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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서추천 #이지북 #초등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신간도서 저는 탐정이 나오는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요즘도 어릴 적 재미있게 보았던 <명탐정 코난>, <소년 탐정 김전일>을 찾아볼 정도입니다. 탐정물은 어른들이 즐기는 콘텐츠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동화에도 드디어 '탐정'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바로 홍서록 작가님의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입니다. 탐정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클리셰가 있잖아요. 약간 천재성이 있는, 일반적인 사람과는 다른 캐릭터라고 할까요. 그런데 이 동화에는 제가 생각했던 탐정이 나오지 않아서 재미있었답니다. 대신 '곤충 탐정'이라는 색다른 탐정이 등장합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신서은'이라는 초등학생 여자 아이입니다. 서은이는 그 나이대 여자 아이들이 관심 있을 법한 아이돌, 남자친구, 화장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보다는 곤충을 좋아하고 관찰합니다. 어느 날 개미들이 몰려가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다가 그만 어떤 실수를 하는 바람에 여왕개미에게 '곤충 탐정'이 되어야하는 벌을 받게 됩니다. 얼떨결에 곤충 탐정이 된 서은이가 해야 할 일은 '벌꿀 도둑'을 잡는 것! 곤충 탐정이 되고 나서 처음에는 우왕좌왕 힘들어하던 서은이가 점점 어엿한 탐정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서은이와 함께 벌꿀 도둑을 잡는 데 열심이었던 진딧물 지니도 참 좋았습니다. 물론 처음 서은이와 만났을 때는 대화가 잘 되지 않아서 티격태격 말다툼을 했지만, 점차 둘은 좋은 파트너가 됩니다. 그리고 서은이의 몸이 곤충처럼 작아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커졌다가 하면서 수사를 하는 모습도 흥미로웠습니다. 마치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서은이가 곤충 탐정이 되어 못된 벌꿀 도둑을 잡는 과정이 물론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학교 친구에게 오해를 사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곤충 탐정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서은이는 결국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곤충 탐정 임무를 끝까지 해낸 서은이가 참 멋졌습니다. 저도 어려운 일은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서은이를 보면서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탐정과 곤충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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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탐정 서은이의 추리를 이어 가며 재미있게 자연 탐구하는 생태 판타지 동화 서은이는 놀이터로 향했다. 아빠가 퇴근해서 오시기 전까지는 그곳에서 자율 학습을 할 생각이었다. 그게 서은이가 학원에 가지 않는 대신 아빠와 한 약속이었다. 서은이는 개미 행렬을 가만히 관찰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개미 중 한 마리의 몸통을 잡아 올렸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개미 행렬이 우왕좌왕 흐트러졌다. "무슨 짓이냐!" "왜 아무도 잘못 없는 나의 백성을 괴롭히느냐!" 그런데 이상했다. 소리가 귀에서 울리는 게 아니라 머리에서 울리는 것 같았다. 깜짝 놀란 서은이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개미를 놓쳐 버렸다. '세상에, 이게 어떠헤 된 거야? 개미가 서 있다고? 게다가 완관까지 쓰고? 내눈이 이상해졌나 봐!' 재빨리 두 눈을 비비고 확인 했다. 하지만 눈앞에 개미는 여전히 같은 모습이었다. "곤충 탐정 신서은은 곤충의 말을 알아듣고 그들을 다룰 수 있게 된다!", "곤충 탐정 신서은은 앞으로 맡게 될 모든 사건을 최선을 다해 해결해야 한다! 그게 네게 내려진 벌이다!" "아냐, 이것도 꿈이야. 꿈이 아직 덜 깼나 봐. 정신 차려, 정신 ······." "무슨 말이야. 너 신서은 아니야?" 곤충 탐정. 이상하다, 분명히 맞을 텐데 ······." 진딧물이 몸을 갸우뚱 기울이며 말했다. 서은이는 창을 등진 채 돌아서서 두 손으로 귀까지 막고 소리를 질러 댔다. "에에! 아무것도 안 들려! 난 지금 꿈꾸고 있어, 꿈이야!" "으윽!" 그와 동시에 서은이의 몸이 순식간에 바람 빠지는 풍선처럼 줄어들더니, 어느새 곰 인형에 가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졌다. 우리는 모두 곤충 세계에서 함께 살아 가고 있어, 서로 천적이 될 수도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어느 하나가 없으면 이 세계는 무너지고 알아. 인간의 기준으로 해충이니 익충이니 하며 우리의 세계를 판단하는 건 옳지 않아! 꿀을 훔치고 있어. 우리가 그 도둑을 잡아야 해. 곤충 탐정은 급수마다 맡는 사건의 종류가 달라. 넌 가장 낮은 급수인 5급이니까 인간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해야 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겐 너희 인간의 행복도 중요하거든. 꿀을 훔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벌집까지 망쳐 놓은 도둑들이 너무도 괘씸했다. 서은이는 빈 나무틀을 보며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서은이는 도둑으로 몰리는 게 나을지, 엉뚱한 아이로 오해받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머뭇거렸다. 가만히 보던 미란이가 침착하게 물었다. 목소리에서는 여전히 분노가 느껴졌다. "뭐, 벌이 냄새를? 개처럼 말이야?" "응 맞아, 벌도 개처럼 냄새를 추적할 수 있거든! 서은이가 지니에게 배운 주문을 외치자, 작업복 안에 미리 숨어서 기다리던 벼룩들이 도둑들을 사정없이 물기 시작했다... 그외 반전과 결말은 직접 책에서 찾아보세요 ^^ #곤충탐정과벌꿀도둑 #홍서록 #쏘우주 #이지북 #곤충탐정 #벌꿀 #도둑 #동화 #곤충 #탐정 #사건 #추리 #반전 #곤충세계 #벌꿀도둑 #서은이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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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 (샤미의 책놀이터 - 12) 홍서록 글 쏘우주 그림 이지북 2024년 11월 12일 144쪽 15,000원 분류 - 초등중학년 창작동화 남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공룡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바로 곤충이다. 나는 징그러운데, 아이들은 잡는 것도 쳐다보는 것도 정말 좋아한다.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곤충에 대해 공부하기도 한다. 그런 곤충이 동화에 나온다면 아이들은 어떤 반응일까? ![]()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은이다. 서은이는 어릴 적부터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로, 곤충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날도 개미 행렬을 보다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개미를 잡아 올리다, 공주 개미에게 찍히고 말았다. 곤충을 괴롭혔다는 누명을 쓰고, 벌을 받게 된 서은이. 서은이가 받게 된 벌은 곤충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이번 편에서는 벌꿀 도둑을 잡는 것이 서은이의 첫 사건이 되었다. ![]() 서은이가 탐정이 된 진짜 이유도 책의 끝에 나오니 꼭 끝까지 읽어보시길... 얼마 전에 꿀벌 관련 도서를 읽은터라, 이번 책도 혹시 기후위기와 관련된 동화인가 싶었다. 하지만 중학년 아이들에게 맞게 구성된 재미있는 동화였다. 주인공 서은이 곤충만큼 작아져서 벌꿀 도둑을 잡는 이야기다. 진딧물 즙을 먹으면 작아지고, 무당벌레가 분비물을 먹으면 다시 돌아오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 이지북의 책읽는 샤미 시리즈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지북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다. 내가 모르는 사이 벌써 11권의 책이 출간되었었나보다. 새로 알게 된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인 3학년과 4학년을 주 타켓층으로 하는 시리즈로 시리즈의 이름은 샤미의 책놀이터가 되시겠다. 큰 글씨체와 함께 분량이 늘어난 것으로 책 잘 읽는 저학년과 중학년들이 읽기 좋은 시리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은 이지북에서 출간한 '샤미의 책놀이터' 12번째 작품인데요, 책제목으로 짐작할 수 있듯 주인공 서은이가 곤충 탐정이 되어 벌꿀 도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입니다. 작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곤충들 역시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그 삶의 가치 또한 비등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평소 곤충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서은이로써는 곤충 탐정으로 임명된 순간부터 보다 정확한 추리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는데요, 벌꿀 도둑을 잡기 위해 맹활약 하는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이끌어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담아내었습니다. 서은이를 통해 보여주는 곤충들과의 끈끈한 우정은 여지껏 상상해보지 못한 곤충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시선을 긍정적으로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작은 날파리 한마리에도 질색을 하던 저희 딸아이에게도 그들의 생명적 가치와 개별적인 생명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과연 서은이가 벌꿀 도둑을 잡을 수 있을것인지,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 그 모험속으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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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좋은 서은이. 개미 행렬을 가만히 관찰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개미 중 한마리의 몸통을 잡아 올리게 되는데.. ![]() 개미 백성을 함부로 만진 서은이에게 공주개미가 호통치며 벌을 주게된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무심결에 한 행동으로 벌을 받게 된 서은이는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버린다. 서은이가 받게 될 벌은 바로 !! 곤충탐정의 임무를받게 된다 ![]() 든든한 조력자. 진딘물, 지니 서은이가 곤충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뻔하지 않는 이야기. 작은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들에게 작은 생명도 소중하단 걸 일깨워주는 생태 판타지 동화 ![]() 홍서록 작가님의 첫번째 창작동화. 책 한권에서 다양한 장르가 나오니 보는 내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 해 보며 읽었던 책이다. 글밥이 많지 않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어도 문제없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곤충에 대한 지식도 알 수 있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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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는 어느 강원도 분교로 여름 캠핑을 갔을 때 커다란 나무에 붙어있는 송충이를 보고 "어우 징그러워~~"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왔었다. 그 모습을 보고 신랑이 하는 말이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줬다고 한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났다. 작가님은 아이들이 곤충이 징그럽거나 유해하지만은 않다는 것, 서로 공생하며 세상을 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은이 이야기를 만드셨다고 한다. 곤충을 좋아하는 서은이는 우연히 길가에 줄지어 가는 개미를 만져보다가 여왕개미로부터 벌을 받는다. 무려 여왕개미의 목소리가 들려서 어안이 벙벙한데 벌이라니. 벌은 바로 곤충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일! 곤충 탐정은 곤충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진딧물 지니와 함께 해결해야하는 사건은 미란이네 벌꿀 도둑을 잡는 일. 미란이한테 오히려 도둑으로 오해를 받기까지하며 곤충들과 힘을 합쳐 벌꿀 도둑을 찾아 잡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이야기 속에 곤충끼리의 천적 관계,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는 사실, 개미귀신과 같은 낯선 곤충에 대한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곤충의 생태계를 알게 된다. 곤충을 사랑하는 서은이가 사실 곤충 탐정이 된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는 사실_ 요것이 약간 깨알반전 매력^^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 혹시 곤충에 대해 다소 꺼려하던 친구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아 추천합니다. ?? [ 본 도서는 이지북 으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곤충탐정과벌꿀도둑 #이지북 #자음과모음 #초등도서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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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곤충탐정과벌꿀도둑 #홍서록 #쏘우주 #이지북 #샤미의책놀이터12 #초등3_4학년 #신간동화 #추천동화 #생태판타지동화 #미스터리 #추리 #탐정 #곤충 #생태 #자연 #생명 #존중 #자연탐구 #자음과모음 제목부터 흥미로운 《곤충탐정과 벌꿀도둑》 탐정, 미스터리, 추리물을 좋아하는 우리가족의 흥미를 끄는 책이다. 책표지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궁금하게한다. 소녀의 어깨에 있는 곤충, 꿀벌에게 쫓기는 아저씨들~ 무슨 일이 벌어진거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서은이는 학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기로 한다 평범한 소녀 서은이가 말하는 공주개미를 만나고 곤충탐정이 된다. 첫번째 미션인 벌꿀을 훔쳐가는 범인을 잡으라는 임무를 전하러 온 곤충들의 전령 진딧물 지니와 한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지니를 통해 서은이는 진딧물과 무당벌레는 천적이고 진딧물은 인간에게는 해충, 무당벌레는 익충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곤충탐정이 된 서은이가 곤충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뭐가뭔지 정신없이 곤충탐정이 되어 사건 현장에 가게 되는 서은이. 곤충탐정 서은이는 꿀벌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 만약에 내게 곤충탐정이 되라고 한다면? 아마 삼십육계 줄행랑을 쳤을거다. 사실 우리 아이들도 곤충을 무서워하지만 나도 그렇다. 아이들 앞에서는 아닌척하지만 곤충을 무서워하고 잘 알지도 못한다 곤충탐정 서은이는 갑자기 곤충탐정이라는 책임이 주어지자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스스로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고 부모가 모든것을 해준다 그래서 벌꿀도둑을 잡기위해 애쓰는 서은이가 대견하고 멋져보였다. 실수하고 오해를 받아도 포기하지않고 꿀벌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본받고 싶다. 우리는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에 서툴다 하물며 말도 통하지 않는 곤충이라면 더 이해하기 힘들다 서은이는 열린마음으로 곤충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생명을 존중한다. 그것이 곤충탐정으로 선택받은 이유가 아닐까? 자연의 바람, 곤충들의 날개짓, 냄새 그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중요한 자세인것 같다. 곤충탐정은 사건을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곤충들과 힘을 모은다. 서로 다르고 약해보여도 한마음이 되니 그 무엇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인간들이 곤충세계를 인간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인간도 각자의 역할이 있듯이 곤충도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다. 인간의 이기심이 놓치는 부분인것 같다. 꿀벌도둑은 꿀벌을 훔치면서 벌집까지 망가뜨린다. 그 모습은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해진다. 반대로 곤충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에서도 그것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우리 인간들이 지구의 생명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지키며 살아가야하는지를 알려주며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채내 책속으로 끌어들인다. 《곤충탐정과 벌꿀도둑》 꼭 읽어야할 동화책이다. 다음에는 서은이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ezbook20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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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탐정과 벌꿀 도둑 초등학교 4학년 서은이는 놀이터로 향했다. 학원에 가지 않는 대신 놀이터에서 자율학습을 할 생각이다. 그것이 아빠랑 한 약속이었다. 열심히 그네타기를 연습하다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라니 조금 쓸쓸해져 멍~~하니 바라보다 앞쪽 화단에서 흥미로운 것이 눈에 띄었다. 시골 할머니 댁에서나 봤던 통통한 크기의 왕개미들~~ 개미들을 가만히 관찰하다 자신도 모르게 개미 중 한마리의 몸통을 잡아 올렸다. 손에 잡힌 개미에 집중하며 유심히 관찰하다 갑자기 어디서 꾸짖는 소리가 들렸다! “무진 짓이냐!” 깜짝 놀란 서은이는 자리에 일어나면서 개미를 놓쳐 버렸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왕관을 쓴 개미 한마리가 조금 크고 반짝이는 날개를 망토처럼 늘어뜨리고 서서 서은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백성을 괴롭혀서 벌을 받아야한단 공주개미! 서은이에게 ‘곤충탐정’의 임무를 수행하라! 라는 명령을! ‘곤충탐정’은 곤충의 말을 알아듣고 그들을 다룰 수 있으며 앞으로 맡게 될 모든 사건을 최선을 다해 해결해야한다! 라고 말하며 빛나는 날개를 펄럭이며 등을 돌리고는, 일개미가 사라졌던 구멍을 향해 우아한 걸음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곤충탐정이라니? 어리둥절한 서은이 앞에 도착한 첫 번째 사건! 서은이는 사건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곤충탐정이라니 새로운 느낌의 책 요즘 따님 반에 학교에 벌이 자주 있단 말을 들었는대 무섭다구 무섭다구~~벌은 너가 해치지 않음 안 쏘아~~ 알려줘도 무섭다구~~조금 도움이 되려나 싶어 읽으라고 주니 곤충탐정이 신기하다고~~ㅎㅎ재미나게 읽어거 다행이야~~^^ 서은이의 앞날에 고난이 생겨도 씩씩하게 잘 이겨내는 멋진모슺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도움을 받으면 좋겠단 생각! 뭐든 뜻대로 안될때도 있지만 포기하지말고 해보면!아자자 잘될거야~~ 서은이도 멋지게 작전성공!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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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이지북 #솔직후기 '시간 고양이'로 유명한 이지북에서 초등중학년 추천도서를 보내주셨어요. 읽어 보니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창작 동화였습니다. 제대로 읽은 친구들은 자연관찰 수업에 참여한 기분이 들겠더라고요.주인공 서은이는 초4 여자아이에요. 하교 후에 놀이터에서 혼자 놀며 심심해 합니다. 개미를 괴롭히다가 공주 개미에게 혼이 나는데, 공주 개미가 다짜고짜 서은이를 곤충 탐정으로 임명하거든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주인공도 어리둥절ㅋ 읽는 사람도 어리둥절ㅋㅋ 서은이가 낮잠을 자며 꿈을 꾼 거래요. 그럼 그렇지~ 무슨 곤충 탐정이람?? 하며 한숨 돌리려는데 글쎄 진딧물이 말을 걸어옵니다. 곤충의 말이 들린다고요? 이렇게 생태판타지는 시작되었습니다:)ㅎㅎㅎ 곤충의 말을 알아듣는 서은이가 벌꿀 도둑에 대한 단서를 모아서 범인을 잡아내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벌꿀 도둑은 남자 어른들이었는데 연약한 초등 4학년 여학생이 어떻게 대응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위풍당당 서은이의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게 될 겁니다. ![]() 우리 어릴 적에 봤던 영화, <애들이 줄었어요>처럼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스토리 속에 곤충에 관한 지식을 녹여두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무한의 상상력을 자극하니 우리 아이들 문학적 감수성도 자라겠어요! 글밥도 적당해서 초등 저학년부터 도전해볼 만합니다~~ 시원시원한 전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였습니다. |
![]() 곤충을 좋아하는 서은이. 개미 행렬을 관찰하다 자신도 모르게 자세히 보려고 한 마리를 잡아 관찰한다. 그 때 머리에서 울리는 소리와 함께 나타난 공주개미! 공주개미는 서은이에게 개미를 괴롭힌 벌을 내린다며 서은을 '곤충 탐정'으로 임명한다. 곤충 탐정 서은이의 첫번째 사건은 벌꿀 도둑을 잡는 일. 서은은 곤충들의 전령 '지니'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는데 도리어 도둑으로 의심 받게 된다. 재밌게 읽으면서 소소하게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곤충 기준에서의 사건을 인간 서은이과 같이 해결해가는 모습으로 곤충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야하는 세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도서추천 #어린이도서추천 #신간도서 #곤충탐정과벌꿀도둑 #샤미의책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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