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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국의 근현대 여성 문학가인 노천명 씨가 지은 에세이, [원고 부탁] 리뷰합니다. 1953년에 발표했으니까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난 뒤에 나온 에세이입니다. 엄청 짧은데 그냥저냥 읽기 좋았습니다. 사실 잘 모르겠어요. |
| 뛰어난 시적 감각을 지닌 여성 문인의 선구자로 필력만 따졌을 때 일제강점기 여성 문인 누구와 비교하든 가장 탁월한 자질을 가졌지만 그녀의 비정치적 채취는 자신의 형편에 따라 변해서 후에는 철저한 정치적 친일 선동에 앞장섰다.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아주 단편적인 지식 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아주 유익하고 좋았다. |
| 문학적 업적에도 불구하고 친일 행위까지 용납할 수는 없다는 것도 분명하다. 친일 행위도 단순히 작품 1~2편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친일 시와 글을 지속적으로 한국 젊은이들을 징병과 징용에 적극적으로 밀어 넣은 매우 질이 나쁜 것임을 봤을 때 소극적인 그녀를 아라수있는 내용을 도출하여 담은 유익하고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