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하면 역사적인물이 여럿 떠오르지만 일본에서 한 인물을 꼽는다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할 수 있겠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등 전국시대의 중심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스토리라인이 대망 같은 소설을 통해 잘 알려져 있지만 실상 그 역사의 실제 사건과 관련하여 얼마만큼 사실에 가까운가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이왕이면 역사의 사건과 관련하여 역사적 인물들을 잘 소개해 주는 책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러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특별히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인물을 역사라는 장에 얼마나 잘 담아 냈는지를 보여주리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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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국시대는 자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꽤 인기 있는 역사 시대이다. 전국 3인방들의 흥망성쇠는 조금 과장을 보태면 중국의 '삼국지'만큼 큰 재미를 부여한다. 사실 일본 역사에 대한 저서들은 생각보다 재미있게 몰입한 저서가 많지 않다. 이 책은 이제 전국시대를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에 게 맛보기용으로 적합한 저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