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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의 내면적, 외면적 장점을 보면서 배우고 성장하고 존중합니다. 어느날 병하는 생각합니다. 저 아이가 세상에 온 이유는 무엇인지... 여리디 여린 풀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뿌리를 내리기 힘든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세상에 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비장애인의 시각에서 본 삶의 이유를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펄벅의 딸, 헬렌켈러, 권정생 선생님..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풀어진 책을 보면서 그들이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서 라고 병하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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