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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때 선생님이 조금씩 읽어주셨던 책이었는데 아이가 내용이 궁금한지 첨으로 사달라고 조른 책이였어요~ 책이 오자마자 스스로 읽기시작하는게 신기했어요~^^ 이책은 초등1학년들이 꼭 읽어야하는 책이라 생각해요. 부모님과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해보면 좋은 책입니다~ 삼덕이는 시골에서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살면서 글도 배우지 못했어요. 방과 후에 선생님이 나머지 공부를 시키지만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삼덕이는 쉽게 따라오질 못했어요. 그런 삼덕이에게 전학온 친구 '연보라'는 삼덕이의 짝이 되면서 삼덕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어요. 삼덕이가 글을 읽지 못하는 걸 알고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삼덕이에게 글을 읽는 즐거움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보라를 보면서 왠지 부끄러우면서 화도 났어요. 삼디기의 선생님처럼 방관하면서 뒤쳐진 아이를 포기하는선생님보다도 보라처럼 이해하고 감싸면서 도움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