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류아와 도대남 사이를 오가면서 데이트를 하던 포푸리는
신류아가 이젠 즐겁게 놀았다면서 귀가하자고 하는 말에 포푸리를 기다리는 도대남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신류아와 함께 집으로 가버리네요.
그런데 그렇게 가던 길에 어떤 무리들에 의해서 포푸리는 밀쳐져서 바닥으로 떨어지고
신류아는 납치되는 위기에 빠져버렸네요.
놀이공원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도대남이 나타나서 구해줄 수도 없고 이를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