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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재미는 그대로인데, 1권에서 잡은 분위기 위에 관계들이 더 넓게 펼쳐진다. 메인커플의 흐름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지만, 대신 키와 몸, 시선에 대한 이야기가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돼서 “이 작품이 하고 싶은 말”이 더 선명해진다. 특히 서브 이야기들이 늘어나면서 공감 포인트도 넓어졌다. 결국 중요한 건 키가 아니라,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라는 걸 계속 보여준다. 1권이 ‘문을 여는 권’이었다면 2권은 ‘세상을 넓히는 권’ 같은 느낌. 잔잔한데 계속 다음이 궁금해지는 힘이 있다. |
| 133기준으로 보는 풍경이 1권비해 점점 비중이 적어지고 흔한 연애이야기 많이 합니다. 133기준 보는 풍경 이야기 많이 하는줄알았는데 보통 사람들과 다름게 없어서 다 비슷 비슷하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 누구나 다 단점 하나 둘씩 갖고 있어요. |
| 하나는 이와미와 함께 일하면서 그에게 조금씩 끌리기 시작한다...자기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의식한 순간, 일상에 새로운 의문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어린아이처럼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까? 남녀에게 편견과 마주하며 한 발짝 다가서는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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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랑 켄야 커플 응원할게요. 나오미, 충분히 이쁘고, 여자답지 않다 한들, 뭐 어떠냐고 해주고 싶어요. 켄야한테도요.키가 작으면 어떠냐고 해주고 싶어요. 나카지마 씨는 생각보다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단지, 상처가 좀 많은 사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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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2권도 샀습니다. 여주가 드디어 남주를 향한 자기 마음을 자각해서 너무 좋아요. 3권부터는 좀 러브러브 할거 같아서 므흑하네요. 서브커플 얘기도 재밌게 잘 봤어요. 약간 러브콤플렉스 생각나는 소재였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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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뭔가 몽환적이면서,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만화책 제목을 보니 도대체 어떤내용인지 궁금해서 무지성 구매를 한 작품입니다 구매 후, 읽어보고 다른분들은 어떤 리뷰를 남겼나 뒤늦게 찾아보니.. 역시 명작은 다들 통하나봅니다 겉모습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에 당당히 맞서는 그런 내용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