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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매일 어린이집 하원길에 지나가는 개미 관찰하는걸 좋아해 구입했어요. 요즘들어 곤충을 좋아하는데 마침 <나는야 곤충박사>는 장난감 5종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곤충탐험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특히 노란 돋보기 하나면 3분거리 하원길이 1시간으로 늘어나는 기적을 맛볼 수 있어요. 책 맨 뒤에는 다양한 곤충 설명도 있어 어린 아이가 보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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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만 나가면 지나다니는 개미며, 나비, 무당벌레 등 살아움직이는 곤충에 대해 호기심이 급격하게 늘어만 가는 우리 아이에요. 비가 내리면 항상 지렁이부터 찾습니다. 그런 아이를 위해 직접 곤충을 보고 느끼고 탐색할 수 있도록 나는야 곤충박사 도서를 구입해줬어요. 도서뿐만이 아니라 탐험에 필요한 장난감 5종이 하나의 구성이라 더욱 알차고 좋더라구요.
돋보기, 관찰용 집게, 채집용 집게, 미니 잠자리채, 돋보기 채집통 이렇게 5종구성이에요. 도서 받아보자마자 밖으로 나가 개미라도 채집통에 넣어서 관찰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했는데 뜻밖에 장마소식이 시작되서 끝나기 전까진 집에서 곤충 장난감으로 놀고 있는 중이에요. ㅠㅠ 장난감으로만 노는데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괜히 엄마가 더 미안해집니다.
호기심이 갈수록 커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기 너무 괜찮은 도서인 것 같아요. 책 속에는 그림으로 그려져있는데 실사 바탕이었으면 아이가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들지만 책의 내용이 알차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