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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의 둘째 녀석이(3살) 이 책은 표지는 보고 반응하더니 안에 있는 그림을 쭉 다 살펴 본다. 유아부터 초등까지 이 책을 추천하면 다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억울한 망울이에게 감정이입해서 수사관이 된냥 한숨에 읽었던 책이기도 했다. 수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결말까지 어린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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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고 후루룩 읽게 됐다. 이야기가 흥미롭고 유쾌하다. 망울이네 집은 산과 맞닿아 있는 마당 있는 집이다. 숲으로 산책을 가고 자연을 일상으로 느끼며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녀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어느날부터 매일 뱀이 문앞에 놓여 있다. 식구들은 점점 망울이를 의심한다. 망울이는 억울하지만 해명할 방법이 없다. 스스로 범인을 잡아보려고 밤을 지새운다. 며칠을 그렇게 보초를 서다 그녀석과 마주친다. 설마 했는데... 그녀석은 망울이에게 복수의 방법으로 죽은 뱀을 매일 잡아다 놨던 것이다. 그녀석이 원하는 것은 진심어린 사과, 그리고 망울이의 최애 놀이터. 망울이는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린다. 망울이와 그녀석은 어떤 결말을 갖게 될지... 그리고 책 속에 망울이가 범인이 아니라고 믿어 주고 그녀석이 무척 무서워하는 무언가를 잡아준 친구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만약에 나라면? 어떤 방법을 제안했을지 나눠보면 좋을 듯 싶다. 결국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방법은 아닐까?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단비어린이문학 #이상권 #단비어린이 #고담 #고슴도치의황당한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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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글 고담 그림 단비어린이 문학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 ![]() 숲과 마당이 맞닿아 있는 여자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뛰어 노는 행복한 집에어느날 부터 아침에 죽은 뱀이 떨어져 있으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 되요. ![]() 어른들으 강아지가 했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는 6개월 동안이나 가장 좋아하는 놀이 굴 파기를 못하는 벌을 받게되요. ![]() 억울한 강아지는 몇날 몇일 밤을 새워 범인을 찾게되는데...... 그 또한 오해에서 생긴 복수라는 걸 알게 되는 흥미 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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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고슴도치의 황당한 복수》는 초등 2, 3학년 읽으면 좋아하겠다. 곧 2학년 올라가는 교실 아이들도 읽고 싶단다. 표지에 등장인물이 다 모였다. 가장 불쌍한 녀석이 뱀 같다. 고슴도치가 왜 계속 뱀을 물고 와서 현관 앞에 두고 가는지, 이유를 알아내는 독서 시간,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은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 가족은 개 망울이가 뱀을 잡아다 두는 줄 알고 오해한다. 고슴도치는 개 망울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뱀을 갖다 둔다. 서로가 오해하고 있는 내용이 해결될 때까지 책을 읽어봐야 한다. 고슴도치가 고마운 건 고맙다고 하는 등장인물이다. 고슴도치 몸에 붙어서 피빨아 먹고 있었던 진드기 잡아 준 것에 대해, 굴을 빌려준 것에 대해서고 고마워하겠지. 임신 중인 고슴도치의 아가들도 태어난다. 한 문장 뽑으면 64쪽, "넌 유일하게 인간도 친구가 될 수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한 아이야." 마지막 68쪽 "그 뒷이야기는, 너희들이 맘껏 상상해 봐." 이렇게 책이 끝난다. 아이들과 뒷이야기도 지어볼 수 있는 책이다. 글과 그림의 조화. 그림책에서 글 밥 많은 동화책으로 건너가는 시점의 저학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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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란 표현이 들어 있어 제목부터 흥미를 이끄는 동화입니다. 책 표지 그림에 모든 이야기가 농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뱀을 물어다 놓는 고슴도치 때문에 가족들로부터 뱀을 가져다 놓았다고 오해 받는 강아지 망울이. 이 동화에 더 몰입할 수 있는 이유는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인 강아지 ‘망울이’의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시종일관 호소한다는 점입니다. 누명을 쓴 것도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역지사지란 사자성어도 있죠. 고슴도치 입장에서 보면 망울이 때문에 죽을 뻔 했기 때문에 충분히 이유가 있는 행동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족들 이름도 윤지혜 말고 마술피리(엄마), 그린핑거(아빠) 여서 사람들은 주변 인물들로 망울이와 고슴도치를 서포트만 해 주고 있어서인지 정말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사건으로 아이들이 상상력의 나래를 맘껏 펼치면서 빠져들 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이 부분이 특히 와 닿습니다. “때론 져주는 게 이기는 거라고. 그러니까 사과하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재미 속에 교훈도 있고, 소재도 참신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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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슴도치가 자신을 놀리는 다른 동물들에게 재치 있고 유쾌한 방식으로 복수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다시 잘 읽어 보면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고슴도치는 복수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복수가 아닌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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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갔어. 고슴도치를 봤어. 집에 데리고 왔어. 고슴도치 몸에 있는 진드기를 다 떼어주고 보냈어. 근데 불길해. 계속 찾았는데 없었어. 고슴도치가... 그래서 조금 지나서 뱀이 나왔어. 강아지가 뱀을 물고 던졌어. 하필 엄마 아빠한테 간거야. 굴을 팠어. 엄마에게 혼났어. 고슴도치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어. 너 한번만 더 하면 뱀을 또 던질거야. 나머지는 상상에 맡긴대. 강아지가 고슴도치를 발견해서 그런거래.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의 말에 의하면 너무 황당하대. 복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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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잉글리쉬 시프도그 망울이는 매일 집 앞에 놓인 뱀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자기가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그랬는지 알 방도가 없다. 이러다간 제일 좋아하는 동굴파기도 영영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가족들은 망울이를 의심하고 억울한 망울이는 온 몸으로 범인이 아니라 말해보지만 말이 안 통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라는 제목이 흥미로운 이 책은 누명을 쓴 망울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연 범인은 누구이고, 망울이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범인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어찌어찌 범인을 찾아내긴 했는데 이런, 망울이가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사죄의 의미로 자신의 보물 1호 동굴을 빌려줘야 하는 망울이가 불쌍해질 때쯤 지혜가 나타난다. 엄마아빠는 알아듣지 못하는 망울이의 말을 단번에 알아듣는 지혜는 진심으로 망울이의 말을 들어주고 고민을 같이 해결해주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이다. 그런 지혜덕분에 망울이는 골치 아픈 일도 해결하고 조금은 까칠하지만 좋은 친구도 사귀게 된다.
작가의 말처럼 진실을 말하는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고 내 생각만 강요한 어른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았다. 아이의 말을 귀 기울려 듣고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진 않은지, 그래서 마음이 슬프진 않은지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복수. 아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흐뭇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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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나서다 '으악~' 소리를 지르며 기함한 적이 있나요? 주택에 살아 바깥냥을 돌보는 우리 식구들은 그런 적이 아주 많답니다. 끼니를 챙겨주어 고맙다고 고양이들이 선물을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마치 그런 것처럼 어느 날은 생쥐가, 어느 날은 새가, 개구리가, 또 어느 날은 두더지가 놓여져 있지요. 물론 고양이가 정말 고마워서 그런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고 우리 식구들의 견해로 보아서는 '자랑질' 같아 보이지만 정원이 있는 주택에 산다는 건 그렇게 다양한 동물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이상권, 단비어린이)는 숲과 마당이 맞닿아 있는 집에 살고 있는 마술피리(서열 1위, 엄마), 지혜(서열 2위), 망울이(서열 3위, 올드 잉글리시 쉽독), 그린핑거(서열 4위,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느닷없이 등장한 야생 고슴도치(정말 궁금하고, 만나고 싶어요~^^)와의 짧은 만남 뒤 이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
사실 야생 고슴도치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 검색을 해봤더니 고슴도치가 아주 대단한 동물이었어요! 이 꼬리에 꼬리는 무는 복수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당장에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야생 고슴도치를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 이야기를 읽으며 그런 마음도 점점 사라지고 있긴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에야 알게 된 고슴도치의 진심이 더욱 사랑스러울 수 있었어요.
'꼬꼬복'의 마지막에 만난 망울이의 표정을 보세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고슴도치의 황당한 복수(이상권, 단비어린이)로 상상 여행을 만나보세요! |
![]() 모든 복수에는 사연이 있다!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 ‘망울이’ 숲과 마당이 있는 집에 사는 망울이 가족이 고슴도치를 만나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풍덩 빠졌습니다. 고슴도치가 사랑스럽기만 할 것 같은데 복수를 하다니! ![]() 반전을 가진 이야기 속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게 됩니다. 의심 받는 처지도 되어보고 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 망울이와 고슴도치의 쫄깃한 밀당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