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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없어요/웅진주니어(진윌리스,토니로스) |
| 요즘 아이들의 책을 접하다보면, 은근히 샘이 난다. '왜 내가 어렸을 땐 이런 책이 없었을까?'라는 생각에...^^ 우리 반 아이들에게 들려주려고 책을 샀는데, 역시나 잘 샀구나 싶다. 나중에 결혼해서 내 아이가 생기면 내 아이에게도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어느날 자고 일어나, 배꼽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 한 꼬마가 밀림으로 배꼽을 찾으러 갔다가 겪게되는 이야기인데, 이 짧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배꼽이 있는 동물과 없는 동물, 그리고 배꼽에 있는 이유들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적절히 자극하면서...^^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실용성 있는 이야기 자체도 마음에 들고, 함께 실려 있는 그림들은 너무 예뻐서 더 마음에 든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어야 하는 교사나 동화 구연가,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 이 책에서처럼 정말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배꼽이 없어졌다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 재미있는 가정이죠. 이 책을 보고 저는 처음 알았답니다. 얼룩말의 배꼽에는 줄무늬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정말 우습죠? 어떤 동물들이 배꼽이 있고 어떤 동물들이 배꼽이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꼽은 누가 주는지도요. 물론 엄마죠. 아이들이 이 책을 많이 좋아합니다. 배꼽이야기라서 그렇고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내용은 좋지만 제 개인 취향으로는 그림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명한 그림과 색상을 좋아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