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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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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나오는 백동수는 드라마에나오는 팩션이아닌 실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쓴 어린이 인물 이야기이다. 서열의 아픔을 격으면서도 가슴속에 이상과의리로 한 시대를 살아간 혐객 이야기 이기도하다.  백동수는 알다시피 조선최고의 무사이다 정조시기에 그는 그의 벗인 이덕무,박제가와 더블어 우리 고유의 무예를 고스란히 되살려낸 책 (무예도통지)를 편찬한다. 그 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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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나오는 백동수는 드라마에나오는 팩션이아닌 실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쓴 어린이

인물 이야기이다. 서열의 아픔을 격으면서도 가슴속에 이상과의리로 한 시대를 살아간 혐객 이야기

이기도하다.  백동수는 알다시피 조선최고의 무사이다 정조시기에 그는 그의 벗인 이덕무,박제가와

더블어 우리 고유의 무예를 고스란히 되살려낸 책 (무예도통지)를 편찬한다.

그 무예도통지 때문에 그의 이름 석 자가 역사에 올곧게 박힐 수 있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에만 매달려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드넓은 기상을 배우면 좋겠다.

p******0 2014.07.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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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하고 의리 있는 무사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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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시대는 조선 후기 빛나는 시절이었다는 걸 백동수 책을 보고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서얼이라는 신분 제도의 굴레를 벗겨준 임금님이 있었고, 그런 임금님을 온마음으로 사랑한 신하들이 있었네요. 그중에 <무예도보통지>를 정리하여 조선의 무예를 지금의 우리에게 전한 사람이 백동수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혹은 입학하자마자 통과의례처럼 태권도를 배우는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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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시대는 조선 후기 빛나는 시절이었다는 걸 백동수 책을 보고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서얼이라는 신분 제도의 굴레를 벗겨준 임금님이 있었고, 그런 임금님을 온마음으로 사랑한 신하들이 있었네요. 그중에 <무예도보통지>를 정리하여 조선의 무예를 지금의 우리에게 전한 사람이 백동수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혹은 입학하자마자 통과의례처럼 태권도를 배우는 우리 아이들, 기술은 배워서 검은 띠를 따는데, 정신도 유단자인지 모르겠네요.  이 책을 통해 만주 벌판을 호령하던 기마민족의 정신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호탕한 무사 정신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p******n 2014.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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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써 문을 이룬 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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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가 백동수에 대해 쓴 글에는, 백동수는 "말 달리고 활 쏘고 검을 쓰며 주먹을 뽐내는 부류, 글씨와 그림, 인장, 바둑, 거문고와 비파, 의술, 지리, 방기(方技)의 무리부터 저잣거리의 교두꾼, 농부, 어부, 백정, 장사치 같은 천인에 이르기까지 길거리에 나서서 도타운 정을 나누지 않는 날이 없었다."라고 언급돼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백동수는 젊은 날 '초어정'이라는 사랑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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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가 백동수에 대해 쓴 글에는, 백동수는 "말 달리고 활 쏘고 검을 쓰며 주먹을 뽐내는 부류, 글씨와 그림, 인장, 바둑, 거문고와 비파, 의술, 지리, 방기(方技)의 무리부터 저잣거리의 교두꾼, 농부, 어부, 백정, 장사치 같은 천인에 이르기까지 길거리에 나서서 도타운 정을 나누지 않는 날이 없었다."라고 언급돼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백동수는 젊은 날 '초어정'이라는 사랑방을 짓고 벼슬이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 귀한 사람이나 천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두루 사귀었습니다. 그는 할아버지 백상화가 서자인 까닭에 서얼이 된 사람으로서, 조선 사회의 뿌리 깊은 신분 차별에 누구보다도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었지요. 그가 이처럼 방외인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오히려 그의 사귐이 격식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드넓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박제가는 백동수를 일컬어 "경서와 사기(史記)를 능히 논할 만했"다고 평했고, 성대중은 "무(武)로써 문(文)을 이루었"다고 격찬했으며, 박지원은 "백동수가 예서와 전서에 뛰어"났다고 언급했으며, 성해응은 백동수를 가리켜 "다시 못 볼 기남자(寄男子)"였다고 극찬해 마지 않았습니다. 백동수의 이야기를 새삼 마주 대하고 보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p******3 2014.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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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선물해주신 백동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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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중에 지난번에 김득신을 읽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김득신처럼 저도 많은 책을 읽어 엄마 아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습니다. 며칠전 아빠가 전해주신 백동수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사나 장군들의 위인전을 좋아합니다. 을지문덕장군 강감찬장군 이순신장군 책은 많은데  백동수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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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중에 지난번에 김득신을 읽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김득신처럼 저도 많은 책을 읽어 엄마 아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습니다. 며칠전 아빠가 전해주신 백동수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사나 장군들의 위인전을 좋아합니다. 을지문덕장군 강감찬장군 이순신장군 책은 많은데  백동수는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아빠랑 같이 읽으면서 이해가 않되는 부분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칼의 흐름에 마음을 더하라라는 구절이 와 닿았습니다. 어려운 주변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앞날을 내다보며 열심히 나아가는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저도 백동수처럼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g*****1 2014.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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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아이들이 백동수처럼 기백 넘치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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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수는 조선 최고의 검객이다. 그리고 협객이다. 뜻이 맞는다면 신분이 높거나 낮아도 상관없이 벗으로 지냈다. 그래서 그의 사랑방에는 벗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백동수는 옳은 것, 의로운 것에는 목숨을 바칠 만큼 꼿꼿했다. 인정은 너그러운 편이어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돕느라 논밭깨나 팔았다. 그는 무과에 급제했지만 벼슬자리가 없자 훌훌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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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수는 조선 최고의 검객이다. 그리고 협객이다. 뜻이 맞는다면 신분이 높거나 낮아도 상관없이 벗으로 지냈다. 그래서 그의 사랑방에는 벗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백동수는 옳은 것, 의로운 것에는 목숨을 바칠 만큼 꼿꼿했다. 인정은 너그러운 편이어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돕느라 논밭깨나 팔았다.

그는 무과에 급제했지만 벼슬자리가 없자 훌훌 털고 강원도 기린협으로 떠나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밭을 갈고 소를 키우는 한편 무예를 연마했다. 그는 그곳에서 이전보다 더욱 깊고 큰 사람이 되었다.

훗날 정조대왕이 그에게 벼슬을 주었을 때, 그는 이미 어떤 일이든 해낼 만큼 준비된 사람이 되어 있었다. 백동수가 이룬 일 가운데 가장 우뚝한 것은, 정조대왕의 명을 받아 무예도보통지를 펴낸 일이다.

이 책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동수를 읽는 어린이들이 백동수의 기백을 닮아 당당하고 씩씩하게 커나갔으면 좋겠다.


a****0 2014.07.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