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스타크래프트를 스타라고 약칭하여 불리우는 것만 봐도, 이미 얼마나 많은 많은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를 알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1998년인가 스타크래프트가 나오면서 나는 과감히 정품을 샀다. 당시만 해도 게임은 정품을 사는 분위기가 다소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냥 샀다.
씨엔씨다. KKND를 접했던 나는 스타크래프트에 금방 빠져들었고, 최선을 다해 미션을 깼다. 스타크래프트란 이 오락에서 나만큼 미션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3개의 종족인
테란, 프로토스, 저그로 운영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에 따라 미션이 진행된다. 종족마다 한 10개 이내의 미션을 각기 가지고 있으며 3개 미션이 클리어되면 동영상이 나와 다음 분위기를 이끌어나간다. 이는 후에 출시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나 기타의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스타크래프트의 큰 장점인 유니트의 거대화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커맨드 앤 퀀커가 아기자기한 사실감에 바탕을 두고 롱런을 구사한다면 스타크래프트는 다양한 전술의 실현가능(한국사람이 이 게임의 제작자가 의도한 것보다 300% 발휘)하게 되었다.
한편 틴버젼이나와서 10대 이하도 즐길 수 있겠되었지만. 많은 10대들이 이해찬세대 이하들이 이 게임으로 인해 공부를 소홀이 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하여튼 이 게임은 아직도 유효할 만큼 장기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정도이니, 당분간은 스타의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