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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닮은 꼴 - 문병욱
"[서평]닮은 꼴 - 문병욱"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사건치미교 1960]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게 이 작가와의 처음 만남이었다. 첫만남이 그리 나쁘진 않았다. 생각보다 잘 읽혔고 내용 자체도 흥미로왔다. 그 이후로 드라마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집필을 했다고 하는데 작가 소개에 있는 책들의 제목으로 미루어 보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이 책은 어떨까.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는 장면으로 시
"[서평]닮은 꼴 - 문병욱"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사건치미교 1960]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게 이 작가와의 처음 만남이었다. 첫만남이 그리 나쁘진 않았다. 생각보다 잘 읽혔고 내용 자체도 흥미로왔다. 그 이후로 드라마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집필을 했다고 하는데 작가 소개에 있는 책들의 제목으로 미루어 보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이 책은 어떨까.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있다. 폐가에서 저마다 숨을 곳을 찾는 아이들. 영분이라는 아이는 오빠들이 이끌어 주는 데로 가서 절대 찾지 못할 곳으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밤이 되었고 그때까지도 돌아오지 않은 영분이를 엄마를 찾아 다닌다. 아까 분명히 같이 놀던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다 집으로 돌아왔다. 영분이는 몸을 숨긴 곳에서 나오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그곳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간 것일까. 아이를 찾지 못한 엄마는 넋이 나갔다. 그리고 이야기는 20년 후로 훌쩍 넘어갔다.


재개발 지역을 취재하는 진선.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지만 이 마을만의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이 마을에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 요즘 같이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이 있는 것이 더 이상할 수도 있지만 이 마을의 아이들은 원래부터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하나둘씩 사건과 사고를 당한 아이들. 이 마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야기는 또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진선의 어린 시절을 그려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제일 앞의 영분의 이야기는 이 책의 모든 이야기를 이끌어 낼 명분으로 보인다. 주 이야기는 진선의 이야기로 보아도 되겠다. 진선이 이 마을을 취재하면서 이 마을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한다. 어느 정도는 예상 가능한 이야기다. 진선은 마을에서 지희를 만나게 되고 그 여자가 굉장히 신경이 쓰인다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왔다면 추측하기는 어렵지 않을 듯 하다. 전작의 이미지가 좋았다고 그 좋음이 다음 작품에도 유지되리라는 보장도 없으며 전작이 별로였다고 그 다음 책도 별로라는 것도 장담하지 못한다. 작가들은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조사를 하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로 책을 만들어 낼 테니 말이다. 


닮은 꼴이라는 제목의 이 이야기는 호러를 표방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런 분위기는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스릴러나 미스터리를 드러내기에는 그 수가 너무 확 보인다는 생각이다. 적어도 활자로 보이기에는 그러하다고 느껴지지만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내가 본 작품이 두 권이었으니 일대일 정도로 해둘까. 다음 작품까지는 마저 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b***8 2024.07.29.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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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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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이 마을에는 비밀이 있습니다.한 아이에게서 시작된 사건은어떻게 끝이 날까요?자신과 꼭 닮은 모습을 쫓아 파헤진 아이들의 과거1366.  " 닮은 꼴 " 입니다.서울로 향하고 있는 진선의 차 안.진선은 지희와 마주친 후 줄곧 그녀의 생각만 했다.지희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으니궁금한 점도 이미 바닥을 드러냈건
"1366. 닮은 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이 마을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한 아이에게서 시작된 사건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자신과 꼭 닮은 모습을 쫓아 파헤진 아이들의 과거

1366.  " 닮은 꼴 " 입니다.









서울로 향하고 있는 진선의 차 안.

진선은 지희와 마주친 후 줄곧 그녀의 생각만 했다.

지희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으니

궁금한 점도 이미 바닥을 드러냈건만,

좀처럼 지희에게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진선은 그 이유가 궁금했다.

왜 지희에게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건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다시 내려갔을 땐

알고 싶지 않은 사건까지 알게 되었다.

열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영분의 이야기.

지희는 죽은 딸의 이야기를 언급하는데도

표정과 어투에서 일체의 동요도 보이지 않았다.








PD인 진선은 급히 가방에서 

노트와 녹음기를 꺼내 인터뷰 준비를 마쳤다.

질문을 하려던 진선의 입을 막은 것은

지희의 질문이었다. 




진선은 마음과 머리에 여유를 부여해 

들렀던 집들의 내부를 떠올려보았다. 

그러고 보니 가족사진은 보지 못했다. 

그리고 확신했다. 

이곳에서 무언가 일이 벌어졌었음을...









남자아이 한 명이 무릎을 굽혀 

목 뒷덜미를 영분에게 보였다. 

목마를 타라는 신호였다. 

비록 깊지 않은 턱이긴 했지만 

이제 열한 살인 영분 혼자 힘으론 어려웠다. 

키가 작은 것이 가장 큰 이유였고, 

겁이 나서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다음이었다. 




영분은 별 망설임 없이 

남자아이의 어깨에 올랐다. 

내키지 않는들 한시라도 빨리 

숨을 곳을 마련해야 했다.

영분은 남자아이들이 시키는 대로 

옥상 가장자리에 놓인 고무통으로 들어갔다.



며칠 뒤 영분은 그곳에서 

싸늘한 주검이 되어 발견되었다.








영분이가 그렇게 되고 난 후에 

그 동네 아이들은 성인이 되기 전에 

자살을 하거나 사고로 죽었다고 했다.

이 모든 비극이 영분이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닐 것이다.. 

계속해서 마음을 다잡았지만 

자꾸만 영분이 떠오르는 진선이었다.





# 20여 년 전 폐가.



사고가 있은 후 시간이 흐른 폐가 옥상, 

창백한 영분이 추락할 당시 충격으로 인해 

한쪽 눈의 형체가 형편없이 상해 있었다. 


반면, 온전했던 다른 눈동자는 

함께 놀던 아이들 중 일부 무리가 

골목 어딘가로 사라지는 모습을 

끝까지 주시하고 있었다. 









그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닮은 꼴 "에서 확인해 보자.








# 이 책은 북오션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4.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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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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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루를 서늘하게 만들어줄 소설>#닮은꼴#문병욱#북오션이 소설은 아이들의 술래잡기로 시작되어, 술래잡기를 하다 사라진 아이를 찾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초반부부터 눈길을 확 끄는 소설이었어요 결국 사망한 아이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 구성으로 집중이 저절로 확!! 되더라구요 그래서 분량이 많아서 읽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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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루를 서늘하게 만들어줄 소설>

#닮은꼴
#문병욱
#북오션

이 소설은 아이들의 술래잡기로 시작되어, 술래잡기를 하다 사라진 아이를 찾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초반부부터 눈길을 확 끄는 소설이었어요 결국 사망한 아이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 구성으로 집중이 저절로 확!! 되더라구요 그래서 분량이 많아서 읽는데 오래걸릴거라 생각했지만 금방 읽어버렸답니다

요약하자면 술래잡기를 하다 사망한 아이는 사실 마을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사망한거고 그 사실을 알게된 어머니가 마을 아이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인데,  사실 어린 아이들이라는 이유로 잘못을 그냥 감싸준다는건 잘못된 일이긴 하죠.. 소설속 이야기처럼 복수를 하는건 물론 안될일이지만요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생각한 그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마지막에 상상치 못했던 반전도 챙겨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이번 주말에 집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ㅜ 이 소설책과 함께 아주 시원한 홈캉스를 즐겼답니다! 이번 여름도 거의 지나가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함께할만한 오싹오싹 공포소설 추천드려요
#협찬광고 #소설 #오컬트 #호러 #공포 #무속 #소설추천 #공포소설 #호러소설 #책추천 #독서기록 #독서
y*********m 202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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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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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비밀이 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책 소개 문구와 음산한 표지에 이끌려서 읽게 된 <닮은 꼴>, 글 쓰는게 좋아 시나리오에 이어 소설까지 쓰게 되었다는 문병욱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야산 아래 폐가에서 숨바꼭질 하는 아이들, 바깥담 맨 끝에서 포갠 손등 위에 이마를 얹고 있는 술래가 수를 세기 시작하자 아이들은 몸을 숨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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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비밀이 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책 소개 문구와 음산한 표지에 이끌려서 읽게 된 <닮은 꼴>, 글 쓰는게 좋아 시나리오에 이어 소설까지 쓰게 되었다는 문병욱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야기가 더 궁금해진다.

야산 아래 폐가에서 숨바꼭질 하는 아이들, 바깥담 맨 끝에서 포갠 손등 위에 이마를 얹고 있는 술래가 수를 세기 시작하자 아이들은 몸을 숨기기 위해 폐가 안으로 우르르 몰려들어 간다. 열한 살 영분이는 숨을 곳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는데, 오빠들의 도움으로 옥상 가장자리에 놓인 고무통으로 들어간다. 나중에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남자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데...... 한편, 집으로 돌아오지 딸 영분을 찾아헤매는 지희. 몇 명의 아이들에게 물어본 끝에 영분이 폐가에서 놀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폐가로 향한다. 지희는 딸을 찾아서 마을로 데려왔다고 생각하지만 곁에는 영분이 없다. 영분은 다음날 폐가에서 목이 부러져 죽은 채로 발견된다. 그로부터 20년 뒤, 재개발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취재 차 마을을 방문한 PD 진선. 마을에 아이들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함과 동시에 이 곳을 감싸고 있는 오묘한 분위기도 감지한다. 그러다가 영분을 잃은 지희의 사연을 알게 되고, 모녀의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최근에 봤던 소설이 어려운 시대나 무거운 주제를 다루다 보니 가독성이 떨어졌고, 나는 책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야 했다. 읽는 행위 자체에 조금 지쳐있는 상태였기에 쉽게 눈에 들어오고, 쉽게 읽히는 작품을 고르고 싶었다. <닮은 꼴>은 오컬트 미스터리라고 하는 장르에 추리까지 결합되어 내겐 소재만으로도 가독성과 몰입력을 보장한 소설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시원하게 읽혀서 좋은데,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마을에 내려진 저주를 진선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의문이 하나, 둘씩 풀리고 작가가 의도한 장치들이 그제서야 이해가 된다. 꽤나 두꺼운 책이지만 흥미진진하게 진도를 나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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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한 저주, 닮은 꼴 by 문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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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오디오북 윌라X북오션의 언박싱 시리즈. 이번엔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모습의 아이의 미스터리를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호러 소설 “닮은 꼴”로 만났다. 역시나 큼찍한 활자와 시원시원한 전개에 책장이 쉼 없이 넘어간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주인공 진선과 불행한 사건의 주인공이었던 어린 소녀 영분의 시선이 닮은 듯 교차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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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오디오북 윌라X북오션의 언박싱 시리즈. 이번엔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모습의 아이의 미스터리를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호러 소설 “닮은 꼴”로 만났다. 역시나 큼찍한 활자와 시원시원한 전개에 책장이 쉼 없이 넘어간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주인공 진선과 불행한 사건의 주인공이었던 어린 소녀 영분의 시선이 닮은 듯 교차되면 서늘한 공포와 음산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야심 차게 준비하던 다큐 아이템을 빼앗기고 관심도 없던 재개발 지역의 다큐를 맡게 된 진선. 기초 조사를 위해 찾은 재개발 지역에서 석연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마을을 관통하는 서늘한 공포가 오래전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영분의 엄마 지희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심지어 홀리듯 지희를 만난 후부터 진선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은 그녀에게 다가오는 두려움도 잊은 채 베일에 둘러싸인 지희를 다시 찾게 한다.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한 것 같은 지희로부터 받게 된 의문의 사진 한 장. 오래전 비밀을 간직한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사건의 진실. 공포소설지만 저주, 오컬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인지 공포스럽긴 보다는 시종일관 누군가 나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은 오컬트 특유의 서늘하고 오싹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두 아이를 사고로 잃은 엄마에게는 사건을 진실보다는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복수의 대상이 필요했을 지도 모르겠다. 자신에게 드리워질 저주쯤은 가볍게 넘겨버릴 수 있는 복수심.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씩 목을 조르듯 이어지는 끔찍한 저주. 비틀린 모정이라고 하기엔 살기위한 몸부림 같다. 더불어 지희를 만난 후 자신과 닮은 특별한 존재에게 쫓기는 진선의 공포가 더 오싹하다. 숨겨진 존재로부터의 눈길에 오소소 소름이 돋아나는 오컬트 소설이었다.
a******p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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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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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린 골목길, 형체만 남아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꽤나 흥미를 자아내는 작품이 바로 문병욱 작가님의 신작 『닮은 꼴』이다. 이 작품은 윌라x북오션 언박싱 시리즈라고 하는데 선공개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단다. 오컬트 호러를 표방하고 있는 작품으로서 어릴 때 많이 했던(요즘 아이들은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집에서도 많이 하는 아이와 부모의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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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린 골목길, 형체만 남아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꽤나 흥미를 자아내는 작품이 바로 문병욱 작가님의 신작 『닮은 꼴』이다. 이 작품은 윌라x북오션 언박싱 시리즈라고 하는데 선공개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단다. 

오컬트 호러를 표방하고 있는 작품으로서 어릴 때 많이 했던(요즘 아이들은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집에서도 많이 하는 아이와 부모의 놀이일것 같다) 놀이인 술래잡기가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술래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오랫동안 숨어 있어야 하고 술래가 찾기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술래가 서 있는 곳으로 와서 터치를 하면 숨는 아이가 이기는 놀이였던것 같은데 이런 술래잡기를 하다가 아이가 사라진 마을이 있다. 영분이라니는 아이... 도대체 영분이는 어디로 간 것일까?

그리고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마을에는 기이한 일과 이상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과연 20년 전 그날, 그리고 지금까지 이 마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후 현재 시점에서 진선이라는 인물이 등장하고 진선은 재개발 지역을 취재하고 있는데 진선이 마주한 이상한 동네가 바로 영분이 사라졌던 그 마을이다. 그런데 이 마을은 아이들이 없다.  영분의 실종 이후 아이들이 사건과 사고를 당했다는 마을이 기이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작품은 20년 전 사건과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한 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이한 일들을 그림과 동시에 진선이라는 인물의 어린 시절을 등장시키고 진선이 마을에서 마주한 지희라는 여성과의 대면을 통해 그녀가 전하는 이야기 속에서 마을의 기이함을 깨닫고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데 그 분위기가 오싹하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진선이 마주하는 진실 속에는 어떻게 보면 아이 때 충분히 있음직한 다양한 감정들이 드러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이 아이들 간의 있음직한 일로 그냥 추억 정도 선에서 끝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심장함과 동시에 진선의 어릴 적 시절과 겹쳐져서 더욱 흥미로운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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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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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을 다큐멘터리 취재차 방문한 고 PD는마을에 아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상한 점을 알게 된다.취재 끝에 고 PD는 흑주술을 쓰는 지희의 소행을 파헤치고결국 그 복수극에 자신조차 휘말리고 마는데...이 비극의 끝엔 과연 어떤 결말이 다가올 것인가?주인공 고진선 PD는 MCS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종의 권력 싸움에서 밀리면서 그동안 준비했던 프로그램이 무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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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을 다큐멘터리 취재차 방문한 고 PD는

마을에 아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상한 점을 알게 된다.

취재 끝에 고 PD는 흑주술을 쓰는 지희의 소행을 파헤치고

결국 그 복수극에 자신조차 휘말리고 마는데...

이 비극의 끝엔 과연 어떤 결말이 다가올 것인가?


주인공 고진선 PD는 MCS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종의 권력 싸움에서 밀리면서 그동안 준비했던 프로그램이 무산되는 일을 겪게 된다. 실망한 그녀에게 선배인 우찬일 CP가 차선책으로 내민 프로젝트는 바로 "평택 가재 지구 도시개발건 ". 그녀는 후배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개발건에 대한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그 동네로 가게 되고, 거기서 이상하게 음침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50대 여인 지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스스로도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지희에게 끌리게 되는 진선. 좋게 끌린다기보다는 뭔가 꺼림칙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이다. 지희와 인터뷰를 하던 중 진선은 마치 그녀의 손녀처럼 보이는 한 사진을 발견하게 되고, 그 사진에 대해서 묻자 지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20년 전에 죽은 딸 사진이라 말한다. 딸의 죽음에 대해서 그다지 동요하지 않는 지희가 매우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던 그때, 지희가 오싹한 말을 던진다.


"여기 사람들 보면 장성한 자식들이 있어야 하는 게 정상이죠? (...) 그런데 아마 이 골목에선 한 집도 없을걸요?"


20년 전 의문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희의 딸 영분. 호기심 많은 PD답게 진선은 마을 사람들을 통해 탐문조사를 이어가게 되고 어린 영분이가 친구들과 폐가로 가서 술래잡기 놀이를 하다가 추락사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 함께 술래잡기 놀이를 했던 아이들도 스스로 세상을 등지거나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아니면 정신줄을 놓고 병원에 갇혀 있는 등등 그 누구도 온전치 못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지희가 건넨 소풍 사진을 복원한 진선과 송 기사는 아이들의 눈동자가 모두 영분을 노려보는 기괴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이 사진에 대해 유독 궁금해하고 이상하게 지희에게 집요한 질문을 던졌던 송 기사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최근에 권력을 얻기 위해서 흑마술, 흑주술 같은 어둠의 힘을 이용하는 정치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소름 끼치는 굿을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세계 이면에는 정신적 에너지를 이용하는 영적 세계도 있을 것 같긴 하다. 이 책은 저주, 비방, 흑주술 등등 아마도 인간이 무방비 상태에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어둠의 힘, 사악한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뭔가 평범한 일상 아래에 똬리를 틀고 있는 불행, 불운을 암시하는 듯하여 좀 소름 끼쳤다.


[닮은 꼴]은 매우 음침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설이다. 읽다 보면 알 수 없는 검은 에너지가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렸을 때 흔히들 경험하는 친구들과의 갈등, 질투, 시비, 왕따 등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런 어두운 감정들을 좀 더 강렬하게 다룬다. 주인공 고진선 PD가 딸을 잃은 어머니에게 이상할 정도로 관심이 갔던 이유는, 사실 자신이 학창 시절에 겪었던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다. 그래서 제목이 [닮은 꼴] 이었던 것. 소설은 조금씩 사건의 진상 속으로 걸어들어가면서 감춰져있던 비밀을 다 드러낸다. 독자들은 인간이 어디까지 사악해질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남에게 저주를 쓰거나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엄청 무섭고, 꿈에 나올까 봐 두려웠던 소설 [닮은 꼴]




*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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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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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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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악몽에 시달리는 방송국 PD 고진선. 기획했던 방송은 진행하지 못하게 되고(까이고) 갑자기 재개발 현장을 취재하게 된다. 재개발 예정 지역이 그렇듯 빈집도 있고 아직 사람이 사는 집도 있다.이 동네에선 과거에 아이(영분)가 죽는 사고가 있었다. 우리 곁에 늘 있는 사고지만 꺼려지고 소문나면 집값 떨어진다는 둥 여러 이유로 쉬쉬한다.동네 아이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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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악몽에 시달리는 방송국 PD 고진선. 기획했던 방송은 진행하지 못하게 되고(까이고) 갑자기 재개발 현장을 취재하게 된다. 재개발 예정 지역이 그렇듯 빈집도 있고 아직 사람이 사는 집도 있다.
이 동네에선 과거에 아이(영분)가 죽는 사고가 있었다. 우리 곁에 늘 있는 사고지만 꺼려지고 소문나면 집값 떨어진다는 둥 여러 이유로 쉬쉬한다.
동네 아이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폐가에서 놀던 영분이가 죽었다. 옥상 프라스틱 통 안에 숨었던 영분이 한참 만에 나오고 혼자서는 내려올 수 없었다. 사고사였는데~
떨어진 것을 목격한 아이들은 입을 굳게 다문다. 영분이 떨어지기 전에 보이지 않는 뭔가를 보면서 이야기하는 모습도 봤던 아이들은 겁을 먹었다.  살릴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지나서 영분은 죽게된다.
진선의 취재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사건의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진선의 과거가 같이 얽혀 이야기는 진행된다. 처음엔 이질감이 있는 두 이야기였지만 어느 새 서로 연결된 이야기가 되어있다. 저주와 그 대가.
영분의 엄마 지희를 만난다. 지희는 영선이라는 큰 딸을 놀이 공원에서 잃어버린 후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고 심한 우울증으로 엄마로서 영분을 잘 돌보지 않았다.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 영분. 아이들 사이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다. 이지매, 괴롭힘 등 영분이도 고진선도 그런 일을 당한다. 
이 동네 다른 집에는 아이들의 사진이 없다. 아이들도 보지지 않는다. 왜일까?
사진을 복원한 스튜디오 기사의 죽음을 시작으로 죽음 여럿이 등장한다.
영분의 죽음에 관련이 있는 아이들,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진선을 만나면서 자해하거나  자살이 아닌 죽음을 당하는 아이도 있다. 살인자는 누구일까? 딸을 잃은 엄마, 지희의 복수를 위한 저주에 걸린 것일까?
“죽든 살든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 내가 원하는 건 너희들이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거니까.” (p179)
“갚아줄게. 걱정 마. 엄마가 다 알아서 할 거야.”(p183)
실종되었던 영선을 찾았는데~ 저주의 대가인가? 저주를 끊어내는 방법은?
오컬트소설답게 죽음, 저주를 잘 묘사하고 있다. 여러가지 궁금증과 의문이 생겨 다음 내용이 무척 궁금해진다.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수로부터 시작된 저주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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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 앉은 인적조차 하나없는 좁은 골목길에 홀로 서있는 아이의 형체는 왠지 힘이 없어보이고 슬퍼보이기도 합니다같은 골목을 맞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어른도 아이도 금새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한 동네에 사는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모두 어울려 놀며 숨바꼭질을 하던 평범했던 어느 날 밤이 늦도록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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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 앉은 인적조차 하나없는 좁은 골목길에 홀로 서있는 아이의 형체는 왠지 힘이 없어보이고 슬퍼보이기도 합니다

같은 골목을 맞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어른도 아이도 금새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한 동네에 사는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모두 어울려 놀며 숨바꼭질을 하던 평범했던 어느 날 밤이 늦도록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분은 결국 사고사하고 말았는데요

딸을 잃었음에도 동네를 떠나지 않았던 지희를 20여년이 지나 재개발 지역 주민들의 사연을 취재하고자 방문한 방송국 PD인 진선이 마주치며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우울하고 음울한 분위기의 지희가 건넨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마을에 제대로 성장한 아이들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선은 나름대로 조사를 해나갈수록 마을과 지희의 비밀에 다가가며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아이들사이의 문제들이 불러온 비극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동조자와 방관자가 되어 상처를 주고받았던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의 관계를 눈치채지 못했거나 알았더라도 별일이 아니라고 넘겼던 혹은 제 자식만을 감쌌던 어른들에 대한 오랜 복수의 끝이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주는 이책의 배경이 1980년대로부터 시작해 2000년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보다도 더 시간이 지난 지금은 과연 달라진 것일까를 생각해보게 하는데요

복수와 저주라는 주제만큼이나 어두운 분위기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기에 무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2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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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비밀이 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윌라X북오션 언박싱 시리즈로 선공개 되었던 《닮은 꼴》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문병욱 작가님이 쓰신 책은 처음이었지만 윌라에서 들었던 오싹함은 여전했다. 《닮은 꼴》에는 오컬트와 호러가 만나 오싹함이 배가 되었기에 여름밤에 읽는다면 더위를 날려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들었다. 재개발 지역을 다큐멘터리 취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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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비밀이 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윌라X북오션 언박싱 시리즈로 선공개 되었던 《닮은 꼴》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문병욱 작가님이 쓰신 책은 처음이었지만 윌라에서 들었던 오싹함은 여전했다. 《닮은 꼴》에는 오컬트와 호러가 만나 오싹함이 배가 되었기에 여름밤에 읽는다면 더위를 날려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들었다.

 재개발 지역을 다큐멘터리 취재차 방문한 고 PD는 마을에 아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상한 점을 알게 된다. 그리고 더욱 특이한 점은 한 집만 빼고 그 사실에 무덤덤하다는 사실이었다. 일찍이 딸 영분을 잃었던 지희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함이었지만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아이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중이었다. 한집의 아이만 그렇다면 이상하지 않겠지만 마을의 아이들이 다 그런 일을 겪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궁금증을 문병욱 작가님께서는 더욱 유발해 닮은 꼴의 이야기를 단숨에 읽을 수밖에 없게 만드셨다.

 술래잡기를 하던 영분은 그날 파란 지붕인 폐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곳에 숨으라고 했다가 영분의 사고 장면을 발견한 아이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비밀로 영분과 그날 논적 없다고 이야기하려던 차였다. 그렇게 영분의 죽음과 관련하여 어느 누구도 모르는 사고사인 것처럼 넘어갈 줄 알았다. 하지만 영분의 엄마 지희는 한 사람을 찾아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그들에게 저주를 실어 보낸다.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결말로 치달을지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그 와중에 고 PD인 진선의 어릴 적 이야기도 중간중간 등장했다. 영분처럼 자신도 겪어야 했던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진선 또한 누군가의 죽음에 떳떳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심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면서 마치 진선에게도 책임이 있는 듯한 분위기로 흘러간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나의 착각에 불과했을 뿐. 전혀 예상치도 못한 결말에 도달한다. 술래잡기를 하다 죽은 아이의 핏빛 복수극을 확인할 수 있는 《닮은 꼴》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7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