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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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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다는 것. 사실 이건 참 편한 일이다. 긴장할 필요도 없고, 나의 편안한 모습을 그대로 내 비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익숙하다는 것은 때론 상대에게 상처 입힐 수 있다. 익숙해졌으니까. ‘너무나 익숙해서 지키기 위한 노력을 잊고 살았다, 너무나 익숙해서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 너무나 익숙해서 내 자신의 가치를 잊고 살았다, 너무나 익숙해서 어떻게 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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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다는 것. 사실 이건 참 편한 일이다. 긴장할 필요도 없고, 나의 편안한 모습을 그대로 내 비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익숙하다는 것은 때론 상대에게 상처 입힐 수 있다. 익숙해졌으니까. ‘너무나 익숙해서 지키기 위한 노력을 잊고 살았다, 너무나 익숙해서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 너무나 익숙해서 내 자신의 가치를 잊고 살았다, 너무나 익숙해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잊고 살았다,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한 말들의 의미를 잊고 살았다.’ 책의 목차에 있는 이 글들을 보며 나를 다시 뒤돌아본다. 나는 어떤 익숙함으로 인해 소중한 그 뭔가를 잊고 살았는지...

 

나에게 익숙한 것들은 무엇일까? 아침에 일어나 일상을 시작하는 것. 그런 것들이 모두 나에게 익숙한 것들이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 집안일을 하고, 취미 생활을 한다. 평소 하고 싶었던 공부를 시작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손 많이 가는 음식들을 준비하고, 시어른과 함께 사니 시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음식도 함께 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면 간식을 준비하고, 그러는 중간 중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책도 읽는다. 이렇게 평범해지기까지 순탄하지는 않았다. 평범한 게 싫었지만, 평범하게 살게 되었고, 평범함이 주는 안락함에 익숙해졌다. 익숙한 남편, 익숙한 아이, 그리고 익숙한 내 주변의 지인들. 익숙하기에 혹 내가 함부로 대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당신이 정말 힘들고 벼랑 끝으로 내몰렸을 때, 끝까지 당신을 믿고 힘을 줄 사람은 바로 익숙한 그 사람, 가까운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있기에 당신이 존재하는 겁니다. 익숙함이 때론 지겨움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 지겨움의 동의어가 바로 소중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18)

 

어른이 되면 무조건 좋을 줄 알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일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보니 어른이란 익숙함은 스스로 만들어 놓은 틀로 들어가는 것 같다. 이렇게 하면 안 되고, 저렇게 하면 안 되고, 이런 어른이 되어야 하고, 아이들에게도 내 생각을 강요하게 되는 틀. 그 틀은 익숙함으로 내 주변에 안착한다. 그 익숙함의 틀은 사람을 조급하게 하고, 틀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너무 많은 것에 익숙해지지 말아야겠다. 익숙하다는 건 그만큼 감사함에서 멀어지는 것이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일이 많아지니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곁에 있어 줘서 행복합니다.’ 익숙했기에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안다고 믿었던 말들. 이런 말들에도 익숙해지지 말아야겠다. 표현하고, 말하고, 따스한 눈빛이 되는 것. 오늘이라도 실천하고 싶다.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줘서. 아직은 표현할 수 있게 곁에 있어 주셔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5.09.07. 신고 공감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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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서평]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내용보기
감성을 자극시키는 표지가 인상적인 책이다. 어디론가 떠나서 긴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역시 전직 카피라이터답게 군더더기없는 제목을 보면서 때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보면 어릴 적에는 동네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마냥 뛰어다니다 그 바깥 세상을 발견하면 온통 신기하게만 했다. 그 호기심은 새로운 동네를 발견하는 것이 하나
"[서평]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내용보기



감성을 자극시키는 표지가 인상적인 책이다. 어디론가 떠나서 긴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역시 전직 카피라이터답게 군더더기없는 제목을 보면서 때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보면 어릴 적에는 동네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마냥 뛰어다니다 그 바깥 세상을 발견하면 온통 신기하게만 했다. 그 호기심은 새로운 동네를 발견하는 것이 하나의 모험인 셈이었고, 세상이 얼마나 큰 지 감조차 잡을 수 없었다. 그리고 한 해 두 해 커가면서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익숙해질수록 지금 누리는 것이 당연하게만 생각되어서 행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나이를 들어갈수록 저 멀리 아득히 보이는 어딘론가에 마치 행복이 숨어있는 것만 같고, 그 행복이 내 것이 아닌 것만 같다. 저물어가는 노을은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며 그때는 왜 가까이 있는 행복을 몰라봤는지 모르겠다며 마음이 심란해진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일까? 무엇을 놓치고 있는걸까? 익숙함이 지겨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건 우울한 일이다.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고 느낄 때 삶의 권태기를 느끼게 되고 그 정도가 지나치면 우울해지게 된다. 이 산문집은 저자가 일상에서 겪은 일들을 묶어낸 산문집으로 따뜻한 감성이 베여나온다.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어느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얘기일 수 있는 이유다. 소소한 것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책 전반에 걸쳐 펼쳐지는데 아내가 가장 감동받은 선물이 싸구려 반지라고 한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누군가에게 감동을 준다는 건 의외의 것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가 아닌 싸구려 반지라도 그 반지 속에는 진심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받은 선물들 중에서 감동스러웠다고 느껴진다는 것이다. 마음이 마음으로 전해진다는 건 그래서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계속 나이를 먹어간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것들을 접하게 된다. 너무나 익숙해져서 새로울 것이 없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통해 멀어진 행복을 다시 되찾기를 바란다. 내 삶에 충실하고 타인을 돌아볼 줄 알 때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고 투덜대기보다는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인지 되돌아보았으면 좋겠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문득 찾아드는 외로움에 빠져들기 보다는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나아가보는 것을 어떨런지. 사람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산문집으로 내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c******d 2014.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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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김이율/지식너머]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놓치는 것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김이율/지식너머]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놓치는 것들……." 내용보기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김이율/지식너머]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놓치는 것들…….   살다보면 익숙해지는 것들이 있다. 습관, 환경, 입맛, 친구, 이웃 등 모든 것이 익숙해져 간다. 익숙하다는 건 친숙하고 반갑다. 익숙하다는 건 안정감을 주고 편안함을 준다. 익숙하다는 건 때론 당연하게 여기고 때론 무시하기도 한다. 익숙하다는 건 나를 게으르게 하고 느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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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김이율/지식너머]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놓치는 것들…….

 

살다보면 익숙해지는 것들이 있다. 습관, 환경, 입맛, 친구, 이웃 등 모든 것이 익숙해져 간다. 익숙하다는 건 친숙하고 반갑다. 익숙하다는 건 안정감을 주고 편안함을 준다. 익숙하다는 건 때론 당연하게 여기고 때론 무시하기도 한다. 익숙하다는 건 나를 게으르게 하고 느리게 한다.

 

그래서 때론 가던 길을 벗어났을 때의 생경함이 신선함으로 와 닿고,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을 손에 쥐면 낯섦이 참신함이 되어 도전의식을 심어 주기도 한다. 익숙한 것을 버리면 때론 부족함 뿐 이라서 불편하다. 그래도 부족해야 감사를 안다고 했던가, 부재가 불편을 주긴 하지만 소중함도 느끼게도 한다. 모두에게 인지상정아닐까.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건 편안함과 안락이 아니라 도태이며 퇴보이다. (본문에서)

 

세진이와 세진 엄마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뭉클한 감동이다. 봉사를 하러 간 보육원에서 만난 세진이 몸이 온전하지 않던 세진이를 입양한다. 의족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게 하 싶었던 엄마는 가능하다는 병원을 찾았고 네 번의 수술 끝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장애아에 대한 시선은 언제나 차가웠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기 일 수였다.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기 위해 수영을 시작할 때도 장애인의 편견으로 수영장 사용이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세진이가 12살이었을 때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접영 50m, 자유형 150m,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익숙해지기 싫었고, 무능하다는 선입견에 익숙해지지 싫었던 세진엄마의 노력은 대단하게 보인다.

 

처음 느꼈을 때의 만족감을 행복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라 여기길

그러니 그 순간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최대한 누리길

결코 다음을 기약하지 말기를 (본문에서)

 

처음의 만족감이 고생 끝 행복 시작이 아니라, 행복 끝 고생 시작일수도 있음을 말한다. 현실적인 충고여서 동감이다. 그렇게 행복을 최대로 즐기라는 말이겠지. 오늘 행복은 오늘 맘껏 누리라는 말이 절절하게 와 닿는다.

 

광고회사에서 일했던 저자여서 일까. 작은 제목들이 감성적이고 예쁘다. 길지 않아도 의미가 와 닿는다.

첫사랑을 할 때처럼 처음을 준비하는 마음, 인생의 즐거움 그 숨은그림찾기, 한 때나마 알고 있었던 사이 그래서 인생이란, 어린 시절 먹었던 샛노란 바나나의 맛처럼, 이미 특별한 오늘을 살고 있다. 소심함과 섬세함 사이,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포기를 선택했다, 몇 살 더 어려져도 몇 살 더 나이 먹어도,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등......

저자는 익숙해지지 말라고 한다. 행복에서 멀어진다고 말이다. 그만큼 새로움을 주고 변신을 시도하라는 거겠지. 물론 익숙해지면 지겨울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만 있으면 말이다. 하기 나름이 아닐까.

 

 카피라이터의 감성 에세이라서 그런지 글맛이 카페라테 같다. 삶에 지쳤을 때 찾게 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페라테 같다. 그런 글이다.

 

 


a******7 2014.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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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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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우산의 되어야 할 나이에 우산을 기다리는 사람들~  책을 읽다보면 나를 발견하게 된다. 순간에 드는 감정들이 때로는 책속과의 괴리감이 들때도 있다.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쩌면 우린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책 속으로---   버리는 것 혹은 포기하는 것을 좀 더 확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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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우산의 되어야 할 나이에 우산을 기다리는 사람들~ 

책을 읽다보면 나를 발견하게 된다.

순간에 드는 감정들이 때로는 책속과의 괴리감이 들때도 있다.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쩌면 우린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책 속으로---

 

버리는 것 혹은 포기하는 것을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하면 '후퇴'라는 개념과도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버리는 것 혹은 포기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채우기 위한 과정인 것처럼 후퇴 역시 달리 생각하면 단지 패배나 실패로만 치부할 게 아니라

훗날을 도모하여 새로운 전진을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동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이론을 정립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그건 그저 아는 것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는 게 힘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 됩니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이론은 향이 나지 않는 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행동이 없는 말은 울리지 않는 종과 다를 바 없습니다.

h******7 2015.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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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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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려낸 글들로 소소한 내 마음을 일깨워 준다. 작가님의 진솔한 삶의 기록들이다. 오늘 하루도 어찌갔나 모르게 보낸 시간들...하루의 일과를 생각할 틈도 없이 지내버리는 일상들이다. 내 삶 속에서 가족과 나에 대한 참 인생의 의미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렇게 지내온것 처럼 번함이 없다. 작가님의 글들이 우리의 지친 마음을 따스하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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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려낸 글들로 소소한 내 마음을 일깨워 준다. 
작가님의 진솔한 삶의 기록들이다.


오늘 하루도 어찌갔나 모르게 보낸 시간들...하루의 일과를 생각할 틈도 없이 지내버리는 일상들이다.

내 삶 속에서 가족과 나에 대한 참 인생의 의미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렇게 지내온것 처럼 번함이 없다.

작가님의 글들이 우리의 지친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준다.

소소하고 작은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해 준다.

남들 보기에 별것 아닌 일들이지만 그 속에서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과

작은 행복에 대해서 둔감해진 마음들을 스스로를 반성하고 사소하고 평범해서 지나쳐버린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게도 해준다.

 

인생의 즐거움 그 숨은 그림 찾기 중에...

인생 전체를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은 나 자신이 유쾌하고 즐겁고 행복해지는

작은 장치들을 일부러라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그 깨달은 장치는 첫째는 웃는 것이라고 한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음을 만들어야 한다고 꼭 웃기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일부러라도 웃으면

뇌도 덩달아 따라 웃는다고 한다.

웃는 하루는 주어지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둘째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셋째 작고 사소한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것

따뜻하고 고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작고 사소한 것 역시 기쁨으로 다가온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인생을 즐겁게 만든다고 한다.

 

내 주변에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금 뒤 돌아보게 한다.

내 생활의 소소한 작은거라도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아 가리라...

b****6 2014.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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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익숙해지지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서평] 익숙해지지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내용보기
익숙함이라는 감정이 가장 편안하고 안정적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설레이거나 행복하다는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진다. 익숙함이란 감정은 애써 감사함을 느끼려 하지 않으면 당연시 되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에서는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당연히 느끼는 것들에 대해 무뎌지지 말라 이야기하는 에세이집이다.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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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라는 감정이 가장 편안하고 안정적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설레이거나 행복하다는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진다.

익숙함이란 감정은 애써 감사함을 느끼려 하지 않으면

당연시 되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에서는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

당연히 느끼는 것들에 대해 무뎌지지 말라 이야기하는 에세이집이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행복을 위해선 무엇인가를 얻는게 아니라

포기해야하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 착하게 굴어야 한다거나, 살을 빼야한다거나 라는 생각들 말이다.

그냥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감사함과 만족감이아닌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함, 부족한 내모습에 대한 실망감들이 모여

행복이란 것은 점점 멀어지고 갖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마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고 고민해봤을 이야기들을

모두 괜찮다라는 조용한 어투로 달래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되어, 익숙해져서 멀어지는 행복이 아니라,

애써 괜찮은 척, 씩씩한 척 하느라 숨겨두었던 감정들이 튀어나와

위로를 받고 이제야 있어야 할 자리에 자기자리를 찾아간 느낌이 들도록 도와준 책이었다.

 

아마도 며칠 후면 또 주변의 모든 것이 익숙해져 감사함도 행복함도 잊을 때가 오겠지만,

아예 무뎌지기전에 이 책을 꺼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3 2014.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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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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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아이가 방학을 했다. 워킹맘인 나로써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자매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작년까지만 해도 큰딸이 저학년이라 이것저것 신경쓰였다. 다행이 집과 직장이 가까워서 점심은 매일 집에 가서 큰딸과 함께 먹고, 부랴부랴 직장으로 달려가야 했다. 작은딸 유치원이 방학을 하면 나도 덩달아 연차를 써서라도 직장을 쉬어야 했다. 올해는 큰딸이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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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아이가 방학을 했다. 워킹맘인 나로써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자매를 키운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작년까지만 해도 큰딸이 저학년이라 이것저것 신경쓰였다. 다행이 집과 직장이 가까워서 점심은 매일 집에 가서 큰딸과 함께 먹고, 부랴부랴 직장으로 달려가야 했다. 작은딸 유치원이 방학을 하면 나도 덩달아 연차를 써서라도 직장을 쉬어야 했다.
올해는 큰딸이 고학년이 되니 혼자서도 동생을 잘 돌보는지라 마음놓고 회사에 출근할 수 있게 되었다.
엄마가 잘 못 챙겨주는 걸 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인지, 큰딸은 혼자서 요리도 잘한다. 그래서 점심도 부러 챙겨놓고 올 필요도 없다.
작년까지만 해도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서 초등학생들 방학을 없애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큰애 방학이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정말 간사한 듯 하다.
아이 방학하고 몇일 동안은 엄마없이도 집에서 혼자 밥 챙겨먹고,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기특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마음은 없어지고, 피곤하게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갔는데 집이 어질러져 있는 것이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가 매일 TV나 보고, 낮잠자고, 폰이나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도 거슬리는 것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만 가면 잔소리를 늘어 놓게 되었다.
책 내용에 갑작스런 빈자리, 더 이상 당연한건 없었다는 제목의 글을 읽고 꼭 내 모습인듯 싶어 부끄러웠다.
글은 우리는 종종 익숙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작가님 아내가 갑작스레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2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 되면서 아내의 빈자리가 크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고,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끼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반대로 아빠가 알아서 챙겨주고, 밥도 주고, 엄마의 잔소리도 없으니 완전히 자기 세상을 만난 듯, 아이는 엄마의 부재에 대해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는 것 같아서 아이에게도 엄마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작전을 세우고 일부러 준비물도 안챙겨주고, 밥도 엉망으로 해주자 불편함을 느낀 아이가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고 엄마를 찾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웃을 수 있는 이유가 다 그 익숙한 것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야 겠다.
큰딸아이가 야무지게 혼자서도 끼니도 챙기고, 동생도 돌보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잊어 버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여긴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늘은 아이에게 니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다고, 엄마에게 너무 큰 힘이 되어 줘서 고맙다고 말해줘야 겠다.
그리고 작은딸에게도 언니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줄 작전이라도 짜야할 것 같다.
잔잔한 일상들을 이야기하고, 그 상황과 비슷한 책 내용과 영화들을 소개해준뒤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마무리 하는 형태의 글로 일기문 같기도 하다.
편안하게 읽으면서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보고, 반성해보는 시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책이다.
s*****9 2014.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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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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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그렇고, 지금까지 발표한 책들도 그렇고, 문장도 그렇고, 장르도 그렇고 지은이가 여자인 줄 알았다. 당연하게. 근데 책에 아내란 말이 나오는 걸 보고 뒤늦게 알았다. 지은이는 남자였다. 에세이를 잘 안 읽는 편인데 남자가 쓴 에세이는 처음 같다. 내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에세이를 주로 쓰는 남자라...        지은이 김이율은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내용보기

이름도 그렇고, 지금까지 발표한 책들도 그렇고, 문장도 그렇고, 장르도 그렇고 지은이가 여자인 줄 알았다. 당연하게. 근데 책에 아내란 말이 나오는 걸 보고 뒤늦게 알았다. 지은이는 남자였다. 에세이를 잘 안 읽는 편인데 남자가 쓴 에세이는 처음 같다. 내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에세이를 주로 쓰는 남자라...

 

 

 

 지은이 김이율은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던 사람이다. 제일기획이면 광고회사로는 알아주는 곳이니 지은이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듣기만 하면 '아하, 그 카피?' 끄떡이게 되는 카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은이의 이력 때문에 톡톡 튀는 느낌의 글을 기대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이 책의 어조는 차분하고 조곤조곤하다. 문장을 읽고도 지은이를 당연히 여자일 거라고 생각했으니 어떤 느낌의 문장일지 대략은 느낌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책의 부제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은 일상의 작은 사건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촌철살인이나 박장대소의 유머 대신 '내가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이야 이런 느낌이 들더라' 이렇게 옆에 앉아서 두런두런 말하는 거 같다. 아내 이야기, 아이 이야기, 돌아가신 어머니 이야기, 혼자 남은 아버지 이야기, 영화 이야기 등 지은이가 풀어놓은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와 전혀 다르지 않다. 누구나 비슷하게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이야기를 한다. 얌전하고 차분하게. 마음이 건조한 느낌이 들거나 매일의 일상이 황량하게 느껴질 때 읽으면 위로가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54쪽의 거울 뉴런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사람은 거울 뉴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거나 감정에 공감한다는 내용인데 내가 무엇을 볼지 왜 유의해서 선택해야 하는지가 설명이 됐다. 오래 같이 산 부부가 서로 닮는 것도 결국 거울 뉴런 때문에 부부가 서로의 표정을 흉내내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짝을 만나야 할 듯. 이렇게 또 하나 배웠다.

s*********3 2014.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뻔한 이야기에 얻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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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시험 준비를 하던 때의 저는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심리학책이나 명상과 관련된 책들을 주로 읽었습니다. 그 때의 저는 굉장히 절실했거든요. 이번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기도했고, 마지막이 아니라면 앞으로 어느 쪽의 길을 선택해야 할 지 그 답을 알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강해지고 싶었어요. 마지막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마지막이 아니라 해도 그 마지막이 아닌 그 길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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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시험 준비를 하던 때의 저는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심리학책이나 명상과 관련된 책들을 주로 읽었습니다. 그 때의 저는 굉장히 절실했거든요. 이번이 마지막이길 간절히 기도했고, 마지막이 아니라면 앞으로 어느 쪽의 길을 선택해야 할 지 그 답을 알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강해지고 싶었어요. 마지막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마지막이 아니라 해도 그 마지막이 아닌 그 길을 다시 걸을 수 있는 강함, 주위의 시선을 감내하고 자신이 정한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 용기를 얻고자 했습니다. 꽤 효과적이었어요.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었고,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이 시간들이 나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있었어요. 그 때의 위로와 그 때의 순수한 시간들을.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다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읽고 나면 뻔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들일지라도 가끔 우리에게는 그 ‘뻔한 이야기’가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요.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는 익숙한 것들에서 얻었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들이요.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작은 일에 짜증이 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거나 정말 큰 일이 생긴다면 작은 일에 짜증을 낼 마음의 여유가 있겠느냐고요. 결국 익숙한 일상, 익숙해져서 어쩌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소중하게 여겨야 할 시간들이겠죠. 연말이 되면 많은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할 거에요. ‘올해도 한 게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모 라디오에서 ‘사건사고가 많은 날들 중에 이렇게 멀쩡히 살아서 새로운 해를 맞이한 그대야말로 진정 승리자’라고 하는 멘트에 저는 가슴이 뭉클했어요. 아침에 헤어져서 저녁식탁에 함께 오롯이 모일 수 있는 행복. 생각해보면 감사할 것이 참 많겠죠.

‘뻔한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일거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제가 마음이 힘들지 않거나 무언가로 충만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면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에 눈길도 안 갔을지도요. 요즘 제가 좀 힘들었고, 스스로 생각해도 마음이 보기싫게 구겨져있다 생각했고, 그래서 그 구겨진 마음을 펴고 싶었기 때문에 읽은 이 책. ‘뻔한 이야기’였지만 한순간 위로가 된다면 족하다 생각합니다. 

 

y********j 201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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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평범한 사람으로 바뀌는 경우를 자주 본다. 좋은 머리를 타고났는데 왜 탁월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한마디로 그들은 꿈이 없었고, 목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공부를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고, 결국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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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평범한 사람으로 바뀌는 경우를 자주 본다. 좋은 머리를 타고났는데 왜 탁월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한마디로 그들은 꿈이 없었고, 목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공부를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고, 결국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추월당하고 만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이율님은 국내 유수의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섰으며 지금은 험난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는 분이다. 작가의 길이 험난하다고 느낀것은  독자와 공감하기 위해 저자는 먼저 자신도 고단한 밥벌이에 지쳐 무기력해졌다고 고백했다. 대한민국의 불안한 현실에 안타까워 하면서 작고 사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운다. 책에 소개된 많은 에피소드와 저자의 생각들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한번쯤 생각했고, 또 들어봤을 만한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놓쳐버린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전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추상적인 글들, 뜬구름 잡는 시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좋은생각"스러운 글들도 차분히 읽어내려가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져감을 느낀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시선과 다른 태도. 조금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 노력했던 잔잔한 에피소드를 책에 담았다.
 
직장인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니 현재 본인의 인생을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이라는 응답자가 거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비율로 가장 많았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하고,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늦은 저녁,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면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잠자리에 들기 일쑤”라며, “우린 대부분 그렇게 쳇바퀴처럼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나’에 대해, ‘가족’에 대해, ‘인생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여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익숙함에 익숙해지면, 결국 도태된다라는 뻔한 이야기들 말이다. 하지만, 이 뻔한 일들을 생활 속에서 꾸준하게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면, 쉬운 일만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s****s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