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과 소개글이 말하는 그대로,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잘들 모르는 미묘한 물건들에 대한 사전 같은 책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다 읽고 나서도 기억나는 이름이 하나도 없어요ㅋㅋㅋ 왜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용하면서도 정확히 이름을 부르지 않는지 알 만 합니다. 정식 명칭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거든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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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그거."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이지만 이름은 모른다. 그래서 '그거'나 '이거'로 부르며 답답해한다. 대부분의 경우 '그거'는 몰라도 상관없고 알아도 딱히 내세울 곳 없는, 보잘것없는 물건일 뿐이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는 이름과 의미와 쓸모가 있다. 흔하고 대단찮더라도 이름을 알면 달리 보인다. (4p) 《그거 사전》은 바로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그거'의 이름을 찾아주고, 의미와 쓸모를 소개하는 책이에요.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당당히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그래서 왠지 더 소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 작가님에게 고마워요. 무엇보다도 하나씩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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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건들의 이야기라니 표지를 보고 너무 호감이 갔던책. 대명사를 넘 많이쓰는 저에게 그거!! 그거를 알려줄 확실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아는데 이름이 뭔지모르겟다 어떻게 생겨난 그거지??? 궁금하시다면 이책을 바로 펼쳐봐야 합니다.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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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책의 컨셉, 내용이 잘 맞아떨어지는 책입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 사소한 물건들에도 이름이 있다는 당연하지만 무심코 넘겨버리게 되는 사실을 파고든 책입니다. 그리고 선정된 물건의 목록이 정말로 너도 알고 나도 알지만 정확한 명칭을 모르는 '그거'라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