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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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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 경기침체, 권고사직, 낮은 성장률.. 요즘 매스컴에서 나오는 경제 관련 소식들을 보면 이런 이야기들 뿐이다.이것은 그만큼 서민들이 살기 어렵게 되었다는 뜻이고 나아가 일자리가 그만큼 적어진다는 것이다. 비단 이것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을 책임지는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대마불사라는 말이 있듯이 초거대 기업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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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 경기침체, 권고사직, 낮은 성장률.. 요즘 매스컴에서 나오는 경제 관련 소식들을 보면 이런 이야기들 뿐이다.
이것은 그만큼 서민들이 살기 어렵게 되었다는 뜻이고 나아가 일자리가 그만큼 적어진다는 것이다. 
비단 이것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을 책임지는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대마불사라는 말이 있듯이 초거대 기업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보다 작은 중소기업들은 언제나 휘청거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작부터 우울하게 하는것을 원치 않지만 이것은 분명한 현실이고 또 우리가 맞닥뜨려야 할 문제이다. 중소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부채로 심각하게 골머리를 썩고 있고 그 기업에 속한 개인들은 회사의 안위를 걱정하며 큰 근심을 가지고 버텨낸다.
어떻게 하면 이런 경제불황속에서 작은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불타는 투혼'은 이런 문제에 어울릴만한 책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어떻게 해야 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가를 몸소 체험하고 이겨냈던 경영의 거장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먼저 이나모리 가즈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본다면 일본의 3대 기업가 중 한 사람으로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카르마 경영, 아메바 경영으로도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카르마 경영에 대해서 접해본 적이 있기에 더욱 이 책에 관심이 가기도 했다.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철학이 상당히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그 만의 경영해법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의 경영해법은 크게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신상품개발, 조직원들의 유대감이다.
솔직히 신상품개발이라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대답이다. 신상품개발로 기업의 이익을 올린다는것 어느 기업이든지 생각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인지 이 대답에는 솔직히 큰 기대를 할 수 없었다.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두번째 조직원들의 유대감이다. 이나모리 회장 특유의 경영철학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한다. 전 직원의 유대감형성, 영업화, 꺾이지 않는 마음이 그것이다. 

뭔가 색다르지 않은가? 앞서 말한 신상품개발이 서양식 경영방침이라면 두번째 유대감은 왠지 동양적 색깔이 드는 경영방침이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더 관심이 간다. 
이나모리 회장은 경영에 있어 물질적인것과 정신적인것 모두 강조하는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하나가 무너져버리면 그것은 경영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확실히 경영의 마인드에서는 이 사람이 여타 다른 경영인들보다 한 수 나아간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나는 경영의 전문가도 그렇다고 경영에 대해 전공을 한 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내 눈에는 이 사람의 경영철학은 상당히 단체적이면서 개인적이다..라는 느낌을 준다. 사람 하나하나를 소중히 생각하며 나아가 그것을 거대화시켜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 이것이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철학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의 많은 경영인들이 모든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나모리 회장의 경영철학을 조금은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k*******n 2014.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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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 불요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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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경영으로 유명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본 경영인이라 불리는 이나모르 가즈오. 망한 JAL항공을 최단기긴에 원상복귀를 넘어 흑자기업으로 만들어 재상장한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이 정도의 인물이 나이가 어리면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있으련만 나이도 많아 감히 시기 질투하기도 힘들다. 오로지 존경과 경청만이 이나모리 가즈오 앞에서 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닐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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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경영으로 유명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본 경영인이라 불리는 이나모르 가즈오. 망한 JAL항공을 최단기긴에 원상복귀를 넘어 흑자기업으로 만들어 재상장한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이 정도의 인물이 나이가 어리면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있으련만 나이도 많아 감히 시기 질투하기도 힘들다. 오로지 존경과 경청만이 이나모리 가즈오 앞에서 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닐까 한다. 어느 누구도 그 앞에서는 잘난체를 못할 듯 하다.

 

단순히 경영자로써 '교세라'라고 하는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후배 경영자들을 키우기 위해 경영자 학교를 만들어 후학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는 인물로써 일본이 자랑할 만한 인물이자 일본에서는 다시 나오지 못할 인물이다. 무지막지한 기업인이 아니라는 점이 더욱 존경받는 인물인듯 한데 그 점은 솔직히 철저하게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는 뉴스와 책을 통해 접한 부분이라 실제로 일본에서는 어떠한 평가를 받는지까지는 모르겠다.

 

우리나라같은 경우에 대기업의 경영자라면 존경을 받기도 하지만 온갖 욕을 받는다. 그 이유는 경영자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무자비한 공격을 약자에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작은 이익마저 빼앗으려 하는데 이나모르 가즈오가 세운 교세라와 KDDI는 어떠한 여부를 정확하게 몰라 그 부분은 유보를 해야 할 텐데 책을 통해 읽은 그의 말이 전부 사실이라면 분명히 존경할 만한 인물이다.

 

특히, 일본은 현재 '잃어버린 20년'이라는 말이 기정 사실이자 보통명사가 되어 활력을 잃고 역동성이 사라진지 오래다. 이런 상황에서 각 기업들은 겨우 겨우 버티다가 끝내는 대기업이라고 하는 소니마저도 위태롭게 되어 이익은 커녕 대규모의 손실을 볼 정도가 되었다. 한 때 세계 2위의 국가라는 자존심과 자부심은 이제 온데 간데 없을 정도가 되었다. 오히려, 추격하던 한국은 소니를 능가하는 삼성과 같은 기업이 나와 한때는 일본제품이 세계를 휩쓸었지만 이제는 한국 제품이 그 자리를 차지할 정도가 되었다.

 

더구나, 세계 2위라는 지위도 중국이 차지하고 말았다. 점점 일본은 체념의 상태가 되어 버리니 이나모리 가즈오와 같은 사람이 더더욱 일본에게 할 이야기가 많을 것이다. 패망 국가에서 온갖 노력으로 세계 경제대국을 만들어났더니 어느새 이렇게 추락하여 하려는 의지마저 잃어버렸으니 답답한 마음이 오죽하겠는가? 자신이 할 일은 직접 젊은 친구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소명이자 사명일 것이다.

 

아메바경영이나 카르마 경영을 통해 기업들과 기업인들에게 자신의 경영 철학을 전달했다면 이제는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 과거 자신들과 같은 세대들이 해냈던 '불타는 투혼'을 가지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활기를 잃어버리고 초식남이 유행하고 고정 직보다 알바를 선호하고 인생을 거는 삶이 아니라 편하고 즐겁게 지금을 살자는 일본인들에게 할 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일본에서 성공한 인물로써 일본이 이렇게 무너지는 모습이 결코 편하게 인정하지도 맞고 싶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간에 부대낌이 생긴다. 노인 세대는 현 세대가 활력이 없고 패기가 없다고 불만이다. 젊은 세대는 과거와는 이제 달라졌는데 꼰대가 무엇을 모른다고 불만을 한다. 무조건, 하라고 독려하고 썩어빠진 정신력으로는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혼을 낸다고 움직이는 세대가 결코 아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먹고 살기에 힘든 시절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적절하게 어르고 달래기도 한다. 무조건 밀어부친다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잠시 떠밀려서 움직일 수는 있지만 자발적으로 스스로 움직이고 싶고 하고 싶어 해야 하는 마음가짐과 깨달음을 줘야만 하는데 그런 정신 개조 훈련을 하는 책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좋다. 처음부터 명확하게 얻을 것을 정하고 읽으면 그만큼 얻는 것이 훨씬 많게 된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단순히 경영자로써 하라고 지시하는 독불장군식이 아니라 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안 되면 솔선수범하여 동참하는 경영자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직원들에게 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직접 할 수 있다고 끝까지 작업장에 참여하고 경제상황이 어려워도 자신들이 최초에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포기하지 끝까지 노력한다. 그렇다고 목표를 달성하기 쉽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설정하고 노력한다. 달성하면 모든 임직원이 함께 과실을 나눠먹는다. 직원들이 믿고 따라올 수 있게 끊임없는 신뢰를 주기에 회사가 단 한순가도 멈춤없이 성장할 수 있었다.

 

아무리, 눈앞에 이익이 크다고 하여도 그 결정과 이익이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포기를 한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덕으로써 풀어간다. 당장 이익이 될 것 같지 않아도 덕으로써 상대방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하며 내린 결정이 당장에는 손해를 본 듯 했지만 후에 그 회사가 더 큰 이익을 안겨주는 사례도 있다. 이런 점에서 이나모르 가즈오가 위대한 경영자로써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된 점이다.

 

경영자와 리더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문구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계획의 성공은 오직 불요불굴의 정신에 있다.

외곬으로 오로지 생각하고, 강렬한 투지로, 한결같이"

"현재 일본 경제와 사회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불요불굴의 의지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떠한 장애가 있어도 그것을 극복해나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용기다. 이것이 부족했기에 우리 사회에 절망감이 만연하게 된 것이 아닐까?"

 

책에서 언급한 '불타는 투혼'의 핵심이다. 이 까짓것에 질 수 없다는 정신이 바로 지금의 교세라를 만들었고 이나모리 가즈오를 일본 최고의 살아있는 경영자로 추앙받게 한 것이다. 나는 있는가? 당신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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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1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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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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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에 이른 경영인은 비슷한 면을 보인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 경영 3대 신 중 하나다. 게다가 살아있는 신이기에 더더욱 그 울림이 크다. 걸어온 발자취는 역시 만들어가는 자가 승리자라는 사실을 제대로 방증한다. 교세라 창업자로 파산이나 마찬가지였던 JAL의 회생에 인생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 그이기에 존경심이 아니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을 정도다. 심지어 3년간 무보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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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에 이른 경영인은 비슷한 면을 보인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 경영 3대 신 중 하나다. 게다가 살아있는 신이기에 더더욱 그 울림이 크다. 걸어온 발자취는 역시 만들어가는 자가 승리자라는 사실을 제대로 방증한다. 교세라 창업자로 파산이나 마찬가지였던 JAL의 회생에 인생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 그이기에 존경심이 아니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을 정도다. 심지어 3년간 무보수로 경영일선을 도맡았다. 이런 자세는 사실 미국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다.동양만의 사명감과 대의적 의무로 작동하는 신념이라 라틴에서는 보기 드문 한수다. 실패로 끝났다고 해도 어느 누구 손가락질 할 수 없을 정도로 JAL의 방만 경영 문화를 뿌리가 깊었다. 다른 책에서 이미 JAL의 문화를 쇄신한 바를 감동깊게 읽었던 까닭에 이 얇지만 강렬한 책을 더 깊게 읽을 수 있었다. 답은 투혼으로 진심을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다. JAL은 결국 사람 문제였다. 한 두명 이나모리 가즈오의 뜻을 헤아리고 따르면서 JAL은 마침내 변화를 이뤄냈다. 불타는 투혼, 장인정신 모두 이나모리에게서 제대로 배울 수 있다. 아무리 비슷한 내용, 반복된 사례를 접해도 식상해 해서는 안된다. 단순 명료한 그것이 바로 답이기 때문이다. 복잡하고 못 보던 답안이 해결책이라면 좋겠다는 의도로 탐구해도, 인간과 얽힌 문제는 경험자의 조언보다 강렬할 수 없고 정확할 수도 없다. 이까짓 것에 질 수 없다는 강한 마음을 품어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물론 뒤로 물러나야 할 때도 있다. 이마저도 불타는 투혼이 있지 않고서는 후회와 번민으로 잘못 길을 들어선다. 한국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인이 있다. 문화는 비슷하지만, 어떤 국가든 대단한 경영인은 신념이 확고하다는 게 공통점이다. 하겠다, 할 수 있다, 생즉사, 사즉생 등의 불타는 투혼만이 역사를 일으키고 기업의 엄청난 성장을 가능케 함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된 불타는 투혼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벌써 연세가 82세를 넘어서도 있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이 분의 가르침을 더욱 많이 귀 담아 듣고 싶다. 비슷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집필을 해주시길 바라는 바다. 경영의 대가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이나모리 가즈오를 볼 때마다 숙연한 마음이 절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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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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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히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교세라와 KDDI를 창업한 후 회장을 거쳤으며, 2010년 위기에 몰린 일본 항공(JAL)의 회장으로 취임해 성공적으로 정상화 시킨 공로가 있다.     그가 걸어온 경영자로서의 삶에는 많은 위기도 있었지만 결국 극복해 냈다. 특히 2조 3000억 엔에 육박하는 부채를 지닌 일본항공을 흑자로 전환 시킬 수 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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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히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교세라와 KDDI를 창업한 후 회장을 거쳤으며, 2010년 위기에 몰린 일본 항공(JAL)의 회장으로 취임해 성공적으로 정상화 시킨 공로가 있다.

 

  그가 걸어온 경영자로서의 삶에는 많은 위기도 있었지만 결국 극복해 냈다. 특히 2조 3000억 엔에 육박하는 부채를 지닌 일본항공을 흑자로 전환 시킬 수 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어떤 경영 이론이냐에 따라 원동력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 뛰어난 기술, 자금력, 단기 목표 등. 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음의 힘’을 가장 중요시여긴다. 사원의 행복을 제일로 생각하는 기업이념.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이익을 올려야겠다는 강한 의지, 즉 ‘불타는 투혼’을 가지고 임했다. 또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정신을 경영자와 사원이 공유하는 것. 그리고 이를 행동에 옮기는 것을 강조한다.

 

  결국 철학의 문제다. 한단계 발전한 기술을 보유하는 것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늘상 말하던 ‘기계의 소리’, ‘제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기술과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도록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이다. 그래서 완성된 제품이 ‘손에 베일 듯한’. 너무 감동적이고 완벽해서 손으로 만지기가 아까울 정도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제품을 완성하는 기업은 결코 망할 수 없다.

 

  범람하는 ‘경영 기술’은 경영의 본질을 알아보기 힘들게 만들었다. 이 책은 ‘경영 철학’의 빈곤에 허덕이는 현대의 기업 경영자들과 그 종사자들에게 뼛속 깊은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나침반같은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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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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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통해 경영 마인드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경제는 현재도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일본의 기업들은 새로운 대안을 찾기에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세계 경제대국으로서 위상을 회복하고자 일본은 투혼을 다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일본항공(JAL)를 정상쾌도에 안착시킨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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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통해 경영 마인드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경제는 현재도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일본의 기업들은 새로운 대안을 찾기에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세계 경제대국으로서 위상을 회복하고자 일본은 투혼을 다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일본항공(JAL)를 정상쾌도에 안착시킨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 경영자에게는 경영 철학이 분명해야 한다. 경영 철학의 결여된 기업가는 기업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발견하게 된다.

 

 현재의 한국 기업은 매우 위태롭다. 우리들의 기업은 성과위주의 경영이었다. 미래를 창출하고 세계를 이끌어갈 경영 마인드 부족의 결과이다. 

 

 이 책은 '불황을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이나모리 가즈오의 12가지 경영 원칙을 보여주고 있다. 가즈오의 경영 원칙 중에 우리는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 있다. 한국 노사관계는 신뢰가 부족하다. 노사의 관계가 적대관계로 변질하고 있다. 노사는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 이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며 회사를 이끌어가는 동반자임에도 서로의 유익을 추구하는 대치관계로 보여지고 있다. 가즈오의 경영 원칙 중에 주목할 것은 직원과의 관계이다. 직원들과의 관계는 하나의 몸을 이루는 신뢰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직원은 회사이다. 회사의 미래는 직원의 사명감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일본을 연구해야 한다. 불황속에서 일본 기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것은 어떤 힘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보아야 한다. 기반이 없는 일본이 아니다. 그들은 철저한 경영 철학을 가진 CEO 발굴 할 줄 아는 안목이 있다. 인재를 양성하여 인재를 통해 불황을 극복해 가는 지혜를 가졌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경영 철학을 보게 된다. 사업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그들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강인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게 된다. 직원들과의 신뢰뿐만 아니라 그들의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여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주종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의 관계로서 기업가와 직원은 함께 간다는 것이다. 일본의 장점은정직이다. 그들은 눈앞의 유익보다는 신뢰를 구축하여 기업을 일으키는 마인드와 정직함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무기이다.

 

 이 책을 통해 경영 철학에 중대성과 가치를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p***1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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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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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일본의 3대 기업가 중 한 사람이며, 교세라와 제2전신전화주식회사의 회장을 거쳐 2010년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정상화 시킨 후 2013년 3월에 명예회장으로 은퇴한 분이다. 오뚜기 같은 뚝심으로 불요불굴의 투지로 임하는 경영정신의 소유자인 저자가 2012년 2월 마이니치신문 창간 140주년을 기념한 ‘마이니치 21세기 포럼’에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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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일본의 3대 기업가 중 한 사람이며, 교세라와 제2전신전화주식회사의 회장을 거쳐 2010년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정상화 시킨 후 2013년 3월에 명예회장으로 은퇴한 분이다.

오뚜기 같은 뚝심으로 불요불굴의 투지로 임하는 경영정신의 소유자인 저자가 2012년 2월 마이니치신문 창간 140주년을 기념한 ‘마이니치 21세기 포럼’에서 ‘일본 경제 사회의 회생과 국가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했던 내용을 책으로 정리하여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의 내용과 저자의 생각이 우리나라의 현실과 오버랩된다.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진도 앞 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사회분위기가 슬픔에 빠져 있고, 경제나 불황의 늪에 침잠해 있는 형국이다.

그렇지 않아도 가뜩이나 좋지 않은 대외적인 여건과 일본의 공격적인 아베노믹스의 정책에 막혀 고전을 하고 있던 차에 당한 대형 참사에 온 국력과 경제정책 등이 매몰지경에 처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경제팀을 바꾸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예산의 조기집행이 시도되고 있고,경제계가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과감하게 시장에 유통시키라는 권고가 전해지고 있다.

저자는 특히 이 책에서 12가지 경영의 원칙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불타는 투혼을 가지라’라는 항목이 돋보인다.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그 환경에 휩쓸리지 말고, ‘불타는 투혼’으로 맞서라는 전투적인 정신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일본이 그랬듯이 우리나라의 형편도 국가적으로는 경제가 침체 상태에 빠져 있고, 국민들은 깊은 절망감에 젖어 있는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도 역시 ‘불꽃같은 투혼’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아무리 심각하고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하더라도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임전무퇴의 정신이 요청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제5부에서는 저자가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적용했던 실례를 정리한 내용이 좋은 참고가 될 만하다.

새로운 이념을 정하고 철학을 정리하라.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라. 감동을 불러 일으키라.

사람의 마음을 바꾸라. 발상을 전환하라. 장인정신으로 무장하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라 등등의 내용이다.

저자는 회사를 경영한 입장이기에 회사를 주로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지만, 국가도 회사와 같은 하나의 경제의 단위라고 본다면, 이 책의 내용을 국가경영에도 적용 가능하리라고 본다

이런 면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새롭게 출발한 최경환경제팀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기대를 갖게 한다.

h*******0 201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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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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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교세라라는 세라믹회사와 KDDI의 창업주인 이나모리 가즈오가 앞으로 닥쳐올 10년 후인 2025년도에 일본의 파산을 예고하면서 과거 80년전 원폭으로 무너진 일본을 세계 경제강국으로 만들게 된 것은 중소기업의 경영자들, 그들의 불타는 투혼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지금부터라도 모든 경영자, 특히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라는 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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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교세라라는 세라믹회사와 KDDI의 창업주인 이나모리 가즈오가 앞으로 닥쳐올 10년 후인 2025년도에 일본의 파산을 예고하면서 과거 80년전 원폭으로 무너진 일본을 세계 경제강국으로 만들게 된 것은 중소기업의 경영자들, 그들의 불타는 투혼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지금부터라도 모든 경영자, 특히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라는 대의를 추구하면서 덕에 근거한 고귀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불타는 투혼의 경영을 해야만 일본이 다시 용솟음쳐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책이다.

 

1, 역사에서 배우다에서 저자는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일깨우고 있다. 비록 일본역사의 사이클이 40년 주기로 커다란 고비를 맞는다는 것. 80년 주기로 역사적인 변동이 반복된다는 것. 그의 이러한 주장은 새로운 것도 놀랄만한 것도 아니다. 많이 들어왔던 역사의 사이클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니까. 다만 주기가 좀 다를뿐, 똑같이 역사는 사이클을 그리면서 만들어지고 사라져 간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2, 불타는 투혼의 경영에서 저자는 1959년 교세라를 창업하면서 그가 28명의 사원들에게 강조한 말 - 이곳 교하라초에서 최고가 되자. 교하라쵸에서 최고가 되면 나카교구에서 최고가 되자. 나카교구에서 최고가 되면 교토에서 최고가 되자. 교토에서 최고가 되면 일본에서 최고가 되자. 일본에서 최고가 되면, 세계에서 최고가 되자 - 고 말한 그의 목표. 특별히 새롭거나 놀랄만한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말은 오래전부터 수없이 많이 들어왔던 것이 아니던가 

 

3, 고귀한 동기를 가져라에서 저자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영자나 리더에게 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하고 말겠다는 바위라도 뚫을 정도의 불타는 투혼 즉, 불요불굴의 의지가 필요하지만 더불어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라는 대의를 추구해야 함을. 고귀한 정신을 기반으로 불타는 투혼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4, 덕으로 부딪쳐라에서 저자는 불타는 투혼에 동양의 고귀한 정신인 덕()을 강조하면서 경영자는 인간의 덕에 근거한 고귀한 정신을 바탕으로 무서울 정도의 투혼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특별하지도 깜짝 놀랄만한 것도 없다, 그가 말하는 덕은 동양의, 아니 우리나라의 기본 덕목이 아니던가 

 

5, 마음을 변화시켜라에서 저자는 교세라와 KDDI를 창업하여 고도로 성장 발전시킨 그에게 일본 정부와 기업회생지원기구가 일본항공의 재건을 부탁받아 회장으로 취임하여 3년만에 세계 최고의 수익성을 자랑하는 회사로 거듭나게 만들고 퇴임, 경영에서 물러난 과정과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불타는 투혼의 이론이 아닌 실제를 사례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바로 5장이 아닌가 싶다.

 

6, 투혼으로 부활하라에서 저자는 5장에서 파산의 위기에 몰린 일본항공을 부활시킨 기업회생의 성과를 본받아 파산위기에 놓여있는 일본경제의 회생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화, 장인정신으로의 무장, 고부가가치 창출, 교토상법 학습. 브랜드화가 필요함과 부활의 열쇠는 불타는 투혼임을 재강조하고 있다.

 

일본에서 저자는 경영의 신이라 불린다. 너무나 유명한 그의 수많은 책을 모두 다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책에는 그가 늘 강조하는 경영의 12가지 원칙”(46-47)이 녹아있다. 이 책 불타는 투혼도 그의 12가지 경영원칙 중 여덟 번째에 있다. 이렇듯 이 책은 특별한 책은 아니다. 다만, 그가 말하는 불타는 투혼, 무너져가는 일본을 일으킨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우리나라에도 얼마든지 있고, 우리나라를 세계속의 한국으로 우뚝 세운 위대한 경영자들도 얼마든지 있다. 그것을 알고 이 책을 읽으니 별다른 새로움이 없을 뿐이다. 그러나 짧은 그의 불타는 투혼은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도 반드시 실행하는 경영자가 많았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머지않아 일본의 경제위기의 역사를 경험하면서 후회하게 될테니까...

 

 

 

 

 

q******1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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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 이나모리의 경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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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불타는 투혼   이나모리 가즈오 / 양준호 옮김 / 한국경제신문 /215   일본에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나모리 가즈오, 마쓰시다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보통 이 세사람을 든다. 너무나 유명한 인물들이고 특별히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인생을 본받고 싶어지는 인물들이다. 이책은 그중 이나모리 가즈오가 쓴 경영론이다.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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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불타는 투혼

 

이나모리 가즈오 / 양준호 옮김 / 한국경제신문 /215

 

일본에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나모리 가즈오, 마쓰시다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 보통 이 세사람을 든다. 너무나 유명한 인물들이고 특별히 경영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인생을 본받고 싶어지는 인물들이다. 이책은 그중 이나모리 가즈오가 쓴 경영론이다. 그것도 나이가 들대로 든 최근에 새롭게 쓴 책이다. 그는 1932년생이다.

 

일본에는 워낙 신급의 경영자들이 많은 듯 한데 경영이론은 모르지만 일본과 미국의 경영스타일은 전부터 많이 달랐다. 우리나라에 미국 MBA가 들어오고 인기를 누릴무렵은 인간관계와 전통을 중시하는 일본식 경영이 물러나고 새로운 기법과 통계로 무장한 서구경영이론이 판칠 때였다. 그러다 미국식 경영이 퇴조하는 기미가 보이고 다시 일본식 경영방법이 조명되는 시기도 있었다. 경영이란 결국 사람을 다스리는 일이기 때문에 지역의 정서와 문화가 결합된 그 나라만의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경영을 다른 측면에서 보면 리더십인데 미국식 최신 경영이론을 아무리 들여온들 권위주의와 독선이 밴 우리풍토에서 경영자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한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새 책이 주는 공감은 이런 점에서 비롯된다. 그는 경영기법이나 이론을 전혀 따지지 않는다. 오히려 최신의 분석으로 돈을 버는 신개념 금융자본주의를 비판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일에 임하는 사람의 마음자세다. 경영자나 근로자가 다른 마음이라도 안된다. 모두 한마음으로 일을 이루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일러 불타는 투혼이라고 부른다. 책의 제목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누구인가. 세라믹회사인 교세라를 창업하여 세계굴지의 기업으로 만들고 KDDI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노년에 도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을 무보수로 맡아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뤄낸 진짜 경영의 신이다.

삼성전자의 스승이었던 소니를 비롯한 일본의 전자회사들은 지금 명맥을 걱정할 정도가 됐다. 한때 과학적 신경영의 표본같던 도요타는 부침을 거듭했다. 경영신의 이념을 계승한 마쓰시다 - 내쇼날은 어떠한가. 소니가 거의 몰락한 반면 내쇼날은 현재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이나모리나 마쓰시다는 어떤 점이 다를까.

 

회사의 주인은 누구일까. 구미에서 이런 질문은 답이 정해져있다. 바로 주주다. 한국도 거의 이렇게 생각한다. 이나모리나 마쓰시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주주보다 고객보다 종업원이 우선이다. 직원을 가족처럼 여기고 불황기에도 정리해고를 단행하지 않았다. 모두 한마음이 되고 경영자의 가치관을 공유한다는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일을 해냈기 때문에 성공한 기업가가 되는 것이다.

 

 

 

책은 6장으로 구성되었다. 이나모리의 경영이념이나 가치관이 나와있고 교세라의 경험담이 약간, 일본항공의 역전 사례가 약간 들어있다. 저자의 주안점은 반드시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다. 불황에 맞서서 이겨내려는 의지를 불타는 투혼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저자는 이런 마음가짐에는 분명한 목표 목적의식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그것은 이익을 내겠다는 금전적인 목표가 아니고 대의(大義)를 추구하는 것이다. 올바른 윤리관을 가지고 사람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 이야기처럼 들리는 덕으로 경영하라든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라든가 사람의 마음을 바꾸라든가 하는 주장이 실려있는데 이것이 구름잡는 소린지 아닌지는 직접 읽어봐야 안다. 회사는 망해도 거액의 연봉이나 퇴직금을 챙기는 월가의 경영자들을 강하게 비판한다. 자본주의의 본모습이 이익이 아닌 직업소명설에 있음을 주장하고 세상을 위한 도전에 나설 것을 권한다.

 

결국 노경영자의 주장은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인데 최근의 경영서에 나온 흐름과 다를바 없다. 원칙과 초심이 모든 것에 앞선다. 어떤 것을 원칙으로 삼을 것인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나모리처럼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살아가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이나모리 가즈오는 씨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우장춘박사의 넷째 사위라고 하니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깊다.

 

k****n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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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불타는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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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며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   파나소닉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최고의 기업가이자 경영자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카르마 경영, 아메바경영,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인생에 대한 예의등 그의 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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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며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
 
파나소닉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최고의 기업가이자 경영자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카르마 경영, 아메바경영,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인생에 대한 예의등 그의 저서는
 
나에게 최고의 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발행 된 불타는 투혼 역시 이런 나의 기대에 충분히 부흥했다.
 
2010년 바닥을 치던 일본 항공의 회장으로 취임한 후 정상화 시키고, 일본 증시 시장에
 
재상장 시키는 기염을 토해낸다.
 
감히 누구도 상상치 못한 일이 이나모리 가즈오회장에게는 상상이 아닌 가능한 현실인 것이였다.
 
본 서는 일본의 역사를 얘기하며 80년 주기로 반복된 역사에서 곧 다가 올 일본의 위기를 넘기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엿보인다.
 
과거 우리나라가 IMF 지원을 받고 금붙이를 정부에 기부하면서 국가를 위기에서 구한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배워야 한다고 한다. 아마도 몇 몇 개개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위기 극복이 아닌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치고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함으로써 위기각 극복 됨을
 
의미한다.
 
위기의 일본항공 취임 후 사원들에게 인식 시킨 내용이 '우리 힘으로 벗어날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처럼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라는 위기의식을 공유했다고 한다.
 
내가 지금 속한 조직에 가장 필요한 말이다.
 
본 서를 읽은 지금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이런 말들이 내 조직의 최고경영자에게
 
절실히 필요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인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회사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성격은 다르지만, 대한민국도 변화해야 한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자원이 없다.
 
대부분의 자원을 타국에 의존한다. 우리나라는 대외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나만 잘 살면 된다라는 이기주의는 버려야 한다. 계속 이러다가는 모두가 침몰하고 만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변화라 필요한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12가지 경영 원칙이 내가 속한 조직과 내가 속한 나라의 국민들이
 
마음속에 굳게 새겼으면 한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본 서에 나온 것처럼 덕이 모든일에 제일 우선인 것이다.
g***3 201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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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 이나모리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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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 이나모리 가즈오 제가 멘토로 생각하는, 아직까지 현역에서 뛰고 있는 ‘살아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1932년 1월 21일 생이니 82세의 나이네요. ‘이 책이 이 사람의 마지막 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보면 참으로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자라고 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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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투혼 - 이나모리 가즈오

제가 멘토로 생각하는, 아직까지 현역에서 뛰고 있는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입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1932121일 생이니 82세의 나이네요. ‘이 책이 이 사람의 마지막 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보면 참으로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자라고 하기보다는 구도자에 가깝다고 할까요? 경영과 구도를 접목시킨 대목이 곳곳에 보입니다.

교세라가 오일쇼크 때 큰 위기를 맞습니다. 수주가 10분의 1로 줄었다 합니다. 90%의 직원들이 할 일이 없는 것이죠. 이때도 고용은 유지했습니다. 대단합니다.

저도 올해 2월에 매출이 25% 정도 줄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직원은 평소보다 50% 많은 달이었네요. 근무일수가 적은 2월임을 감안해도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방만한 것이 아닌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나?’, ‘직원 교체 타이밍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고민이 되었습니다. 90%의 매출이 줄었다면 나도 고용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나모리 회장은 우리나라의 금 모우기 운동에 크게 감명을 받은 듯 합니다. 하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저러한 의식 개혁이 시작이 되어야만 가능하겠죠. 그래서 지금처럼 미국식 경영기법이 가득한 요즘 세상에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이 더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경영 교과서로 쓰일 정도라네요.

한때 일본의 장점이었던 손이 베일듯한 제품은 일본의 임금상승을 따라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오히려 일본의 단점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장인이 물건을 만들 듯 제품을 만들면 필요없는 기능만 추가되고, 오히려 가격 경쟁력은 떨어진다 배웠습니다. 그런데도 이나모리 회장은 손이 베일듯한 제품을 만들라 합니다. 1등 제품과 2등 제품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요즘 시대에 제품을 꼼꼼히 만드는 만큼 올라가는 가격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대답은 알고 있습니다. ‘불타는 투혼으로 해결하라 하겠지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경영이 가능한 것은 그 자신이 모범을 보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3년만에 일본항공을 회생시킨 그러한 능력과 업적도 대단하지만 평소 생활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더 강력한 힘을 가지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