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내용보기
투포환 선수?미술학도?국방부 촬영대?그 누구도 그녀의 꿈을막을 수 없었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감독님의 일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성 인물 도서관] 그 대망의 열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꿈부자! 여기 1923년 태어나 격정의 세월을 온 몸으로 겪어셔야만 했던 그 시절의 평범했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열정도 남달랐지만, 역사적 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내용보기

투포환 선수?
미술학도?
국방부 촬영대?
그 누구도 그녀의 꿈을
막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감독님의 일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성 인물 도서관] 그 대망의 열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꿈부자! 여기 1923년 태어나 격정의 세월을 온 몸으로 겪어셔야만 했던 그 시절의 평범했던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열정도 남달랐지만, 역사적 환경과 문화적 제약으로 늘 꺾여야만 했던 그녀의 꿈! 오늘은 그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청어람주니어의 신간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간단 줄거리>

여자는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이 있어도 꿈을 펼치기 어려웠던 시절, 가족의 반대로 투포환을 그만 둔 남옥. 하지만 미술과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남옥은 새처럼 자유롭게 또 다른 꿈을 찾아 나셨어요. 가사과 학생이었다가 미술학교 학생을 꿈꾸고, 신문기자가 되어 영화평도 쓰던 남옥은 영화사에 들어가 스크립터가 되었어요. 영화계에서 여성이 활동하기 어렵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것도 잠시, 6·25 전쟁이 터지자 남옥은 국방부 촬영대에서 군대 영화를 촬영하며 계속해서 영화 경력을 쌓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영화인들과 만난 남옥은 누가 새 영화를 찍어 보겠냐는 이야기에 자신이 하겠다고 외치는데.....  과연 남옥은 여성을 향한 편견과 우려를 이겨 내고 자신만의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청어람주니어-



< 청소년들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다! >
[여성 인물 도서관]은 맨 앞장에 항상 인물의 관계도와 연표 먼저 제시해주고 있어요. 이는 [여성 인물 도서관]의 특징과도 연관이 있어요. 보통의 역사이야기는 역사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하는 것에 반해 [여성 인물 도서관]은 인물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역경을 이겨내는 에피소드 등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인물의 삶 속에 집중할 수 있답니다.


"언니, 여자는 왜 이리 안 되는 게 많아?"
속이 상한 남옥이 작은언니에게 툴툴거렸다.
"남옥아, 투포환을 그만두는 게 아쉽구나."
작은언니가 남옥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정스레 다독였다.
"어떤 길이 막히면 또 다른 길이 열린대. 넌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잖아? 투포환만큼 재미있고 기쁨을 주는 걸 찾아 보는 건 어때?"
언니의 조언은 남옥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그래, 분명히 있을 거야. 난 원래 꿈 부자이니까.'

- 책 속으로 p. 30 -

투포환 선수의 꿈을 접고, 미술학교 학생을 꿈꿨지만 식민지 조선에서는 그것조차 허락되지 않았어요. 과연 나의 꿈이 자꾸만 밟히고 막히기만 한다면 어떤 마음으로 삶을 대하게 되었을까요?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절망의 구렁텅이 속에서 허우적대지 않았을까요?

엄마가 된 지금은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게 꿈을 꾸고 키워나가고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꺽여도 밟혀도 다시 꿈을 키울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지만, 입시 속에 파묻힌 아이들은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남옥도 두 팔을 휘저으며 비행기에 구조 신호를 보냈다. 그렇지만 희망은 금세 사라졌다. 비행기는 바다에 작은 점처럼 떠 있는 배를 보지 못한 채 떠나 버렸다. 남옥은 빈 하늘을 멀거니 쳐다봤다.

'에잇, 영화고 미술이고 다 끝장났잖아. 폭풍우에 구멍 난 배에서 물 퍼내다 죽다니! 쯧쯧, 흥행 가치 없이 재미없는 얘기로군.' 죽음이 코앞이건만 남옥의 머릿속엔 유머가 맴돌았다.

- 책 속으로 p. 56 -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꾸며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박남옥 감독님은 죽음을 코앞에 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았고, 온 나라가 피난길에 아우성인 전쟁통에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그녀에게 배워야 하는 점이 바로 내 앞에 닥친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놓치지 않았던 나의 꿈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가치관인 것 같아요. 무엇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모른 채 헤매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쩌면 등대와도 같은 큰 어른 아닐까 싶어요!



< 여성 인물 도서관 특장점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감독님의 이야기인 만큼 시나리오가 중간중간 실려있어요. 시나리오를 볼 기회가 많지 않을 우리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교육적일 수 없는 동화랍니다!


역사동화 특성상 옛날에 많이 쓰인 어휘들이 종종 사용되는데 사전을 찾지 않아도 될만큼 주석이 친절하게 잘 달려있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이야기의 배경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 시절 역사적 사실들을 알 수 있는 핵심 자료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아서 역사와 비문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유익해요!!!

[여성 인물 도서관]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어람주니어는 독후활동 자료가 매우 고퀄리티라는 것을 매번 이야기하고 있는데 매번 볼 때마다 감탄스럽습니다.

인물관계도, 가로세로 낱말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동화 한 권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모아 둔 청어람주니어의 독후활동자료에요. 양적으로도 엄청나요! 자랑할만 하죠?! ^^



"여자는 왜 이리 안 되는 게 많아?"

일제강점기 시대적 상황, 전쟁, 유교적 사회 문화..... 그 모든 상황 속에서 안되는 게 많은 것이 당연했던 여성들의 삶!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박남옥 감독님이셨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성 영화감독은 전세계적으로도 드물잖아요! 우리나라의 그 최초의 길을 내어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5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 인물 도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여성 인물 도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여성인물도서관 #영화감독 # 박남옥 #청어람주니어 #국방부촬영대 투포환, 미술, 기자, 영화감독... 꿈 부자였던 '박남옥' 그녀의 끝없는 도전은 어디까지 일까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마지막 권이었습니다.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성으로서 자신을 드러내기 쉽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천으로 옮겼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
"여성 인물 도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여성인물도서관 #영화감독 # 박남옥 #청어람주니어 

#국방부촬영대 

투포환, 미술, 기자, 영화감독...

꿈 부자였던 '박남옥'

그녀의 끝없는 도전은 어디까지 일까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마지막 권이었습니다.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성으로서 자신을 드러내기 쉽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천으로 옮겼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엮은 책입니다.

여고시절 투포환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본 선수까지 앞지르고 우승을 할 정도로 능력이 뛰어났지만 부모님도 반대하는 운동을 유지할 수는 없었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대로 이화여자학교 가사과에 입학했지만 학생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하지 않은 학교를 떠나기에 이릅니다.

책과 미술과 영화를 좋아했던 그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영화평을 쓰는 신문기자로 활동하지만, 6.25 전쟁이 터지면서 위기에 봉착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그녀.

전쟁터에서 만들어진 '국방부 촬영대(군대 영화를 만들고 전쟁 뉴스를 다루는 일)'가 만들어져서 그곳에 찾아가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제 몫의 일을 해나기에 이릅니다.

그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던 그녀에게 결국 메가폰을 잡을 기회가 오기에 이릅니다.

과연 그녀의 영화는 성공했을까요?

영화감독 박남옥의 '미망인'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초등 인물 역사 동화책인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추천이유>

역사의 중심이었던 남성들보다 덜 알려진 분들에 대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극복해서 자신의 꿈을 일궈낸 것에 대해 표현해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꾸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어지게 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 책 속의 인물관계도와 인물 소개로 인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뒷부분에서 인물 키워드를 통해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박남옥이 살아갔던 그 시절 사건들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하고 영화감독인 그녀의 영화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인 독후 활동지는 이제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지만요,

독서 전, 독서 중, 독서 후등.

책을 읽고 이보다 더 정확히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듯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낱말 퍼즐>은 이번에는 더욱더 재밌게 풀었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3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 인물 도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여성 인물 도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여성인물도서관 #영화감독 # 박남옥 #청어람주니어 #국방부촬영대 투포환, 미술, 기자, 영화감독... 꿈 부자였던 '박남옥' 그녀의 끝없는 도전은 어디까지 일까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마지막 권이었습니다.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성으로서 자신을 드러내기 쉽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천으로 옮겼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
"여성 인물 도서관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여성인물도서관 #영화감독 # 박남옥 #청어람주니어 

#국방부촬영대 

투포환, 미술, 기자, 영화감독...

꿈 부자였던 '박남옥'

그녀의 끝없는 도전은 어디까지 일까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마지막 권이었습니다.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성으로서 자신을 드러내기 쉽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천으로 옮겼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엮은 책입니다.

여고시절 투포환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본 선수까지 앞지르고 우승을 할 정도로 능력이 뛰어났지만 부모님도 반대하는 운동을 유지할 수는 없었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대로 이화여자학교 가사과에 입학했지만 학생의 개성과 취미를 존중하지 않은 학교를 떠나기에 이릅니다.

책과 미술과 영화를 좋아했던 그녀는 자신의 꿈을 위해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영화평을 쓰는 신문기자로 활동하지만, 6.25 전쟁이 터지면서 위기에 봉착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그녀.

전쟁터에서 만들어진 '국방부 촬영대(군대 영화를 만들고 전쟁 뉴스를 다루는 일)'가 만들어져서 그곳에 찾아가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제 몫의 일을 해나기에 이릅니다.

그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던 그녀에게 결국 메가폰을 잡을 기회가 오기에 이릅니다.

과연 그녀의 영화는 성공했을까요?

영화감독 박남옥의 '미망인'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초등 인물 역사 동화책인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추천이유>

역사의 중심이었던 남성들보다 덜 알려진 분들에 대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극복해서 자신의 꿈을 일궈낸 것에 대해 표현해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꾸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어지게 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 책 속의 인물관계도와 인물 소개로 인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뒷부분에서 인물 키워드를 통해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박남옥이 살아갔던 그 시절 사건들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하고 영화감독인 그녀의 영화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인 독후 활동지는 이제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하지만요,

독서 전, 독서 중, 독서 후등.

책을 읽고 이보다 더 정확히 이해하고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듯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낱말 퍼즐>은 이번에는 더욱더 재밌게 풀었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3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 물으면 '돈 많은 백수'라는 대답이 곧장 날아온다. 초등시절부터 진로교육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현재를 사는데 급급하다. 각종 미디어에 갇혀 꿈꾸는 법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만 든다.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열 번째 주인공 '박남옥'의 어린시절을 들여다보면 눈이 맑고 또랑또랑한 여자아이가 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 물으면 '돈 많은 백수'라는 대답이 곧장 날아온다. 초등시절부터 진로교육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현재를 사는데 급급하다. 각종 미디어에 갇혀 꿈꾸는 법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만 든다.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열 번째 주인공 '박남옥'의 어린시절을 들여다보면 눈이 맑고 또랑또랑한 여자아이가 저절로 떠오른다. 그 눈에는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꿈꾸는 일이 빽빽하게 가득 차 있다. 투포환, 높이 뛰기, 학급 반장, 그림, 영화, 배우 등등 꿈꾸는 사람의 자유로운 이상이 그대로 느껴져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무릇,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꿈꿀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 많고 활달한 아이였다. 하지만 식민지 상태였던 조선에서 박남옥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투포환으로 조선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당시 여자 육상성수는 활약할 길이 없었고, 좋아하는 그림을 배우려 일본 대학에 진학하려 했지만 당시 다니던 학교에서는 여자 아이의 일본 유학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부지런히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여성전문학교에서 가사일을 배우다 그만두고, 그림그리는 일을 배우다가, 촬영소에서 스크립터로 일하기도 하고, 신문사에서 영화평 쓰는 일을 하다 다시 촬영소로 돌아와 현장 스태프로 일하기도 했다. 그렇게 다양한 일을 전전한 뒤에야 직접 영화를 찍기에 이른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갓난아기를 들처 업고 촬영 현장을 누비는 박남옥의 모습은 늘 생동감 넘치는 필체로 스케치 되었을 테다.





청어람주니어에서는 책과 관련한 독후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우리집 둘째는 그 중에서도 낱말퍼즐을 가장 좋아한다. 나보다 먼저 책을 읽은 탓인지 거침없이 슥슥 칸을 메꿔나가는 모습이 신기하다. 물론 '전쟁미망인'이라는 단어에 담긴 그늘진 역사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진취적으로, 능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박남옥'의 삶을 보며 좀 더 많이 꿈꿀 수 있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개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o******5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여자라서 안 돼!조선 여자라서 안 돼!여자가 그딴 거 해서 뭐 하게!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박지숙 지음/ 청어람주니어일본 식민지 조선에서 꿈 많은 남옥은 그 꿈을 펼치기가 너무나도 어려웠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물러서지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였다.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똘똘 뭉친 여장부, 박남옥이었다. 이번 [여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여자라서 안 돼!

조선 여자라서 안 돼!

여자가 그딴 거 해서 뭐 하게!



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박지숙 지음/ 
청어람주니어



일본 식민지 조선에서 꿈 많은 남옥은 그 꿈을 펼치기가 너무나도 어려웠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물러서지

않고 끈질기게 자신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였다.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똘똘 뭉친 여장부, 박남옥이었다. 


이번 [여성 인물 도서관]의 주인공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이다. 



박남옥/ 이경주 제공(신문기사 참조)

갓난아이를 업고 메가폰을 잡고 영화 촬영장을 누빈 그녀의 이야기는 알고 있었다. 이번 책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태어나 조선어보다 일본어에 익숙하지만, 꿈 부자였던 박남옥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투포환, 미술, 책, 영화…… 다채로운 꿈을 가진 그는 도전이 실패할지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자신의 온전한 꿈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여자라서, 조선 여자라서 안 된다는 현실 앞에서 당당히 자기가 꿈꾸는 길을 걸어가고자 분투하는 박남옥의 열정이 아름다웠고, 부러웠다. 두꺼운 벽, 높은 담 앞에서도 픽 웃어버리고 하고자 하는 일에 부딪쳐 하나하나 이루어나가는 그는 꿈꾸는 자의 표상이다. 


지금도 유리천장이 존재하지만, 그 시대에 '최초'라는 타이틀을 단다는 것은 터부를 깨야 하는 부담이 있었을 것이다. 안팎으로 격려와 지원보다는 비난과 반대가 더 컸을 텐데 '오늘 부는 바람과 내일 부는 바람은 다른' 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이겨나가는 꿋꿋함이 인상적이다.



남옥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배우 브로마이드와 영화 포스터를 모으면서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키워나갔다. 흠모하는 영화배우 김신재와 나란히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다짐을 한다. 그리고 영화 <올림피아>의 감독이 여성이라는 사실에 자기만의 색깔로 반짝이는 멋진 여성들이 세상에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에 대한 열망은 조선영화사 광희동 촬영소에서 일하게 하였고, <대구일일신문> 기자로 영화평을 쓰게 하였다. 남옥이 품고 있는 색깔은 과연 무엇일까 궁금하다. 







늦은 결혼과 아이의 출산 후 바로 메가폰을 잡게 된 남옥의 이야기는 대단함을 넘어 경이롭다. 태어난 지 2,3개월 남짓 된 아이를 업고 촬영장에 나타난 박남옥 여성 감독을 보고 스태프들이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이 안된다. 하지만, 여자라서, 엄마라서 안된다는 건 박남옥 사전에는 없었다. 그렇게 딸과 함께 찍은 영화가 바로 <미망인>이다. '여성의 아픔과 현실을 예리하게 파고든 걸작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로 영화 촬영을 시작하였다. 


"이웃에 이러한 미망인이 있었다.

수렁에 빠졌을 때라도 그는 해바라기였다."





작은 언니의 응원과 지지로 힘을 얻은 그녀는 '자매영화사'를 차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 되었다. 꿈 부자인 남옥은 절망적인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자기의 꿈을 응원해 주고 자기를 믿어주는 존재가 생기니 날개를 달고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날아올랐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서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등 암담한 시기에도 '꿈'을 꿀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이가 얼마나 찬란하게 빛나는지를 깨닫게 된다. 진정 자기가 원하는 바를 고민하고 이루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패기의 박남옥 여성 영화감독이 있었기에 제2, 제3의 여성 영화감독이 존재할 수 있었다. 앞서 험난한 길을 헤치며 다져놓은 덕분에 지금 우리는 좀 더 수월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때 그 사건]으로 '육이오 전쟁 한국 전쟁'을 살펴볼 수 있다. 박남옥 감독 또한 전쟁으로 큰 아픔을 겪었다. 남북으로 갈라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아픔을 절절하게 마주할 수 있다.


[인물 키워드]는 당연히 '영화감독'이며, 

[그때 그 현장]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영화에 관련된 꿈을 꾸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도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에서는 독후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 전-중-후 활동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종합적인 활동지로, 더 재밌고 더 알차고 더 유익한 독서 시간을 꾸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단순 활자 읽기에서 벗어나 통합적인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포대기로 아기를 메고 메가폰을 든 채로 박남옥 여성 영화감독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있다.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 박남옥 여성 영화감독을 즐거운 마음으로 소개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박남옥, #여성인물도서관, #영화_미망인, #우리나라_최초의_여성_영화감독_박남옥, #청어람주니어, #꿈부자
이달의 사락 d******u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주니어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청어람주니어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의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이번 신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입니다1.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 왕후2.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3. 조선 최초의 여중군자 장계향4. 조선 최초의 여성 여행가 김금원5.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6.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7.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8
"청어람주니어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이번 신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입니다
1.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 왕후
2. 조선 최초의 여성 경영인 강빈
3. 조선 최초의 여중군자 장계향
4. 조선 최초의 여성 여행가 김금원
5.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6.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7.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노동 운동가 강주룡
8.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9.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에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라니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의 인물들을 보니거의다 처음 들어보는 인물들이예요
남녀평등이 이루어지고 ( 사실 아직도 완벽하게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여성의 사회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널리 알려지 여성 인물이
많지 않은게 현실인데요
여성 인물 도서관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기여한 여성 인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어릴적 부터 남자아이들과 어울려 놀기좋아했던 꿈 부자 남옥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끝없는 도전을 하는 도전적인 여성이예요
남옥이 태어나고 자란 시절에는 여자는 좋아하는 것이나
잘하는 것이 있어도 꿈을 펼치기 보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내조를 하는 것이 다반사였는데요
결혼을 하고 평범하게 사는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미술, 책, 영화를 좋아했던 남옥은 꿈을 찾아서 노력하는
모습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답니다
남옥의 삶을 따라가다 보니 한편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살아 온 모습이 놀랍기까지 했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물어보면 많은 아이들이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한대요
유튜브를 좋아하니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요
사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예요
하지만 남옥은 좋아하는 영화를 직접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 끝에 영화 감독이 되었답니다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청어람주니어 도서의독후활동지도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독후활동지도 굉장히 알차니
아이들에게 꼭 챙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청어람주니어 #여성인물도서관
#우리나라최초의여성영화감독박남옥
#우리나라최초여성영화감독 #박남옥
#여성인물 #여성위인 #최초의여성인물



YES마니아 : 로얄 t*******3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2018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한 박남옥 감독은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으로 불려요. 그의 연출작<미망인(1955년 작)>의 일부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발견되었어요. 이를 통해 역사 속 여성 영화인들의 활동상도 새롭게 주목되었지요.청어람주니어에서 출간한 [여성 인물 도서관] 10번째 책이 그분에 대한 이야기에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여성 인물 도서관]은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내용보기
2018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한 박남옥 감독은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으로 불려요. 그의 연출작<미망인(1955년 작)>의 일부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발견되었어요. 이를 통해 역사 속 여성 영화인들의 활동상도 새롭게 주목되었지요.

청어람주니어에서 출간한 [여성 인물 도서관] 10번째 책이 그분에 대한 이야기에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여성 인물 도서관]은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해요.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약했던 시절에 정치, 사업, 문학, 의학,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동화로 중, 고학년의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우기 좋은 책이에요.

고등학교 시절 투포환 선수였던 박남옥은 어떻게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 되었을까?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열었어요.
---
남옥은 다른 선수들을 둘러봤다. 죄다 몸집이 엄청났다. 조선 여자애들도 일본 여자애들도 하나같이 컸다. 원사에서 온 일본 선수 소전은 강력한 우승 후보였는데, 덩치가 거의 씨름 선수 같았다. 그에 비해 남옥은 키도 작고 몸집도 가냘펐다. p.14
---
이제 마지막 남은 선수는 남옥뿐이었다. 투척장 안에 들어서자 웬일인지 남옥의 심장이 날뛰었다.
'겁내지 말자. 나를 믿고 한번 해 보는 거야!'
남옥은 차분하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러고는 찬찬히 쇠공을 귀밑에 대고 허리, 어깨, 팔, 손목, 다리의 힘을 한순간에 끌어모아 쇠공을 밀어냈다. 
"히얍!"
날쌘 대포알처럼 쇠공이 날아갔다. p17
---
키도 작고 몸집도 작았던 남옥이 대회 신기록을 세우기 직전, 쇠공을 어깨에 붙이고 숨을 가다듬고, 동기부여를 하는 그 순간에 같이 숨을 참았어요.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삶이 이런 긍정적인 성격과 믿음으로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화배우의 브로마이드를 모으고 관련 사진을 스크랩하며 배우 김신재를 사랑하던 소녀 시절을 지나 조선 영화사 광희동 촬영소에서 일하게 되고, 신경균 감독의 영화 <새로운 맹세>의 스크립터로 참여하면서 영화에 대한 자신의 꿈에 한발한발 가까워져요. 6.25 전쟁 중에도 국방대 촬영대에 들어가 전쟁터를 누비며 취재와 뉴스 제작에 참여하기도 해요ㅡ
---
"지금이야말로 영화가 필요한 때야. 슬픔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해야지!"
"맞아. 그게 영화인이 할 일이니까." p.75
---
전쟁이 끝났지만 여전히 황폐한 대한민국에서 우리를 위로해 줄 영화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누가 영화를 찍을건지에 대한 문제에서는 모두가 망설여요.
남옥은 자신에게 기회가 온 것을 직감하고 영화감독을 하겠다고 이야기해요. 100일도 안된 아기를 안고 메가폰을 잡은 남옥은 차분하게 호흡을 가다듬고, 쇠공을 밀어내듯 자신의 믿음과 꿈을 펼쳐 나가요.

'오늘 부는 바람과 내일 부는 방법은 달라!'라고 외치는 남옥의 목소리가 책장 사이를 비집고 들리는 듯해요. 자신만의 색을 찾기 위한 꿈을 하나로 한정하지 않고, 찾고 노력하며 이루어나가는 그녀의 열정에 저도 같이 으샤으샤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꿈이 없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져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재밌는 꿈도 꾸어 보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 보라고요.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삶이 더 재미있어지길 기대해봐요.

[독후 활동]

국어 5. 여러 가지 매체 자료, 
사회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 (2)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5학년 2학기 교과와 연계해서 활용하거나 진로활동에도 소개하면 좋겠어요.  
청어람 주니어 블로그에서 독후활동지릉 한글파일과 PDF파일로 다운 가능해요.
https://blog.naver.com/juniorbook/223642523562

#스크립터 #국방부_촬영대 #영화_미망인 #영화감독 #박남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h****1 202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 내용보기
#도서협찬#여성인물도서관 #우리나라최초의여성영화감독박남옥 #박지숙_글 #에이리_그림 #청어람주니어 #신간동화 #역사동화 #여성 #영화감독 #영화제작 #추천동화나는 열정부자다. 호기심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다. 요즘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일이 넘쳐난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맘껏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몰랐다.옛날 여성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 내용보기
#도서협찬
#여성인물도서관 #우리나라최초의여성영화감독박남옥 #박지숙_글 #에이리_그림 #청어람주니어 #신간동화 #역사동화 #여성 #영화감독 #영화제작 #추천동화

나는 열정부자다. 호기심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다. 요즘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만큼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일이 넘쳐난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맘껏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몰랐다.
옛날 여성들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못하게하는 제약이 많았다. 여성이라 하지 못하는 일이 많았던 시기에 열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여성이 있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이다.
우리나라 문화가 외국에서 인기도 얻고 상도 받는 시기에 영화사에 기록될 첫 여성 영화감독이야기는 굉장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부른다.

-책 속으로-
경북공립고등여학교를 다닌 박남옥은 땅꼬마라고 불릴 정도로 작았지만 높이뛰기로 전국4위, 투포환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할 정도로 야무진 소녀다.  여성이 무슨 운동이냐는 부모의 반대로 운동을 그만두게 된다. 
어려서부터 여자아이들이 하는 일보다 사내아이들처럼 뛰어노는 것을 더 좋아했던 박남옥. 
여성이라면 당연히 집안일을 잘해야한다는 시대였기에 남옥은 이화여자전문학교 가사과에 들어가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위해 학교를 떠난다.
신문기자가 되어 영화평을 쓰지만 우리말보다 일본어에 더 능숙해 우리말도 모르는 기자는 신문 만들 자격이 없다며 그만둔다.
영화계에 발을 들이지만 남자들이 북적이는 영화판에서 설자리가 없고,  일본에 밀항하여 제대로 공부할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한다. 전쟁이 터지고 국방부 촬영대에 들어가 군대영화와 전쟁뉴스를 만들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결혼한 남옥은 생계를 위해 그림책도 만들지만 실패하고 영화인들이 전쟁 영화를 만들기로 하자 남옥이 나서 전쟁미망인을 찍겠다고 나서는데??????

*꿈부자 박남옥, 운동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호기심과 열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여성은 배움에도 차별을 받던 시절, 여성이 운동을 잘해도 계속할 수 없는 상황.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가로막히는 커다란 벽 앞에 좌절하기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성 박남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어떤 길이 막히면 또 다른 길이 열린대. 넌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잖아? 투포환만큼 재미있고 기쁨을 주는 걸 찾아보는 건 어때?"(p.30)
지금 당장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낸다. 
특히 여성이 설자리가 없던 영화계에서 갓난쟁이를 등에 없고 "레디 액션"을 외치는 박남옥의 모습은 이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응원으로 들린다.
여성의 권리와 지위가 예전보다 높아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다.  그 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차별로 여성들이 꿈에 좌절을 느꼈을까? 박남옥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다한 인물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는 더 많은 꿈을 꾸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박남옥의 지치지 않는 꿈을 향한 도전은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우리는 하나의 꿈이 가로막히면 포기를 먼저 한다. 포기만큼 쉬운 일이 어디 있으랴. 어쩌면 꿈이 하나뿐이기 때문에 포기가 빠를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그저 대학이라는 꿈,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 같다. 나를 기쁘게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채 말이다.
꿈부자, 열정부자 박남옥은 여성으로서 많은 제약을 받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도전하고 자신의 삶을 물들였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위한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기쁘고 행복하게 꿈을 꾸며 살아가면 좋겠다.

*청어람주니어 의 여성인물도서관 시리즈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이야기로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위인이다.
우리나라의 숨겨져 있던 위대한 여성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리즈였다.
수많은 위인들이 있겠지만 우리가 몰랐던 여성 위인들을 찾아 소개한  여성인물도서관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도서다.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각 도서의 독후활동지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를 이용한 활동으로 다시한번 생각을 키울 수 있다

@chungeoram_junior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 업고 메가폰을 잡다!
"아기 업고 메가폰을 잡다!" 내용보기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시리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준다. 1권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로 시작해서 10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으로 끝을 맺는다. 나는 6권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부터 10권까지 서평단 지원도서로 받아 읽게 되었다. “여성 인물 도서관”시리
"아기 업고 메가폰을 잡다!" 내용보기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시리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준다. 1권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 정희왕후로 시작해서 10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으로 끝을 맺는다나는 6권 일제 강점기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부터 10권까지 서평단 지원도서로 받아 읽게 되었다. “여성 인물 도서관시리즈의 인물들을 접하며 놀랍고도 고마웠다이름만 알았지 업적은 잘 모르거나 아예 처음 만나게 된 인물도 있었다같은 여성으로서 그들이 겪은 고난이 십분 이해되었다.


시리즈의 마지막 인물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을 만나보자. 1923년 경상북도 경산에서 태어난 박남옥은 경북공립고등여학교(현 경북여고)에서 투포환 선수로 활동했고, 1943년에는 이화여자전문학교(현 이화여대가사과에 입학했다박남옥은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이 아니었다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았던 박남옥이 시도하려는 것은 죄다 여자라는 이유로 좌절되었다마침내 박남옥이 반기를 든 사건이 벌어졌다영화를 보는 재미에 푹 빠졌던 그녀는 영화 포스터를 기숙사 방에 걸어두었는데 그것을 본 사감이, “쯧쯧좋아하는 것이 겨우 영화라고당장 떼어 버려!”라고 말했다이에 박남옥은 학교를 박차고 나왔다.


박남옥의 취미는 영화배우의 브로마이드를 모으고 사진을 스크랩하는 것이었다자신이 모은 방대한 스크랩 북에 더해 영화 감상까지 꼼꼼하게 쓰고 전문 서적을 찾아 보충 기록까지 해두었다이렇게 준비해 둔 자에게는 항상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그녀는 조선영화사 광희동 촬영소에서 문화 뉴스를 촬영하는 일을 했고, 1944년에는 대구로 내려가 대구일일신문’ 기자가 되었다이듬해 해방을 맞자 박남옥은 자신의 실력에 회의를 느꼈다우리말보다 일본어를 더 잘하는 자신은 신문을 만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여 신문사를 그만두고 조선영화사 광희동 촬영소로 돌아갔다.


여기까지만 봐도 그녀가 얼마나 진취적이고 꼼꼼하며 정직한 인물인지 가늠할 수 있다뒤이어지는 내용은 우리나라에서 첫 여성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과정이 그려진다나는 그동안 이 시리즈의 서평을 쓰면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여성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강조했다동성이기에 공감하는 지점이 분명한 것도 있었지만 그 부분은 남학생들이 읽더라도 충분히 배울 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는데 뭐가 힘들다고... 요즘 애들은 너무 나약하다.’라는 말을 하는 이들을 싸잡아 꼰대로 치부했었다그런데 이 시리즈로 만난 인물들의 활동들을 보니 그런 말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요즘 젊은이들은 다른 것으로 충분히 힘들다고시대가 달라졌는데 같은 잣대로 평가하지 말라는 반박이 잘못 되었다는 뜻은 아니다여성을 남성보다 훨씬 부족한 존재로 취급하던 시절에 여성이 제 능력을 펼쳐 보이기 위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그 시절을 산 사람이 아니고는 짐작조차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그렇기에 이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같이 읽길 바란다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처음이었던 여성들의 활동을 보면서 시대를 이해하고 삶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박남옥이 아기를 업고 종횡무진 촬영장을 뛰어다니고 스테프의 밥을 해먹인 부분을 읽으며 가슴이 먹먹해졌다일과 가사와 양육을 거의 혼자 하면서 나는 늘 생각했었다. ‘누가 집안 일 만이라도 해주면 책을 좀 더 읽을 수 있을 텐데수업 준비를 더 잘 할 텐데...’ 박남옥도 감독으로서 할 일이 너무 벅찬 나머지,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좋을 텐데... 영화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했다기존에 여성으로서 공감하며 읽었던 다른 인물들보다 박남옥의 삶에 훨씬 감정이입된 부분이었다이렇게 여자는 일하는 남자가 하지 않는 걱정을 기본적으로 하면서 산다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분명 있다남학생들이 얼마만큼 공감할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은 엄마와 아들이 같이 읽고 활동하면 더욱 좋겠다.


청어람 주니어가 제공하는 독후 활동지는 교사가 아니어도 아이들과 같이 풀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낱말 퍼즐로 어휘를 익히고독서 퀴즈로 줄거리를 확인한 후 시놉시스 쓰기토의 토론하기 등을 해볼 수 있다남옥이 영화 대사를 떠올리며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던 것처럼 학생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대사노래 가사책 속 문장들을 이야기 나눠보는 활동을 추천한다또 이 책에는 주인공과 그 가족이 한국전쟁으로 인해 겪은 고초가 그려지고 있다현재 전쟁으로 힘든 나라들이 있고 어린이는 늘 피해의 대상이다반전을 주제로 토의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도 강조했다시피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여성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어려운 시대에 자신의 자리에서 우뚝 선 인물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태도를 배우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초등학교 필독서로 지정되면 좋겠다시리즈에서 다룬 인물은 어른이라 해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그러므로 학생과 교사학생과 부모가 꼭 같이 읽기를 바란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l******g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박남옥의 꿈과 열정, 영화같은 삶을 엿보며 아이의 꿈도 응원해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박남옥의 꿈과 열정, 영화같은 삶을 엿보며 아이의 꿈도 응원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선선한 가을, 요즘 책 읽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 요즘 저희 모녀도 책 읽기에 몰두 중인데요~ 이번에 아이와 읽은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청어람주니어에서 출간한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의 마지막권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입니다. <여성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박남옥의 꿈과 열정, 영화같은 삶을 엿보며 아이의 꿈도 응원해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선선한 가을, 요즘 책 읽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 요즘 저희 모녀도 책 읽기에 몰두 중인데요~

이번에 아이와 읽은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청어람주니어에서 출간한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의 마지막권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입니다.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성들의 삶을 개척하기 어려웠던 시절, 정치, 사업, 복지, 문학, 의학, 독립운동, 노동 운동, 언론, 법,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동화로,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본받을 만한 롤모델을 많이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은 전쟁이 끝나 사회가 혼란하던 시절, 촬영장에서 스태프의 끼니를 챙기며 아이를 등에 업고 메가폰을 잡았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입니다.



경북공립고등여학교에 입학 후 투포환 선수로 활동하던 박남옥은 어떤 삶을 살았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 될 수 있었던 걸까요?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어렵던 시절, 가족의 반대로 투포한 선수 생활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박남옥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펼치고 노력했는지 아이와 함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책을 읽으면서 박남옥의 삶과 열정을 엿보았습니다.



스무 살이 된 남옥은 가족이 원하는 대로 이화여자전문학교 가사과에 들어갔지만 육아, 재봉, 요리 등을 가르치는 가사 과목이 적성에 맞지 않았어요.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잘하고 싶은 꿈을 찾아 학교를 그만둔 남옥의 열정은 누구에게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배우의 브로마이드를 모으고 영화 관련 사진을 스크랩하는 꿈 많은 소녀였던 박남옥은 결국 조선영화사 광희동 촬영소에서 일하게 되고, 신경균 감독의 영화 <새로운 맹서>의 스크립터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지요.


하지만 시대상황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는 한계에도 부딪혔던 박남옥은 영화계에서도 여자가 할 일은 제한적이었어요.



결국 일본에서 영화 공부를 하고 싶어 밀항까지 여러차례 감행하는 박남옥의 열정을 누가 막을 수 있었을까요?



6.25 전쟁 발발, 전쟁의 공포는 온나라를 뒤덮었지만 국방대 촬영대에 들어간 박남옥은 전쟁이 끝날 거라는 희망을 품고 견디며 전쟁터 곳곳을 취재하고, 전쟁 뉴스를 제작해 보도하면서 자신의 영화 경력을 쌓아갑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박남옥의 열정! 멋지지 않나요?



아이도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박남옥의 삶을 엿보면서 자신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곰곰하게 생각해 보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보기도 하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성으로서 영화계에 발담아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가는 박남옥의 삶이 어떠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한편의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박남옥이 감독한 영화 "미망인"은 어떤 평을 받았는지 궁금하시다면 초등 고학년 인물·역사 동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투포환, 미술, 기자,

영화감독.....

꿈부자 남옥의

끝없는 도전이 계속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이 꿈을 향해 나아간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우리 아이의 꿈도 키워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초등 고학년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청어람주니어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독후 활동지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으로 활용해 보세요!!



인물 관계도, 가로세로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엄마표 독후 활동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우니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편이 청어람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의 마지막권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중 읽지 못했던 책들을 한편한편 찾아서 읽어보아야겠습니다.


#청어람주니어 #여성인물도서관 #우리나라최초의 #여성영화감독 #박남옥 #스크립터 #국방부촬영대 #영화미망인 #영화감독

s******7 202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