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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학교가 외대부고라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하지만 그 교육을 단 한번이라도 보고 듣고 경험했다면 과장이 아님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 책은 외대부고의 탄생과 성장을 보여주고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산초티쳐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성공과 실패, 부자와 가난, 잘남과 못남으로 구분하는 사람들 틈에서, 벤자민 바버는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를 말했습니다. '배우는 사람', 산초티쳐에게서 교사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과거를 상상합니다. 이 책은 외대부고를 희망하고 바라는 학생부터 배우는 사람을 꿈꾸는 모든이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진로교사 박서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