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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술 작품들을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멋진 작품의 탄생이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감탄사를 쏟아붓곤 했는데, 이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13]이라는 책은 아이들의 마음의 눈높이를 잘맞추어서 미술 작품들이 탄생하게 된 데에는 멋진 발명들의 뒷받침이 있어와서 가능했고 그 발명 또한 정말 획기적이고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좋은 책친구가 되었습니다.
미술의 역사를 이 책에서 연표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미술의 역사 부분을 놓치지 않고 계속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했으며, 옛날부터 점점 시대를 현대로 옮아오면서 그 흐름에 따라서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만큼 발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유명한 예술가들과 그들의 멋진 작품들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더욱이 멋진 예술 작품들이 탄생하는데 멋진 발명품의 탄생이 큰 기여를 했다는 내용도 연결지어서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예술가들의 멋진 작품들이 그에 걸맞게 선명하게 제시되어 있고 설명과 내용들이 아이들의 마음의 눈높이와 잘 맞아떨어져서 아이들이 예술작품을 대하고 소중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하는데도 바람직한 안내가 되겠다 싶어서 이 책에 더욱 호감이 갔습니다.
'회화의 시작'이라는 첫 부분에서도 아이들은 동굴 속 벽화들의 독특함과 다산과 식량을 많이 획득하게 해달라는 기원적 의미들까지 이해해볼 수 있어서 좋아했던 것은 물론이고, 각각의 색깔이 두드러지는 고대와 중세, 그리고 근대의 다채로운 예술 사조들과 그에 따른 작품들도 관심이 있게 보고 발명품의 역사와 연관짓는 능력들도 페이지를 넘길수록 커져 갔습니다. 특히, 잭슨 폴록이나 뒤샹의 현대적 감각을 갖춘 예술 작품과 발명품들의 이야기에 아이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보았고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로운 독서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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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간결하고 보기 좋다 이 책은 미술 세계의 변화를 발명이라는 측면에서 조명하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각 챕터별로 연표를 함께 두어 미술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 "실제 공간이 평면 속으로, 원근법"에서는 원근법 그리기에 대한 차분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 아이들이 함께 실습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루하지 않은 책이다. "그림이 말을 해요, 만화"챕터도 좋다. 만화를 독특한 미술 형식으로 이해하는 관점이 아이들의 미술 시야를 넓혀준다. 하여간, 이미 학교에서 배운 미술 이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6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한 수준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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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역사에 커다란 변화를 준 위대한 발명 열 세가지의 미술 이야기를 통해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술세계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미술과 발명이무슨 연관이 있을지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서 미술과 관련된 다양 한 지식과 정보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동굴 벽화, 눈싸움을 최초로 그린 화가 벤체슬라오. 고대 사람들은 번개를 그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탈리아 화가 조르조네가 처음 으로 번개를 그렸다고 한다. 조르지오의 작품 폭풍이란 그림속에 번개의 모습이 사실 적으로 표현되어 신비감마져 느끼게 한다. 어떤 공간을 평면속에서 실제처럼 보이는 깊이감을 느끼게 하는 원근법의 발명이 미 술 역사상 아주 위대한 발명중 하나로 원근법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도 구도 개발되었다는걸 알 수 있다. 작품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동판화 세밀한 표현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밖에도 물감도 붓도 없는 그림 사진과 튜브물감, 독특한 미술형식의 만화와 현 대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양한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위대한 발명이 미 술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가져왔다는 걸 알게 해준다. 연표를 통해 미술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재미있는 수수께끼도 풀어보고 무엇보다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해 볼 수 있어 작품을 이해하 는데 도움을 준다. 아이가 직접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해주면서 미술과 좀더 가 까워질 수 있다. 발명은 인간의 삶뿐만아니라 미술의 역사와도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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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과 미술전시를 둘러보고 오는데요.
예전에는 많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가기전에 이 책 저책 읽고 가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미술관 가는걸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정형화된 틀에 맞춰 미술을 감상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느낌 그대로 자유롭게 감상하고
유명작품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많은 작품을 접하는 것이 더 좋다는 미술관 큐레이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작품감상을 강요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요즘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과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미술관을 찾게 되네요.
여름방학동안에도 아이들과 미술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터치아트에서 출간된 [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 13 ] 이란 책을 발견했어요.
미술과 발명은 서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것 같지만
고대 동굴 벽화부터 20세기 현대미술까지 미술사에서 중요한 열세 가지 발명을 통해
오늘날의 미술이 탄생된 것 같네요
튜브물감이나 만화, 자화상, 원근법등은 우리에게 너무 친근하지만...
그 당시에는 획기적인 발명이었나봐요.
고대 동물 벽화의 탄생 이야기, 작품을 대량으로 찍을 수 있게 해 준 동판화,
대상을 똑같이 묘사하는 것으로부터 화가를 자유롭게 만들어 준 사진,
독특한 미술 형식인 만화의 발명, 자전거 바퀴 같은 일상의 물건을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킨 발상의 전환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작품들이
바로 일상의 물건을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한 전시들이예요.
프랑스의 유명한 쇼베 동굴에서 발견한 동굴벽화인데요.
옛 사람들은 도구도 없었고 그림도 잘 그리지 못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역동적인 말의 머리 모양을 자세히 묘사했어요.
각 발명들마다 연대를 소개해주는 연대표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연대표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고,
또한 각각의 발명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알려줍니다.
원근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소실점을 기준으로 각 건물의 크기를 정하는군요.
최초로 정지해 있는 그림이 아니라 주인공이 움직이고 말을 하는 만화
오르세 미술관전에서 감상한 모네의 인상 - 해돋이
카메라가 처음 발명되었을때 찍은 풍경사진이라네요.
미술관에서 보았던 그림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고,
책 곳곳에 퀴즈와 수수께기가 숨어있어 정답을 궁금하게 한답니다.
직접 그려보도로 유도하는가 하면 조금 어려운 이야기들은 이해를 돕는 이야기들과
참고할만한 인터넷 주소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미술의 역사도 배우고 숨어있는 재미를 발견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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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13
터치아트
미술 세계에 변화를 몰고 오고 그림을 발전시킨 13가지 위대한 발명을 소개해 주는 책이다.
차례를 보면 회화의 탄생, 최초로 눈싸움을 그리다. 실제 공간이 평면 속으로 원근법, 화가가 자신의 얼굴을 그리다. 성서 이야기와 풍경화의 첫 만남. 대중매체의 시작 동판화, 물감도 붓도 없는 그림 사진, 도시의 벽이 캔버스로 그라피티, 유쾌한 그림 액션 페인팅, 예술이 된 일상의 물건 레디메이드, 작업실 밖으로 튜브 물감, 감정을 그리다 추상화, 그림이 말을 해요 만화 등 기존의 틀을 깬 자기 자신만의 기법을 통해 새로운 발명이 세상을 바꾸게 해 준 것들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고 오늘날 미술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쳤음을 엿볼 수 있다.
왼쪽 윗부분에 발명품: 만화, 발명한 사람: 빌헬름 부슈, 루돌프 덕스외 여러명, 때: 19세기 중반~19세기 말, 장소: 독일 뮌헨, 미국 뉴욕에 대해 나와 있고 윗부분에 연도표가 있어 시대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오른쪽엔 최초의 만화인 [말썽 꾸러기들]의 표지와 연재만화가 짤막하게 실려 있다. 그림에서 보면 동작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속도선이 보이고, 손을 여러 장소에 동시에 그려 넣어 손을 흔드는 것처러 보이게도 표현했다고 한다. 빌헬름 부슈의 위대한 발명품인 만화인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만화로 된 책들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최초로 생긴 만화와 만화를 발명한 사람을 알고 본다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도시의 벽에 그려진 그림 그라피티. 노르웨이 화학자 에리크 로트에임이 스프레이 캔을 발명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간편하게 넓은 면적에 색을 입힐 수 있으면서 그라피티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라피티는 예술로 인정받기 까지 걸림돌이 많았지만 훌륭한 작품을 남긴 화가들 덕분으로 예술로 인정받았다. 뱅크시는 그림을 그릴 때 스텐실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그는 뛰어난 작품 수준과 대중성으로 그라피티가 예술로 인정받는데 크게 기여했다.
압구정 나들목의 그라피티도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방학이 되면 아이와 함께 가봐야 겠다. 위대한 발명을 모두 다 기억하진 못하더라도 만화, 그라피티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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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술 전공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열리는 큰 규모의 전시회는 거의 챙겨서 가는 편인데요.
그림이 좋아지는 그림책은 일반 소설책의 2배정도 되는 커다란 사이즈에 미술 발명품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원근법, 동판화, 사진, 그라피티, 추상화, 만화, 튜브물감등 다양한 발명품들이 나오는데요. 지금은 우리에게 모두 익숙한 것들이지만 발명품이 나오던 당시에는 미술역사를 바꿀 만큼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해요
그중에서 제가 소개해드릴 발명품은 '튜브 물감'이예요.
덕분에 모네의 인상주의 작품들도 볼 수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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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좋아지는 책 터치아트 <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 13>
얼마전 집근처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의로 서양 미술사에 대해 교육을 받은적이 있었어요.
사실 학창시절 제가 제일 싫어했던 과목이 역사, 특히 세계사 과목이 제일 취약한 과목이었던 지라....
초등 2학년인 제 아이에게 슬슬 역사를 접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니
저부터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시작된 교육은
기원전 동굴 벽화로 시작된 회화의 시작부터 20세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흐름을 쫙 짚어 주시더라구요..
하지만 다시 들어도 역시 어려운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미술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다는 걸 잘 알게 되었답니다.
강사님께서 공부에 도움이 될거라고 꼭 보라고 권해주셨던 많은 책들 목록을 보면서
세계사를 즐기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저라 어려운 서양의 미술사 책들을 선뜻 볼 용기는 나지 않더라구요.
그러던차 초등학생 대상으로 미술의 시작인 회화의 탄생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 까지 미술의 역사를 바꾼 13가지 발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저같이 이제 막 미술사를 공부하는 초보자에게 그 많고 많은 역사를 어렵게 익히는 것 보다는
발명을 통해 변화되고 발전된 미술의 역사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오히려 미술사를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그리고 사실 아이보다는 제가 더 보고 싶어 이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옛날 화가들의 직업을 보면 화가이자 과학자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가장 잘 알려진 대표적인 인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이죠.
그러고 보면 발명을 통해 미술의 역사는 진보해 온 거고 과학과 미술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로 진보해 왔네요.
이 책은 지금껏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은 새로운 회화법을 선보인 화가, 그림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그림에 큰 영향을 끼친 아이디어도 있고 이처럼 미술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발명 13가지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건 맨 윗쪽에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연대표를 참고 하면서 각각의 발명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는 거에요.
기원전 프랑스와 스페인의 여러 동굴에서 발견된 벽화가 회화의 시작이에요<쇼베 동굴 벽화>,<라스코 동굴 벽화>
또한 연대기표에는 그 시대에 역사적인 배경이 요약되어 있어 세계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답니다.
실제 공간이 평면 속으로, 원근법
또한 오른쪽 박스에는 원근법을 발명한 사람과 장소, 때 등 짧고 간결하게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보기가 좋았어요.
그리고 뒤편에는 원근법을 이용해서 직접 그려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그림의 기법을 이해하고 직접 해봄으로써 익힐 수 있게 되어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한편 요즘은 자기가 그린 그림이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만 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 작품을 볼 수 있지만
옛날에는 어땠을까요?
화가가 완성한 그림은 대부분 성당이나 성, 그림을 주문한 사람의 집에 걸어 두었답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고 싶으면 그 그림이 걸려 있는 곳까지 가야 했다는 거에요.
그렇지만 다른 나라로 까지 널리 알리고자 했던 화가들은 15세기에 동판화가 발명 되면서 그림을 대량으로 찌어 내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알아맞춰 보세요 코너와 알아두면 좋아요 코너가 있어 재미있게 쉬어가게 해 주고 잇어 더욱 좋았답니다.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프랑스를 주축으로 발전해온 미술의 역사는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그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1940년대 미국 액션 패인팅의 대가 잭슨 폴록
예전에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이 화면은 제가 교육 받을때 잭슨 폴록 부분에서 영화 < 폴락 >의 한장면 입니다.
이 작품은 제가 강의 받을 당시 찍었던 사진인데요.
확실히 책에 있는 그림이 훨씬 선명하더라구요.
기원전 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해 봄으로써 새로운 발명을 해내고 그와 함께 미술은 끊임없이 발전해온게 틀림없네요.
미술사 강의를 마치면서 강사님이 강조하셨던 부분은
미술 작품이 주는 시대적 배경을 알고, 그림안에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의도가 무엇인지를 항상 먼저 생각 하라는 말씀이셨어요.
그리고 이책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살짝 문의 드렸어요.
아이와 처음부터 그림과 함께 글을 함께 보면서 읽어 주는건 좋지 않다고 tip을 주시더라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가 먼저 그림과 글을 읽고 난 후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면서 " 무슨 그림인것 같니? 라고 묻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엄마가 덧붙여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엄마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엄마 생각은 이런데' 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강조하신건
그림을 볼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봐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예를 들면 캔버스가 크면 사람들은 보통 뒤로 가서 보려고 하잖아요....
하지만 화가들 중에는 큰 캔버스일지라도 45cm정도의 가까이서 내가 그림안에 들어가는 느낌으로, 작가의 느낌을 관람객들이 느끼길 원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에요.
다양한 시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고정관념을 깨고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며 감상해야 할 것 같아요.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 13》은 고대 동굴 벽화의 탄생 이야기부터 작품을 대량으로 찍을 수 있게 해 준 동판화, 대상을 똑같이 묘사하는 것으로부터 화가를 자유롭게 만들어 준 사진, 독특한 미술 형식인 만화의 발명, 자전거 바퀴 같은 일상의 물건을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킨 발상의 전환 등 미술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열세 가지 발명 이야기를 보여 주었어요.
또한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기위해 인터넷 주소도 중간중간 소개되어 있어서 이해를 쉽게 해주어 더욱 좋았답니다.
너무나 어렵게만 생각되어졌던 미술작품들을 이해하고 발명을 통해 미술의 발전이 함께 해왔다는 것을 알게된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대기표에 의해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미술 뿐 아니라 세계의 역사도 함께 ... 알게 되었구요.
또한 미술작품이 탄생하기 까지의 배경을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 더욱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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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옵스큐라가 많이 사용된 그림들에서 볼 수 있듯이 기계 과학을 통한 미술사를 기대하고 펼쳐보았던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 13. 이런 기계문명의 발달을 그림에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관한 책이 아니라, 그림 자체를 위대한 발명의 맥락에서 본 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구석기 인류의 동굴벽화를 시작으로 날씨를 있는 그대로 그림에 반영한 것을 새로운 방명품으로 본 시각이 너무 신선했습니다. 원근법, 자화상, 풍경화, 판화, 사진, 튜브 물감, 만화, 추상화, 레디메이드, 페인팅, 그라피티에 이르기까지 연표를 첨가하여 그림 기법이 발생한 시기를 첨가하여 상세한 설명을 첨가해 주어 그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시각이 넓어지더라구요.. 기존에 보았던 미술에 관한 책들이 미술가를 위주로 그림을 분류해놓은 명화 책들이어서 그런지 미술사 및 화풍에 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 책을 보며 아하~ 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와 너무 즐거워했답니다..^^ 특히 그동안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추상화 편에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꼭 대상을 그릴 필요없이 그냥 색체와 형체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그림을 평할 때 흔히 추상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본문 중)를 보고 칸딘스키와 피카소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았답니다. 그리고 명화책들에서 보지 못했던 레디메이드, 액션 페인팅, 그라피티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 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 13...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유익한 미술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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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 13> 은 예전부터 읽어보고 픈 '그림이 좋아지는 그림책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미술 세계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열 세가지 중요한 발명을 소개 하고 있는 책인데, 솔직히, 미술의 역사와 발명이라;; 좀 의외란 생각도 들었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정말 궁금했다. 회화의 시작인 쇼베 동굴 벽화, 라스코 동굴벽화부터 시작해서 날씨를 표현한 그림, 원근법을 이용한 그림 등 미술 그림의 역사를 먼저 살펴 보면서 그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실제 공간을 평면 속으로 담은 원근법이란 발명~~ㅎㅎ 이것이 이탈리아 건축가 필리포 브루넬레스코에 의해서 그림을 실제 처럼 보이게 할수 있게 되었다고한다. 유화 물감을 최초로 쓴 얀반 에이크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냈는데 .. 그때까지만 해도 자화상을 그린 화가가 없었다고 한다.. 화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자화상...이것도 하나의 큰 발명인 셈이다. 특히, 사진기의 발명은 그야말로 그대로 표현 하는 방식 위주의 그림에서 감성을 담은 그림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대부분사진은 흑백 사진 위주여서 오히려 회화에서는 색체 표현이 더 부각 되었다고 한다. 독일의 프란츠 폰 렌바흐의 <가족의 초상화>라는 사진과 그림을 비교해 놓은 부분을 보면서 단순히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진과 감정과 분위기를 묘사해 놓은 그림을 비교하니, 그 차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 외에 대중 매체의 시작점이 된 동판화, 도시의 벽이 캔버스로 변한 그라피티, 액션 페인팅, 감정을 표현한 추상화 등 발명과 더불어 미술의 역사, 그리고 미술의 변화의 흐름을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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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탄사가 먼저 나온 책... 저는 미술에 지식이 무지 얕지만... 관심은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음악은 너무 어렵다는 느낌이 많았지만 미술은...참 어렵지만..흥미롭고 관심가고 궁금함이 가득해서 종종 미술학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곤 했었는데 어머...이 책 참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보며... 엄마 또한 빠져드는 책입니다.
윗줄엔...연대표가 나와있습니다 저처럼 미술에 완전 무지한 사람에게 완전 유익한 내용이죠
누가 처음 사용한 기법인지..
또 이 명화에 사용된 기법은..무엇인지.. 아주 간결하면서도 중요한 내용을 담은 요 메모같은 알짜배기 지식들~!!!
물음표와 함께 제시된 퀴즈~~ 퀴즈 퀴즈~~!!! 아이들에게 물으면..
서로 찾아보고 탐구해보고 답을 맞추려하니 즐겁고 신난
시간이 되더라구요
지금의 튜브형태의 물감... 음..처음부터 이렇게 사용되었나?? 언제부터 사용되었나..??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증 마저 쏴악..해결해 주는... 센스쟁이~~^^
이 그림...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는데 책 펼치고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따라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의 그림 이 그림은 로마 산티냐치오 성당 천장에 그려진 그림이라는데 성당의 천장을 올려다보면 마치 천장이 하늘까지 뻗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그림입니다.
만화..벽그림.. 액션페인팅..조형물등... 여러 미술 작품에 대한 내용도 가득 담겨있답니다.
마지막엔..여러 미술지식도 함께 한페이지 한페이지... 모두...감탄을 자아내는 참 좋은 미술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