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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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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겨드릴 책은 비룡소의 [돌시계가 쿵!]이란 책입니다. 돌시계가 동물들이 사는 초원에 떨어졌는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돌시계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져 동물들이 놀라워하는 중에 원숭이가 그 돌시계를 관찰하던 중 태양의 위치에 따라 돌시계의 그림자가 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결국 시간을 알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제목처럼 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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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겨드릴 책은 비룡소의 [돌시계가 쿵!]이란 책입니다.

돌시계가 동물들이 사는 초원에 떨어졌는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돌시계가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져 동물들이 놀라워하는 중에 원숭이가 그 돌시계를 관찰하던 중 태양의 위치에 따라 돌시계의 그림자가 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결국 시간을 알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은 제목처럼 돌시계로 이용합니다. 우선 아침 점심 저녁 세개를 구분하는 작은돌을 가져다 놓고 시각을 예측합니다. 다행히 숲속의 모든 동물들이 이 간단한 시간의 돌시계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더 꼼꼼하게 돌을 나누어 정해진 시각을 알려주는 돌시계로 변화되었을때, 슬슬 동물들중에 그 시간의 흐름속에 짜여진 계획들을 맞춰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짜증나는 일인지 느끼게 되지요. 결국 참다 참다 못해 사자가 돌시계를 쓰러뜨려버립니다. 하지만 원숭이들은 그 시계의 유용성을 느끼고 그 돌을 들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따로 정착하게 됩니다.

 

결국 시간은 흘러 흘러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대로 시계에 의존하여 살아가게 되죠.

어떤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이였을까요? 지금도 시간의 흐름을 전혀 모른채 살아가는 원시부족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명의 혜택을 보고 살아가는 우리가 있습니다. 과연 누가 더 행복할까요? 그냥 단순하게 답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과연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매우 궁금하게 하는 책입니다. 

 

f*********2 2014.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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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에 맞춰 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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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그림책으로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생긴다. 이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추천받은 책중에는 대출중인 경우가 종종있다. 역시 좋은 책은 함께 정보가 공유되는 듯^^   여하튼, 대출가능일때..휘리릭~~빌렸다.     일단, 제목에서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돌시계?? 무엇일까??     어느 날, 커다란 돌기둥이 초원에 떨어졌다. 멀리서 지켜보니, 위험해 보이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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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그림책으로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생긴다.

이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추천받은 책중에는 대출중인 경우가 종종있다.

역시 좋은 책은 함께 정보가 공유되는 듯^^

 

여하튼, 대출가능일때..휘리릭~~빌렸다.

 

 

일단, 제목에서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돌시계?? 무엇일까??

 

 

어느 날, 커다란 돌기둥이 초원에 떨어졌다.

멀리서 지켜보니, 위험해 보이진 않았다.

 

원숭이가 소리쳤다.

"아하! 돌기둥의 그림자가 해를 따라 움직여!"

 

순간, 해시계가 생각났다.

아..시계를 이런 발상으로 발견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원숭이들이 시간표를 만들어서

규칙적인 하루를 만들기를 계획한다. 아주 멋진!!

 

 

초원의 동물들은 첫 번째 돌에 모두 모이고

두 번째 돌에는 노래하는 시간

세 번째 돌에는 춤추는 시간

네 번째 돌에는 밥 먹는 시간

 

이렇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돌시계에 맞추어 함께하다보니..

사자가 소리친다.

 

 

"돌기둥이 나의 하루를 조각조각 쪼개 버렸어!"

 

 

하지만, 원숭이들은

"시계는 아주 중요해! 시계가 없으면 하루가 엉망이 될 거야."

 

결국 원숭이들은 돌시계를 들고 초원을 떠난다.

그리고, 돌시계 마을을 만든다.

 

그리고 돌시계에 맞춰 하루를 살아간다.

 

 

이야기는 인간의 일상과 시계에 관한 것 같다.

 

언젠가부터 시간의 초침과 분침까지도 체크를 하면서 살고있는 우리

그렇다고 시계를 무시하기에는 함께 더불어사는 사회에서는 절실하게 필요하기는 한데..

 

아이들은 재미있다며 즐겁게 읽는다.

 

잠시..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다.

(괜히 나 혼자만 철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s***y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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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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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생활계획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시계'는 왜 필요할까요? '시계'가 없으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돌시계와 비슷한 시계는 무엇이 있을까? 등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까르보하고는 돌시계와 비슷한 '해시계'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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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생활계획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시계'는 왜 필요할까요?

'시계'가 없으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돌시계와 비슷한 시계는 무엇이 있을까?

등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까르보하고는

돌시계와 비슷한 '해시계'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직 시간의 개념, 그리고 시계의 필요성,

규치적인 삶의 중요성.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긴.....

살짝 어렵더라구요!

그냥 느낌으로만....

'시계'는 우리의 삶을 편하게 해준다는 걸 느껴 보았답니다.

 

 

a******e 2014.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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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돌시계가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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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돌시계가 쿵! ::: 시계가 있어서 너무나도 편리한 지금... 시계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생활했을까?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하늘에서 돌시계가 쿵~ 하고 떨어졌답니다. 이야기는 바로 이렇게 돌 시계가 초원 한바닥에 뚝! 떨어지면서 시작되는데요.. 생전 처음 보는 커다란 돌덩이에 동물들은 순간 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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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돌시계가 쿵! :::

시계가 있어서 너무나도 편리한 지금... 시계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생활했을까?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하늘에서 돌시계가 쿵~ 하고 떨어졌답니다.

이야기는 바로 이렇게 돌 시계가 초원 한바닥에 뚝! 떨어지면서 시작되는데요..

생전 처음 보는 커다란 돌덩이에 동물들은 순간 얼음이 되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돌을 보며

이내.. 친근하게 다가선답니다. 그리고는.. 이 해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돌의 그림자가 움직이는

걸 발견하게 되죠^^ 그리고는... 그림자 방향에.. 작은 돌을 하나씩 놓고서는..

아침/점심/저녁을 구분하기 시작해요^^

아침에는... 뭘하고~ 점심에는 뭘하고~ 저녁에는 뭘하고~~

딱딱.. 스케줄을 짜서.. 시간에 맞춰서 정해진대로 규칙적으로 놀기 시작해요.

3개의 돌 사이사이에 몇개의 돌을 더 놓고.. 시간을 쪼개서.. 더 빡빡한 스케줄로 생활하기 시작하는데요..

정해진 시간에 딱딱 맞춰서 해야하니 동물들도 서서히 불평이 생기기 시작한답니다.

정해진것 없이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시간에 맞춰서 식사하고 놀고.. 낮잠자고..

이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결국 시계가 꼭 필요하다는 부류와 시계따위 없어도 잘 살수 있다는 부류로 나뉘어지게 되는데요..

시간에 딱딱 맞춰서 정해진 대로 사는것과...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사는것..

어느게 옳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

6살 딸아이에게.. 물어봤답니다^^ 시계 있는 쪽으로 갈꺼야? 시계 없는 쪽으로 갈꺼야?

울 공쥬의 답은... 시계 있는 쪽으로 간대요~^^

왜냐면... 시계 있는 쪽에는 원숭이들 밖에 없다고^^

울 공쥬.. 참 엉뚱하죠? ^^

예전에.. 사람들도 시계가 없이 생활을 했었다고.. 정확한 시간은 아니지만 해를 보면서

시간을 짐작해서 생활했었다고 얘기를 해줬구요^^ 시계가 있으면 좀더 정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 있어서 좋으니까.. 원숭이만 있어도... 가끔은.. 시계가 있는 쪽으로 가보자고 했어요^^

 

이달의 사락 g****i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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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 돌시계가 쿵! 시간개념을 익혀요.
"[비룡소 창작그림책 ] 돌시계가 쿵! 시간개념을 익혀요." 내용보기
비룡소의 창작그림책 30.   돌시계가 쿵!   초원의 귀여운(?) 동물들을 통해... 시간개념을 익히고 배울수 있어요.   그럼, 한번 살펴 볼까요?         비룡소 책이 재밌고 좋다는것은 알고계시죠? 개인적으로 저도...비룡소 책을 좋아해서... 얼마전에 패밀리세일에서 폭풍 구입을 하기도 했었지요.   현재 48권까지 나와있는데요... 그중에 이책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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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창작그림책 30.

 

돌시계가 쿵!

 

초원의 귀여운(?) 동물들을 통해...

시간개념을 익히고 배울수 있어요.

 

그럼, 한번 살펴 볼까요?

 

 



 

 

비룡소 책이 재밌고 좋다는것은 알고계시죠?

개인적으로 저도...비룡소 책을 좋아해서...

얼마전에 패밀리세일에서 폭풍 구입을 하기도 했었지요.

 

현재 48권까지 나와있는데요...

그중에 이책은 30번.

 

2014년 6월30일에 출간된 아주 따끈한 신간입니다...ㅎㅎㅎ

 

 

 



 

드넓은 초원에...귀여운 사자(?) 한마리.

배불리 먹고...달콤한 잠에 빠져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여와요.

 

으악! 저게 뭘까요?

 

쿵!

 

커다란 돌기둥이 초원에 떨어졌어요.

한가롭던 초원이 동물들로...시끌벅적....

 

멀리 떨어져서 돌기둥을 살펴보는 동물들.....

위험해 보이진 않네요...다행이에요..^^



 

 

사자는 그건 그냥 돌기둥이라고 했지만,

영리한 원숭이는...뭔가 특별한게 있을꺼라며...

돌기둥을 지켜 봅니다.

 

그러다....돌기둥의 그림자가 해를 따라 움직인다는것을 알아내게 되죠...

ㅎㅎㅎ 역시, 똑똑하네요...원숭이~!!!

 

 

똑똑한 원숭이는 돌기둥을 이용해 시계를 만들자고 제안을 합니다.




 

동물들은 돌시계를 보며...시간을 정하고..

아침,점심,저녁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시간에 맞춰 낮잠도 자구요...

그림이 너무너무 사랑 스럽지요? ㅎㅎㅎ



 

저녁돌에 모여...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시간을 더 잘 활용하고 싶어...

돌들도 더 많이 가져다 놓습니다.. 

 


 

오늘도 동물들은 첫번째 돌 시간에 모였네요.

 

두번째 돌은 노래하는 시간. 들개는 컨디션이 별로인데...할수없이 노래를 하는군요.

세번째 돌은 춤추는 시간, 코끼리는 배가고파 춤을추기 싫지만...춤을 추네요...ㅠ.ㅠ;;



 

네번째 돌은, 식사시간.

먹기싫은데도...억지로 먹어야 하네요.

 

다섯번째 돌 시간이 되었는데....

사자가 아직도 식사를 하고있어요.



 

잔뜩 화가난 사자....이렇게 외칩니다...!!!

 

그러면서...그만.

돌시계를 쓰러뜨리고 말았어요.

 

원숭이 들은 화가나서..사자와 의견충돌이 벌어지네요..

 

결국, 원숭이들은 돌시계를 들고초원을 떠나버리네요.

 

원숭이들은 돌산에 마을을 만들고

중앙에 돌시계를 단단히 세웁니다.



 

그리고, 돌시계에 맞춰 하루를 살아갑니다.

 

 

동물들의 하루였지만.....

지금...우리들도....시간의 노예처럼 살고있지요.

보다 현명하게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이 필요하겠네요.

 

 

아직...시간개념이 없는 6살 따님은....

큰바늘, 작은바늘을 따로따로 생각하느라....

시간 익히기가 어려운데요...ㅎㅎㅎ

 

이런 해시계가 있다면...더욱 편리하게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듯도 합니다..ㅎㅎㅎ

 

 

 

 

 

 
 
 
 
h*******7 201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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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_돌시계가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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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따끈따끈한 돌시계가 쿵! 입니다. 음..사회그림책이라고도 볼수 있기도 하겠고...어찌보면 수학책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전문가맘이 아니라 말이죠~~   한국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민희가 전하는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   드넓은 초원에 커다란 돌기둥이 쿵! 동물들은 돌기둥의 그림자에 돌을 놓고 시계를 만들었어요. 돌시계를 보며 약속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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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따끈따끈한 돌시계가 쿵! 입니다.
음..사회그림책이라고도 볼수 있기도 하겠고...어찌보면 수학책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전문가맘이 아니라 말이죠~~

 

한국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민희가 전하는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

 

드넓은 초원에 커다란 돌기둥이 쿵!

동물들은 돌기둥의 그림자에 돌을 놓고 시계를 만들었어요.

돌시계를 보며 약속을 정하고, 시간표도 만들었지요.

시간표에 따라 모두 똑같은 하루를 보내니 정말 즐거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돌시계를 놓고 동물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봅니다.
 

 
사자가 평온이 잠자고 있는 드넓은 초원에 ...하늘에서 무언가가 슈유유유유유유유융~

 
동물들 마을이 난리가 났어요...뭔가가 쿵!!! 떨어졌거든요.

 
돌시계로 인해 해의 위치의 변화에 따라 그림자의 모양도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시간에 따라 돌덩이를 얹어놓고....시간에 맞춰 생활을 시작해요.

 
돌덩이의 갯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첫돌에 모여서 두돌에 노래하고 세돌에 밥먹고 등등등....
학교에 1교시,2교시가 있듯이 시간표가 생겨나네요.
하지만 각자의 시간에 맞춰 지내던 터라...반감도 커져갔어요.

 
결국 원숭이들이 돌시계를 들고 멀리 떠났네요.
원숭이들은 자신들만의 장소에 돌시계를 세우고 시간에 맞춰 하루일과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그들만의 세상이........
 
지금 우리의 세상처럼 되었네요~


아이와 이 책을 읽기전에 엄마가 혼자 책을 읽어보면서 해시계를 아이에게 접해줘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뜯어만들기 제품에도 아마 있는 줄 알고요.
무엇으로 접해줄까 고민고민하다가...캐논 사이트를 이용했어요.
 
캐논에서 운영하는 paper craft 자료가 있는 사이트에요.
 
캐논 그림을 누르면 페이퍼작품활동을 할 수있는 사이트로 연결해 놓았답니다. 클릭 앤 고고씽~
 
 
 
 
집에 아이 그림용으로 도화지두께의 A4지가 100장 있거든요 ㅋㅋㅋ
얇은 종이로 만들면 금방 망가질 듯 해서 두꺼운 종이에 뽑아서... 하나하나 엄마가 잘라서 하나하나 양면테입으로 붙여서~
 
 
봐알라~!!!!
 
 
잘 숨겨 놓았다가 아이랑 책을 읽고 나서 꺼내서 놀았어요.
해가 쨍쨍한 날에 하루종일 시간에 맞추서 나가서 직접 해봤으면 좋았겠지만....
계속 태풍.태풍.비.먹구름이...한가득 했던 한주 였거든요 ㅠㅠ
 
다음번에 해가 쨍쨍할때 실험해볼 거에요.

 
완벽한 실험은 못해보았지만, 등불을 해삼아서 아이와 알아보았답니다~~



s*****3 201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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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 돌시계가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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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을 읽으면서 '이민희'라는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었답니다. 2006년에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다는 이력도 눈길을 끌었지만 천문우주학을 전공한 작가라는 점이 더욱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돌시계가 쿵!] 작품도 어찌보면 이민희 작가의 전공과도 연결고리가 있어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이민희'작가의 다른 작품은 접해보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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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을 읽으면서 '이민희'라는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었답니다. 2006년에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다는 이력도 눈길을 끌었지만 천문우주학을 전공한 작가라는 점이 더욱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돌시계가 쿵!] 작품도 어찌보면 이민희 작가의 전공과도 연결고리가 있어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이민희'작가의 다른 작품은 접해보지 않았지만 꼭 한 번 읽어보고픈 생각이 들었던 [돌시계가 쿵!]이랍니다.

 

그림책을 읽다보면 하늘에서 떨어진 돌기둥 하나가 어느새 마을 동물들의 시계의 역할을 하고 자연스레 시간에 따라 해야할 일들이나 규칙이 정해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시계의 필요성이라던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활하는 하루의 모습등을 깨닫게 해요. 그런가하면 돌시계의 편리함을 주장하는 이들과 돌시계 등장으로 인해 불만을 가지는 이들의 반대되는 입장을 그림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기도 해요. [돌시계가 쿵!]는 기존의 창작그림책과는 사뭇 다른 접근의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의 신선함도 느껴지고, 수학동화의 성격도 느껴지는 참신한 창작그림책이었어요.

 

[비룡소 창작그림책]은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비룡소 그림동화]와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림책이 참 많아요. 이번 [돌시계가 쿵!]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멋진 그림책이네요.


 

c****1 201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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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돌시계가 쿵! -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
"[비룡소] 돌시계가 쿵! -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 내용보기
[비룡소] 돌시계가 쿵! -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 방학 생활계획표 만들어 보기.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을 그리고 있는 비룡소 <돌시계가 쿵> 한국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민희의 작품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생긴 돌시계 때문에 동물들의 일상이 달라졌답니다. 책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고 있어요.^^       드넓
"[비룡소] 돌시계가 쿵! -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 내용보기

 

[비룡소] 돌시계가 쿵! -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

방학 생활계획표 만들어 보기.

 

 

 

동물들의 시끌벅적 돌시계 소동을 그리고 있는 비룡소 <돌시계가 쿵>

한국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민희의 작품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생긴 돌시계 때문에 동물들의 일상이 달라졌답니다.

책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고 있어요.^^

 

 

 

드넓은 초원에 사자가 늘어지게 잠을 자고 있어요...

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무슨 일일까요??

 

 

 

쿵! 커다란 돌기둥이 떨어진게 아니겠어요.

동물들이 신기한듯 돌기둥 주위로 몰려 왔어요.

사자는 물론 코끼리, 원숭이, 악어, 기린 등 초원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이 돌기둥이 초원에 떨어지면서 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까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요.

 

 

 

돌기둥이 위험하지 않다는걸 알게 되고...

또 원숭이는 하루종일 돌기둥을 지켜본 결과,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요.

"아하! 돌기둥의 그림자가 해를 따라 움직여!"

 

 

 

돌기둥을 보면 시간을 알수 있겠다며 돌기둥으로 시계를 만들자는 원숭이~

아침, 낮, 저녁 그림자에 돌을 놓으면 돌시계가 된답니다.

그림을 보면 쉽게 알수 있어요^^

 

 

 

돌시계를 보며 약속을 정하는 동물들.

원숭이는 돌시계를 더 잘 쓰고 싶어서 시간표를 만들기로 했지요.

시간표를 만들어 움직이면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걸 알수 있어요..ㅎㅎ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는 초원의 동물들~

아침돌, 낮돌, 저녁돌...시간에 맞춰 동물들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을 하지요.

 

 



 

 

동물들은 돌시계에 더많은 돌을 가져다 놓고...

시간표대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의 불만이 하나둘 터지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돌기둥이 나의 하루를 쪼개 버렸어!" 화가난 사자가 그만 돌시계를 쓰려 드렸답니다.

 

 



 

 

시계는 아주 중요하고 시계가 없으면 하루가 엉망이 될꺼라는 원숭이,

시계가 없어도 하루를 살수 있고, 나만의 하루를 되찾겠다는 다른 동물들....

결국 원숭이는 돌시계를 들고 초원을 떠나게 되네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돌시계 때문에 생겨나 재밌는 일들~!

돌시계의 시간을 정하고...그 시간표대로 생활하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도 생기게 마련이죠.

하지만 돌시계가 있어 하루를 쪼개고 또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 있게 되는데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시계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돌시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비룡소 <돌시계가 쿵!>을 읽고...생활계획표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방학이 끝났지만...요거 그릴때는 분명 방학이었다죠~ㅎㅎ

그래서 방학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그러고 보니 울 딸아이와 처음으로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보았어요.

시간을 쪼개어 규칙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계획표...

선으로 나누고 또 색칠도 하면 열심히 만들었어요.

 

 

 

시간별로 어떤 일을 할까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계획표를 완성하게 되었어요^^

생활계획표를 만드는게 중요한 만큼 실천하는것도 중요하겠죠~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돌기둥~
책속에서 봤던 돌기둥이라면 아주 좋아라 하는 아이들...^^

덕분에 요렇게 돌기둥과 함께 사진을 찰칵 찍어보았어요...

가까이 다가가보니...요건 방향을 나타내는 돌기둥이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돌기둥이 비슷한 돌시계의 원리를 이야기해보기도 했답니다.

 

 

 

 

c***9 201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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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시계 / 해시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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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30 [돌시계가 쿵!]   한국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민희 선생님의 최신 그림책이랍니다.   하늘에서 돌시계가 쿵!! 떨어진 이야기   어떻게 하늘에서 시계가 떨어지지??   아이들과 궁금해서 읽고, 재미있어서 또 읽고 한 그림책이네요.         ㅎㅎ   돌시계란 것이 그냥 돌기둥이 떨어진 거랍니다.   얼마 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지요.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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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그림책30 [돌시계가 쿵!]

 

한국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민희 선생님의 최신 그림책이랍니다.

 

하늘에서 돌시계가 쿵!! 떨어진 이야기

 

어떻게 하늘에서 시계가 떨어지지??

 

아이들과 궁금해서 읽고, 재미있어서 또 읽고 한 그림책이네요.

 

 

 

 

ㅎㅎ

 

돌시계란 것이 그냥 돌기둥이 떨어진 거랍니다.

 

얼마 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지요.

 

7살 아이는 하늘에서 돌이 떨어질 수 없다며 이건 분명 운석이라고 합니다. ㅋㅋ

 

보고, 들은 것이 역시 무서움...

 

그래... 운석이든 돌이든 커다란 기둥 같은 것이 하늘에서 떨어졌네요.

 

 

동물 친구들 모두 깜짝 놀랐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듯 해서

 

그 중 원숭이들은 하루 종일 돌기둥을 관찰했답니다.

 

가만 지켜보니....

 

그림자가 해에 따라 움직였어요...


그냥 돌기둥이 돌시계가 되는 순간이랍니다.

 

원숭이들은 돌기둥을 더 잘 쓰고 싶어 시간표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고 시간표대로 동물친구들은 생활을 했는데...

 

시간표대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사자가 돌시계를 쓰러뜨려버렸답니다.

 

사자는 시계가 없어도 하루를 살 수 있다고 하고,

원숭이는 시계가 없으면 하루가 엉망이 된다고 합니다.

 

"넌 어떻게 생각하니?"

"원숭이가 맞아~~"

 

참.... 제대로 좋은 건 잘 알고 있네요.

하지만, 사자 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는 우리 아이~~

 

이 책을 읽고 좀 반성을 할까요??

 

 

 

 

 

멋진 시간표를 만들어볼까?? 했지만...

 

유치원서 벌써 착한 시간표는 만들어 왔으니

 

우린 재미있는 해시계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ㅎㅎ

 

해시계를 만들자고 했더니 벌써부터 싱글벙글~~

 

종이 하나 반으로 접었는데도 기대감이 up!!!

 

인터넷을 찾아보며 만든 해시계!!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각도기가 없어서 어림으로 만들었지만 얼추 맞아 떨어집니다.

 

 

 

시간을 AM 6:00~PM 6:00 까지 그렸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물었답니다.


"왜 6시부터 6시까지만 썼을까?"


7살 작은 아이는

"아! 알겠다!! 시계는 12까지 돌고 또 다시 12까지 도니까~~"


옆에서 듣고 있던 형이 알려줍니다.


"해시계니까 그렇지! 해가 없어지면 밤에는 시간을 잴 수 없으니까~"

 

ㅎㅎ

 

해가 없으면 그림자가 사라지지요~~

 

그래서 해가 있는 밝을 때만 시간을 알 수 있네요~

 

"돌기둥은 어떤걸까?"


"이것!(막대기)"

 

 

지금껏 해시계에는 해가 중요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이 책을 읽고 있자니

 

돌기둥의 발견이 더 중요한 듯!! ㅎㅎ

 

둘 다 겠지요~~

 

 

시계와 비교해 보니 시간도 잘 맞는 것 같아요.

 

아이도 스스로 해시계를 만들어서 뿌듯한지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꾸미기를 하네요.

 

해가 구름에 가리니 정말 그림자가 잘 보이지 않네요.

 

막대와 해 모두 중요한게 맞음~~ ㅎㅎ

 

 

시계와 시간표...

 

이런 것들은 초등입학하고부터 중요한 개념일 것 같은 생각에


작은 아이에게는 잘 설명도 해 주지 않고,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생활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있자니 가장 중요한 것이란 기분이 듭니다.


원숭이가 시간을 지켜 생활해서 사람이 된 것 같은 이 책에서처럼


시간 개념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 지금의 나는 동물과 다르지 않지는 않을까?? 하는 반성도 해 보며...


아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한 책이네요 

p******1 201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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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 / 비룡소] 자유를 갈망하던 만두군의 선택은?? ^^
"[돌시계가 쿵! / 비룡소] 자유를 갈망하던 만두군의 선택은?? ^^" 내용보기
방학이 시작되면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생활계획표를 짜던 기억 모두 있으실 거예요~ 8시 기상, 아침 공부, 12시 점심 식사, 오후 공부, 운동, TV 시청, 밤 10시 취침 등등 커다란 원 안에 시간과 분을 쪼개어 알차게 적어 넣고 나면 아직 시작을 하지도 않았지만 뭔가 다 이룬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했죠 ^^   야심 차게 시작했던 계획은 이틀 정도 지나고 나면 서서히 무너지
"[돌시계가 쿵! / 비룡소] 자유를 갈망하던 만두군의 선택은?? ^^" 내용보기

 

방학이 시작되면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생활계획표를 짜던 기억 모두 있으실 거예요~

8시 기상, 아침 공부, 12시 점심 식사, 오후 공부, 운동, TV 시청, 밤 10시 취침 등등

커다란 원 안에 시간과 분을 쪼개어 알차게 적어 넣고 나면

아직 시작을 하지도 않았지만 뭔가 다 이룬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했죠 ^^

 

야심 차게 시작했던 계획은 이틀 정도 지나고 나면 서서히 무너지다가

개학할 때쯤에는 생활계획표를 어디에 뒀던가.. 기억도 잘 나지 않아요 ㅋ

 

난 그러지 않았어!! 라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저와 똑같은 이런 기억을 갖고 계실 거라 믿어요 ^^

 

8살 만두군도 학교 입학하고 첫 여름방학을 맞이했어요~

시간표에 맞춰 짜여진 대로 답답하게 생활하면서 자유를 갈망하다가

여름방학이라는 한 달의 자유시간이 주어지니 행복에 가득 찬 만두군 ㅋㅋㅋ

 

지키지도 못 할 생활계획표에 아이를 가두어 놓는 것보다는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만두군과 함께 '돌시계가 쿵!' 이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돌시계가 쿵!

이민희 글, 그림

 

사실 돌기둥이 쿵!! 인데.. ㅎㅎㅎㅎ ^^;;

'돌시계가 쿵!' 은 제가 좋아하는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신작이랍니다 ^^

단순한 이야기인 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 담긴 뜻이 꽤 진지해서 보니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신 이민희 작가님은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으로 이름이 알려진 작가님이셨네요~

 

 

 

 

 

이야기는 드넓은 초원에 돌기둥이 하나 쿵!! 떨어지면서 시작해요

처음에는 동물들이 낯선 돌기둥을 경계했지만

원숭이들의 아이디어로 돌기둥을 돌시계로 사용하게 돼요

 

그림책이라 글밥이 많지 않아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어서 제가 읽어줬거든요

엄마 목소리로 책을 읽으니 만두군이 넘 좋아해요 ^^

포커페이스는 절대 무리에요~ 좋은 게 표정에서 다 나타나네요 ㅋㅋㅋ

 

 

 

 

 

동물들은 처음에는 돌기둥의 그림자를 보며 아침, 낮, 저녁으로 약속을 정하고,

시간표를 만들어 모두 똑같은 하루를 보내며 즐거워했지만..

 

시간 (원칙)을 지키려는 원숭이들과 동물들 사이에 갈등이 생겨나고

나중엔 "나만의 하루를 되찾을 거야!" 라고 주장하는 동물들과

"시계가 없으면 하루가 엉망이 될 거야!" 라는 원숭이들이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지요

 

동물들과 원숭이들 사이의 갈등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

마지막에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어요 ㅎㅎㅎ 반전 있어요 ㅋ

 

이야기를 읽다 보니 어째 원숭이들의 모습이 현재 엄마들의 자화상 같아서 무지 찔렸다는.. ㅋ

시간 맞춰 학교 가라, 공부해라, 학원가라.. 이렇게 생활해야 성공한다고

아이를 들들 볶는 현재 엄마들의 모습이 원숭이들의 모습과 다를 게 뭐가 있는지..

암튼 이 생각은 만두군에게 말하지 않고 제 마음속에만 담고 있는 걸로.. ㅎㅎㅎ

 

 

 

 

 

8살 만두군에게 물었어요~ '나만의 하루' 란 무엇일까??

'내 마음대로 생활하는 것' 이라고 말을 해요

 

'나만의 하루' 를 되찾겠다는 사자와 '시계의 중요성' 을 강조하는 원숭이들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봤는데.. 너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

만두군은 원숭이들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해요

 

원숭이들의 주장대로 시간표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무엇이든지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고,

꾸준히 공부를 한다면 공부가 재밌어지고, 공부를 잘 한다면 인기도 많아질 테니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대답은 아주 야무지게 잘 하네요 ㅡ ㅡ;;

 

but.. 어제, 그제 수학 공부를 하고선 질렸다고 재미없다고 할 때는 언제고

지금은 왜 이렇게 대답을 하냐고 하니까 당황하는 만두군.. ^^;;

그제는 덧셈 공부라서 재밌었는데, 어제는 뺄셈 공부라서 하기 싫어서 그랬다고..

꾸준히 공부를 하면 어제와는 달라질 거라고 하네요 ㅋㅋㅋ

 

시간을 알차게 사용해라, 계획대로 열심히 해라 잔소리하는 것보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건지 스스로 깨치게 할 수 있는 알찬 책이었네요 ^^

 

그리고 시계가 있다면 좋은 점은 무엇이고, 나쁜 점은 무엇일까 이야기를 해 봤어요~

시계가 있다면 일찍 일어나서 계획에 따라 부지런히 생활할 수 있지만,

배터리도 갈아 줘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시계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시간을 알지 못해

 학교에 지각할 수도 있고, 너무 일찍 갈 수도 있다고 해요 ^^

 

 

 

 

 

마지막으로 학교 방학숙제인 한줄독서록에 느낀점을 정리하는데..

'돌시계는 해가 없는 흐린 날이나 밤에는 사용을 못 하는 큰 단점이 있어요' 라고 적어놨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만두군다운 느낀점이에요 ㅋㅋㅋ

 '시계는 아주 중요해!' 라고 주장하던 원숭이들이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갔으려나 ㅎㅎ

 

 

 

YES마니아 : 로얄 p******1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