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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처음 몇페이지만 읽었는데도 피곤하고 '과연 내가 이 책을 다 읽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참고 읽어가면서 슬프기도 했고 뭔가 뜨겁게 타오르게 해주는게 있었습니다. 조 크로스 본인의 이야기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잘 풀어 공감이 가게끔 해주었습니다. 리부트의 효과의 대해서 잘 설명해주었고 조크로스 본인은 처음 며칠간은 지하땅굴속에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괴로웠다고 하는데요 매일 치킨,중국음식,술만 먹는 내 몸속이 좋은게 들어오니 놀랐나 봅니다. 책을 읽다보면 조크로스가 만든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많이하고 또 그의 사이트에 가보면 여러가지 레시피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자.. 사랑하자 나를 사랑하되 스스로 속이지 말자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주문도 외우고 나를 타이르기도 했습니다. 현재 저는 원액기가 아직 구비되어 있지 않아 시중에 파는 그나마 야채비율이 더 많고 건강한 쥬스를 아침에 챙겨먹고 있습니다. 책 뒷쪽엔 레시피들이 참 많은데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선 아니 저한테만은 좀 생소한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크로스는 대체음식을 찾아하면 된다고 했는데. 브레빌까진 못사더라도 좋은 원액을 짜주는 주서기를 사서 따라해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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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저자임을 알고 있었어요. 내용의 대부분은 식단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던 제게는 좀 아쉬운 구성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스클렌즈 식단을 엄청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재료나 원료가 한국의 그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주스들의 효능에 대해서도 좀 자세히 알고 싶었던 저로서는 그런 부분도 좀 더 보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