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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펭귄생포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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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니 진짜 중요한 건 펭귄을 잡는다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책은 인간의 욕망과 신념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요. 주인공 K1은 공화국의 영웅이지만 그 영웅적인 행동들이 결국 맹목적인 신념으로 변하면서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로 이어지죠.또 반대로 약해 보였던 바탈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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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니 진짜 중요한 건 펭귄을 잡는다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책은 인간의 욕망과 신념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요. 주인공 K1은 공화국의 영웅이지만 그 영웅적인 행동들이 결국 맹목적인 신념으로 변하면서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결과로 이어지죠.

또 반대로 약해 보였던 바탈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은 정말 아이와 저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겼어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 이 책은 단순히 한 편의 모험 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민낯과 관계, 가치관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g*****8 2025.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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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것은 가고 새로운 것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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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솔직후기누군가 감시하는 듯한 표지 이미지와 '생포', '작전' 등의 단어가 주는 긴장감, 거기에 핏자국까지! <남극 펭귄 생포 작전>과 의 첫 만남은 강렬했습니다. 책 택배를 받자마자 우리 초 4 어린이와 머리를 맞대고 '내용 예측하기'에 들어갔는데요. 펭귄을 잡아서 뭐하려고?에 의문이 모이면서 궁금증이 폭발하게 되었죠.공화국 영웅 전사 k1과 좀비 혹은 기생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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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솔직후기


누군가 감시하는 듯한 표지 이미지와 '생포', '작전' 등의 단어가 주는 긴장감, 거기에 핏자국까지! <남극 펭귄 생포 작전>과 의 첫 만남은 강렬했습니다. 책 택배를 받자마자 우리 초 4 어린이와 머리를 맞대고 '내용 예측하기'에 들어갔는데요. 펭귄을 잡아서 뭐하려고?에 의문이 모이면서 궁금증이 폭발하게 되었죠.

공화국 영웅 전사 k1과 좀비 혹은 기생충으로 불리는 바탈의 남극 펭귄 생포 작전 이야기가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줄을 잇습니다. 펭귄이 공격, 원수의 등장, 해적과 태풍의 방해...이 와중에도 본인의 신념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고 굳게 믿는 공화국 영웅 전사 k1의 모습이 고리타분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신념은 낡은 것 위에 세울 수 있는 법. 노인 k1과의 펭귄 생포 작전을 함께한 바탈의 성장을 바라보며, 어느 신념도 잘못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할까요? 죽은 부모의 살을 먹고 살아난 새끼 펭귄들처럼 말이에요.

오랜만에 남성적이며 건조한 인트로에 바짝 긴장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속도감 있게 남극까지 도착하는 과정과 인물 간의 복잡다단한 관계 설정까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망망대해 그곳에서 펼쳐지는 오래된 신념의 발광과 새로운 신념의 탄생! 비룡소 틴 스토리킹 본심작답다고 생각했답니다. 새로운 자극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n****6 2024.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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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 생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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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펭귄생포작전 #허관 #비룡소 #도서협찬사막과 바위만 있는 버려진 섬, 잡초조차 보기 힘든 삭막한 땅에 세워진 칸쿠국은 그마저 동과 서로 갈라져 동칸쿠는 양육강식의 세계로 생존에 뒤처진 사람들은 머나먼 제국주의에 영혼까지 팔아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생지옥으로 변하고, 서칸쿠는 서칸쿠공화국으로 나라이름을 바꾸고 평등과 공평을 내세워 유지 중이다. 이 책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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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펭귄생포작전 #허관 #비룡소 #도서협찬

사막과 바위만 있는 버려진 섬, 잡초조차 보기 힘든 삭막한 땅에 세워진 칸쿠국은 그마저 동과 서로 갈라져 동칸쿠는 양육강식의 세계로 생존에 뒤처진 사람들은 머나먼 제국주의에 영혼까지 팔아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생지옥으로 변하고, 서칸쿠는 서칸쿠공화국으로 나라이름을 바꾸고 평등과 공평을 내세워 유지 중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서칸쿠공화국의 영웅 전자 K1 할아버지와 우연히 K1의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비상한 기억력의 소년 바탈이다.

K1은 왜 목숨을 걸고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을 펼치게 되는지, 성공하는지 그리고 공화국에서는 존재감이 희박하던 바탈이 K1과의 모험에서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성장하게 되는지 흠뻑 빠져 읽게 된다.

펭귄에 대한 상식을 뒤집고, 모든 예상을 깨는 신선한 스토리였다.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믿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었다.

#신간추천 #책추천 #청소년추천 #추천도서 #소설
i******z 2024.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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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 생포 작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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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기록 #남극펭귄생포작전 #허관 #비룡소 《남극 펭귄 생포 작전 》을 읽고서칸쿠 공화국의 영웅 전사로 살아온 고집불통 할아버지 'K1'그에게는 일생일대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작전이 있다.바로 "남극 펭귄 생포 작전" 그가 이 작전을 계획하게 된 이유는 자신의 나라, 서칸쿠 공화국의 유일한 오점인 '굶주림'과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그는 배고픔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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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기록 #남극펭귄생포작전 #허관 #비룡소
 
《남극 펭귄 생포 작전 》을 읽고

서칸쿠 공화국의 영웅 전사로 살아온 고집불통 할아버지 'K1'
그에게는 일생일대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작전이 있다.
바로 "남극 펭귄 생포 작전"

 그가 이 작전을 계획하게 된 이유는 자신의 나라, 서칸쿠 공화국의 유일한 오점인 '굶주림'과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그는 배고픔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남극 펭귄을 생포하여 배에 한가득 싣고 올 계획을 세운다. 예기치 않은 사건 발생으로 인해 기생충으로 불리는 허약한 소년 '바탈'과 함께 남극 대륙으로 떠나게 된다.

  이렇게 남극 펭귄을 생포하기 위해 떠난 K1과 바탈은 험난한 여정 속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헤쳐나간다. 그 과정에서 둘은 연대하고 의지한다. 

  K1은 평등과 공평을 최고의 가치로 삼은 서칸쿠공화국의 유일한 오점은 굶주림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바탈의 생각은 다르다. K1은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지만 그 신념이 과연 지킬만한 것이었는지는 의문이 생긴다. '바탈과 함께 가지'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공화국의 영웅전사인 그에게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비록 그의 선택이 지혜로웠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자기만의 신념을 지켰던 K1의 모습에 초라함은 없었다.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바탈의 성장은 눈부셨다. 그는 똑똑하게 배를 몰고, 말도 더듬지 않게 하게 된다. 스스로 해낸 일이었다. 마지막 모습은 번데기에서 나온 나비처럼 변모해있었다. K1과 바탈이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에서는 브로맨스가 느껴졌다. 또한 성장한 바탈과 아버지와의 재회는 뭉클하고 감동스러웠다. 많은 아이들이 현재의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바탈처럼 좌절하지 않기를. 그래서 허약하지도 않고, 기생충도 아닌 '바탈' 그 자체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소설은 나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져 주었다.
 하나는 나는 어떤 이름으로 불러지고 싶은지였다. 책 속의 주인공은 자신은 할아버지가 아니라 'K1'이라고 했다. 오래전에 자신의 이름은 잊어버리고 공화국이 지어준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는 것도 그가 선택한 그의 정체성인 것 같다. 허약한 소년이었던 아이는 별명 부자이고 기생충으로 불리었지만 자신이 '바탈'임을 잊지 않는다. K1마저 '넌 바탈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과연 나는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가?
또 다른 하나는 '죽기 전에 반드시 이뤄내고 싶은 일이 나에게는 무엇일까?'였다.
두 질문 모두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둔 꿈과 닿아야 답을 낼 수 있는 질문들이다. 

 오동통한 펭귄을 기발한 방법으로 생포할 것 같은 소설 제목 너머로 철학적인 사색과 질문이 가득했던 소설이었다. 좋은 소설 잘 읽었습니다. 


* 오동통한 몸, 느릿느릿 한 걸음, 사람을 만나도 도망가지 않는 친화적이고 온화한 성격. 그리고 수만 마리씩 무리 지어 생활하는 펭귄은 굶주림에 허덕이는 공화국 아이들에게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었다. (p. 30)

* "어른이 되면서부터 이해할 수 없는 경험에는 침묵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란다. 그렇게 반백 년을 지내다가, 5년 전에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누군가에게 들려주면, 나도 이해하게 된다는 거야. 나조차도 이해 못 할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을 만나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더 힘들어서 탈이지만 말이야." (p.208~209)

* '곧 아버지를 만날 거야. 그리고 너는 바탈이야. 잊지 마.' (p.270)

* 어느새 바탈은 가녀리고 메마른 소년에서 건강한 청년으로 변해 있었다. (p.279)

* "꼬마 영웅 바탈, 훌륭하게 자랐네."
 아버지의 말에 바탈은 나오려는 눈물을 참았다. 아버지는 바탈의 손을 잡고 눈벌판을 걸어갔다. (p.280)


#남극펭귄생포작전 #허관 #비룡소 #비룡소출판사 #블루픽션85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g********8 202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극펭귄생포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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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킹 화제의 본심작 허관 작가님의 장편소설 "남극 펭귄 생포 작전"전국의 중고등학생 100명이직접 뽑은 문학상이에요~기아로 골머리앓던 사칸쿠 공화국!!이 공화국에 살고 있는 전쟁 영웅 K1은 공화국의 유일한 오점인 "기아"를 해결 하기 위해 남극에 있는 펭귄 생포 작전을 위해 떠납니다~남극으로 가는 도중 우연히 만난 별명부자 기생충,마른 좀비라 불리는 바탈은 뛰어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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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킹 화제의 본심작 
허관 작가님의 장편소설 "남극 펭귄 생포 작전"
전국의 중고등학생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이에요~

기아로 골머리앓던 사칸쿠 공화국!!
이 공화국에 살고 있는 전쟁 영웅 K1은 
공화국의 유일한 오점인 "기아"를 해결 하기 위해 
남극에 있는 펭귄 생포 작전을 위해 떠납니다~

남극으로 가는 도중 우연히 만난 별명부자 기생충,
마른 좀비라 불리는 바탈은 뛰어난 기억력으로
K1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러 떠나게 되요.

새로운 소재의 스토리로 작가의 참신한 능력이 돋보였어요.
글밥이 많고 두께감이 있는 편이었지만
전체적으로 긴박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초등아이도 꾀나 흡입력이 있었습니다~
f*****g 202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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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 추천 남극펭귄생포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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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 생포 작전은 독특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서칸쿠 공화국과 칸쿠족 같은 낯선 개념들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게다가 초반부 스토리 진행이 느려 흥미를 붙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점점 몰입되었고,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성장, 신념을 다루는 철학적인 작품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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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 생포 작전은 독특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서칸쿠 공화국과 칸쿠족 같은 낯선 개념들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게다가 초반부 스토리 진행이 느려 흥미를 붙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점점 몰입되었고,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성장, 신념을 다루는 철학적인 작품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주인공 K1과 바탈이 펭귄을 잡으려는 이유도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깊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설정과 메시지들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지인의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했던 것처럼,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내용을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된다.

특히 K1이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실패 없이는 성공도 없다는 메시지가 바탈의 성장 과정과 맞물리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반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라 충격적이었고, 그 뒤에 담긴 의미를 곱씹어 볼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이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이유는 정교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초반부 세계관이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누구나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가족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기도 하다.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특별한 여정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z******l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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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을 주는 반전이 있는 이야기. 남극 펭귄 생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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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남극 펭귄 생포 작전!노인이라고 지칭된 영웅 전사 K1. 그에겐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듯해요. 생소하게 느껴지는 서칸쿠공화국. 그리고 대륙의 하뚜공화국. 이름이 뭔가 신비로운듯하면서도 뒤이어 나오는 비룡 국제공항, 비룡 잡화점, 비룡 문구점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연륙교는 뭔가 중국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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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남극 펭귄 생포 작전!노인이라고 지칭된 영웅 전사 K1. 그에겐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듯해요. 
생소하게 느껴지는 서칸쿠공화국. 그리고 대륙의 하뚜공화국. 이름이 뭔가 신비로운듯하면서도 뒤이어 나오는 비룡 국제공항, 비룡 잡화점, 비룡 문구점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연륙교는 뭔가 중국의 느낌도 나는 것 같았고, 하지만 뒤이어 나오는 칠레 푼타아레나스도 , 쿠바 아바나등 익숙한 이름들도 섞여 있어 더 실제 이야기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배고픔을 못 이기고 굶주리는 공화국의 어린아이들을 보며 대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움직였던 K1과 G3. 그런 그들에게도 위기가 왔네요. 세상을 뜬 G3 대신 홀로 남극 펭귄 생포 작전에 들어간 K1. 그리고 그의 곁에 함께 하겠다고 나선 '기생충'이라 불리는 허약한 소년 바탈. 하지만 생각보다 비상한 머리를 가진 소년은 앞으로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을 진행할 K1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직접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것처럼 움직임 하나하나의 묘사가 디테일해서 몰입이 잘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과연 소년은 커피 열네 잔을 마시고도 멀쩡할까요? 저도 평소에 커피 좋아한다고 해서 열네 잔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ㅋㅋ 

'커피는 욕망의 노예나 마시는 마약이야.'
영웅 전사라는 K1은 커피를 싫어하나 봅니다. 아니 어쩌면 이 책에 나오는 커피는 우리 생활에서 마시는 커피와는 다른 의미를 갖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대체 왜 K1은 남극에서 펭귄을 데려오려고 하는 걸까요?단순히 펭귄을 보기 위해서? 아니죠. 이렇게 펭귄을 생포해 오려고 하는 데는 나라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영웅들의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영웅 전사는 과연 펭귄을 생포할 수 있을까요?

소년 바탈과 함께 역경을 겪으며 펭귄을 찾아낸 K1. 이제 잘 살려서 데리고만 가면 공화국의 식량 문제는 해결될 것이야!라고 방심했을까요? 무시무시한 펭귄의 역습에 K1은 죽음의 위기에 직면합니다.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서 보면 무리 지어 다니는 펭귄들은 늘 순해 보이고 온순한 모습이었는데, 정말 이렇게 공격성이 강한 펭귄들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오싹했어요. 실제 아쿠아리움에 있는 펭귄들도 공격성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아쿠아리움에서 펭귄들을 자주 보기도 했고, 펭귄들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봐도 잔인한 공격성을 못 봤기에 책을 읽은 아이도 그 부분에서 충격을 받은 것 같았어요. 

"엄마, 펭귄들이 정말 이래요?"라고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실제 어떤지를 떠나 책에서 나온 이런 상황이라면, 낯선 물체가 우리를 공격한다!라고 생각이 들면 공격성이 강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 새는 땅을 밟고 있는 그 누구도 소유할 수 없어!"
북극제비갈매기를 보며 말한 K1의 이야기가 마음에 파동을 일으킵니다.
"이 새는 날아야 한다. 이렇게 앉아 있으면 지쳐서 죽는다."
"이 새는 나는 게 쉬는 거야."

세상에는 모든 게 순리대로 진행되어진다는 말일까요? 
어떤 의미가 있을지 곱씹어 보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펭귄을 얻고 공화국으로 돌아가는 길. K1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안타깝긴 했지만, 결국 그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안에 '천국의 문'이라는 걸 평생 갖고 다니면서 언제든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거둬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 '공화국 영웅 전사를 죽일 수 있는 자는 오직 영웅 전사뿐이다.' 
마지막까지 다 읽고 나서야 그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남극 펭귄을 생포하는 말 그대로 작전이 아닌, 누군가의 맹목적인 믿음과 신념이 어떤 마무리를 짓게 되는지를 보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처음에는 K1이 영웅 전사고 바탈이라는 소년이 정말 K1의 말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식량을 탐하는 배신자의 아들 기생충인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나니 결국 누가 영웅인가에 대한 판단이 흔들리고 있네요.
판타지 같으면서도 실제 이야기 같은 재미와 흥미가 가득한 이야기. 남극 펭귄 생포 작전.무한한 상상 속,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어보세요. 여운이 많이 남는 이야기였습니다.#
e****0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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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중고등학생 청소년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 제4회 틴 스토리킹 본심에 올랐던 작품 '남극 펭귄 생포 작전'저자 허관은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매우 유먕한 작가인데요, 이번에 첫 청소년 소설을 출간하여독자들의 온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마치 펭귄들을 겨냥한듯한 앞표지는 당체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제목으로 미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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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중고등학생 청소년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 

제4회 틴 스토리킹 본심에 올랐던 작품 '남극 펭귄 생포 작전'

저자 허관은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매우 유먕한 작가인데요, 이번에 첫 청소년 소설을 출간하여

독자들의 온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펭귄들을 겨냥한듯한 앞표지는 당체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목으로 미루어 보아 누군가가 펭귄과 대적하는 상황같은데,

이야기는 펭귄을 식량화 하기 위한 작전이라고 설명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펭귄 생포 작전은 기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공화국에서 내놓은 해결책이였고,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식량으로 여겨졌습니다.

평등과 공평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 누구나 행복한 나라가 된 서칸쿠 공화국에서

일생일대 마지막 작전으로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을 맡은 영웅 전사로 살아온 'K1',


펭귄을 식량으로 삼기 위해 떠나는 작전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소재라 작가의 참신함과 신박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긴박하고 짜임새 있게 흘러가고,

긴장감과 박진감이 적당히 가미되어 초등학생 4학년이 막 되어가는

저희 딸아이 조차도 꾀 흡입력있게 읽어 나갔습니다.


글밥도 많고 두께감이 좀 있는 편이라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추천하는 책이지만,

어른과 함께 읽어나간다면 이만한 소설도 없을듯 한데요,

작가의 신선한 상상력과 필력이 더해져서 거를 타선이 없는 완벽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k1의 마지막 작전에 애기치 않게 함께 합류하게된 '기생충'이란 소년,

그리고 동지 G3의 죽음, 샤이마의 등장.

그저 간단하고 쉽게 생각했던 임무는 알 수 없는 변수로 이리저리 꼬이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다양한 연출을 갖춰집니다. 


뒤바뀌어 버린 운명,

그리고 속수무책으로 흘러가는 전개,

파도에 휩쓸리듯 독자의 감정과 시선은 가차 없이 흔들립니다.

과연 주인공은 서칸쿠공화국으로 펭귄을 무사히 생포해 갈 수 있을까요~?

응원을 하게 되면서도, 또 그의 신념에 물음표를 던지게 되는 작품,

굶주림에 맞딱드린 사회, 그리고 그 암울한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

시대적 배경, 공간적 배경, 또 여러 이념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마지막 책장을 넘길때 까지도 독자로 하여금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하는

깊이 있는 작품이였습니다.


다소 도발적이면서도 숨겨진 진의를 찾아 고심하게 되는 작품,

'남극 펭귄 생포 작전' 아이와 함께 꼭 한번 읽어보세요!


b*******7 202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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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 생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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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전사 K1과 기생충 소년 바탈이 펼치는 펭귄 생포 작전! K1이 펭귄들을 생포해야할 이유는 단 한가지!식량난으로 굶어가는 아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오랜 동지인 G3와 함께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생전 마지막 임무 수행을 하려고 했으나 G3는 사망했고 홀로 남은 K1만이 길을 떠나기로 했다. 그렇게 떠난 길이었지만 계획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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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전사 K1과 기생충 소년 바탈이 펼치는 펭귄 생포 작전!

 K1이 펭귄들을 생포해야할 이유는 단 한가지!
식량난으로 굶어가는 아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랜 동지인 G3와 함께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생전 마지막 임무 수행을 하려고 했으나 G3는 사망했고 홀로 남은 K1만이 길을 떠나기로 했다. 
그렇게 떠난 길이었지만 계획서는 어디에도 없었고 갑자기 기생충 같은 소년 바탈이 나타났다.
계획서는 사라졌지만 모두 바탈이 외우고 있었기에 그와 원치 않은 동행이 하게 되었고 오래전 일로 K1에게 복수를 해야하는 샤이마까지 나타나 K1의 목숨까지 위협하게 된다.

<< 62º 13' 23.81" S, 58º 47' 16.66" W >>
바로 킹 윌슨섬의 위, 경도이다. 
K1은 이것만 알았어도 이렇게 귀찮아질 일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커피를 마셔야만 총명하고 말도 더듬지 않는 바탈과 시시때때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샤이마를 피해야 하는 현실이다.
그리고 쉬울 것으로만 생각했던 펭귄들의 반전모습에 K1은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난항에 빠진다.

 어쩌면 식량난의 문제는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도 마음껏 먹지 못하는 아이들은 수없이 많고 그들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자선 사업들도 있지만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샤이마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마찬가지로 샤이마가 겪은 일들이 아직까지도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일명 명예살인이라는 프레임으로 많은 여성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것에서 살아남은 샤이마가 선택한 것은 전사가 되는 것이었고 그들에게 복수를 하는것이었다.

이 책을 단순히 펭귄을 생포하러가는 여정을 따라가며 읽기 보다는
잘못된 믿음과 신념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불행을 초래하는지 생각하게 하고 독불장군처럼 강하기만 한 남자가 얼마나 나약해질 수 있는지와 말도 더듬고 세상 약해빠진 한 소년이 얼마나 강한 남자가 되어 가는지 그 변화를 눈여겨가며 읽는다면 좋을 것이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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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2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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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전사로 살아온 고집불통 노인 K1
기생충으로 불리는 허약한 소년 바탈
광활한 대륙과 바다에서 펼쳐지는 은밀하고 아찔한 작전

제4회 틴 스토리킹 화제의 본심작

일생일대의 작전을 위해 남극으로 향하는
노인과 소년의 아찔한 모험을 담은 소설
#남극펭귄생포작전 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어요.

전국의 중고등학생 청소년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 제4회 틴 스토리킹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을 통해 펼쳐지는 시원스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전개로 심사 당시 많은 청소년들의 지지를 받았어요.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허관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이기도 한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은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엉뚱한 발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향해 끌고갑니다.

이번 작전만 성공하면,
공화국은 완벽한 파라다이스가 될 거야!

공화국은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나라이지만
쿠바, 칠레 푼타아레나스를 거쳐 배를 타고
남극까지 도달하는 여정이 사실적이고도 실감 나게 그려져 있어
마치 첩보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강에서 약으로, 약에서 강으로, 상반되는 성장 그래프에 놓인
노인과 소년의 대비되는 모습은 후반부에 펭귄이 선사하는
씁쓸한 반전과 더불어 인간의 맹목적인 믿음과 신념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보여 주지요.

무서운 건 태풍이 아니라, 인간이다.
난 그 무시무시한 인간들을 수없이 무찌른 영웅 전사야

평생의 신념을 완성시키기 위해 마지막 작전을 떠난 노인
과연 이들은 어떤 끝을 맞이하게 될까요?

지금 바로 서점에서 남극 펭귄 생포 작전을 찾아 보세요??
d*******5 202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