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것은 생성되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소멸된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다. 노화와 죽음은 누구나 맞이하게 될 운명이다. 당연한 과정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당연한 과정이지만 행복한 시간 보다는 불행한 시간을 보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근본적으로 육체적인 노쇠와 기억력 등의 정신적인 쇠퇴로 인해 본인 스스로가 먼저 좌절하고 우울해하면서 불행은 시작된다. 하지만 모두가 우울하고 불행한 노년을 보내지는 않는다. 분명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런 노하우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나이보다 더 늙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나이보다 더 젊은 사람이 될 것인가? 모든 것은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나이의 주박에 빠지지 않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인생 후반을 보낼 수 있는지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모든 것을 나이 탓으로 돌리면서 소극적인 인생 후반을 살지 않으려면 미리 마음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 준비의 하나가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읽다 보면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어렴풋이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한 내용을 전문가의 확언을 받으면 더 명확해지고 자신이 생길 것이다. 이 나이에 이런 행동을 하면 될까? 라고 망설여졌는데 이제부터는 당당하게 본인의 방식대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이?? 단지 숫자에 불과한 거야 라고 하면서....이 책을 읽는 순간 나이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되고 그 반란으로 인해 인생 후반은 행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