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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전우애로 뭉친 신혼부부의 좌충우돌 탄자니아 여행기 이효림 지음 / 구텐베르크 우리는 삶을 숙제가 아닌 축제로 만든다. 탄자니아, 그리고 결혼이라는 낯선 세계로 향하는 씩씩한 발걸음... 어떤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사람을 변화시킨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전의 나로는 돌아갈 수 없다.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오래 묵은 꿈 위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과 함께 탄자니아로... 여행을 통해 부모가 입혀준 옷을 벗어던졌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법을 배웠다. p.11 급하게 마음먹지 않아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작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일상의 노력을 모아 기대하며 살고 싶다. 앞으로는 절대 행복을 유예하지 않을 거다. 내 안의 아프리카를 못 본 체하지 않을 거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아프리카가 있다. p.77 전교 1등을 하던 친구는 아직도 못 놀고 밤새워 일한다. 오늘을 희생해 내일을 기약한다고? 그놈의 미래는 언제 온단 말인가.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p.90 삶의 많은 문제는 사실 내 마음의 문제다. 조급함은 오로지 내 안에서 나온 것. 분노도 모두 내 마음의 것이었다. 탄자니아 사람들이 '하쿠나 마타타(문제 될 거 없어)' 라고 말하는 것처럼 나도 똑같이 내 삶에 '하쿠나 마타타' 하면 될 것이었다. p.147 먼저 저자의 당찬 발걸음에 응원을 보낸다. 내가 만나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대리 만족에 'enough'... 하지만 언젠가 나의 버킷리스트가 완성되면 이들처럼 과감하게 스타트! 우리도 우리의 삶에 '하쿠나 마타타'를 힘차게 주문처럼 외치며 한걸음씩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탄자니아로신혼여행을갑니다 #이효림작가 #구텐베르크출판사 #도서협찬 #도서제공 #여행작가 #여행에세이 #아프리카 #결혼 #꿈 #나만의아프리카 #버킷리스트 #하쿠나마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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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정말 좋아하고 희망하는 사람중에 한명이 접니다^^ 제목만 보고도 여행가는 기분처럼 첫장을 넘기고~ 신혼부부 이야기가 더해져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저의 신혼때도 생각나면서요~ 작가님의 모험심에 소설책 읽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여행사진을 보면서 저도 당장 훌쩍 떠나고 싶었어요 탄자니아 여행정보는 저도 많이 몰랐었는데 자세한 여행내용과 예약방법,플랫폼과 업체,질병예방 ,여행준비물,여행경비까지~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새로운 경험에 망설여지고 용기가 부족했는데 다 읽고 나서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이 더해졌답니다~ 신혼부부들뿐만 아니라 여행매니아 분들~ 새로운 일에 도전할 용기가 필요한 분들께도 강추하는 책입니다~ #탄자니아로신혼여행을갑니다 #구텐베르크 #이효림지음 #독서#독서스타그램 #여행#여행스타그램#신혼여행 |
저는 여행에세이를 정말 좋아합니다.제가 워낙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여행을 자주 떠나지는 못하는데요. 아무래도 현실의 삶과 가족 때문에 만사제쳐놓고 여행을 가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다른 사람들의 여행을 읽으며 대리만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타인의 여행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알아가기도 하구요. 이번에 읽은 여행에세이는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인데요. 아무리 해외여행이 쉬워지고 많이들 간다고 해도 모든 해외여행은 어떻게 보면 조금씩은 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탄자니아로 떠나는 신혼여행은 인생 일대의 도전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출간되기도 전에 이 책 이름을 보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나도 훌쩍 떠나보고 싶다라고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왔는데요.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혼여행은 분위기 좋고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오고 여행하기에도 편한 유럽이나 휴양지를 택하는데 이 부부는 왜 탄자니아로 떠났을까가 너무 궁금했어요. 저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상에서 최대한 멀어지고 싶어서라고 답합니다. 특별한 경험을 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누구보다 더 특별한, 비록 힘은 더 들겠지만, 그런 여행을 하고 싶어 탄자니아로 떠났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도전적인 여행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힘들더라도 그렇기에 더 낭만적이고 멋있는지 다시한번 느껴지더라구요. 제게도 그런 도전의식도 생기구요. 이 책을 읽으며 인상적인 부분을 추리고 추려서 소개드릴게요. ??허례허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주변인을 모두 모아 결혼을 공표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마법같은 힘이 있엇다. 스무 살의 나는 몰랐던 것들이다. p39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정신 똑바로 차릴 것. 그러나 그들이 하는 일을 나쁜 짓이라며 욕하고 화내지 말 것. ??말을 꺼내준 로드릭에게 고마웠다. 돈 이야기에 버럭 화를 낼 것 같은 고객으로 보지 않았다는게 다행이었다. 덕분에 무례를 범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의 굳은 표정이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 뿐인데 괜히 어깨가 움츠려든다. p98 ??당당하게 '외국인 요금'을 요구하는 건 더 비열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새 탄자니아 일주일 차, 내 마음에도 '하쿠나 마타타'가 들어왔다. p146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저자의 탄자니아의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크게 다가왔는데요. 탄자니아 사람들의 어떻게 보면 사기와 기만에 가까운 행동들이지만 그들 문화의 특수성에 대해 이해하고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에세이를 읽으며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쫓기듯 긴박한 일정의 여행이 아닌 여유로운, 말 그대로 힐링을 위한 여행으로서의 탄자니아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렇게 14일간의 탄자니아 신혼여행기는 제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을 심어주며 끝을 맺습니다. 신혼여행은 끝났지만 이들이라면 여름휴가던, 겨울휴가던 또 상상못할 곳에가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탄자니아로 떠난 여행에세이면서 신혼여행 이야기가 담긴 사랑과 연애 에세이로도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를 추천드립니다. 책 첫페이지에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담아 선물해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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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림 작가의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를 읽으면서 작가의 말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삶을 숙제가 아닌 축제로 만든다"라는 명문장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처럼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각은 그 자체로 매력적입니다. ??? 처음 이 글을 접했을 때, "이 작가, 범상치 않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자기 신념이 뚜렷한 만큼, 그의 글에서도 그 힘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피앙새를 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한 번 놀랐습니다. ??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떠날 여행지를 결정하는 과정은 신혼부부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가는 신혼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의 축제로 생각하며 그 여정을 함께 할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독자들을 더욱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탄자니아로 가고 싶어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도 탄자니아를 선택한 것은 그곳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는 "모든 여행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다"라고 말하며, 탄자니아의 다양성과 그곳의 문화가 우리에게 주는 경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서 작가는 신혼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설파합니다. 이효림 작가의 솔직하고 유쾌한 여행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여행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그는 여행을 통해 겪는 일상과 좌충우돌의 경험을 사실감 있게 그려냅니다. 독자들은 작가와 함께 탄자니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작가의 글을 통해 "여행은 내가 누군지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메시지가 소중히 다가옵니다. ??? 결국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의미를 전해줍니다. 이렇게 작가의 여정을 통해 독자들도 그 속에서 소중한 경험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 정말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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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두 부부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시작된다. 프롤로그 부터 흥미로웠다. 결혼조건이 아프리카로 신혼여행을 같이 가줄 사람을 구한다는게 참으로 의아했다. 이들의 여행기를 쭉 읽으면서 나 역시 한번 탄지니아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다. 곳곳에 있는 사진들이 생동감 있게 느껴 졌다.
탄자니아를 여행할 때 주의 사항은 이런 것이다.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정신 똑바로 차릴 것. 그러나 그들이 하는 일을 나쁜 짓이라며, 욕하고 화내지 말것. 쌍안경이 단 하나뿐이라도 약속했던 냉장고가 전혀 시원하지 않더라도 여행은 즐거울 수 있다. 당신이 하쿠나 마타다만 될 수 있다면 게임 스타트 스타트 돈 이야기를 금기시하는 한국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돈에 관해서 이야기 할 일이 정말 많았다. 특히 재미있는 건 팀 문화였다. 미국과도 유럽과도 조금 다르 식의 특별한 팁 문화가 이곳 탄자니아에 있다. 사피리 여행을 중개하는 여행사 사이트 한 칸에 탄자니아에서 팁주는 법이라는 항목이 있을 정도였다. 수사자가 다스리는 영역의 면적은 여의도의 50배에 이른다. 만일 누군가 자기 영역을 침략한다면 당장 전쟁을 시작할 준비가 언제라도 되어 있어야 한다. 이들이 아버지의 왕위를 빼앗는 햄릿식 비극도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에 수사자는 늘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암사자는 그런 그의 노고를 알기에 식량을 양보한다. 그 누구도 일방적으로 희생하지는 않는다. 부부 사이의 속사정은 오직 부부만이 알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도 마사이족 사람들은 별종으로 통한다. 특유의 호전적인 성향 때문에 호텔의 경비로 고용된다. 타이슨은 내게 마사이 족이 위험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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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사랑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을 펼치자마자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었다.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용기가 부러웠고, 눈앞에 펼쳐진 모험을 가감 없이 받아들이는 패기가 놀라웠다. 이 책을 통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탄자니아의 매력에 빠지게 될 줄은 몰랐다. 사파리부터 아름다운 해변과 인간적인 사람들까지... 젊음과 도전의식이 더 사라지기 전에 한 번쯤은 내 눈으로 아프리카를 느끼고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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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이효림> *이효림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프리카로 신혼여행을 가줄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정말로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탄자니아 여행기로 들어가 보자. 작가는 결혼에 대한 딱 한 가지 로망으로 신혼여행을 아프리카로 가줄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것이었는데 마침내 그런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야기이다.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는 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생을 살아도 아프리카 땅에 발을 디뎌보기란 여러 가지 여건들도 그렇고 아직은 쉽지 않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어 한 이유도 나도 아프리카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하고 인생의 막을 내릴 것임을 알기에 책으로나마 아직은 자연 그대로인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본다.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 세렝게티, 눙귀,잠비니아, 잔지바르섬, 맘보월드,스톤타운 등 14일 간의 알찬 여행의 정보들이 매우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제일 중요한 여행 경비며, 비행기 편 숙소, 아프리카에서 바가지요금을 피해 가는 한국인 특유의 방법도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다. 탄자니아는 외국인을 향한 가격 차별이 어디에나 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상황을 많이 겪게 된다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코 베이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탄자니아 사람들이 '하쿠나 마타타(문제 될 거 없어)'라고 말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에 '하쿠나 마타타' 하면 될 것이다. '하쿠나 마타타'라는 뜻을 알고 나도 긍정적으로 문제 될 거 없다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나가면 된다고 '하쿠나 마타타" 주문을 외워보려 한다. 여행의 묘미는 가는 곳마다 일어날 수 있는 의외의 헤프닝들의 손짓발짓을 다 동원해서 마침내 해결했을 때 느끼는 희열과 만족감, 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만들어가는 짜릿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혼생활도 모험이지 않은가. 두 사람이 하나 되어 처음 떠나는 모험이 신혼여행이라 생각한다. 탄자니아에서 모험을 마침내 잘 끝내고 돌아온 이들이 결혼 1주년, 2주년에는 또 어떤 여행 모험을 떠날지 기대가 된다. 여행기의 묘미는 읽으면서 나도 함께 떠나 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 마음에 남게 되는데, 가보지도 않은 아프리카로 모험을 떠나보고 싶게 만들어 준다. 작가는 여행의 묘미는 타인의 삶을 엿보는 일이라 말한다. 나와 전혀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잠시 내 인생은 접어두고 그들의 삶을 살아 볼 수도 있지 않은가. 작가는 아프리카를 마음에 담아 두었고 그 꿈을 이루었다. 누구나 자신만이 꿈꾸는 일 하나쯤은 있지 않은가. 그 꿈 하나쯤은 꼭 이루어 보자. 그곳이 아프리카보다 더 험한 곳일지라도.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쿠나 마타타' |
이미지 캡션[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떠나요] 저자-이효림 출판사-구텐베르크 프롤로그 [구인] 아프리카로 같이 갈 남자 구해요 결혼할 남자에 대한 딱 한 가지 로망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신혼여행을 아프리카로 가줄 것!'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그런 이상형을 만나 좌충우돌 신혼여행을 떠난 여행에세이다. 직업이 변변찮은 덕에 저소득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지원을 받아 전셋집을 구했다. 덕분에 미니멀리스트 흉내를 내며 살아간다 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다시 한번 말할것이다. 괜찮겠지, 뭐! 이렇게 현실속 신혼생활은 여행과 달리 그저 비범할게 없는 여느 신혼부부들과 다를바 없지만 2주간의 탄자니아 신혼여행이 잠비아니에서 만난 소녀들과 잠보하고 인사를 건네면 맘보하고 무장해제하고 환하게 웃는 미소가 가진 힘처럼 또 추억하며 미래를 살아가지는게 아닐까 여행에서 일주일만에 새까맣게 탄 거지꼴이 된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도 좋다고 깔깔 웃는 모습이야말로 진짜 행복이라 느끼지 않았을까 하고 고스란히 전해졌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떠났음에도 예기치 못한 현지에서의 좌충우돌을 겪은 노하우와 현지인들의 특성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서로 친구가 되는 작가의 친화력을 낯선 여행지에서 써먹어도 좋을것 같다 판자니아의 여행 경로와 일정 그리고 중요한 경비까지 현지에서 숙지해야 할 모든 꿀팁들을 상세히 알려주어 혹 아프리카로 여행계획이 있는분들이린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본다 오래 묵은 꿈 위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결혼과 신혼여행에서 느낀 행복한 시간들이 어디론가 날아가버릴까 두려워 기록하게 된 작가의 여행에세이 그 행복함으로 앞으로 또 어딘가로 떠날지 모르는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을 슬며시 품어본다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새로운나를발견하다 #탄자니아로신혼여행을갑니다 #이효림작가 #구텐베르크 #구텐베르크출판사 #여행에세이 #아프리카여행 @gutenberg.pub @homi_onthe_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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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책속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너무나도 설직헌 부분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너무나도 유용한 자세한 정보들이 대비를 이루는 여행에세이를 만났다. 여행일정은 기본이고 챙겨야할 것들 그리고 결혼하는 과정과 신혼생활 그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탄자니아와 지금의 내 현실과의 차이 , 좋은점등은 많이 와닿았다. 여행코드가 잘 맞기 어렵다고들 한다. 부부가 여행코드가 잘 맞으니 얼마나 긴시간 함께 누릴것이 많을까? 많이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겪은 부부는 정말 전우애가 돈독해질 세상의 무적이 될것 같다. 이 책으로 세상을 또 본다. |
![]() ![]()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는 여행과 사랑, 그리고 결혼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특별한 장소에서 시작하고자, 흔히 떠올리지 않는 여행지 탄자니아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합니다. 이 책은 사파리부터 현지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가득한 탄자니아 여행기를 통해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됩니다. 첫 번째는 탄자니아라는 독특한 신혼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여행 중 마주한 사파리 속 야생 동물들, 마사이족과의 교류, 그리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당혹감과 흥미가 담긴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두 번째는 결혼과 여행을 은유적으로 연결하며, 관계와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책 속 장면은 유머와 철학적인 성찰을 교차하며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사파리에서 백수의 왕이라 불리는 수사자의 게으른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거나, 말다툼 후에도 모닥불을 함께 피우며 동료애를 쌓아가는 부부의 모습은 결혼과 여행의 본질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인상 깊은 장면
“여행의 짜릿함은 무지에서 온다.” (p.186)
길거리에서 손짓과 발짓을 동원해 투어를 예약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장면은 여행의 진정한 재미를 잘 보여줍니다. 편안함 대신 도전과 실수를 선택하는 자세가 저자의 여행 철학을 드러냅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곳에서도 행복은 있다.” (p.71)
사파리에서 쌍안경 하나로 자연을 감상하며, 속임수 같은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은 단순히 재미를 넘어 관대함과 수용의 미학을 가르쳐줍니다.
“우정과 농담, 헛소리에서 사랑이 자란다.” (p.142)
피곤함과 어려움 속에서도 농담과 웃음으로 동료애를 쌓아가는 장면은 결혼 생활의 근간이 단순한 낭만이 아닌, 우정과 신뢰임을 보여줍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깨닫는 인간의 작은 자리.” (p.278)
사파리에서 야생 동물을 관찰하며, 인간이 자연 속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는 장면은 독자들에게도 깊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닙니다. 저자가 신혼여행을 통해 경험한 탄자니아의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은 결혼 생활과 인생의 축소판처럼 느껴집니다. 결혼이 서로를 선택하고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면, 이 신혼여행은 그 길을 실험하고 준비하는 과정처럼 보입니다.
저자의 낙관적인 태도와 유쾌한 에피소드들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합니다. 특히, 낯선 문화를 수용하고 이를 배움으로 전환하는 모습은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한, 결혼에 대한 저자의 시각은 현대인이 흔히 느끼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씻어줍니다. ‘하고 싶으면 해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삶의 많은 선택에 적용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을 줍니다.
『탄자니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는 사랑과 여행, 그리고 삶의 여정을 독특하게 엮어낸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신혼여행이라는 설렘과 도전 속에서 저자가 얻은 깨달음은 독자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선사합니다. 탄자니아의 대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그 속에서 함께 길을 찾는 부부의 모습이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도전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당신도 누군가와 함께 아프리카 대륙을 향한 비행기를 탈 꿈을 꾸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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