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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아내에게 온갖 것을 다 퍼부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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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 후 고등학생 미향이는 짐을 싸들고 옛날, 엄마의 매니저였던 아저씨 댁으로 쳐들어간다. 아빠도 살아계시고 친척도 있는 부잣집 아가씨가 이런 상식 없는 짓을 하게된 데는 깊은 사연이 있었는데… 방글 방글 웃으며 사람 미치게 만드는 울트라 마이페이스 미향이와, 잘생기고 한 성격하는 두 아들의 아주아주 특이한 한지붕 생활 스타트! 미향, 세겸, 린지.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십대로 성장한 등장인물들이 때론 거칠게 서로를 공격하고 때론 타인의 상처를 통해 자신의 상처와 불안을 들여다보는 일도 있지만, 아이들은 어느새 잘못을 반성하고 화해를 하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순간으로 자신들의 일상을 가득 채워나갑니다. 그 모습이 따뜻하면서도 애잔하게 느껴져 조용히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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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드디어 완결이네요. 미래를 나아가는 표지도 좋고 이야기의 완결도 완벽했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앞으로 나아고 자신의 미래를 찾아 떠나는게 독자들 나이대를 겨냥해서 많은 메세지를 주기 좋았던 것 같아요ㅜㅜ 캐릭터들을 싫어했던 저는 어디로 가고 전부 보내기 싫은 마음만 남았네요.. 잘 사는 이야기, 삶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더 보고 싶어요. 이게 캐릭터에 대해서 정이 든다는 거겠죠.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계속 구매할께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보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들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