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한번도 쳐보지 않은 도대남은 경기를 하면서 점점 테니스가 익숙해져서 점점 잘하게 되고
급기야 이젠 승호를 뛰어넘는 실력에까지 올라서는군요.
그리고 그 순간 승호는 과거의 일이 떠올려지네요.
결승전에까지 시합에 올라가면 꼭 그 종목의 초보인 도대남이 나와서 결국엔 자신을 깨버렸던 일들이 말이죠.그리고 승호는 결심을 하네요.이대로 지지만은 않겠다고 말이죠.혹시 승호가 도대남의 신체를 공격하려고 하는 나쁜 마음을 먹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