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흩어진 동료들을 다시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오후미와 키즈나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17권은 키즈나의 매력이 정말 돋보인 것 같습니다. 용각 시계를 기습공격하여 탈출에 성공한 나오후미 앞에 또 다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키즈나가 사는 세계의 사람들이 나오후미에게 보이는 적대감이었습니다. 그러나 키즈나의 침착함으로 나오후미와 적대감을 보인 사람들을 설득하여 다시 협력을 얻어내는 과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키즈나가 있다면 글래스 일행과 나오후미 일행 사이의 갈등도 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식신을 구현 하면서 흩어진 동료들을 찾는 것이 많이 수월해진만큼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 됩니다. 과연 나오후미는 다시 라프타리아와 재회할 수 있을지 18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