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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 견해를 쓴 글입니다. 학교에 있다보면, 아이들 각각이 가진 고유의 개성을 바라볼 수 있다. 똑같은 교실이라는 공간 속에 똑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 제각각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다는 것에 놀라고 단체 속에서 스스로 빛나는 아이들을 보면 한없이 놀랍다. 스스로 교실 속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친구를 돕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 단체 생활을 어려워해 친구들의 이해와 선생님의 중간 역할을 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아무리 베테랑 선생님일지라도 학생을 이해하지 못하여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ADHA, 자폐아동의 경우가 그러하다. 나의 무지로 인하여 아이를 잘못 대하면 어쩌나 싶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서나 실제로 효과적이었던 지도 사례들이 담긴 책들이 있으면 했는데, 이 책은 이론과 실제 사례를 쉽게 소개하는 책이다. 대상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루고 있어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 ADHD와 자폐에 관해 이론적 설명을 아주 쉬운 생활 속 예를 가지고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고, 생활 속 그들을 만나게 될 경우 겪게 되는 오해가 무엇에서 시작되는지 그들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점이 매우 신기했다. 어떤 차이로 인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지 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로 ADHD, 자폐인들이 겪게 되는 문제점들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매우 좋은 부분이었던 거 같다. 어떤 현상만 알려줬다면 '그렇구나'에서 멈추겠지만, 이들이 가진 강점이 어떻게 생활 속에서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니 사람들이 가진 잠재력의 힘을 믿게되는 것 같다. ![]() 나는 학교에서 근무하다 보니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싶었고 아이들의 사례를 더욱 열심히 읽었지만, 이 책은 성인의 사례도 함께 다루고 있다. 내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동료를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이 책은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소개하는 면은 조금 부족하다. 하지만 학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마음)와 아이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감동적이었던 부분이 강점으로 돌이켜 생각할 수 있게 했던 부분이다. 강점으로 생각하니 아이에게는 긍정으로, 지도하는 교사에게도 잠재력의 씨앗으로 보인다. 주변에 가족, 학생, 동료로 만나게 되는 ADHD, 자폐인이 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갈 이들이다. 이들에 관한 이해력을 키우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강력 추천한다. #정신건강 #ADHD #자폐 #ADHD자폐인이보는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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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주변에
아주 살짝 다른 세계를 보는 이들이 있을 거예요. 그들이 유니크한 개성을 무기 삼아 활약할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가길" "이 책은 ADHD인과 자폐인이 보는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 더불어 편하게 살기 위해 쓰였습니다. 그들을 위한 알맞은 대응책이나 생활습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본문중 우리 주변에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와 조금 다르다고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고 너무 산만하거나 주의집중을 하지 못한다는 여러 이유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납니다. 나의 친구도 지금 돌아보면 ADHD의 셩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약속시간에 늦고 많이 수다스럽고 늘 주의가 산만했던 부분이 있었지요. 나는 늘 그 친구와 약속을 할 때 불편함을 느꼈고 항상 늦는 것에 대해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자주 다툼이 나가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일찍이 알았다면 그 친구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도움을 줄 수 있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드물지 않게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인 대안이나 프로그램은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러한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이 책의 대응책과 생활습관의 변화를 주는 방법들은 어쩌면 작은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씨앗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 세상에서 소통하는 법과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면서 좀 더 발전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ADHD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읽은 다양한 책들속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방법적인 설명을 제시하는 유일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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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인은 자신의 세계관에 따라 생각한 것을 정직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세계관은 매우 견고해서 ASD인은 상대의 기분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기분이 상한 이유를 알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건 실례야!"하고 언성을 높여도 위축되기는커녕 더 강하게 자기 생각을 주장하고 반론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39 p <ADHD·자폐인이 보는 세계>, 정신과 의사 이와세 도시오 지음, 왕언경 옮김, 이아소 출판사. 요즘은 ADHD, 자폐 증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의외로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학창 시절, 이런 증세가 있는 아이들이 한 반에 한 명 정도는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같은 반 아이들은 대부분 ADHD, 자폐 증세가 있는 아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서로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는 말만 해줄 뿐, ADHD, 자폐 증세가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ADHD, 자폐 증세가 있는 아이들은 반에서 겉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아이들과는 약간 다른 언행을 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쉽게 어울릴 수 없지요. 저는 성인이 된 지금도 ADHD, 자폐 증세가 있는 사람들을 일터에서 종종 만납니다. 자신이 ADHD, 자폐 증세가 있다고 미리 말을 해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제가 ADHD, 자폐 증세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ADHD·자폐인이 보는 세계>를 읽게 된 건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ADHD, 자폐 증세가 있는 분들을 평생 만나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 그 분들의 사고방식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인데 제가 먼저 그러한 증세를 공부하여 손을 내밀어 주고 싶었습니다. ADHD, 자폐와 관련된 여러 책들 중에서 <ADHD·자폐인이 보는 세계>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이와세 도시오 작가님이 쓴 책이어서 신뢰가 갔고, 보통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풀이되어 있는 책이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이 책은 '편집'이 참 보기 좋게 잘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삽화도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 너무 복잡하고 난해한 내용은 없으며 이와 관련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쓰여진 글입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도 익명으로 들어 있어서 더 공감이 갔습니다.이 책에는 ADHD, ASD 체크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ADHD나 ASD인 사람은 명확한 특성이 있어서 의료 현장에서도 그 특성의 유무를 중요한 진단 기준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체크리스트를 솔직하게 작성하고 나면, 자기도 몰랐던 ADHD, ASD 여부를 판별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테스트만으로 발달장애 진단을 내릴 수는 없으니, 작가님은 어디까지나 본인이나 주위 사람의 특성 혹은 성향을 알고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기준으로 활용하라고 당부합니다. ADHD, ASD 증세가 있으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발달장애인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뛰어난 기억력, 상상력, 활달함으로 오히려 보통 사람들보다 더 훌륭한 성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나토리 홀딩스 그룹의 회장 니토리 아키오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 ADHD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밖에 경제 평론가인 가쓰마 가즈요, 라쿠텐 그룹 창업자인 미키타니 히로시, 미국 기업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도 자신의 발달장애적 성향을 밝힌 유명 인물입니다. 작가님은 이렇게 발달장애의 강점도 바라보면서 반드시 위축되고 부정적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씁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이전보다 ADHD, 자폐 증세를 가진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성격, 생각 등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나와 조금 다른 생각, 행동을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한다면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DHD·자폐인이 보는 세계>를 읽고 다름에서 오는 고충이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ADHD자폐인이보는세계 #이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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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라고 부른다. 교과서에서도 배우듯 이들은 생존을 위해 무리 지어 생활하는 것을 선택했으며, 그렇지 못했던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멸종하고 말았다. 우리 선조들이 집단을 구성하는 것에 능숙했던 탓인지, 오늘날에도 인류는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고 또 종교와 같은 집단을 구성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인간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고, 또 배척하고 말았다. 지금은 ‘장애우’라는 말이 더 친숙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신적·육체적으로 한계가 있는 이들을 ‘장애인’이라고 불렀다. 이들 역시 하나의 인격체로써 사회 공동체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최근 언론에서 종종 등장하는 ADHD(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장애) 역시 장애의 일종이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단에 서거나 면담을 하다 보면 종종 이런 이들을 보고 겪게 되는데, 그때그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장애를 가진 이들이기에 단순히 연민으로 다독여주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훈육을 통해 행동을 고치도록 하는 것이 맞는지 많은 내적 갈등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이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책에서는 맨 먼저 자폐인들이 일반적인 성인들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보통 사람들의 뇌와 달리 특정 부위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인 활동(예를 들어 대화의 맥락을 잘 파악하지 못하거나 약속 시간에 늦는 등)에 어려움을 겪고, 타인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규범을 중시하는 공동체 안에서 이들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역시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타인과는 다른 강점을 가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회 속에 융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ADHD·자폐인이 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류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이아소 #ADHD #자폐인 #장애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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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은 여러 매체를 통해 '성인ADHD'에 대해 적잖게 알수 있습니다. tv에 나온 어떤분의 ADHD성향을 통해 '어?!나도 좀...그런거 같은데...'하며 나의 문제점에 대한 의문이 하나의 병적(?)인 형상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 성향(ADHD)은 문제라고 하기엔 넘 가볍고 생활에 큰 지장이 없기에 굳이 병원가서 상담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아~나는 이런 문제점이 있구나'하며 깨닫고 묻어두는 데에 그치고 맙니다. [ADHD.자폐인이 보는 세계]를 읽으며 나의 문제점을 다시 보게되었고 이에 대해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지각을 자주하는 저는 무작정 시간을 잎당겨서 준비합니다. 아니면 일찍 준비하더라도 이상하게 제 계산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책을 통해 제가 배운것은 준비하는 각각의 시간을 기록하고 이를 보이는 곳에 적어놓는 것입니다.막연하게 시간만 앞당겨 놓는게 아닌 가시화 함으로써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을 해 놓는것입니다.
이외에도 저의 얇지만 소소한 문제적 성향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주의를 기울여야할 부분을 알게 해주어 적잖은 도움 받았습니다.이 책은 ADHD성향을 가진 분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 할뿐만 아니라 그 주위 사람이 이러한 성향을 사람을 바라볼때의 시선도 함께 그려주고 있어 자신의 문제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내 주위에 이런 성향이 있는 분들이 있어 자잘한 마찰음 있을 경우에 이에 대한 대처를 알게하여 서로에게 갈등을 줄여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ADHD성향에 도움이 되고픈 맘에 신청하여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 |
- 본 서평은 이아소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얼마전 지인이 성인 ADHD의 특성 중 하나가 미니멀리즘이라고 알려주었다. ADHD하면 물건을 못버리고 어질러놓는 특성이 있다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상반된 특성이라 적잖이 놀랐었다. 내가 모르는 ADHD와 자폐인의 성격 및 행동 특성에 대해 알아보면 흥미있을 것 같아서 'ADHD 자폐인이 보는 세계'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일본인 정신과전문의이자 의대 교수에 의해 쓰여진 이 책 'ADHD 자폐인이 보는 세계'는 네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저자는 발달장애가 뇌 기능의 선천적인 편중으로 인한 뇌의 특성일 뿐이라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뇌과학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발달장애인은 대뇌변연계가 과민하거나, 대뇌변연계 작용을 억제하는 상위의 대뇌신피질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희로애락과 관련된 감정에 자신도 모르게 극단적일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또 전두엽 전영역의 작용이 약해서 타인의 마음을 추측하기 어렵고, 뇌간의 움직이라는 명령을 억제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전두엽과 측두엽을 나누는 큰고랑인 실비우스열 안쪽 뇌섬엽 작용 또한 약해서 자신의 감정을 헤아리고 표현하는데도 서툴다고 한다. ADHD 및 ASD의 특징에 대해서도 요약 정리가 되어 있다. ADHD의 3대 특성은 과잉행동 및 충동성, 부주의, 쉽게 상처받음, ASD의 3대 특성은 커뮤니케이션 장애, 동일성 유지, 감각과민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존의 편견을 깨고 ASD인이라도 사교적이기도 하고, ADHD인이라도 과잉행동, 충동성 성향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고 한다. 조용한 ADHD가 있는 것보면 맞는 말인것 같다. 발달장애인들은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말의 이면을 읽어내지 못해 상대를 화나게하고 상대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 흐름상 이해 가능한 애매한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며 충동적이거나 감정이 극단적으로 표현되어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 단순 실수가 많고, 운동신경이 둔하며, 순서를 기다리는 간단한 규칙을 지키지 못하고 충동적이어서 안정감이 없고, 일처리가 늦고 상황변화에 임기응변으로 대응하지 못하며 뭔가에 빠지면 일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만큼 빠지고, 지각이 잦고 호불호가 극명하며, 감각이 예민한 특성이 있는 등 행동의 문제도 있다. ![]() 책에서 발달 장애인만이 갖고있는 강점을 다루는 부분이 있다. ASD인의 경우 뛰어난 기억력 및 동일성을 유지하는 특성을 살려 전문가의 길을 갈 수 있고, 감각과민을 예술적 감성으로 살릴수도 있으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논리적 사고를 조직의 변혁을 가져오게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ADHD인은 왕성한 행동력, 풍부한 상상력, 참신한 아이디어, 숨기는게 없는 점을 사회생활의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 'ADHD 자폐인이 보는 세계'를 통해 ASD인이나 ADHD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니토리 홀딩스 그룹의 회장처럼 성공한 사람들 중에도 발달장애인의 특별한 강점을 살려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 이 책 'ADHD 자폐인이 보는 세계'를 통해 가끔씩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발달장애인의 일부 특성을 지닌 일반인인 그레이 존에 속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ADHD자폐인이보는세계 #이아소 #발달장애 #ADHD #자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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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은` 여전히 조금 유별난 사람,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람, 칠칠치 못한 사람,능력이 부족한 사람 등으로 쉽게 치부되곤 합니다. 주변에 발달장애인이 있으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이 되고 난감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겠지요. (-7-) 발달장애인은 청각 정보에 약하고, 시각 정보가 우위에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귀로 전달되는 말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어하기도 하니, 집중하기를 바랄 때는 조이에 그린 그림이나 문자를 보여주면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47-) ADHD인은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감정 기복이 심하고,암묵적 양해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합니다. ASD 인은 자신만의 세계가 최우선이어서 집단행동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자신이 믿는 이치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요. (-71`-) 발달장애인은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사소한 알력 다툼이나 충돌, 트러블을 수없이 경험하기 때문에, 마음 깊은 곳에 자기 부정감이나 열등감이 자리 잡아 커져 있을 수 있습니다. (-89-) ASD인은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특성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O씨는 몇 가지 업무가 겹치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어려워합니다. 반면 ADHD 인 D씨는 급하게 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 중 전화가 걸려 오거나 메일이 오면 즉시 그 일을 처리하는 데 신경을 집중합니다.그러다 정작 중요한 일은 마감 시간을 넘겨버립니다. (-132-)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PDD)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Autistic] Spectrum Disorder, ASD)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가 있다.이 세가지 장애는 집단생활을 원칙으로 하는 대한민국 사회,기업, 조직이나 팀에서 일하기 힘들다. 그들의 성향은 의사소통이 힘들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다. 우리 사회의 여러가지 제도과 법은 ADHD, ASD성향을 가진 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개인 각자가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조직 안에서, ASD,ADHD성향을 보이는 이들은 유난히 트러블 메이커인 경우가 많고, 농담과 진심을 구별하지 못할 때가 있다. 회사 생활 안에서, 직장 동료 간에 하는 말에 대해, 농담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최악의 참사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그들응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그들을 위한 맞춤형 처방이 필요하다. 단 ADHD은 아동기에 나타너며,ASD는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다.책에 소개하는 이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보면,나도 여기에 몇가지 해당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DHD,ASD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면,사람들 간에 소통이나, 협업 관계에서 엇박자가 날 수 있다. 우리가 만든 여러가지 기술들은 장애를 가진 이들, 발달장애를 가진 그들을 위한 기술적 보완책이 있기 때문에,그것을 잘 활용한다며,ADHD성향을 가진 이들과 편안하고,안전하게 협력하면서, 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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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변에 ADHD 혹은 자폐인을 접해본적이 있나요? 오늘은 그들이 사는 세상을 알기위해 성인부터 유아행동 이해하기 ADHD 자폐인이 보는 세계라는 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린이집에서 실습했던 적이 있는데 한 아이를 보게 되었어요 까치발로 걸으며 하루종일 울고 가지고 온 낮잠이불에만 앉으려 하고 선생님들의 손길을 피하는 아이... 그 친구를 생각하며 책을 읽어봤어요 그 아이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저자 이와세 도시오님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라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 뿐만 아니라 수면 전문의, 임상 심리사, 공임 심리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해요 ADHD와 자폐는 '뇌의 특성'으로 능력이 부족한 것도,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라 오히려 그 특성을 잘 살린다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합니다
30여 년간 1만 명이 넘는 발달장애인, 그 외의 정신질환이 있는 분을 만난 저자는 발달장애인과 비발달장애인은 사물을 받아들이는 태도나 느끼는 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상황을 파악하거나 타인의 감정을 추측하는 뇌의 작용이 약한 사람들 비발달장애인들이 발달장애인들의 성인부터 유아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 실제 상황을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그에 따른 상황별 대응법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운 책이에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우왕좌왕 지각이 잦고 잘 잃어버리며 실수 연발 자기 긍정감이 낮고 지적하면 침울해짐 대화가 잘 안 되고 상황 파악을 못함 변화를 극도로 싫어하며 같은 일만 함 큰 소리를 싫어하고 지하철을 못 탐 성인부터 유아행동까지 이런 사람들을 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들이 느끼는 세상을 우리는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ADHD 자폐란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부터 대화하는 어려움, 행동의 문제를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상세히 알려주는 도서에요 마지막은 발달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에 대해 알려주면서 어떤 발상이 사회를 변화시켜주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예민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서툰 ASD 주의가 산만해서 실수를 연발하는 ADHD ASD, ADHD가 함께 있는 경우 둘다 진단되지 않는 그레이 존인 경우 여러 종류의 발달장애인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국한하지 않고 성인부터 유아행동의 특성을 알고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안내서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진료실에 들어온 A씨 선생님의 안부차 인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맙니다 그들이 받아들이는 세상은 안부 인사임을 인지 하지 못하고 왜 그런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해요
제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어요 지금 사는 곳이 고향인지를 묻자 그걸 왜 물어보시는거죠?라며 오히려 반문했던 분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악의는 없는 그들의 행동이니 무작정 화를 내기보다는 그 사람의 특성이라 생각하고 상황을 설명하며 대응하면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말의 이면을 읽어내지 못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그들에게는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를 다녔을 때도 제가 살짝 비꼬면서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해야했을지 알려주니까 앞으로는 파악하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상황을 살펴보면서 나도 이런 기질이 있었구나싶은 여러 상황들을 발견했는데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어느정도에 가까운지 파악을 해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만약 ADHD 자폐인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에 대한 상황별 문구까지 알려주니 자신에 대해 스스로 파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요 때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는 항상 직설적으로 얘기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생활 힌트를 읽어보니 좋은 방법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사회에서 더 어울릴 수 있을지 어떤식으로 요령을 가르쳐야할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인부터 유아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느낍니다 세세한 예시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ADHD 자폐인의 세상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ADHD와 발달장애(자폐인)이 요즘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들의 바라보는 세계, 말과 행동를 알 수 있고 특별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되는 책입니다~ 발달장애 아이들의 강점도 나와있어서 발달장애를 이해하고, 그들의 생활 고충과 가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음받을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서 추천드립니다^^ |
![]() [이 리뷰는 컬쳐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ADHD의 특성이 나타나고, 자폐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주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분야에 더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ADHDㆍ자폐인이 겪는 어려움에 따라 어떠한 세계를 바라보는지와 그들을 대하는 접근법을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꼭 ADHDㆍ자폐인뿐만 아니라 그 특성은 있지만 진단 기준을 채우지 못한 <그레이 존>에 속하는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체크리스트가 함께 실려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몇 가지는 해당되어서 제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아이의 세계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니 놀랍더라고요. 그럴 때 아이의 세계에 함께 들어가 잘 연결을 시켜주는 지혜가 돋보였습니다. 말보다는 그림을 통한 설명이 효과적이라는 점도 쏙쏙 머릿속에 들어왔어요. 확실히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를 알게 되니 어떨 때는 당황스럽다가 화도 나고, 어찌할 바를 몰라 어려웠던 적도 있었는데 이런 마음이 해소되고 이해하는 폭도 넓어집니다. 발달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보는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공감도 되면서 그들의 장점까지도 배울 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ADHDㆍ자폐를 이해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스스로도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ADHDㆍ자폐인이 보는 세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