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디어 2024년이 끝나가고 2025년이 다가오고 있다. 아마 다들 크리스마스, 연말행사, 연초행사가 한가득 있지 않을까 싶다. 평소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럴 때 멋진 디저트를 만들어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식사 자리에 초대하여 음식 솜씨를 뽐내고 싶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도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맛보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눈으로도 즐기고 맛도 좋다면 일석 이조! ![]()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는 무려 한식과 서양식을 총망라한 디저트 레시피가 한가득 실려 있는 디저트 요리책이다.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책을 접했지만 한식과 서양식, 그러니까 전통식 다과와 서양 디저트를 모두 다루고 있는 책은 굉장히 드물다. 그냥 백과사전 식으로 최소한의 레시피만 적혀 있는 것도 아니다. 무려 다섯 명이나 되는 전문 파티시에들이 모여 만든 책으로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훌륭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가 좋은 점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유용한 레시피를 적어 놓았다는 것이다. 정확한 계량이나 전통적인 레시피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초보자들도 헤매지 않고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맛과 함께 눈으로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단순하게 레시피만 적혀 있고 데코하는 방법은 생략되어 있거나 알아서 해 보라는 책도 많은데 이 책은 데코 방법이 정확히 나와 있다. ![]() 예를 들면 '진주 품은 초코 마들렌'레시피에서는 조개 모양의 마들렌을 구운 후, 마들렌의 중간 부분에 칼집을 넣는다. 조개모양 마들렌에 초콜릿을 입힌 이후 칼집을 넣었던 부분에 진주 펄을 넣으면, 알록달록 영롱한 진주를 품은 예쁜 마들렌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조개 위를 시판 스프링클로 장식까지 하면 유명 베이커리에서 파는 마들렌 못지 않은 모습이 된다. 지인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베이킹을 하는 사람들에겐 작은 노력으로 데코 효과를 낼 수 있는 멋진 팁이다. ![]()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제과 제빵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저자도 있어, 쌀을 이용한 마들렌 레시피도 있다. 아무래도 밀가루 대신 쌀을 넣게 되면 레시피가 좀 바뀌기 때문에 쌀로 베이킹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블루베리 얼그레이 쿠키나 땅콩쿠키도 크림 또는 땅콩캐러멜을 예쁘게 만들어 올리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이 외에 캐러멜과 초코볼 레시피까지 있어 다양하고 쉬운 베이킹에 도전하고 싶은 홈베이커들에게 최고다.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에서 놀란 부분은 바로 한식 디저트 레시피! 한식 디저트도 꾸미면 이렇게 예쁘게 만들 수 있구나 감탄을 거듭했다. 자색고구마 한입 케이크는 정말 예쁜데 만드는 방법도 쉬운 편이다. 다양한 레시피를 섭렵해서 집에서 하나씩 시도해보고 싶다면, 홈베이킹을 취미로 시작하고 싶다면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를 참고해 보기 바란다. |
|
개인적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하다 보니 디저트류를 무척 좋아한다. 이 책은 눈이 너무 즐거운 요리책으로 생각보다 다양한 디저트 만드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음을 잘 보여주는 요리책이다. 기본 재료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고, 만들기도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마음만 먹는다면 도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직접 만들다 보면 뜻대로 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우선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카페에서 다양한 디저트류를 판매하지만 만만치 않는 가격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그러니 먹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어떤 레시피를 참고해야 할지가 고민이라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구성은 서양 디저트와 한국 디저트로 나누어져 있다. 알록달록한 예쁜 디저트 사진을 보면서 과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친절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천천히 따라 하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사진을 보면서 디저트 명칭을 확인한다. 간략하게 디저트를 소개하며 기본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사진과 글로 친절히 설명한다. 그냥 딱 봐도 기본 재료의 수가 많지 않음에 누구나 충분히 쉽게 구할 수 있고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된다. 요즘 쿠키 만들기에 도전해 보고자 박력분을 사 놓았는데 나머지 필요한 재료도 구입하여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부터 도전해 보려고 한다. 전통 디저트에는 수수부꾸미와 고구마오색경단, 구름떡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역시나 간단한 기본 재료와 친절한 설명글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취미생활로도 좋고,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에 직접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탁월한 선택임을 확신할 것이다. 강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는 서양식 디저트와 한식 디저트를 모두 담은 책으로 5명의 저자가 만든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서양식 디저트 파트에서는 구움과자, 제빵, 케이크를 한식 디저트 파트에서는 설기, 멤살 케이크, 경단, 절편, 한과, 양갱, 강정 등 다양한 디저트를 다룬다. ![]() 개인적으로 평소에 취미로 서양식 디저트를 만들다보니 한식 디저트에 관심이 생겼다. 하지만 한식 디저트를 생각하면 평소에 접하던 떡, 약과, 다식 등 전통적인 이미지가 강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 책에서 다룬 한식 디저트는 디자인이나 맛에 변화를 주어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약과, 개성주악 레시피와 퓨전 레시피인 헤이즐넛 약과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어 최신 트렌드 레시피도 따라해볼 수 있다. 여러번의 테스트 끝에 완성된 레시피라 블로그나 유튜브로 접하는 레시피보다 더 맛있을 것 같아 명절 때 만들어봐야겠다. 이외에도 토마토동백꽃설기, 커피크림치즈설기, 코코넛삼색경단 등 퓨전 레시피와 전통 레시피가 적절히 안내되어 구성이 알차다고 느껴졌다. ![]() 서양식 디저트에는 일반적으로 접하는 디저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그중 딸기 생크림 전병 케이크, 유자밤만쥬, 애플 고구마슈, 진저&커피 마카롱 등 몇 가지 레시피는 특색 있는 조합이라 눈길이 갔다. 전병 케이크는 케이크 시트 대신 전병을 활용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조합이 이색적이었다. 비주얼은 크레페나 팬케이크와 비슷하지만 식감이 바삭해서 맛이 어떨지 기대되는 레시피였다. 이 책은 서양식 디저트와 한국식 디저트를 책 한 권으로 접하고 싶은 사람, 디자인이 예쁜 한국식 디저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 책 표지만봐도 기분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맛깔스런 디저트가 가득하다. 카페와 공방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권 소장하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디저트 교과서다. 한식과 서양식을 한 권에 담아두었기때문에 관심있었던 분야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도 가능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책 ! 나 또한 남편과 함께 비슷한 분야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어서 디저트는 먹는것도 만드는 것도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한식과 서양식 디저트 전문가님들이 만든 레시피의 정확성을 담은 아주 괜찮은 책인것 같다. 초보자인만큼 정확한 계량을 제시해줘야 따라 만들기 쉽기 때문인데 책에 나온 레시피 그대로만 한다면 맛 하나는 보장한다고 하니 !!! 평소 좋아하는 디저트가 있다면 정성을 들여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맛있는 디저트는 당연하고, 플레이팅도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름다움에 끌려 선택한 디저트가 맛있기까지 ~ 그래서 계속 찾게 되는 디저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 ! 서양 디저트도 구움과자류 27종, 제빵류 6종, 케이크를 포함한 기타 디저트 8종과 한국 디저트는 설기 3종, 맵쌀 케이크 2종, 경단과 지지는 떡 5종, 송편 2종, 절편 4종, 찹쌀로 만든 떡 3종과 차와 어울리는 한과 6종, 양갱과 과편루 2종, 강정 2종을 담았다. ^^ 너무 과하지 않은 단아한 디저트들이 그 품격을 높여주는 기분이다 ~ 한식 디저트를 만들려면 왠지 준비해야할 것도 많고 까다로울 것 같았는데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라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얼마든지 예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쌀 케이크를 도전해 싶은 생각이 뿜뿜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케이크로 식탁위를 연말분위기로 싹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예뻐서 어찌 먹을수 있을까할 정도로 아름다운 디저트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 특히 한식디저트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께 더운 반가운 책인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한식디저트 #서양디저트 #한식디저트만들기 #서양식디저트만들기 #디저트일타강사레시피 #디저트교과서 #디저트만들기 #셀프디저트 #디저트독학 #디저트만들어보기 |
|
[해당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저트가 맛있고 예쁜 곳을 찾아다니는 카페투어를 좋아한다. 요즘 데이트를 하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모임을 했을 때 가장 먼저 알아보고 만남의 장소를 찾는 곳이 바로 예쁘고 맛있곡 디저트가 있는 곳일 것이다. 이런 디저트는 쉽게 만들거나 접하기도 힘들기에 우리는 이런 곳을 부지런히 찾아다니고 SNS 핫 플레이스가 될 정도로 인기도 많다고 본다.
그런데 이렇게 멋진 디저트를 그것도 한식과 서양식을 함께 모두 공개하는 책이라니 너무 반가웠다. 표지에서 보면 마치 예쁜 꽃들이 펼쳐져 있는듯한 아름다운 사진이 엿보이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모든 것이 현란한 디저트였다. 얼마나 아름답고 예쁘고 앙증맞은지 과연 이런 예쁜 디저트를 먹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에 이애라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라 한다. 다양한 요리 대회에서 이미 수상한 경력이 있는 분들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남다르다. 일반 요리책들은 많이 접해봤었지만 이렇게 디저트 요리책을 처음 만나보았는데 그리 어렵지 않게 쉽고 간단하면서도 너무 고퀄리티 멋진 디저트들이 등장하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한창 베이커리에 관심을 보였었는데 이제는 작고 귀엽고 맛있는 누가봐도 사랑스러운 디저트들을 만나서 직접 만들어 보고 또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한식 디저트를 배울수 있는 많지만 수강료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쉽게 다가갈수 없었는데 이렇게 구움과자부터 케이크와 캐러멜까지 다양한 서양 디저트는 물론이고 한국의 경단이나 한과 그리고 약과와 쌀로 만든 케이크까지 모두 이 한권의 책 안에 수록해 주고 있어서 그대로 보고 따라하기만 해도 멋진 디저트가 완성이 된다. 카페와 공방창업을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완벽한 디저트 북이라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최근에 더욱 인기가 많아진 디저트 북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각각의 디저트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만드는 재료와 방법까지 상세하게 사진과 함께 수록해 두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두가 하나같이 너무 아름답고 단아한 멋이 있어서 귀한 자리에 손님접대에 친구선물로 각광받을수 있을 것 같고 천천히 배우고 익혀서 작은 카페나 공방을 열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쁜 디저트 북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지고 힐링이 되는 고마운 책이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음식보다 디저트 강의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한식과 서양식 디저트 레시피를 모아 출간한 책이다. 수강료가 만만치 않은 디저트 강의 대신 볼 수 있도록 레시피의 정확성에 가장 많이 신경썼다는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 좋은 방법'을 고민해 만들었다고 한다. 그 밖에 플레이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디자인 또한 신경썼다는 말을 덧붙이고 있었다. 크게 5가지로 분류되어 있는 책은 구움 과자류, 제빵류, 케이크와 기타 서양식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먼저 소개한다. 이어서 설기나 멥쌀 케이크 같은 떡 류, 한과, 양갱과 과편, 강정 같은 한식 디저트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던 분야가 바로 한식 디저트였다. 아예 몰랐던 쪽이였는데 몇 년 사이 약과나 개성주악 등으로 빛을 보게 된 분야이기도 하고, 집에서 떡을 만들다가 실패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생각으로 천천히 앞장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역시 빵순이는 빵을 지나칠 수 없었다. ![]() 제과제빵 요리 방법을 보면 복잡하기만 했었는데 이 책은 이걸로 끝인가 싶을 정도로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간단 명료한 설명 때문인지 꼭 담아야 할 것들만 담았단 느낌을 받게끔 했다. 대체로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고 생각했던 디저트의 과정을 알아서인지 쉽게 접근할 수 있게끔 만들었단 배려가 느껴졌다. 대부분 한 페이지 안에 요리법이 적혀 있고, 사진자료도 수록되어 있으며 디저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있었다. 플레이팅에 신경을 썼다는 5명의 저자분 중 한 분의 말씀처럼 책을 넘겨보기만 해도 가득한 디저트 사진에 눈길이 갔다. 색감도 뛰어나지만 오밀조밀 예쁜 모양새를 보니 누군가를 위한 선물이나 개인공방을 위해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예쁜 디저트 사진들을 보는 것 또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
|
![]() 한식과 서양식 디저트를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로 좋아하는 디저트를 직접 배워보면서 디저트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겠어요. 서양 디저트 구움과자류, 제빵류, 케이트& 기타, 한국 디저트 설기를 비롯한 멥쌀 케이트와 경단, 송편, 절편, 찹쌀로 만드는 떡, 한과, 양갱과 과편류, 강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식과 서양식 디저트를 담고 있어요. ![]() 마들렌과 피낭시에 다양한 종류의 쿠키, 사브레, 스콘, 마카롱과 빵 그리고 케이크등 다양한 서양식 디저트에 대한 설명과 재료소개,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고 만드는 과정도 사진자료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네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바삭한 식감도 너무 재미있는 머랭 쿠키를 좋아해서 가끔가다 먹게 되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면 재미와 맛이 두배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코코넛 머랭 쿠키 기본 재료부터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 볼 수도 있어 재미있겠어요. ![]() 단아함이 느껴지는 한국 디저트 우리에게 친숙한 무지개 설기부터 색감도 예쁨 고구마오색경단, 장미화전, 꽃말이화전은 보기만 해도 먹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네요. 평범했던 절편이 알알이 포도송이가 더해져 기품과 멋까지 살린 포도송이 절편 너무나 예쁘네요. 가장 관심이 갔던 디저트는 개성주악으로 찹쌀도넛과 비슷한데 막걸리를 넣어 만든 디저트로 해바라기씨와 대추채로 포인트를 준 고명까지 한국 디저트의 매력에 빠져 들게 하네요. 서양식과 한식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디저트 레시피북으로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즐겨볼 수 있겠어요. 좋아하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는 물론 지인에게 디저트를 만들어 선물해 줘도 너무나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로 한식과 서양식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디저트를 만들고 즐길 수 있어요. "조선뉴스프레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조선뉴스프레스 #디저트일타강사레시피 #이애라 #최윤정 #박미란 #주정화 #정연화 #한식디저트 #서양식디저트 #디저트교과서 #디저트레시피북 #디저트 #책과콩나무카페 |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동안 디저트를 홀시하면서 살았다. 코스 요리를 먹다보면 제일 나중에 나오는 요리가 디저트다. 전채, 메인, 후식의 순으로 맛을 보지만, 디저트가 코스 요리의 정점이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입가심이나 간식 수준이라는 편견이 없지 않았다. 특히 한식이나 중식 디저트에 만족한 적이 거의 없다. 내 입맛을 만족시킨 디저트는 거개가 양식이고 일식이었다. 특히 앞에 '고급'이란 수식어가 붙거나 그 격에 어울리는 특제 요리에서 말이다. 연말연초가 되면 달콤한 디저트가 당긴다. 들뜸과 우울감이 공존하는 연말이라 그런가, 코스트코에 가면 쿠키나 전통과자, 특제 초콜릿 같은 달달한 것들에 눈길이 가곤 한다. 물론 여전히 한국인의 주식은 밥이고, 여전히 밥심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밥과 국은 생존경쟁이 치열한 한국인의 일용할 전투식량에 해당한다. 그런데 디저트는 다르다. 디저트는 생존과 일보다는 생활과 휴식에 더 초점이 맞추어진 요리다. 나는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은 맛과 멋을 아는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일 거라고 믿는다. 디저트는 사먹는 게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시키는 간편 디저트가 마트와 편의점에 수두룩하다. 요리에 문외한이 아니지만, 강정이나 한과 같은 전통 디저트는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없다. 만들어보지 않으면 소중함을 모르는 법. 나처럼 한식 디저트 문외한이라면, 이 책 《디저트 일타강사 레시피》(조선뉴스프레스, 2024)가 도움이 될 것이다. 양식과 한식을 아우른 디저트 레시피북인데, 한국 디저트에 해당하는 떡(설기, 경단, 화전, 수수부꾸미, 송편, 절편, 인절미), 한과(약과, 다식), 양갱, 과편, 강정 등 29가지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난이도가 들쑥날쑥한 것 같다. 서양 디저트로는 구움과자류, 제빵류, 케이크와 캐러멜 등 41가지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디저트라고 하면 휘낭시에, 초코머핀, 쿠키 정도만 막연하게 떠올렸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디저트에도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구나, 감탄했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느꼈던 건 이 책이 단순히 전문 파티시에를 위한 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디저트를 배우고 싶지만 수강료가 부담됐던 분들, 또는 카페 창업을 준비하며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은 분들에게 맞춰져 있더라고요. 디저트를 만들며 기쁨과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만족할 책입니다.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소한 행복과 나만의 창작물을 완성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다른 레시피북과 차별화된 특징이 있어요. 바로 한식과 서양식 디저트를 모두 아울렀다는 건데요, 서양 디저트 41가지(구움과자류, 제빵류, 케이크, 캐러멜)와 한국 디저트 29가지로(설기, 멥쌀 케이크, 경단과 지지는 떡, 송편, 절편, 찹쌀로 만드는 떡, 한과, 양갱과 과편류, 강정), 총 70가지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보통 빵이나 양과자만 다룬 레시피북은 시중에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전통 한국 디저트부터 현대 서양 디저트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꼭 전통과 현대를 잇는 느낌이 들었어요. 레시피마다 전면 사진이 크게 실려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디저트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절로 생기더라고요. 특히 손님이 집에 놀러 왔을 때 직접 만든 디저트를 대접하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커피와 차를 좋아해서, 디저트를 곁들여 먹는 걸 즐기곤 했는데요. 그동안은 초콜릿이나 쿠키, 과자를 사 먹기만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알게 되었고 또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목차를 봐도 알 수 있으실 텐데요, 구움과자류도 랑그드샤, 유자밤만쥬, 옥수수 다쿠아즈, 그 외에 제빵과 케이크류에서는 키위꽃 파블로바, 누가 몽텔리마르, 바질 소금빵 등 다양한 종류가 소개되어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한국 디저트도 마찬가지로, 떡이라고 하면 송편, 절편 정도만 떠올렸는데 책에서는 무지개설기, 헤이즐넛약과, 쌀다식, 격자무늬 깨강정 등 독특한 디저트들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제가 가지고 있던 전통 디저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줬어요. 떡이 이렇게 세련되고 다양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요즘 제일 궁금한 개성주악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이렇게 도입부에 디저트에 관한 간략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 문장이 책의 모든 것을 요약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디저트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고 그걸 가족과 친구들과 나누며 행복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이야말로 디저트의 매력이자, 레시피북의 매력인 것 같아요. 디저트를 통해 삶의 작은 행복을 더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디저트를 배워 공방이나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싶은 분 ?? 창업을 준비하며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은 분 ??수강료 부담 없이 디저트를 배우고 싶은 분 ??커피나 차에 곁들일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고 싶은 분 |
![]() 한동안 진짜 디저트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 디저트 찾아다니고 먹고 사진찍고 그러는걸 좋아하다가 그 후에는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클래스도 듣고 다양한 책 사서 읽어보기도 했었는데 최근에 식단 조절한다고 제 삶에 힐링인 디저트를 한동안 멀리했었어요. 그러다가 요즘 조금 힘들면서 인생에 진짜 큰 즐거움인 디저트를 다시 즐겨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뭔가 제 손으로 만들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디저트하면 항상 케이크만 생각했는데 최근 약과나 한과 같은 전통적인 디저트에도 관심이 가서 그런 것들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면 어떨까 궁금하더라구요. 사실 한국 전통 다과도 좋아하는데 만들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어쩌면 제가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더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무언가 집중해서 만들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리고는 또 맛있게 먹을수도 있으니 디저트 만드는건 진짜 행복인것 같아요. 오븐을 사고 한동안 방치했었는데 다시 제대로 사용해보려 다양한 레시피를 봤는데 레시피에 기본 필요한 재료들과 만드는 법이 간략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좋았는데 최고는 제가 요즘 밀가루를 줄여서 안먹는데 쌀로 만드는 마들렌은 너무 반갑더라구요. 쌀가루와 아몬드 파우더면 건강하기도 하고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당장 첫번째로 시도해봐야지 하고 결심했어요. 구움과자들 너무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다시 베이킹 도전이니 간단하게 구움과자부터 도전해봐야겠다 싶었는데 만들고 싶은 메뉴가 너무 많고 기본적인것부터 다양하게 있어서 더욱 반갑고 좋았던것 같아요. 곧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가 이미 가까워진것처럼 기분이 몽글몽글해질때 이쁜 오렌지 플로랑탱 리스나 딸기 생크림 전병케이크로 간단하면서도 연말 파티 분위기가 물씬 나는 그런 디저트들도 있어서 올 겨울에 할 수 있는것들을 다 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만쥬 좋아하는데 만주 만드는 법을 처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맨날 볼때마다 사먹었던 밤만쥬를 이제 직접 할 수 있다니 어떻게 구워질까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진짜 만들기 어려운 오페라 케이크, 마카롱 부터 무지개 설기, 고구마오색경단 등 진짜 좋아하는 떡도 내가 만들 수 있고 레시피를 알 수 있어서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만드는 법도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하면 저도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어요. 너무 좋아하는 약과도 만드는 법을 처음 알았는데 은근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지만 그동안 전혀 상상도 못할법한 요리법들을 배울 수 있어 최고로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나 많은 한국식 디저트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어요. 연말연시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더 빛내주고 즐거운 시간을 간이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디저드들 만들어보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