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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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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전태일 #새싹인물전 #김유 #박건웅 #비룡소 #인물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일하기 좋은 세상을 꿈꾼 청년 재단사, 전태일전태일은 평화 시장 공장의 재단사였어요.번지르르한 겉과 달리 평화 시장 속은 처참했어요.공장마다 작업 공간을 쪼개 다락을 만들었고, 낮고 좁은 곳에서 수십 명이 앉아 일해야 했어요.  옷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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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전태일 #새싹인물전 #김유 #박건웅 #비룡소 #인물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일하기 좋은 세상을 꿈꾼 청년 재단사, 전태일
전태일은 평화 시장 공장의 재단사였어요.번지르르한 겉과 달리 평화 시장 속은 처참했어요.
공장마다 작업 공간을 쪼개 다락을 만들었고, 낮고 좁은 곳에서 수십 명이 앉아 일해야 했어요.  옷감에서 나온 먼지들은 머리에 눈처럼 내려앉았어요. 열고 닫을 창문도 없었고 햇빛도 볼 수 없었지요.
전태일은 이런 악조건의 환경에서 일하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평화시장의 근로 환경을 바꾸기로 마음먹었지요.

'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 '
' 일요일은 쉬게 하라! ' 

전태일은 스스로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였어요.
그리고, 전태일은 숨을 헐떡이며 한마디를 간신히 내뱉었어요.
" 배가 고프다..... " 
스물두 살 전태일은 이 마지막 말을 남기고 영원히 눈을 감았지요.

전태일의 죽음으로 우리 사회는 비로소 노동자들이 격고 있는 고통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지요. 그리고, 노동자들의 노력으로  '주 5일 근무제 ' 가 도입되었고, 법정 근로 시간도 주 40시간이 기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태일은 인권 신장을 위해 앞장선 인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인물입니다.
이 책은 초등사회 5-1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교과 연계 도서로 유치원, 초등 저학년부터 꼭 읽어 봐야하는 도서로 비룡소의 <새싹인물전>를 모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비룡소 @birbir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4.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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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일하기 좋은 세상을 꿈꾼 청년 재단사 전태일,1948년 9월 28일 대구에 찬 바람이 비집고 들어오는허름한 집에서 태어났어요,아버지는 옷 만드는 일을 했지만 옷을 팔지 못하거나 팔아도 돈울 받지 못 할 때가 많았고 어머니는 약한 몸을 이끌고 길에 나가 장사를 했지만 역시 하루 먹을거리를 마련하기도 어려웠어요공부를 좋아했지만 어려운 생활 속 학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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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
일하기 좋은 세상을 꿈꾼 청년 재단사 전태일,
1948년 9월 28일 대구에 찬 바람이 비집고 들어오는
허름한 집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옷 만드는 일을 했지만 옷을 팔지 못하거나 팔아도 돈울 받지 못 할 때가 많았고 어머니는 약한 몸을 이끌고 길에 나가 장사를 했지만 역시 하루 먹을거리를 마련하기도 어려웠어요
공부를 좋아했지만 어려운 생활 속 학업을 포기하고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월급을 매달 받을 수 있는 ”시다“(시타바타라키를 둘인 공장에서 잡일을 하며 기술을 배우는 사람)을 시작 했지요
일을 하다 보니 일하는 환경은 너무 열악하며 일을하다 병을 얻어도 치료비를 받기 커녕 내 쫒음을 당하는 회사에 화가 난 전태일,
전태일은 어떻게 일하는 환경을 바꾸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을까?

너무 유명한 전태일,
꼬리에꼬리는무는이야기에서도 봣었던 전태일 이야기,
아이가 보면 좋을 것 같던 책이
새싹 인물전으로 대한민국 교육즈랜드 초등위인전 부분 대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인 비룡소에서 출간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 책!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라는 문구에 맞게
초등학생이 편하게 읽어서 습득할 수 있게 풀어 놓은 책
위인전이라 하면 무겁기 마련인대 그림과 내용이 어렵지 않게
아이 눈 높이에 맞춘 것 같다
전태일이 있었기에 노동자들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 하나가 모든이에게 도움을 주고 떠난 그분, 감사하고 기억에 남겼으면 좋겠다
h****9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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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처럼 일해도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던 시기가 꽤 길었지요. 노예 제도도 아닌데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던 시절이 있었어요 . 열정페이도 아니고 잠자는 시간에 일해도 밥 한 번 넉넉히 먹을 수 없었어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룡소 새싹 인물전 <전태일>이 이번에 출간되었어요. 개정판으로 계속 출판 중인 비룡소 새싹 인물전은 나올때마다 모으고 있는 책이기도 하고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전태일" 내용보기
기계처럼 일해도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던 시기가 꽤 길었지요. 노예 제도도 아닌데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던 시절이 있었어요 . 열정페이도 아니고 잠자는 시간에 일해도 밥 한 번 넉넉히 먹을 수 없었어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룡소 새싹 인물전 <전태일>이 이번에 출간되었어요. 개정판으로 계속 출판 중인 비룡소 새싹 인물전은 나올때마다 모으고 있는 책이기도 하고 실제로 저희 아이나 수업하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1950년대 중반 6.25 전쟁이 끝나고 엉망이 된 나라에서 먹고 살길은 막막했겠죠. 옷 만드는 일을 했던 아버지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결국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게 되었어요. 어머니는 어린 동생들을 태일이와 아버지에게 맡기고 서울로 떠났어요. 돈을 벌기 위해서. 그리고 어린 동생과 태일이는 어머니를 찾아 서울로 올라왔어요. 고생 끝에 방직 공장의 '시다' 로 일을 하며 지옥같은 공장일을 하게 됩니다. 사람다운 ? 그게 무엇인가 싶을 정도의 노동 시간과 열악한 환경 속에 사람이 죽어나가도 나몰라라하는  그런 환경에서 근로 노동법을 외치던 18살 청년이었습니다. 

스무 살이 된 태일은 사람들과 그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움직였지만 공장에서 쫒겨났고 경찰도 노동청도 그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냥 '분신'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한 젊은이로 기억하지만 그 전의 과정은 훨씬 더 참혹했음을 알 수 있어요. 

근로 노동법을 알지 못했던 어린 친구들에게 이런 과정을 읽어주며 우리가 이렇게 토요일, 일요일을 쉬기 전에 이런 과정을 겪어 왔다는 사실을 알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읽고 나서 옆에 있던 저희 아이에게도 읽어줬는데 내용을 들으면서 충격을 받기도 하고 이것저것 질문도 많았습니다. '시다, 근로법, 화형식.....' 본인이 모르는 단어를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이런 단어 익히기에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2학년, 3학년, 4학년 친구들 정도까지 적당한 내용입니다. 

인물 도서를 싫어하거나 학습 만화로만 접하던 친구들이라면 그 다음 단계로 적당한 줄글 넘어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읽어주시기에도 분량이 많지 않아 힘들지 않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d******a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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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두고두고 몇번씩 읽고싶네요
"이책 두고두고 몇번씩 읽고싶네요" 내용보기
위인전이라면 그 옛날에 오래오래전에 훌륭한 일을 하신 분들만 만났는데^^위인전으로 전태일열사를 만나기는 사실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욱 궁금해 지더라고요."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누구나 '근로기준법' 에 따라 하루 8시간 주 5일 40시간을 기준으로 일하는 '주 5일 근무제'로 일하고 있습니다.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은 자연스럽게 보장 받을 수 있었던게
"이책 두고두고 몇번씩 읽고싶네요" 내용보기

위인전이라면 그 옛날에 오래오래전에 훌륭한 일을 하신 분들만 만났는데^^
위인전으로 전태일열사를 만나기는 사실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욱 궁금해 지더라고요.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누구나 '근로기준법' 에 따라 하루 8시간 주 5일 40시간을 기준으로 일하는 '주 5일 근무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은 자연스럽게 보장 받을 수 있었던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전태일 열사의 희생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소중한 권리였습니다.

그가 온몸에 휘발유를 붙고 불을 붙이며 
"근로기준법을 지켜라!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며 죽어간 나이가 고작 22살.

현재 우리의 월급과 휴일. 건강검진을 받으면 일할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준 청년 전태일.

읽는 내내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2학년 아이와 읽기에도 어렵게 느껴지기 보다는 많은 질문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5-1 '2.인권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에서 전태일 열사를 만난다고 하네요. 새싹인물전 모든 인물들을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새싹인물전 #비룡소
#전태일 #위인전 #초등위인전 #교과연계도서
n*******f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길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길 " 내용보기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신간 <전태일> 은 초등학생 독자들을 위해 쓰였지만, 그 울림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전태일 열사의 짧지만 강렬한 생애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인권과 정의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전태일의 성장 과정을 따라갑니다. 신문을 팔며 가족을 부양했던 소년, 평화 시장에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길 " 내용보기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신간 <전태일> 은 초등학생 독자들을 위해 쓰였지만, 그 울림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전태일 열사의 짧지만 강렬한 생애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인권과 정의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전태일의 성장 과정을 따라갑니다. 신문을 팔며 가족을 부양했던 소년, 평화 시장에서 동료들의 고통에 함께 울며 변화의 씨앗을 뿌린 청년, 그리고 결국 자신의 생명을 걸고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세상에 큰 울림을 남긴 인물로의 여정을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하게 풀어냅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전태일의 업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적인 따스함에 초점을 맞춘 점이 돋보입니다. 전태일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웅적인 모습만이 아닌, 동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희망을 이야기하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진솔한 모습을 섬세한 글로 담아냈고, 서정적이고 강렬한 그림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태일이 노동자들의 고통을 마주했을 때 느낀 책임감과 그의 실천적 자세입니다. 그는 단순히 문제를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나아갔습니다.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싸운 그의 결단과 희생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초등학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 속 전태일 열사의 삶을 처음 접하며 인권과 사회 정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의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 그리고 전태일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전태일>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전기물이 아니라, 인권과 정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담은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손에 든 모든 독자들이 전태일의 삶을 통해 우리가 어떤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길 바랍니다.
작은 영웅 전태일의 이름은 오늘도 우리에게 따뜻한 빛으로 남아 있습니다.

#서평단 #전태일 #새싹인물전 #인권 #용기 #추천도서 #비룡소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o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내용보기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온몸을 바친 전태일'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사회적으로 큰성공을 거둔 사람들보다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철저하고 진실했던 인물들을중심으로 꿈을 키우고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이 지닌 가치의 소중함을 알수 있다보니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글의 분량과 구성으로 글사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내용보기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온몸을 바친 전태일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사회적으로 큰성공을 거둔 사람들
보다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철저하고 진실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꿈을 키우고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
하게 되는 것들이 지닌 가치의 소중함을 알수 있다보니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글의 분량과 구성으로 글
사이 사이 그림들도 실려있어 '초등저 학년 필독서'로 소개
해 드리고싶어요. 


밥 먹는 날보다 굶는 날이 더 많았던 소년 전태일은
1966년 평화시장 바지 공장의 미싱사가 되어요.
날이 갈수록 평화시장은 거대한 사업장이 되어 사장들은
돈많이 벌지만 창문이나 환기 시설이 없는 작업장에서
한달에 고작 이틀만 쉴수 있었고 잠 안 오는 약을 먹어 가며
하루에 15시간이 넘도록 일했어요.평화시장에는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을 하는 어린소녀
들이 많았어요.
그소녀들이 열심히 일할수록 사장들은 부유해졌지만, 정작
이들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고 병에 걸린 미싱사가 공장
에서 쫓겨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요.
이런 상황을 부당하게 여긴 전태일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알리고 개선하기 위해 노동청, 시청, 방송국에
백방으로 뛰어다녀 보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아요. 
결국 전태일은 ‘근로 기준법을 지켜라!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하라! 절절한 외침과 함께 자신의 목숨을 내던
 져요. 그 후 전태일의 희생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평화시장의 노동 환경이 점차 개선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지요.

??전태일은 인권 신장을 위해 앞장선 인물로 초등 사회
 교과서실려있어요.
★초등 사회 5-1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천재교육, 비상교과서) 수록 인물

요즘 위인전들은 위인들의 일대기를 통해서 아이의 멘토가
될만한 인물 이야기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해요. 위인전,인물전은 삶의 역경을 극복한 의지와 긍적적
에너지를 얻을수있고 다양한 인물과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며
역사 공부의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어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새싹 인물전》을 추천드려요.

이서평은 비룡소출판사에서 서평단모집을 통해
이도서를 제공받아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j********0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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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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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노동 환경과 저임금에 시달리던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였던 노동운동가 '전태일'을 아시는지요?전태일은 초등 사회 5학년 교과서「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파트에 수록된 인물로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며 노동자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고자 노력했던 인물인데요.누적 판매량 100만 부를 돌파한 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에서 전태일의 일생을 담아내었다하여 읽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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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노동 환경과 저임금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였던 

노동운동가 '전태일'을 아시는지요?


전태일은 초등 사회 5학년 교과서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파트에 수록된 인물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며 노동자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고자 노력했던 인물인데요.


누적 판매량 100만 부를 돌파한 비룡소의 

'새싹 인물전'에서 전태일의 일생을 담아내었다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3학년인 저희 아이는 전태일이란 인물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전태일의 어릴적 성장배경은 그다지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그속에서 나름의 신념과 책임감으로 자랐기에

책을 읽는 내내 딸아이의 감탄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남들 다 공부하고 어리광 부릴때

전태일은 어른들의 틈속에서 고된 노동을 견디며

그 가난과 고통에 굴하지 않고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응수했습니다.

바로 '투쟁'으로 말이죠.



어떠한 신념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과연 얼만큼의 큰 용기가 필요할까요,

전태일의 그 강한 의지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는

어떤 결과를 초래한다해도 모두 감수할만큼

의미 있다는 것이였겠지요, 


그 격렬한 삶이 어찌나 치열하고 한탄스러운지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도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리는데 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의 희생은 한국 노동운동의 상징으로 남아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정의와 연대의 

상징으로 기억될만큼 가치있는 삶이였죠,


'새싹 인물전 071 : 전태일'을 읽고 

과연 우리가 공정한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끊임없이 성찰에 대해 고민해 보아요.



b*******7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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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인물전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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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새싹 인물전」 71권의 주인공은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온몸을 바친 전태일이다. 엄마, 아빠 회사가 불법인 것 같아. 하루에 8시간만 일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대. 교실에서 읽은 책에 나와 있더라. 전태일이 그래서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라고 외치면서 불을 붙였어. 너무 슬프지? 전태일에 관한 학습만화를 보고 울었다는 유정이. 1학년 어린이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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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새싹 인물전」 71권의 주인공은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온몸을 바친 전태일이다. 엄마, 아빠 회사가 불법인 것 같아. 하루에 8시간만 일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대. 교실에서 읽은 책에 나와 있더라. 전태일이 그래서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라고 외치면서 불을 붙였어. 너무 슬프지? 전태일에 관한 학습만화를 보고 울었다는 유정이. 1학년 어린이에게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조금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초등 사회 5-1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에서 배운다고 한다.)

사실 지금까지는 재단사로 일하다가 열악한 환경 속 노동자의 인권을 되찾기 위해 분신했다는 것 정도밖에 몰랐는데,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려 왔다. 

_

1948년 9월 대구에서 태어났고, 1964년 평화 시장에서 시다로 일을 시작했다. 그 곳에서 잠 안 오는 주사를 맞으면서까지 일하는 어린 소녀들을 보고, 세상을 바꾸어 보기로 다짐한 전태일. 1969년 평화 시장 노동자를 대표하는 모임 '바보회'를 만들고 목소리를 냈지만 그들을 가로막는 벽은 높기만 했다. 

"그래, 근로 기준법은 우리한테 있으나 마나 한 법이야.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는 이 책을 불태워 버리자."

마침내 전태일과 동료들은 화형식을 하기로 뜻을 모았는데...... 1970년 11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전태일이 근로 기준법을 불태우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것. 그는 그날 밤 세상을 떠났다. 전태일의 죽음으로 우리 사회는 비로소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 전태일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노동자들이 침묵을 깨고 일어났어요. 세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어요. (66쪽)

● 어둡고 낮은 곳을 먼저 살피며 버림받은 이들에게 손 내밀던 전태일. 약한 자들 편에서 함께 울고 싸우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는 가난한 사람도 부자인 사람도 모두 평등하게 살기를 바랐어요. 어린 동심들이 상처받지 않고 노동자들이 사람다운 대접을 받기를 바라고 또 바랐어요. 그리고 그 바람을 온몸을 불살라 보여 주었어요. 그렇기에 전태일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남아 있어요. (67쪽)

_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내일은 해가 뜬다>, 별숲

#새싹인물전 #전태일 #김유 #박건웅 #비룡소 #독서기록

@birbirs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w*****4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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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내용보기
초3인 아이가 술술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던 책이예요문장 자체도 어렵지 않고문고이지만 페이지마다 그림이 들어가있어서아이도 크게 지루해하지않고 술술 잘 앍었던 거 같아요그림이 있어서 글에대한 이해도도 높아진거 같았고요이미지 캡션글이 끝나면 마지막에실제 전태일의 사진들도 있어서더욱 흥미롭게 봤고, 책을 읽으면서  내용에 없는 궁금한 점에 대한 내용도 좋았고전태일이 살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내용보기
초3인 아이가 술술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던 책이예요문장 자체도 어렵지 않고문고이지만 페이지마다 그림이 들어가있어서
아이도 크게 지루해하지않고 
술술 잘 앍었던 거 같아요
그림이 있어서 글에대한 이해도도 높아진거 같았고요
이미지 캡션글이 끝나면 마지막에실제 전태일의 사진들도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봤고, 
책을 읽으면서  내용에 없는 궁금한 점에 대한 내용도 좋았고
전태일이 살았던 시대의 또 다른 역사적인 일들도
표로 만들어놔서 지식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정말 딱 괜찮은 인물책인거 같아요
j******e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