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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각이라는 동시를 어렸을때 노래로 부르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과 표지그림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박상재 작가님께서 들려주시는 동화가 어쩜 이리 감동적인지 책을 제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마음도 찡했어요~그 시대가 어떤 시절인지...이렇게 그림 동화로 순이와 홍이의 시각으로 접하니 글과 그림 모두 감동적입니다. 작가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 중 수원 화성과 용두각, 방화수류정 이라는 장소를 아이와 같이 검색해서 보기도 했습니다 ~^^ 마지막즈음 '작가의 말'에 쓰신 '순이와 홍이를 통해 전하는 우리의 그리움'편을 읽어보니 더 그림동화가 공감되고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사은품 화일도 정말 정말 예뻐요♡^^♡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예쁘고 소장각인 그림동화책이었습니다♡♡♡ ![]() 밑의 이분은 방정환 선생님 맞으시죠?^^ 그림 정말 예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