? 과자 가게 아저씨도 아기 혼냈어?" 하고 심각하게 묻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탕과 과자를 파는 사람들도 혼내다니... 하는 표정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이 버릇없는 아기가 왜 혼나는 것 같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아이도 그 이유는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네~하고 예쁘게 안해서요."하더군요. 마지막에 이 버릇없는 아기가 "우리 엄마한테 데려다 주세요. 네?"하고 말하는 것을 듣고 이 책에 나오는 다른 사람보다도 우리 아이가 더 기뻐하더군요. 마치 아기가 잘못을 알고 이제 바르게 존댓말을 해서 다행이구나 하는 표정이었어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신과 꼭 같은 모습의 등장인물을 통해서 아이의 잘못을 바라보게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가 스스로 느끼게 해줄 수 있었답니다. 엄마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것보다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 한 편이 주는 교훈이 아이에게는 더 오래도록 남을 것 같네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앞으로 예쁘고 공손하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아이가 되기로 약속도 하고 도장도 찍고 복사도 했답니다. 너무 많이 읽어주어서 목이 조금 아프기는 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 한권 발견했다 싶어서 기쁜 하루였습니다. 고집을 부리거나 투정이 심해지고 존댓말을 안 하는 시기는 아이들에게 거쳐가느 시기지요. 아이와 실갱이 하기보다 좋은 동화 한편으로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인상깊은구절]
"우리 엄마한테 데려다 주세요, 네" 존댓말을 하지 않아서 꾸중을 들은 아기가 이제서야 공손하게 존댓말을 하네요. 책을 읽던 아이들에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하는 말이 될것 같아요.
c******u 200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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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와 주고받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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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요 계속되는 반복어가 재미있어요. 오히려 영어 원문 그대로 읽어줘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한 레이먼드 브릭스 작가의 것이기도 하구요. 존대말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기에게 가르치고자 할 때도 좋을 것 같구요. 코끼리가 아기에게 계속 존대말로 "빵 먹을래요? 고기피자 먹을래요?,,,,,"묻는데 아가는 계속 "응" 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화가 났어요.
"엄마와 아이와 주고받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요 계속되는 반복어가 재미있어요. 오히려 영어 원문 그대로 읽어줘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한 레이먼드 브릭스 작가의 것이기도 하구요. 존대말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기에게 가르치고자 할 때도 좋을 것 같구요. 코끼리가 아기에게 계속 존대말로 "빵 먹을래요? 고기피자 먹을래요?,,,,,"묻는데 아가는 계속 "응" 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화가 났어요. 아이와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질문하면 아이가 "네" 하고 읽었어요. 또 반대로 아이가 질문해요. 그러면 제가 "네"하고 대답하고. 아이가 질문하는 것을 너무 좋아했어요. 각 페이지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가게가 나오고 그 가게에서 파는 진열된 상품을 가지고도 아이랑 같이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아이는 "이건 내꺼, 이건 엄마꺼" 하면서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는 시늉, 나에게 먹이는 시늉을 합니다. 코끼리 뒤를 쫓아가는 각종 가게 아저씨, 아줌마들의 모습도 재미있구요. 그림도 인상적이고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버릇없는 아기의 엄마가 주욱 둘러보고 말했어요. "모두들 간식 드시러 오셨어요?" 그러자 모두 소리모아 대답했죠."네~에!" 그리고는 다 같이 집으로 들어가 따끈한 차와 맛있는 팬케이크를 먹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s 200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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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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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림책 읽어주는 시간을 무척 좋아하는 엄마로서 그냥 솔직하게 써봅니다레이먼드 브릭스 그림을 좋아해서 사실은 구입한 책이에요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글밥이.. 읽어주기가 좀 힘들게 느껴져요다른 책들은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읽어주게 되는데저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읽어주기가 조금 힘든 구성인듯 하구요아이에게 존댓말을 가르쳐주는 방식이 우리 문화와는 조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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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림책 읽어주는 시간을 무척 좋아하는 엄마로서 그냥 솔직하게 써봅니다

레이먼드 브릭스 그림을 좋아해서 사실은 구입한 책이에요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글밥이.. 읽어주기가 좀 힘들게 느껴져요

다른 책들은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게 읽어주게 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읽어주기가 조금 힘든 구성인듯 하구요

아이에게 존댓말을 가르쳐주는 방식이 우리 문화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e*********2 201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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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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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존중하고 위한다면서 그러한 가운데 아이의 기를 세우는 나름의 방편으로 존대말을 쓰는 부모를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것들에도 영향을 받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성장해 가게 되는 것이지만 비춰지는 것들과 아울러 그만큼의 노력과 존중 또한 필요하다는것도 알게 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지 못한 자신만의 것에 집착하는 욕심쟁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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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존중하고 위한다면서 그러한 가운데 아이의 기를 세우는 나름의 방편으로 존대말을 쓰는 부모를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아이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것들에도 영향을 받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성장해 가게 되는 것이지만 비춰지는 것들과 아울러 그만큼의 노력과 존중 또한 필요하다는것도 알게 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지 못한 자신만의 것에 집착하는 욕심쟁이와 응석받이들이 의외로 많아져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와같은 이면의 것들로 인해서인지 아무렇지 않게 잘못된 반말을 사용하는 아이들도 있다. 어쩌면 그 아이들도 자라나며 자아가 생기고,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려고 하면서 생기는 과도기의 실수일 수도 있지만 모두가 우려하는 사항은 그러한 귀여운 실수의 문제가 아닌 문제가 있어 보이는 데도 개념치 않고 바르게 교육시켜 가려 하지 않는 점에 우려를 하는 것이다. 
 
누구나가 어릴적 습관과 생활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음에도 우선의 제지와 지적에 눈쌀을 찌푸리는 태도는 모두를 불안하게 하는 것임을 모르는 것인지...,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재미와 어우러져 속깊은 교훈을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버릇없는 아기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코끼리들과의 엉뚱한 한판 소동은 아기의 "네" 소리를 자연스레 유도하기에 모두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허락없이 남의 물건을 그렇게 슬쩍하는 것은 안된다고 일러주는 재미있는 상황과 그 과정에 생겨나는 소리들의 반복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뭐라 말하지 않아도 그 느낌을 아이들이 더 먼저 잘 찾아내고 마음에 담아 둘 수 있는 동화책.어릴 적 습관은 좀 더 일찍 들여 놓으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m*******7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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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버릇없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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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코끼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이다. 별로 책을 많이 읽어 주지는 않지만 이 책은 벌써 여러번 나에게 들고 오는 책 이다. 그만큼 아이가 좋아한다는 뜻일것 이다. 그러면서 자기는 '응' 이라고 안하고'예' 라고 대답한다면서 자랑이다. ' 넌 이 책이 재미 있니?' 하고 다시 되묻는 데"응" 하고 대답하고 만다. 그걸 말 해 주었더니 실수 란다. 이제는 나도 훤히 알
"코끼리와버릇없는 아기" 내용보기
아이가 좋아하는 코끼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이다. 별로 책을 많이 읽어 주지는 않지만 이 책은 벌써 여러번 나에게 들고 오는 책 이다. 그만큼 아이가 좋아한다는 뜻일것 이다. 그러면서 자기는 '응' 이라고 안하고'예' 라고 대답한다면서 자랑이다. ' 넌 이 책이 재미 있니?' 하고 다시 되묻는 데"응" 하고 대답하고 만다. 그걸 말 해 주었더니 실수 란다. 이제는 나도 훤히 알게 된 내용을 또 읽어 달란다. 저는 더 많이 보았을 텐데 질리지가 않는 모양이다. 하기야 좋아하는 과자며 사탕, 햄버거, 감자튀김, 빵이 나오니 이해가 간다. 코끼리를 쫒아오는 사람들의 직업도 줄줄 외고 있다. 저마다 독특한 옷차림을 하고 있어서 인지 금방 구분을 해 낸다. 이건 누구고 이건 누구고. 하면서. 반복되는 글이 많아 생략하며 읽어 주면 어느새 외웠는지 글도 잘 모르는게 틀린 데를 짚어낸다. 하는 수 없이 제대로 읽어 주어야 한다. 글을 잘 모르는 아이가 내용을 외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y****d 200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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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문구가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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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없는 그림책인 'Snowman'으로 유명한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품입니다. 그것을 인식하면서 이 그림책을 보아서인지 삽화의 분위기가 많이 비슷한 것도 같네요. 이 책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로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참 즐거워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문구속에서 한사람씩 늘어나면서 내용이 긴박감을 더해가거든요. 그리고 어른들 몰래 코끼리와 아가가 상점의 물건들을 슬쩍 하는 것
"반복되는 문구가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내용보기
글자없는 그림책인 'Snowman'으로 유명한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품입니다. 그것을 인식하면서 이 그림책을 보아서인지 삽화의 분위기가 많이 비슷한 것도 같네요. 이 책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로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참 즐거워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문구속에서 한사람씩 늘어나면서 내용이 긴박감을 더해가거든요. 그리고 어른들 몰래 코끼리와 아가가 상점의 물건들을 슬쩍 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왠지 귀여워보이기만 하네요. 왼쪽 페이지는 칼라로 처리되어서 코끼리와 아가가 여러 가게를 전전하는 장면이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는 흑백으로 그려졌는데 우당탕탕 도망가는 코끼리 뒤로 화가난 가게 주인들이 뒤쫓아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렇게 재미난 코끼리와 아가의 모험이후에 갑자기 코끼리는 아가가 버릇없게도 계속 자신의 질문에 '응'이라고 대답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그래서 코끼리와 어른들은 모두들 아가를 꾸짖게 되는데 갑자기 아가가 '네'소리와 함께 자신을 엄마에게 데려다 줄것을 부탁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영어로 된 원본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궁금합니다. 우리 말에서는 존대말 개념이 있지만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영어에서는 'Yes'라는 단어일텐데, 어떻게 그 차이점을 표현했을지..... 결국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은 아가의 집으로 들어가서 맛난 음식들을 함께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j******1 200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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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부르면 "네"하고 대답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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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문은 the elephant and bad bay이다.엘프리다 비퐁글에 레이먼드 브릭스그림이다. 영어책으로서 유아들에게 스토리 전개하기에는 무척 좋은 책 중의 하나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략 이런 이야기이다. 버릇없는 아기 한명이 어느날 코끼리 한마리를 만났다. 코끼리는 버릇없는 아기에게 "태워줄까요"물었다. 아기는 "응"하고 대답을 한다. 존대말로 물었는데 아기는 반말
"어른이 부르면 "네"하고 대답할래요." 내용보기
이 책의 원문은 the elephant and bad bay이다.엘프리다 비퐁글에 레이먼드 브릭스그림이다. 영어책으로서 유아들에게 스토리 전개하기에는 무척 좋은 책 중의 하나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략 이런 이야기이다. 버릇없는 아기 한명이 어느날 코끼리 한마리를 만났다. 코끼리는 버릇없는 아기에게 "태워줄까요"물었다. 아기는 "응"하고 대답을 한다. 존대말로 물었는데 아기는 반말로 응하고 대답한다. 첫 대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종일관 존대말로 묻고 반말로 대답하다가 계속되는 반말에 코끼리가 화가나서 길 한복판에 주저앉았고 아기는 땅에 굴러 떨어졌다. 코끼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이 한번도 "네"라고 대답하지 않았다고 손가락를 가리키면 야단을 치자 "집에 대려다 주세요, 네"하고 존대말로 답한다. 그래서 모두 아기 집으로 몰려 가서는 맛있게 간식을 먹고 돌아가고 버릇없는 아기는 쌔근쌔근 잔다는 이야기 이다. 그러나 아기의 나쁜 버릇을 고치려고 쓴 방법에는 문제가 있다. 코끼리가 아기를 등에 태우고 간곳은 차례대로 아이스크림가게, 고깃간, 빵집, 햅버거가게, 과자가게, 사탕가게인데 거기서 돈을 안내고 아이스크림, 고기파이, 햄버거, 과자를 그냥가지고 나와서 주인인 아저씨, 아줌마들이 우당탕탕 쫓아 간다는 것이다. 정당한 댓가 없이 돈을 안내서 주인들이 쫓아온다고 설명하면서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 온면 안된다는 교훈도 함께 설명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유아들에게 읽어주기 좋게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행위, 재미있는 의성어 "쿵쾅쿵쾅" "우당탕탕" 그리고 "응"이 아닌 "네"가 강조되어 있어 책에 그려져 있는 주제의식은 충분히 전해 질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저 앤 한 번도 '네'라고 하지 않았어요!" --------------- "뭐야? 한 번도 '네'라고 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