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디어코믹스 윙크 편집부에서 발간한 코믹진 윙크 031호입니다. 예전에는 종이책 잡지로만 발간이 되었던 윙크가 시대 상황에 발맞춰 디지털 전용으로 매월 1일과 15일마다 전자책으로 발간이 되고 있습니다. 31호의 메인은 전유호 작가님의 NEXIO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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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진 윙크 031호를 펼쳤을 때의 그 설렘, 아직도 생생해요! 이때쯤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스토리가 한창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심장이 콩닥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새로운 등장인물의 활약에 웃기도 하고,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눈물짓기도 하면서 완전히 몰입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다음 화에 대한 온갖 추측을 쏟아내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 시절,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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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에서 양선은 도원을 찾아가서 도원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는군요. 그리고 도원은 양선에게 바로 자신의 단골명단을 건네주면서 그들에게 조용히 책을 전해주라하네요. 양선은 도원의 책을 전해주는 일을 하면서 내내 김성열 생각 뿐이네요. 한편 이번편에서는 김성열과 기생의 과거 인연에 대해서 나오는군요. 김성열은 추운 겨울에 버려진 여자아이를 데려다 키웠었는데 그 여자아이가 지금의 기생이네요. 그런데 기생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김성열만을 마음에 품고 있었네요. 그런데 이제와서 양선이란 여자가 김성열의 마음을 빼앗은 것 같아서 불안한 상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