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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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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마이클 맥레이와 조너선 베를리너는 공학과 과학의 역할을 일상적인 관점에서 풀어낸다. 마이클 맥레이는 과학 관련 글을 10년 넘게 써온 저널리스트이며, 조너선 베를리너는 20년 이상 과학 교육에 종사한 베테랑 교육자다. 이 책은 공학의 본질과 건축, 동력, 운송, 기계, 화학, 생명, 통신, 미래 공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학이 발명되고 발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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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마이클 맥레이와 조너선 베를리너는 공학과 과학의 역할을 일상적인 관점에서 풀어낸다. 마이클 맥레이는 과학 관련 글을 10년 넘게 써온 저널리스트이며, 조너선 베를리너는 20년 이상 과학 교육에 종사한 베테랑 교육자다. 이 책은 공학의 본질과 건축, 동력, 운송, 기계, 화학, 생명, 통신, 미래 공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학이 발명되고 발전한 과정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공학이 작동하는 방식을 상식적인 수준에서 설명한다.

책을 읽는 동안 주기율표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 및 공학 상식이 떠올랐다. 중고등학교 시절 배운 내용이 불필요하다고 느껴졌던 순간들도 떠올랐지만, 이 책은 그 당시의 지식들이 퍼즐 조각처럼 연결되는 경험을 선사했다. 대학이나 직장 생활에서 사용되지 않을 것 같았던 과목들이 사실은 삶 전반에 녹아들어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특히 책에서 "미래의 공학자가 이 책을 읽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는 의미심장하다. 직업이 바뀌고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중고등학교에서 공학과 과학의 기본 원리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우리의 일상 속에는 공학자의 발견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부분이 없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건축물, 다리, 운송 수단 등 모든 곳에 공학의 원리가 존재한다. 이를 이해하면 배를 타거나 건축물을 바라볼 때조차 그 안에 담긴 원리들을 떠올리며 삶이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결국,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t*****9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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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책끌 서평]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하이픈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공학(工學, Engineering)과 완전히 무관하진 않지만, 한때는 나도 공학박사를 꿈꿨던 적이 있다. ‘공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아마 기계와 그런 기계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엔지니어이지 않을까?하지만 기계 공학은 무궁무진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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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하이픈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공학(工學, Engineering)과 완전히 무관하진 않지만, 한때는 나도 공학박사를 꿈꿨던 적이 있다. ‘공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아마 기계와 그런 기계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엔지니어이지 않을까?


하지만 기계 공학은 무궁무진한 공학의 한 분야에 불과하다.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화학 공학, 기계 공학, 생명 공학 등 다양한 공학의 분야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것은 공학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건축, 우주 개발, 의료 기술 등 공학을 응용한 분야의 대표적인 기술과 그 기술의 원리, 발명의 뒷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소하고 재미있는 공학 관련 토막 상식과 해당 주제를 가볍게 복습해 볼 수 있는 쪽지시험을 통해 공학에 대한 지식을 보다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p.12

공학은 과학을 응용한 것이다. 과학에 대한 이해가 확장됨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발명품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아이디어나 개념을 발전시킨 것이다. 전자계산기는 고대의 주판에서 시작되었으며, 주판의 구슬은 복잡한 숫자를 세고 더하는 데 사용되었다.




저자는 공학은 우리 삶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공학이 복잡한 기계를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입는 옷, 취미, 의약품, 식품, 스포츠 장비, 화장품, 로켓, 건물의 설계, 재활용 과정 등도 공학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느껴왔던 일상들 속에서 공학의 여러 분야를 소개하는 한편 발명품이나 원리, 비하인드 등을 재밌게 설명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이공계열 진학 및 진로를 선택한 미래의 공학자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엔지니어들은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 즉 이공계 지식을 잘 알아야 한다. 또한 사물이 작동하고 상호작용 또는 반작용하는 것을 이해해야만 문제의 해답을 구할 수 있다. 수학적인 방정식이나 이론을 활용해 실용적인 해법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공학이기 때문이다.


p.98

'부력'은 기원전 212년 그리스의 공학자인 아르키메데스 가 처음 기록했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오래전부터 사용됐다. 그는 떠 있는 물체에 가해지는 위로 향하는 힘이 밖으로 밀려나는 유체의 무게와 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35세제곱피트의 물의 무게는 약 1,000킬로그램, 즉 1톤에 가깝다. 무게가 1톤인 배를 물에 띄우기 위해서는 배의 부피가 35세제곱피트보다 더 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보다 밀도가 높아서 가라앉는다.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공학의 개념과 기초에 대해 설명하면서 공학에 적용된 수학과 과학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공학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이 책은 공학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지를 탐구하며, 기술적 혁신이 사회와 문화에 미친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공학의 기초가 된 원리와 역사적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한편,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어떻게 공학적 원리에 기반하고 있는지 일상 속에서 활용되고 있는 공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표와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여 준다.


이 책은 재미난 토막 상식을 시작으로 각 장의 끝부분에는 퀴즈를 준비했다. 간단 요약 설명과 쪽지시험을 통해 그 장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어서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공학에 대한 이모저모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t******a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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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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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과학은 공학이고, 공학은 과학인 것처럼 구체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공학과 과학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보면 막상 대답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공학은 과학을 응용한 것이라고 쉽고 명료하게 얘기해준다. 거의 첫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인데, 이런 단적인 예시처럼 실제로 굉장히 복잡하고 많은 설명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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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과학은 공학이고, 공학은 과학인 것처럼 구체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공학과 과학의 차이에 대해서 물어보면 막상 대답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공학은 과학을 응용한 것이라고 쉽고 명료하게 얘기해준다. 거의 첫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인데, 이런 단적인 예시처럼 실제로 굉장히 복잡하고 많은 설명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과감히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아주 핵심만 요약해서 제시한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이 채윽 받았을때 생각보다 굉장히 책이 작고 얇다는 첫인상을 받게 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아주 정말 필요한 핵심만 잘 요약되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페이지를 넘겨갈 수록 생각을 들게 만드는 책이다. 책은 크게 1장부터 10장까지 나와있고, 공학을 소개하는 1, 2 장을 제외하면,  3~10장까지는 건축, 동력, 운송수단, 기계, 화학 생명, 통신 등 공학의 분야별로 정리가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1, 2 장을 제외하면 책의 순서를 변경해서 관심있는 분야부터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또한, 책의 맨 마지막에는 기술연대표가 소개되어 있는데, 기원전부터 21세기까지 주요 발명품들을 시대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너무 과거 내용들은 그다지 실감니지 않지만, 21세기에 발명된 것들을 보면,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들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게 된다.


각 장마다 5~7개의 소주제들을 소개하는데, 간단한 상식이나 쪽지시험과 같은 퀴즈들이 소개되어 있고, 각장의 끝에는 전체퀴즈와 요약된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리마인드 해볼 수 있다. 핵심들만 요약되어 있어 집중해서 읽지 않으면 생각보다 퀴즈 풀이가 쉽지 않은 문제들이다. 그렇지만 책의 맨 뒤쪽에 풀이가 있으므로, 정답을 모른다고 해서 크게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생명공학이었고, 그중 크리스토퍼 유전자 가위에 대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이 잘되어 있다


*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1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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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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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으로 나온 책은 아닌거 같은데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관심이 있어 읽어봤습니다. 공학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말을 무수히도 많이 들어봤고, 기초과학이나 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그리고 지금 공부하는 석학들도 많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총체적인 위기와 침체인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온라인 과학뉴스 과학기술의 저자인 마이클 멕레이와 20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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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으로 나온 책은 아닌거 같은데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관심이 있어 읽어봤습니다.


 공학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는 말을

 무수히도 많이 들어봤고, 기초과학이나 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그리고 지금 공부하는 석학들도 많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총체적인 위기와 침체인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온라인 과학뉴스 과학기술의 저자인

 마이클 멕레이와

 20년 넘게 과학교육업게 종사를 해온

 조너선 베를리너가 쓴 도서는

 공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연관성도 잘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림이 많이 나와있는데

 쉽고, 그러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잘 짚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작은 도서이긴 하지만

 화학, 기계, 생명공학, 기하학, 통신, 

 물리학, 에너지학 등

 왠만한 학문적 지식은 도서안에 망라되어 있습니다 


 학술서같이 아주 깊이있게 자세히

 내용을 다루지 않지만, 우리 일상생활고 연관된

 이 정도의 공학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란

 의도로 책을 펴낸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학문 의주의 교육이 아니고

 실 생활과 밀착된 내용이라

 흥미와 관심위주의 내용도 많고

 딱딱한 수적인 표현이 많지 않아서

 행여나 수학이나 과학에 문외한 이나

 숫자에 거리낌있는 분들도 무난하게 잘 읽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가

 공학을 제대로 알리고

 공학의 발전을 위해, 일상이 편리하다는 취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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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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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하이픈,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똑똑한 도서소개] 하이픈,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내용보기
[똑똑한 도서소개] 하이픈,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 하이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2024년도 벌써 11월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의 시작점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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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하이픈,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 하이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1월의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의 시작점으로 접어들면서 찬바람이 불고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1월이 모두 지나가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활동을 자제하려고 합니다. 공학이 어떻게 일상 속에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공학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에 대해서 이해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살기 귀찮다, 삶이 힘들다는 말이 절로 나오면서 포기하고 세상과 담을 쌓고 살자는 말이 나옵니다. 다만 담을 쌓는다고 하더라도 지식 또는 일반 상식정도는 얻은 후 담을 쌓아가는 것도 그리 나빠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 세상사와 조금이라도 상관없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책을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공학관련 지식을 알아두면 세상살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공학" 이라고 하면 너무 어렵다, 또는 아주 높은 분야의 학문이다, 저소득층은 도저히 학습이 불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건 "공학" 이란 학문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교육과정이 너무 "공학" 을 무시하는 쪽으로만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공학이 일상속에 들어있는 것을 찾아보시면서 진정한 공학의 세계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나다. 여기 우리 일상 생활과 "공학" 을 연결시켜주는 책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하는 책은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입니다. 제목부터 우리의 호기심을 많이 자극하는 책인데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배우는 공학 토막 상식" 이라는 특성 그대로 방대한 공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이 되겠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베운다" 라는 이 책의 취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공학" 과 관련하여 일상 생활과 연관이 있는 상식을 주고 이 상식을 배운 것을 "쪽지 시험" 이라는 형태를 빌어서 한번 더 체크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즉, 여러 차례의 과정을 거쳐서 공학 관련 지식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사실 "공학" 을 그냥 학습하면 어려움에 처합니다. 특히 공학 지식을 한 번이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그 특성상 매우 힘든 상황을 맞이하면서 포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는 학문으로서의 공학이 아닌 일상으로서의 공학을 다룸으로써 알기 쉬운 설명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게다가 책 크기도 얇아서 조금만 이해하면 한 권을 완독하는 것도 결코 어렵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통해서 얻은 것은 "공학도 일상 생활과 연계되면 가치가 있다"  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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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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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382]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레벨 업 가이드
"[독서-1382]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레벨 업 가이드" 내용보기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공학이라는 학문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현대 사회는 공학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학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일상 속에 스며든 공학의 다양한 모습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풀어내었다. 공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이공계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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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는 공학이라는 학문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현대 사회는 공학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학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일상 속에 스며든 공학의 다양한 모습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풀어내었다. 공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이공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까지 쉽게 읽을 수 있다.

공학(工學, Engineering)은 공학은 과학을 응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이다. 전문 엔지니어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도구다. 공학을 단순히 수학적 계산과 과학적 원리로 정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지에 중점을 둔다. 이 책을 통해 공학의 세계를 이해하고, 일상 속 공학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우주 엘리베이터, 화성 거주 프로젝트와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은 공학이 우리 삶의 영역을 지구 밖으로 확장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공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다. 공학이 단순히 기계 공학이나 전자 공학에 국한되지 않고, 화학, 생명공학, 통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되어 있다. 이러한 점은 공학이 얼마나 다채로운 분야와 연계되어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공학이 단순히 학문의 영역을 넘어, 우리의 삶과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임을 깨닫게 해준다. 공학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지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를 위한 공학의 비전에 대해서도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공학에 한걸음 쉽게 다가가길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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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a******i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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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 마이클 맥레이, 조너선 베를리너 / 하이픈 / 2024
"[서평]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 마이클 맥레이, 조너선 베를리너 / 하이픈 / 2024" 내용보기
?예전에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친구에게 기계공학은 뭘 배우냐고 물었다. ‘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 계산해. 식 세우고 계산하는 것만 하루 종일 해.’ 공학은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내게 이해하기 어려운 대답이었다. 그래서 수학과 친구에게 수학과는 수학을 공부하냐고 물었다. ‘아니, 우리는 생각을 해. 계산은 핵심이 아니야.’ 일반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다른 화
"[서평]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 / 마이클 맥레이, 조너선 베를리너 / 하이픈 / 2024" 내용보기
?예전에 기계공학을 전공하는 친구에게 기계공학은 뭘 배우냐고 물었다. ‘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계속 계산해. 식 세우고 계산하는 것만 하루 종일 해.’ 공학은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내게 이해하기 어려운 대답이었다. 그래서 수학과 친구에게 수학과는 수학을 공부하냐고 물었다. ‘아니, 우리는 생각을 해. 계산은 핵심이 아니야.’ 일반인으로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다른 화학 공학도 생명공학도 대답은 비슷했다. 신기한 일이었다. 


<공학이 일상으로 오기까지>를 펼치니 같은 표현이 계속 나왔다. 수학은 공학의 핵심이며, 엔지니어는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만들어 낸다. 끊임없이 계산하던 친구들의 모습이 그제야 이해되었다. 열역학도, 유체역학도 모두 계산을 했어야 했지만 계산이 전부는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다시 봐도 참으로 신기한 세상이다.


이 책은 공학이 무엇이고 공학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현재 활용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이 쉬운 것은 물론이고 각 챕터마다 귀여운 퀴즈가 있다. 공학에 관심을 보이는 중고생에게도 아주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다. 혹은 공학을 처음으로 접하는 일반인에게 소개하기 알맞다. 일단 정리가 수업 교재처럼 되어있어서 찾아보기도 쉽다. 각 분야를 중요한 부분으로 간추려서 제시하기에 읽어야 하는 내용이 많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p*****e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