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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의 기술]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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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간다기 보다는 사진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가는 건 아닐까싶을 정도로 여행사진에 집착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여행을 갔다가 사진을 찍지 않으면 그곳에 갔었다는 것조차 잊어버릴때가 있는데요.그런 탓에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행사진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이 멋지게 잘 나오면 왠지 그 여행은 성공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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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간다기 보다는

사진을 남기기 위해 여행을 가는 건 아닐까싶을 정도로 여행사진에 집착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여행을 갔다가 사진을 찍지 않으면 그곳에 갔었다는 것조차 잊어버릴때가 있는데요.

그런 탓에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행사진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이 멋지게 잘 나오면 왠지 그 여행은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여행사진의 기술>과 같은 책은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습니다.


책 표지에는 "두 번째 이야기"라는 글이 적혀있는데요.

첫 번째로 나왔던 <여행사진의 기술>은 미쳐 읽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책의 두께는 무척 두꺼운 편입니다.

책을 펼쳐보면 아시겠지만 책 속에는 멋진 사진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사진이 가득 실려있어서 그 설명이 더욱 잘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곳에 여행을 다녀온 것 처럼 힐링이 되기도 하네요.


책 속에서는 여행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 즉 멋진 여행사진을 찍기위한 준비물을 의미합니다.

그 뒤로 기본적인 것들부터 빛, 날씨, 색, 구성, 프레임, 시간, 감성, 인물 등등

총 12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의 목차부분에서는 챕터3 빛 부터 챕터4 날씨, 챕터5 색, 챕터6 구성, 챕터7 프레임,

챕터8 비욘드 프레임, 챕터9 시간, 챕터10 감성, 챕터11 인물, 챕터12 여행사진 레시피까지

사진으로 이루어진 목차가 인상적입니다.

목차만 보아도 마치 사진전을 보는 것 처럼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사진의 기술을 논하기에 앞서 먼저 Gallery가 등장하는데요.

사진 여행을 하면서 깨달은 20가지 단상들을 사진과 함께 갤러리 형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마치 사진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처음 시작되는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모든 것들"에서는

여행 자체를 즐길 것인지 사진을 위한 촬영이 목적인지에 대한 셀프테스트부터 시작됩니다.

 

저의 점수는 55점 : 사진도 즐기고 여행도 즐기고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는 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는 스타일.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DSLR을 제대로 갖추고 싶긴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급형 카메라와 렌즈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여행을 즐기느냐 사진촬영이나를 고른다면 전 아무래도 여행쪽에 가깝겠지만

사진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보급형이라도 장만하게 된 것 같습니다.

 

책 초반에서는 가벼운 카메라 소개와 여행시 도움되는 사진사이트와 앱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사진과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할 때 도움되는 부분들이 참 많네요.

사진가들이 말하는 10가지 여행 노하우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읽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챕터2부터 시작되는 사진 강의는 아직 DSLR을 자동으로 찍는 저로서는

좀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매일 사진 한장, 무작정 걷기, 따라찍기 등의

팁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샘플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왠지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고 당장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렇게 하나 하나 사진강의를 듣다보면 왠지 시잔을 찍는데 자신감이 생깁니다.

사실 잘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보다보면

다른 용어들도 점점 익숙해지겠죠.^^

 

<여행사진의 기술>을 읽고 나니 막 여행이 가고 싶어지네요.

저는 여름여행보다는 가을여행을 좋아합니다.

가을에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오랜만에 DSLR 들고 집을 나서야 겠습니다.

그 전에 책 먼저 여러 번 읽고 나서요.^^

 

YES마니아 : 로얄 m********y 2019.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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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 쉬운 여행 사진 찍기
"따라하기 쉬운 여행 사진 찍기" 내용보기
여행 사진의 기술 :두 번째 이야기: 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사진 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지은이: 유호종 출판일: 2014. 07. 20(1쇄), 2017. 01. 03(3쇄) 출판사: 영진닷컴  바야흐로 7월의 마지막 주. 사람들의 여행이 몰리는 바캉스 기간이다.시원한 물소리와 깨끗한 공기가 피로를 씻어주는 계곡으로,작열하는 태양 아래 푸른 파도와 사람들의 즐거운 함성이 함께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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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의 기술 :두 번째 이야기:

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사진

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지은이: 유호종

출판일: 2014. 07. 20(1), 2017. 01. 03(3)

출판사: 영진닷컴 



바야흐로 7월의 마지막 주.

사람들의 여행이 몰리는 바캉스 기간이다.

시원한 물소리와 깨끗한 공기가 피로를 씻어주는 계곡으로,

작열하는 태양 아래 푸른 파도와 사람들의 즐거운 함성이 함께 넘실거리는 바다로,

이국적인 정취와 풍경 속에 색다른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지로,

즐기고 싶은 취향대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돌아온 것이다.

여행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사랑, 우정, 추억과 같은 아름다운 단어들이다.

이 아름다운 단어들과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사진이다.

추억이 깃든 사진 한 장 한 장은 언제든 우리를 그 시간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법의 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 마음에 드는 여행 사진을 찍었다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촬영 기술이 서툴러 멋진 장면을 놓치거나 혹은 무리한 욕심으로 장비를 챙겼다가 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르고 전문가도 부러워할 만큼 고가의 장비를 준비했지만 찍어온 사진 안에서 자신만의 느낌을 찾기란 쉽지 않더란 것입니다.

 

셔터만 누르면 찍히는 것이 사진 인 줄 알았는데 사진 찍기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p. 04 Prologue




이 책은 단순히 좋은 여행 사진을 만드는 테크닉만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한 사진가의 태도(attitude)와 표현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내가 여기 있었다는 사실 이상의 무언가를 사진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감상자들에게 그 곳에 관하여 강렬하게 내 의도를 전달해 주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카메라의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p. 04 Prologue



이 책은 사진의 표현법에서 꼭 필요한 요소들을 유형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사진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로 시작해서 빛, 날씨, , 구성, 프레임, 비욘드 프레임, 시간, 감성, 인물, 여행 사진 레시피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하나씩 구성 요소를 익혀 가면서 보셔도 좋고, 목차를 보고 백과사전처럼 원하는 챕터만 따로 골라서 보셔도 좋습니다.

p. 05 Prologue




연출된 장면과 의도적인 사진들 보다는 때에 따라 느낌에 따라 다양하게 찍어보기를 권하는 작가는 카메라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스쳐가는 일상 하나 하나를 담아내는 것을 강조한다.


p. 80 나만의 여행 사진을 위한 10가지 제안 중에서


 

p.444 사람들의 행동 관찰하기 파리에서 찍은 할아버지와 손자


After
p.445
사람들의 행동 관찰하기 파리에서 찍은 할아버지와 손자


p. 458 사진가의 애정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진가의 애정과 붙임성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진가는 분명 인물 사진을 잘 찍는 작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p. 456 사진가의 애정 탁월한위대한으로 바꾸는 비결


글을 읽다가 보면 작가의 마음이나 인상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사진에도 그러한 마음과 인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여행 사진의 기술 2”를 보는 2주 내내 비가 왔다.

나는 일을 하고 글을 쓰는 틈틈이 책을 보면서 작가의 사진을 보며 여행을 했다.

서호주의 톰프라이스와 파리, 교토와 맬버른, 어느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가보기도 하고, 구례의 산수유 마을을 돌아보기도 했다.

끈끈하고 더운 여름을 피해, 꽃이 만발한 봄을 만끽하기도 하고, 양양 낙산사의 굵은 눈송이를 보며 잠깐 겨울 여행을 즐기기도 했다.

한 장 한 장의 사진이 주는 매력들에 빠져 셔터를 당장이라도 눌러 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든다.




p. 344 일부러 느리게 하기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찍는다!”

작가의 고운 마음과 시선을 즐겨보면서 다른 이와 함께 이 사진책을 함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되는 법이라 했으니…^^



망원렌즈를 단 멋진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가지고 있는 사진기로 폰카메라로 남들과는 다른 구도와 색, 앵글로 멋진 나만의 추억만들기를 하고 싶다면, 내 방 책상 위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챕터를 찾아 읽고 찍어본다면 나도 여행 사진 작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개인 콘텐츠를 올리는 일을 하고 있다면 강추하는 필독서!

여행 사진의 기술 2”

더 궁금한 사진 기술에 대한 내용은 작가의 블로그나 영진 출판사 홈피를 참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서평은 영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여행사진의기술2
#
영진출판사
#
사진작가_유호정
#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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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지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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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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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잘찍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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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포즈
#
여행사진의기술 




YES마니아 : 로얄 s***8 2019.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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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행을 잘 보관하는 법
"멋진 여행을 잘 보관하는 법" 내용보기
지난 1월부터 출근을 하면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맞이하게 된다.못나게도 아직 바다를 제대로 보러 가지 못할 정도로 업무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지만바다는 풍부한 표정으로 매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해무가 짙게 낀 날, 구름 한 점 없는 날,더운 날, 추운 날 모든 표정이 다른 바다를 볼 때마다건물사이로 보이는 풍경이지만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내게 있는 것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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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출근을 하면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맞이하게 된다.

못나게도 아직 바다를 제대로 보러 가지 못할 정도로 업무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지만

바다는 풍부한 표정으로 매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무가 짙게 낀 날, 구름 한 점 없는 날,

더운 날, 추운 날 모든 표정이 다른 바다를 볼 때마다

건물사이로 보이는 풍경이지만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내게 있는 것은 화질이 구리구리한 핸드폰 카메라 뿐.

카메라도 카메라지만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좋을까 궁금하다.


여행을 떠났을 땐 더 그렇다.

잘 찍은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 사이의 차이가 극명하다.

제대로된 카메라는 없지만 여행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서

제법 두툼한 이 책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사진에 관한 책이라 그런가.

사진으로 구성한 목차가 눈에 띈다.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사진으로 선택할 수 있다.

샘플로 나온 사진들도 어찌나 멋진지.

목차만 봐도 괜히 설렌달까.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사진 찍기가 어려운 이유를 두 가지로 보았다.

첫째. 본질적으로 보는 것의 문제라는 것.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각대로 찍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 것이나 찍어서 잘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

이 장소에서 내 마음에 드는 것, 내 마음을 움직이거나 잡아 끄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단다.

둘째는 사진도 시각 언어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의 문법이 있는데 그 어법을 잘 모르고 찍기때문이라는 것.

좋은 말도 표현력이 좋아야 하듯, 좋은 사진도 표현력에 의해 좌우된단다.

사진으로 잘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표현법이 필요하다.



사진을 찍으러 떠나는 여행은 조금 달라야 한다고 했다.

사진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고, 그리고 혼자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은 혼자하는 예술이라고 쓰면서도 그는 망원렌즈를 남용하거나,

고가의 장비를 자랑하는 어리석은 짓을 해서 장비를 잃어버리는 것을 경계한다.

대신 저장 매체는 넉넉하게 준비하고 삼각대도 준비해가는 것이 좋겠다고.



여행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가장 먼저 꼽은 것이 하루에 사진 한 장이다.

사진 찍는 것을 즐길 것. 일상에서도 사진 찍는 것에 의미를 두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사진 찍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애정을 갖게 된다.

그 다음엔 따라찍어보기 과정을 거친다.

잘 찍은 사진과 비슷하게 찍어보며 기술을 익힌다.

뭔가 배우는 과정은 비슷한 것 같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따라 그려보고, 좋은 그림을 많이 보고 안목을 높여야하듯,

사진도 사진전을 보러 가거나 사진집을 수집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단다.

무조건 셔터를 눌러보거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사진을 계속 찍어보는 것.

여행 사진을 잘 찍기 위한 열가지 제안에 모두 포함된다.



마음의 준비가 모두 끝났다면 이제는 실제.

내가 찍어보고 싶은 사진을 골라 찍는 법, 표현법을 익혀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굵은 눈송이까지 함께 찍는 법, 작품사진처럼 검은 실루엣으로 표현하는 방법에서부터

상하좌우 배경만 정리 잘 해도 좋은 구도의 작품이 나온다든가,

바다를 잘 찍는 방법, 골목을 잘 찍는 방법 등도 소개되어 있다.


기념사진 잘 찍는 방법을 보고 웃음이 났다.

"배경을 위해 인물의 크기를 포기하지 말라"

정말 많이 저지르는 실수인데 모든걸 다 담으려는 욕심으로 점점 뒤로 가다가

사진 속 인물이 아주 작아졌던 경험, 모두들 다 있을 것이다.

배경이 되는 기념물이 클수록 인물과 촬영자는 기념물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고.


마지막에는 여행사진레시피라고 해서 거의 원포인트 레슨이 들어 있는데

보통 우리가 많이 찍는 동물사진, 야경사진, 음식사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여행을 가면 음식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내가 눈으로 보는 것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음식사진은 접사가 좋고 전체 접시를 다 찍을 필요가 없다는 것.

소품을 활용해 밋밋하지 않게 구성하는 것 등을 팁으로 제공한다.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명언이 있듯,

여행을 다녀오면 정말 남는 것은 기억과 사진뿐인듯 하다.

비록 핸드폰 메모리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기술없이 막 찍어서 엉망이긴 해도

아직 여행 사진을 지우지 못한 것은 가끔 꺼내보고 싶기 때문이다.


멋진 여행만큼 멋진 사진을 위한 학습서

여행 사진의 기술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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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 사진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진짜진짜. 거짓없이 굉장히 유익한 책.  나처럼 사진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사진 찍는게 취미이고 배웠던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매번 그럴수는 없어서.. 현실 아쉬움이 있었다.. 사진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큰데 실행으로 옮기지 못 하고.. 이렇게 또 책으로 배워본다..  일단 책이 두꺼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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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 사진

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진짜진짜. 거짓없이 굉장히 유익한 책. 

나처럼 사진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사진 찍는게 취미이고 배웠던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매번 그럴수는 없어서.. 현실 아쉬움이 있었다..

사진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큰데 실행으로 옮기지 못 하고..

이렇게 또 책으로 배워본다..

 

일단 책이 두꺼운 편이지만.. 사진 찍는 기술과 표현법을 배울 수 있다.


챕터마다 사진의 포인트와 촬영구도, 촬영정보가 굉장히 반가웠다.

멋있는 사진을 볼때마다 궁금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구도와 색감조절의 여부도 궁금했었는데 길지 않은 설명이지만 꽤 고급정보라 생각되는 부분..!! :D

사진의 포인트 설명에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기분으로, 어떤 느낌을 내고자 어떻게 찍었는지를 설명해주니까 그 사진의 느낌과 작가의 의도가 쉽게 이해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바라보는 시선이 같은데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매력이긴 한데..

사진을 찍은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게끔의 설명에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들었던 부분.. :)

여행지 사진은 찍은 곳이 어디인지 간략한 정보도 있으니까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카메라의 기초. 조리개부터 색온도 조절 방법까지..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 속시원하게 해소되는 기분..


당장에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을 여유가 없어서 자체 실습은 못 해봤지만..

해보고 싶은 부분은 체크해놓았다가 꼭 해봐야겠다.


카메라의 설명서를 보아도 글씨만 있는터라 늘 이해가 부족했었는데..

여행사진이 아니더라도 사진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될 책... :)

 

 

 

 

 ▲ 이 책을 보는 방법이 소개되어있는데 훅- 넘기지 말고 먼저 꼭 읽어보기..!!!

 

▲ 컨텐츠부터 유익함이 솔솔- 사진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다정한 목차... :)

 

 

 

▲ 사진마다 '촬영구도'와 '촬영정보'가 간략하게 기재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점이 참 좋았다.

    책에 수록된 사진들이 전부 아름답고.. 멋있었다..

    그런 멋진 사진이 나오려면 많이 찍어봐야겠지...?  

    간단한 정보라도 그대로 따라서 해보다 보면 늘것 같은 느낌이...

 

 

 

 

 

사진이란건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다..

나의 시선이 기록으로 남겨지는 것 뿐..

그 시선의 기록이 조금 더 우아해지길 바란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본다. :D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t*****j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 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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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가 아마 사진 찍기가 아닐까 싶다.인물사진부터, 풍경, 배경, 구름, 빛 등 다양한 주제로 사진을 찍고 남기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 하나 '나는 왜 이렇게 사진을 못 찍는 것일까 ?' 혹은 ' 나도 사진을 잘 찍고 싶다'라는 생각은 반드시 하게 되는 거 같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이 보면 좋을 책. 여행 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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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가 아마 사진 찍기가 아닐까 싶다.

인물사진부터, 풍경, 배경, 구름, 빛 등 다양한 주제로 사진을 찍고 남기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 하나 '나는 왜 이렇게 사진을 못 찍는 것일까 ?' 혹은 ' 나도 사진을 잘 찍고 싶다'라는 생각은 반드시 하게 되는 거 같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이 보면 좋을 책. 여행 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라는 것은 첫 번째 이야기도 있다는 것인데,

사실 아직 첫 번째 이야기책은 보지를 못했다

이 책을 처음 받고 난 후 느낀 점은 '책이 무겁고 엄청 두껍네'였다.

두꺼워 보이는 책의 두께처럼 책 안에는 여행 사진의 기술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궁금증에 대한 질문의 답이나,

노하우, 소재, 디지털카메라 등에 대해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에 대해서 잘 모르고 나와 같이 초보이거나

최근 막 사진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보아도 좋을 거 같은 느낌이다



책에는 사진의 표현법에서 꼭 필요한 요소들을 유형별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베이직, 빛, 날씨, 색, 구성, 프레임, 비욘드 프레임, 시간, 감성, 인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만약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다면 챕터 1을 읽은 후

관심분야로 넘어가서 우선 적으로 보아도 될 거 같다


사진 여행의 기술이란 제목답게 사진, 여행 두 주제가 어우러져 있는데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여행 자체를 즐길 것인가 아니면 사진을 위한 촬영이 목적이 될 것인가?

그것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질문이 있다,

점수를 환산해보면 어디에 비중을 두고 있는지 나오는데 나는 50점으로

사진도 즐기고 여행도 즐기고,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는 정도면 충분히 만족하는 스타일이라고 나오는데

맞다. 그냥 그 순간을 기록하는 정도면 되고,

사실 장비 금액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 생각보다 정확한 점에 대해서 놀랐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지 사진을 위한 여행을 하는지 최근 의문이 든다면 바로 체크를 해보기를!!!



'나 사진 좀 찍어요' 하거나 '사진촬영을 자주 하지'라거나 카메라 혹은 촬영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눈이 번쩍할만한 페이지라는 느낌이다

다양한 카메라와 액세서리들이 나오니 초보 사진작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을 터

최근 카메라에 비교를 하면서 고민 중에 있다면 도움이 될 거 같고, 사진작가들이 말하는 여행 노하우는 물론 사진 사이트, 앱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사진의 질이나 내 능력을 키우는 부분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특히나 사진, 장비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물어볼 곳이 없었다면

여기서 해답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챕터 2~ 11까지 섬세하면서 다양하게 기술 및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촬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피사체를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말이다

촬영 의도와 함께 간단한 팁을 윗분에 소개를 해주고,

밑에는 촬영 구도와 촬영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구도, 정보를 가지고 따라 하면서 사진 찍기 연습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매번 잘 찍은 사진을 볼 때마다 어떠한 구도로 어떻게 찍은 걸까 궁금증이 생기곤 했는데,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 풀렸다랄까

각 레슨의 핵심 노하우를 설명해주기도 하는데

확실히 많이 찍어보고 다양하게 해보아야 좋은 거 같다

원샷원킬은 없다는 말은 정말 공감을 하는 부분 :)

늘 원샷원킬을 노리기 때문에 괜스레 조바심이 나서

여행 사진을 망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후보정을 하거나 잘라내기를 해도 되는데,

그냥 그 사진으로만 쓰고 싶어 해서 그런가 싶기도 했다

글로만 설명이 되어 있다면 지루하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될 텐데 그 설명에 맞는 사진들도 보여주고 있어서

설명과 함께 체감상 더 와닿게 구성이 되어 있다.

여러 글보다 때론 사진, 그림을 보는 것으로 더 이해가 될 때가 있으니 말이다

아직 전문적인 카메라 없이 핸드폰으로 찍고 다니지만 나중에는 카메라를 구입해서 나만의 감성이 담긴 여행 사진을 한 장 찍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베이직에서 여행 사진의 기본이 되는 자연광의 노출, 보정, 색온도, 카메라의 수동모드에 대해서 열심히 봐야겠지 .. ㅅ..

늘 모드가 헷갈렸는데 예시 사진과 함께 보니 더 기억이 된다.

나처럼 촬영, 카메라에 무지한 사람들도 이해가 쉽게 정리가 되어있는 느낌이다



마지막은 여행 사진 레시피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앞 부분은 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이 부분은 딱 여행 사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찍을 타이밍이나

찍는 소재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다

마치 전공과목보다는 부전공의 느낌으로 있달까

전체적으로 여행 사진에 대한 백과사전의 느낌이다.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고, 찍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있을까 싶은 느낌

원하는 챕터만 골라보아도 되고,

천천히 처음부터 보면서 전체적인 이론과 함께 사진을 보면서 느껴보아도 좋다

다만 아쉬운 건 요즘 핸드폰으로도 많이 찍는데

핸드폰으로 찍는 법도 살짝 부록의 느낌으로 실려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여행 사진의 기술이니까 다양한 장비로 활용을 할 텐데 말이다


l*********l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여행 사진을 찍어 보자
"멋진 여행 사진을 찍어 보자" 내용보기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순간들의 연속이다.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은 한 장, 한 장 마다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 있다. 먼훗날, 여행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들여다 보면서 그 당시의 기억을 불러 올 수 있으니, 여행 사진은 인생의 멋진 보물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찰칵 찰칵 찍은 사진들, 좀 더 멋진 샷을 남길 수 있다면 좋을텐데....그래서 읽게 된
"멋진 여행 사진을 찍어 보자" 내용보기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순간들의 연속이다.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은 한 장, 한 장 마다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 있다.

먼훗날, 여행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을 들여다 보면서 그 당시의 기억을 불러 올 수 있으니, 여행 사진은 인생의 멋진 보물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찰칵 찰칵 찍은 사진들, 좀 더 멋진 샷을 남길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래서 읽게 된 책이 <여행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호종'은 자칭 '디지털 유목인'이라 하는 여행 사진작가이다. 학창시절에는 세계일주를 꿈꾸면서 지리 교사가 되기를 원해서 지리교육과를 갔지만 사진의 매력에 빠져서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지금은 사진 강의를 비롯하여 여행 사진과 관련된 책을 다수 출간한 여행 사진작가이다.

이 책은 여행 사진을 잘 찍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반드시 여행 사진이 아니라도 일상 속에서 접하는 풍경, 인물 등을 찍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상황별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촬영기술을 정석부터 자유로운 변주까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황금비율, 삼분할 법칙은 사진을 찍는 기본적인 요령이지만 이를 무시하고 다양하게 찍은 사진들이 훨씬 멋진 사진이 될 수도 있다.

사진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책 속에는 다양한 기법의 샘플 사진들이 있다. 이 사진들은 실제 취재와 작업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좋은 사진을 찍는 첫걸음은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흔히 사진의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지만 그 보다는 '왜 찍는가'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은 테크닉만이 아닌 사진가의 태도와 표현력이 중요하다.

사진의 순간의 포착이다. 어떤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오기 때문에 항상 셔터를 누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chapter 1~12 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을 찍을 때에 꼭 알아야 할 요소인 베이직, 빛, 날씨, 색, 구성, 프레임, 비욘드 프레임, 시간, 감성, 인물 등을 살펴본다.

이 부분은 사진을 찍는 기술을 배우는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책의 chapter 1에 들어가기 전에 Theme Gallery에는 사진 여행을 하면서 깨달은 20가지 단상들을 모아 놓았다. 분위기 있는 사진, 감성적인 사진, 포근한 느낌의 사진, 황홀한 사진 등 멋진 한 장의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여행을 갈 때에 꼭 챙겨야 할 사진 액세서리 베스트 10', 디지털 카메라 베스트 10'은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초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

유명 사진 작가의 책에서 읽은 후에 자신감을 갖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내용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 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때로는 엉망으로 흔들린 촛점의 사진도 멋진 사진이 된다. 그 사진을 찍을 때의 느낌이 사진 속에 생생하게 나타난 경우이기 때문이다.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빛은 사진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역광 사진을 잘못 찍은 사진으로 생각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역광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사진 표현을 할 수 있다. 

사진 찍기에는 정도가 없다. 찍는 순간의 느낌을 어떻게 한 장의 사진 속에 표현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기록성을 가진 매체이다, 그래서 '나에게 의미있는 여행 사진'을 남긴다면 그것이 좋은 사진이다.

사진을 찍을 때에 자연이 만들어 주는 특수 효과가 있다. 바로 날씨인데, 맑은 날, 비오는 날, 무지개 뜬 날, 눈 오는 날, 흐린 날, 안개 낀 날 등이 특별한 사진을 만들어 준다.

자연이 만들어 주는 색도 특수 효과가 될 수 있다. 붉은 색과 파란색이 자연스럽게 물들어 보라색 하늘빛이 나타나는 그 순간....

색이 가진 느낌은 그 색과 연결지어서 연상되는 느낌 때문에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 사진 표현에서 중요한 것은 카메라가 지시하는 노출과 컬러가 아닌 촬영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노출과 컬러다. 카메라가 만들어 주는 '사진'이 아니라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이어야 한다. " (p. 118)

삼분할 법칙에 따르지 않고 피사체를 정중앙에 배치하여 1/2 구도로 사진을 찍어 보자. 이런 구도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구도의 이미지라서 낯설고 파격적인 느낌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좋은 사진이 된다.

장노출 기법을 쓴다면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카메라만의 표현방법이 담긴 사진이 된다.

라이트 페이팅 기법은 움직이는 빛의 궤적을 느린 셔터 스피드로 기록하면 사진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벌레의 시선으로 보는 로우 앵글, 독수리의 눈으로 보는 이글 뷰, 건축물을 통해서 바라보는 뷰, 창틀을 액자 삼아, 이렇게 다양한 시점으로 구사하는 것은 사진 구성에서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억지로 연출하는 사진이 아니라면 단순함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에서 일부분만 잘라 찍기와 같은 뺄셈 기법, 다가서서 찍기 등으로도 한 장의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사진을 실제 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사진을 찍는 사람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잘라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을 때에 처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기본에 충실하여 정도에 맞는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만, 어느 정도 숙달이 되면 사진을 찍을 때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일부러 기본 법칙을 무시하고 역행하여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더욱 강렬하게 표현해 보도록 하자.

내가 좋아하는 사진 기법은 실루엣이다. 해질 무렵 피사체를 역광으로 촬영하면 드라마틱하고 분위기 있는 실루엣 사진이 된다.

여행 사진은 풍경만으로도 멋진 사진이 된다. 현지인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도 멋진 사진이 된다.

거리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이 훗날 추억 속의 한 장의 사진들이 된다.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기에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필요한 기법들을 따라 해 보도록 하려고 한다.

n******5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 사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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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 사진, 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여행 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여행의 필수품 중 하나는 카메라.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오롯이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셔터를 마구 누르게된다. 여행 후 집에와서 기대에 차서 사진 정리를 시작한다. 수백장 아니 수천장에 이르는 사진 중에서 막상 건질만한 건 정작 몇 장 없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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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담고 싶은 여행 사진, 당신에게 쉬운 여행 사진 이야기

여행 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여행의 필수품 중 하나는 카메라.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오롯이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셔터를 마구 누르게된다.

여행 후 집에와서 기대에 차서 사진 정리를 시작한다.

수백장 아니 수천장에 이르는 사진 중에서 막상 건질만한 건 정작 몇 장 없다는 사실에 당황스러워진다.

다음에는 좀 더 잘찍어봐야지 결심하지만 여전히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도대체 왜! 나는 감각적인, 눈에 확 들어오는 독특한 사진을 찍지 못하는 걸까. 나도 멋진 사진 찍어보고 싶단 생각을 하게된다.

 

 

 

 

 

 

 

셔터만 누르면 찍히는 것이 사진인 줄 알았는데 사진 찍기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먼저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고 파악해야 합니다.지금 이곳에서 내 마음에 드는 것, 내 마음을 움직이거나 잡아 끄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 좋은 사진은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표현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여행 사진을 만드는 테크닉만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한 사진가의 태도와 표현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내가 여기에 있었다'는 사실 이상의 무언가를 사진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감상자들에게 그 곳에 관하여 강렬하게 내 의도를 전달해 주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카메라의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여행 사진의 기술]  이 책은 정말 두툼하다! 하지만 단순한 사진 기술을 담은 이론이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론만 가득한 책이 아니기에 책 속 가득 담겨진 멋진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셔터만 누르면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순 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은 누구나 찍을 순 없다.

이 책은 어떻게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지를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주고 있다.

사진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알아야할 것부터 빛, 날씨, 색, 구성, 프레임, 비욘드 프레임, 시간, 감성, 인물, 여행 사진등 총 12개의 Chapter로 구성되었다.

순서대로 보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원하는 Chapter를 골라보며 사진찍기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봐도 좋은 구성이다.

한번만 쓰윽 본다고 모든 것이 익혀지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찍기를 제대로 하려면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고 직접 찍어보고 모방하는 사진들도 필요하다고 한다.

좋은 사진 찍기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려면 필요한 부분이라도 많이 들여다보고 익혀야할 듯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기획이 선정되면 보통 3개월 정도는 도서관에 들어 앉아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사진의 아이콘을 생각한다.

- 데이비드 알란 하비

 

 

사진 찍기는 카메라 사용법을 익히는 것처럼 이론만 배우면 끝이 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진 여행을 찍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할 것이 있다.

바로 여행지에 대한 사전조사와 계획 세우기 즉 공부가 수반되어야한다.

무턱대고 배경이 좋은 곳에 가서 셔터만 누른다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론적인 카메라 사용법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의 준비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여행을 떠나기 전 모든 것들이라는 코너에서는 여행시 꼭 챙겨가야할 사진 액세서리부터 여행을 가볍게 해주는 디지털 카메라,

알찬 사진 여행을 도와줄 고마운 사진 사이트 10, 사진 여행에 꼭 필요한 추천 앱 베스트 10, 사진가들이 말하는 10가지 여행 노하우,

특별한 소재 베스트6, 여행 짐싸기등의 알짜배기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꼭 여행사진을 찍지 않더라도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고 있다.


 

 

 

음식 사진의 기술에서는 음식의 '얼짱 각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셔터를 누르기 전에 약간의 센스를 더해 세팅을 곁들여 주는 것이 완성도 있는 사진을 위한 기본적인 노하우라고 한다.

음식 사진은 접사가 유리하고 접시를 꼭 다 찍을 필요가 없다는 것, 소품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노하우.

음식 사진을 탁자 위에서 찍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는 것도 중요. 고개를 끄덕거리며 음식사진 찍기의 노하우들에 공감하게 된다.

 

 

 

 

이 책에 눈이 가는 이유는 카메라의 기술적 이론이외의 것들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진짜 사진 찍는 기술을 알려준다.

기념사진 잘 찍는 법, 일상에서부터 소중한 가족 담기 등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찍을 때 어떻게 찍어야할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런 것들은 여느 사진찍는 법을 알려주는 책들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이었다.

책 속 이야기와 사진들을 보면서 나만의 독특한 사진을 찍는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은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순간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피사체를 바라볼때의 그 느낌을 그대로 사진에 담는 것 그걸 정말 배워보고 싶다.

사람들이 내 사진을 보며 내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그런 사진.

이 책을 부지런히 보며 그런 감각을 익혀가야되겠다.

 

 

 

e*****7 201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 사진의 기술 :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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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주는 행복감과 나만의 의미있는 장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주 쉽고 쉬운 일이다.일에 치여서 여행을 포기하는 것보다 차라리 일을 포기하겠다고 생각했던 사진꾼이 파워블로거가 되고,파워블로거에서 유명한 여행 사진가가 되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곳을 다녔기 때문에 알려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을 떠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이야기 여행을 즐기는지, 의미있는 사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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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주는 행복감과 나만의 의미있는 장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주 쉽고 쉬운 일이다.

일에 치여서 여행을 포기하는 것보다 차라리 일을 포기하겠다고 생각했던 사진꾼이 파워블로거가 되고,

파워블로거에서 유명한 여행 사진가가 되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곳을 다녔기 때문에 알려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을 떠는 사람들에게 해주는 이야기 여행을 즐기는지, 의미있는 사진한장을 남길것인지

꼭 챙겨가야하는 것과 가방을 무겁지 않게 해주는 것

사진가만의 노하우를 젊은 디지털시대의 느낌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아주 깔끔하고 쉬운 책이다.



m***p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