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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야베의 누나가 니노에게 취재를 부탁하며 시작된다
인터뷰 도중에 니노의 꿈에 대해 얘길 하게되는데
키라는 자신이 그리질 못할 미래를 그리는
니노를 보며 우울한 기분에 휩싸인다...
게다가 야베가 던지는 현실적이라
오히려 더 날카롭게 느껴지는 한마디
"불가능하잖아. 죽은사람이 행복하게 해주는 건"
6권은 니노와 키라의 조금 짠하면서도 안카까운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아무래도 병을 키워드로 쓰는 이야기들은 그런 짠함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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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의 말은 냉정했다. 냉정하고 사실적으로 키라에게 세상을 보라고 한다. 자신의 죽음을 좀 더 실감하고, 현실을 바라보는 키라는 니논에게서 멀어질까? 니논은 그런 키라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사실적이지만 아픈 이야기. 그리고 예쁜 이야기. 오늘의 키라군 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