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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미용실 입니다. 이 책은 데이트 폭력과 교제 살인이라는 어두운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스릴러 소설입니다. 주인공 찬서는 25년 전 교제 살인으로 어머니를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살아가던 중, 지방경찰청 최초 여성 서장 출신의 로라미용실 원장을 만나 함께 탐정 사무실을 운영하게 됩니다. 로라미용실은 주변 여성들이 폭력과 집착으로 고통받을 때 도움을 청하는 비밀 요새가 됩니다. 소설은 찬서의 개인적인 복수극과 함께,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무력감과 분노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잔혹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모습을 통해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여성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비밀 요새인 로라 미용실은 주인공 찬서와 지방경찰청 최초 여성 경찰서장 출신인 로라미용실 정 원장이 운영하는 탐정사무실이에요. 현실보다 더 현실 반영이 잘 되어 있는 데이트 폭력, 교제 살인 등 끊임없이 벌어지는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다뤄요. 죄에 비해 벌은 가벼운 현실인지라 사실 현실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복수가 포함되어 있기에 판타지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법이 여성들에게 가깝지 않기에 그보다 가까운 징벌로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모습이 통쾌하고 도파민 터지네요. 아, 그리고 로라 미용실은 보는내내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양복점이 떠올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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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가해자를 용서하네 마네 하는 나약한 모습으로 그려지지않아서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현실에서는 오히려 가해자가 더 당당한게 많아서 속터져 죽겠는데 글 속에서 만큼은 속시원하게 복수를 해줘서 대리만족이 꽤나 크다. 현실에서의 모든 여성들이 이기는 그날이 오길. |
|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여성이 당하는 폭력을 소재로 한 소설입니다. 소재가 현실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것이라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통쾌한 장면들도 있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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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제빵소와 같은 날 구입하여 읽어서 비슷한 계열의 내용인 줄 알고 시작했다가 깜짝 놀랐음 ㅠㅠ 여성들의 안전을 지키는 작지만 그 어디보다 단단한 요새 로라미용실. 세상은 이러한 따뜻한 덕에 그나마 잘 굴러가고 있는거 아닐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사랑해서 만나는거 아니야? 왜 저러는거야?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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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서는 25년전 교제 살인으로 어머니를 잃었고 어머니의 죽음을 응징하기 위해서 형사가 된 그는 결국 탐정이 되어 어머니와 같은 피해자를 도와주려고 로라미용실을 운영하게됩니다. 너무 억울하게 죽은 어머니의 복수를 하고 싶었고 결국 경찰이 되었지만 똑같은 피해자를 도와주다가 결국 경찰을 그만두고 탐정이 된 찬서와 역시 어머니를 잃었고 의사가 된 후 의사를 그만두고 술집을 차린 재호가 춮소후 자신의 아버지가 한 말을 듣는 재호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피해자임에도 가해자를 피해서 숨어지낼 수밖에 없었고 누군가가 죽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관계로 인해 힘들어하는 피해자들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똑같은 피해자 가족이 었던 주인공들이 그런 피해자를 대신에 복수를 해주는 것을 보면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 데이트폭력 교제살인 등 여성을 향한 범죄에 대해 맞서는 여성들의 이야기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여혐범죄의 현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소설이라 일어나는 사건들을 볼 때는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런 잔혹한 현실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싸우는 인물들의 모습이 매력적이었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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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 저, 로라미용실 리뷰입니다. 표지와 제목만 봐선 휴먼소설 같았는데, 교제 살인은 반드시 처단되어야 한다라는 부제를 보고 화들짝 놀랐네요. 데이트 폭력을 소재로 한 소설인데, 흥미진진하게 분노하면서 푹빠져서 읽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
| 박성신 작가님의 로라 미용실 리뷰입니다. 로라 미용실이라는 제목이 너무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로라가 주인공일까 아니면 주인공과 어떤 관계가 있는 사람일까 이런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박성신 작가님의 [대여] 로라미용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상 속 작은 공간인 미용실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사연과 마음 결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포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삶의 조각들이 이렇게나 편안하게 묶일 수 있다는 게 좋았던, 조용한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