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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이 너무 아까워요
"책값이 너무 아까워요" 내용보기
아아, 추리소설이나 공상과학 소설이라면 더 이상 읽을 것이 없어 목말라 하던중 이 책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었는지...게다가 루디 러커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아닌가. 그러나 책을 받아보고 세페이지를 넘기면서 이럴수가! 원문의 내용을 거의 알아볼수 없이 번역한 옮긴이에 대한 분노때문에 황급히 컴퓨터를 켜고 리뷰를 쓰게 되었다. 책 소개에 현혹되어 이 책을 사서는 안된다는
"책값이 너무 아까워요" 내용보기
아아, 추리소설이나 공상과학 소설이라면 더 이상 읽을 것이 없어 목말라 하던중 이 책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었는지...게다가 루디 러커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아닌가. 그러나 책을 받아보고 세페이지를 넘기면서 이럴수가! 원문의 내용을 거의 알아볼수 없이 번역한 옮긴이에 대한 분노때문에 황급히 컴퓨터를 켜고 리뷰를 쓰게 되었다. 책 소개에 현혹되어 이 책을 사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50년대에 나온 일본어판을 마음내키는 대로 옮겨놓은 듯 내용을 알아먹을 수가 없다.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 책을 너무나 용기있게도 한국말로 옮겨놓은 결과를 보고 있자니 책값이 너무 아까워서 돌려받고 싶을 정도이다. 이런 식으로 졸속한 원고를 그대로 출판한 출판사의 양심도 의심스럽다. 독자를 무시하고 바보 취급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다시는 이 번역자와 이 출판사와 관련된 책을 사는 모험은 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k******7 2001.12.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