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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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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기억이 전혀 없는데 책장에서 발견했다. 내용도 평이하고 각 장이 짧게 구성되어 있어 가벼운 기분으로 읽어 보았다. 반쯤 읽은 후 몇 번을 그만 읽을까 망설이다 혹시 하며 끝까지 보았다.   이 책을 엮었다고 표기되어 있는 저자와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게 묻고 싶다. 어떤 의도로 책을 냈냐고. 석학들도 찾기 어렵고 질문은 어설프다. 책의 페이지 수를 늘리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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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기억이 전혀 없는데 책장에서 발견했다. 내용도 평이하고 각 장이 짧게 구성되어 있어 가벼운 기분으로 읽어 보았다.
반쯤 읽은 후 몇 번을 그만 읽을까 망설이다 혹시 하며 끝까지 보았다. 
  이 책을 엮었다고 표기되어 있는 저자와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게 묻고 싶다. 어떤 의도로 책을 냈냐고. 석학들도 찾기 어렵고 질문은 어설프다. 책의 페이지 수를 늘리려는 의도가 곧곧에서 보인다.  속담이나 금언들을 모아 놓은 개인 블로그만도 못하다.
  아무 생각없이 책을 구입한 나에게 일차적인 문제가 있고, 이 책을 잘 본 이들도 있겠지만 올해 접한 최악의 책이다. 저자와 출판사의 알팍한 상술에 짜증이 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5.11.21.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삶은 훨씬 달라질 것이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우리 삶은 훨씬 달라질 것이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내용보기
편안한 주말 이른 새벽, 밤새 열어둔 베란다 밖으로 부는 바람 소리가 무섭게 느껴질 정도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4시 25분에 맞춰 둔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 앉은 상태였다. 평일에도 휴일에도 늘 같은 시간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난다. 평일엔 출근 준비를 위해, 휴일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졌지만 그 시간에 일어
"우리 삶은 훨씬 달라질 것이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내용보기

  편안한 주말 이른 새벽, 밤새 열어둔 베란다 밖으로 부는 바람 소리가 무섭게 느껴질 정도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다. 4시 25분에 맞춰 둔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 앉은 상태였다. 평일에도 휴일에도 늘 같은 시간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난다. 평일엔 출근 준비를 위해, 휴일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졌지만 그 시간에 일어나는건 언제나 힘겹다. 쏟아지는 잠, 천근만근같은 몸, 기억하기도 싫은 숙취로 인한 만신창이 상태. 이것들을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안간힘을 쓸뿐이다. 매일같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기 위한 사투는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단지 그 싸움에서 나는 매일 승리하고 있다. 아마 그 경험들이 쌓여 내게 그것을 반복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

 

 오늘은 밖에서 들리는 세찬 바람 소리가 한편으로는 자장가처럼 들리고 다시 눈을 감고 몸을 누이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 잠시라도 더 자고 일어날까? 란 강력한 유혹에 넘어가 털썩 쓰러진다. 그런데 마음이 편할 리 없다. 일어나야 되는데...일어나야 되는데... 이러니 잠이 올리도 만무하다. 그러다 문득 내게 이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 ' 기호와 '-' 기호. 지금 자버리면 내게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이 핑계 저 핑계로 잠을 선택해 버린 날은 결국 후회하고 말았던 기억을 떠올리자 마이너스가 눈 앞에 그려진다. 그래서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간단히 몸을 풀고 샤워를 한 후 컴퓨터 앞에 앉았다. 결국 이 순간의 선택이 내게 유익한지 아닌지를 묻자마자 바로 답이 나온 것이다. 그리고 그 답에 따라 행동한 결과 나는 말짱한 정신으로 지금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막강한 질문의 힘을 직접 체험한 아침이다. 아마 이 책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를 읽고 있는 동안이라 무의식적인 질문을 내게 던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매일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한 사람이 있었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들도 잘 알고 있는 스티브잡스 이야기다. 아래는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에서 그가 한 유명한 말이다.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 사나이. '오늘이 내가 살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 것인가?'하고 묻고는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려고 노력했던 사나이. 스티브잡스에게도 질문은 이렇게 현명한 선택을 위한 강력한 도구였다. 오늘 아침 내가 이렇게 두 눈 부릅뜨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게 된 것처럼 말이다. 단 한 순간, 단 하루를 바꾸는 사소한 질문이 스티브잡스의 경우처럼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질문이 가지는 이런 강력한 힘을 경험한 적 있다면 이 책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는 더 없이 가치있는 책이 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선택의 순간에 어떤 질문으로 자신의 일상과 삶을 바꾸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책에는 '스스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90가지 물음'이란 부제가 달려있다. 좋은 질문은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생각을 이끌어내고 그에 맞는 행동을 유도해낸다. 그리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방지하는 역할도 해준다. 나는 이 책의 90가지나 되는 질문 중에서 일단 목차를 먼저 펴 내게도 유익할 것 같은 질문들의 리스트를 먼저 만들어 봤다. 선택의 기준은 언제 어디서든 자주 떠올릴수록 좋은 질문들로 했다. 그렇게 뽑아낸 질문이 아래의 10가지다.

 

 1. 지금 왜 이걸 하고 있지? _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2. 죽기 직전 무엇이 생각날까? _ 마빈 코헨

 3. 왜 하필 이런 습관이 생겼을까? _ 제임스 크록

 4. 좌절했다면, 72시간만 버텨보자 _ 마크 고울스톤

 5. 지금 이 일을 왜 하고 있지? _ 레로이 차오

 6. 누구를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가 _ 쉘린 리

 7. 나는 내 시간의 조정자인가 _ 리 코커렐

 8. 오늘 누구에게 봉사했는가 _ 폴 잭

 9. 내일이 없다면 오늘은 뭘하지? _ 다니엘 윌해리스

 10. 지금 이 순간을 죽고 난 다음에도 기억하고 싶을까? _ 토마스 메칭거

 

 아주 사소한 질문 한마디라도 일상에서 잘만 활용한다면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평소 어떤 질문들로 무장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질문을 찾아낼 수 있는 질문 사전같은 역할을 한다. 게다가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사용하는 질문이니 사용하기에 따라 효과는 보장된 질문들이라고 믿어도 좋을 것 같다. 내게 맞는 질문을 골랐다면 이제 실천 계획을 세워보자. 잘 알겠지만 실천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요즘처럼 엄청난 정보 속에서 숨가쁘게 살아남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한 가지에 몰입하는 일은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그 고민을 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좋은 질문 던지기를 틈틈히 실행하며 성장도구로 삼는 방법을 책 속의 석학 중 몇 명이 이야기했다. 이제 이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

 

 하루에 두세 번, 아무 때나 휴대전화의 알람을 설정해라. 알람이 울리면 공책을 꺼내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라. 내가 지금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즉, 무엇이든 간에 알람이 울릴 때 하던 일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_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편 (P.24)

 

 주기적으로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자꾸 '관점'을 느껴보아야 한다. _ 레로이 차오 편 (P.228)

 

 당신의 휴대전화기에 진동 알람을 설정해두고, 하루에 무작위로 5~10회 정도 울리게 만들어보자. 그렇게 휴대전화기가 진동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해보라.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순간은 그 '영원한 의식의 목록'에 들어갈 만한가? _ 토마스 메칭거 편 (P.444)

 

  꼭 해야만 하는 질문들을 선택했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아무것도 결심하지 않은 것처럼 순식간에 잊혀지기도 한다. 그 망각의 힘에 놀랄 정도로 말이다. 늘 휩쓸리던 일상의 물결에 몸담아 버리면 그 날도 그 다음 날도 똑같은 물결에 휩쓸려 살고 있으니 변화가 없다. 나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질문을 던지고 변화를 꾀하려면 자주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만들어내야 한다. 휴대폰의 알람 설정을 하든, 시간을 정해두고 하든 하루에 몇 번이라도 단 1분의 시간을 내서 내가 하기로 했던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매일 질문을 던지는 것이 습관이 될 때까지 실행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시 잊혀진다. 그러면 변화의 가능성은 요원해지는 것이다. 반대로 꾸준히 질문하는 습관을 실행한다면 우리의 삶은 반드시 변하게 된다. 실천강도에 따라 생각보다 훨씬 더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야 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보자. 그 순간부터 당신의 삶은 훨씬 달라질 것이다. _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편 (P.25)

 

 

YES마니아 : 골드 l*****j 2014.07.26.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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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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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0개가 나를 기다린다.  하나의 질문이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에게 겨우 질문 하나가? 물론 딸랑 하나는 아닐거다. 하나에서 시작되어 계속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질문들이 있을 테니까. 그리고 호기심은 때로는 세상을 바꿔놓기도 한다. '∼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시도가 세상을,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꿔놓았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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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0개가 나를 기다린다.

 하나의 질문이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에게 겨우 질문 하나가? 물론 딸랑 하나는 아닐거다. 하나에서 시작되어 계속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질문들이 있을 테니까. 그리고 호기심은 때로는 세상을 바꿔놓기도 한다. '∼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시도가 세상을,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꿔놓았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게 거창한 질문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꽤나 유용한 질문 90개가 독자를 기다린다. 저명한 학자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어봄직한 인물들, 남다른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들. 그들이 어떤 질문을 왜 하는지, 그래서 무엇을 얻는지 말하는 것을 읽으며 나는 어떻게 대할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질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질문을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받는 것은 더더욱 꺼려한다. 강의를 잘 듣던 사람도, '질문'이라는 단어에 고개를 숙이고는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 엮은이의 말처럼 유치원생의 호기심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무엇때문일지는 제각각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정답을 찾아야 하는 세상에서 답에 대한 자신이 없고, 틀리면 창피하고, 가끔은 질문이 많다-혹은 말이 많다고-고 핀잔을 들은 경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호기심과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에게 혹은 특정 사물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진다. 갑작스레 질문을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답을 찾지 못해도, 정답을 모를지라도 질문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것부터 하나씩.

 

질문은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질문을 받으면 정답을 생각하게 된다. 답이 틀리면 창피하다. 또 꽤나 거창하게 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나의 대답에 누군가 비웃거나 흉을 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한다. 불편한 것이 당연하다. 일단 익숙하지가 않으니까. 사실 그것부터가 잘못이다. 질문이 답을 주기는 하지만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은 정답이 없다. 질문은 생각을 하게 하고 고민을 하게 한다. 새로운 생각이 변화를 가져오기도, 행동을 바꿔주기도 한다. 나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비교하며 생각은 더욱 확장된다. 자신의 행동을 규정하고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할지를 알려주기도 한다.

 질문이 불편하다면 타인에게 듣는 질문보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다른 이목을 살필 필요도 없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다. 스스로 묻고 답하는 사이에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왜 질문을 할까?

 책에 소개된 90명의 사람들이 질문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누구는 아이디어를, 누구는 성과를, 누구는 즐거움을 위해, 누구는 자신의 가치를 찾고자 하며 질문을 한다.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나도 굳이 질문을 해야 하나? 물론 아니다. 질문을 한다고 꼭 변화가 오고 어떤 성과를 만들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되지는 않는다. 질문을 안한다고 그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왜 질문을 하는걸까? 그들이 질문을 하는 이유도 함께 말해준다. 질문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도 말해준다. 비교해보자. 내가 꼭? 아니 어떤?

 꽤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 끝 -

f******3 2014.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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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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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란 제목에 "최고의 석학들을 누구를 일컫는 거지?" 란 궁금증과, "어떤 질문"이라는 키워드에 책 내용이 궁금하여 책을 집어 들었다. 최근 하브루타 교육 방침이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어떤 질문들이 있을까 궁금했다.우선 이 책은 90가지의 질문에 대해 세계에서 나름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답변으로 이루어진다.이 각가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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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란 제목에 "최고의 석학들을 누구를 일컫는 거지?" 란 궁금증과, "어떤 질문"이라는 키워드에 책 내용이 궁금하여 책을 집어 들었다.
최근 하브루타 교육 방침이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어떤 질문들이 있을까 궁금했다.

우선 이 책은 90가지의 질문에 대해 세계에서 나름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답변으로 이루어진다.
이 각가지 질문들에 대해 나도 함께 생각해보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어떤 새로운 학문, 분야에 대해 배운다기 보다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 그들은 어떤 마인드로 삶에 충실했는지, 그리고 몰랐던 석학들의 논리에 더 궁금하여 그들의 저서를 찾아 읽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들의 스펙의 나열을 보며 엄청난 업적을 남긴 것을 보며 부러움도 느꼈다.

너무 지금 현재 시점에서 너무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란 책을 읽으며 한 템포 쉬어가는 건 어떨까 란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실로 원하는 것인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혹은 원하는 것이 있는데 다양한 핑곗거리를 만들어 실행에 옮기지 않으며 자기합리화에 빠져있지는 않을까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다.

 

특별히 엄청난 질문들이라기 보단 살면서 한번 쯤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의 나열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혹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일이라는 핑계를 대며 인생을 대하는 것은 아닌 지, 죽기 직전에 무엇이 생각나며 무엇이 제일 아쉬울까 등에 대해 깊이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최고의 석학들 역시 나처럼 나약한 인간이기에 끝없는 고뇌와 자기성찰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나가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최고의 석학들의 저서들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많은 석학들 중 내가 관심이 가는 책은 아래와 같다.
헤르만 지몬 : 히든 챔피언, 이익창조의 기술, 승리하는 기업, 경영 통찰력
마크 고울스톤 : 마음을 훔치는 사람들,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마이클 미칼코 : 생각을 바꾸는 생각, 창의적 자유인
게리 클라인 : 인튜이션, 이기는 결정의 제1원칙
쉘린 리: 오픈 리더십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몰입

이 책은 두께는 굉장히 두껍지만 사실 중간에 간지가 많이 들어가서 실제로 내용이 길지는 않다. 읽는 데 오래걸린다기 보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렸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최고의 석학도 평범하게 사는 나도 끝없이 물어봐야 하는 물음들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위의 질문들에 대해서 나만의 답변을 글로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 스님이 어린 제자에게 물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어린 제자는 거침없이 답했다.
"부처의 가르침입니다."
그러자 스님은 어린 제자의 옷깃을 잡고 냇물로 제자를 밀어 넣었다. 얼굴을 물속에 집어 넣자 제자는 공포에 떨며 몸부림을 쳤다.
제자의 머리를 물에서 빼주면서 스님은 제자에게 다시 똑같이 물었다.
제자는 "공기요!" 라고 외쳤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서 제일 먼저 나오는 사소하고 쉬운 답이 아니다. 좀 더 바닥을 파보자. 스스로를 알기 위해 노력하자.

 

YES마니아 : 로얄 f********r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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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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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질문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질문인 경우이고, 두 번째는 자신의 생각을 제 3자를 통해 확인해보기 위한 질문인 경우이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쉽게 얻을 수 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 끝이다. 그때 던진 질문은 성공한 셈이다. 한편으로는 답변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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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질문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질문인 경우이고, 두 번째는 자신의 생각을 제 3자를 통해 확인해보기 위한 질문인 경우이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쉽게 얻을 수 있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 끝이다. 그때 던진 질문은 성공한 셈이다. 한편으로는 답변을 듣는 것보다 질문하는 것이 쉽다. 오래 고민해볼 필요도 없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바로 구글 검색, 혹은 지식 IN에게 물어보면 된다. 어떻게 보면 별루 중요하지 않은 질문일 수도 있다.


  두 번째 경우는 조금 다르다.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질문부터 어렵다. 어쩌면 평생 질문을 못 할 수도 있다. 자신의 생각을 아직 정립하지 못 했을 경우라면. 어찌 보면 확인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답변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본인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린 상태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이미 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제 3자를 통해 확인만 해보는 것이다. 옳은지 그른지. 혹자는 그 질문에 동의를 할 것이고, 혹자는 그 질문에 반대를 할 것이다.


  동의하는 의견을 들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결정에 힘을 싣게 되는 것이고, 반대하는 의견을 들었을 경우에는 한 번 더 다른 각도로 자신의 답변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을 버는 셈이다. 절대 그 반대의견을 따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내린 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를 밟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두 번째 질문 같은 경우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실제 모습의 나를 볼 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3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질문이 아니다. 3자를 만나기 이전, 나에게 던졌던 질문이 진짜 질문이다. 그냥 몰라서 남에게 물어보는 질문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린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야한다. 그 과정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나기 위한 중요한 질문이 된다.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 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워워어 않도록

                                                                                       이승환의 [물어본다] 에서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는 두 번째의 질문에 대한 모음집이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본인 스스로에게 혹은 우리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이다. 우린 그 질문들에 대해 이미 자신들만의 답변을 내린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가는 단계를 밟아야 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수십 개의 질문들 중에 지극히 개인적으로 나에게 인상 깊었던 질문 2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How do you know whether to continue pursuing a problem or career plan, or to switch to something else in the hope that you will have more success with a different approach or a different career?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면 성공하리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반대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려 한다면, 그게 더 나은 성공을 위한 것임을 또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에서 p.35 Saul Levmore's (솔 레브모어) Question


What would the costs be if it did not work out? And could I tolerate those costs?


이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얼마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나는 그 대가를 감당할 수 있는가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에서 p.122 Oliver Burkemans's (올리버 버크먼) Question


  2개의 질문은 잘 이어진다. 우선 지금 일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자. 내가 과연 하루라는 24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보자는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 일은 곧 돈이다. 자본주의에서는 돈을 벌어야 또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다. 공교롭게도 많은 이들이 돈을 많이 벌면 성공했다고 말한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결국엔 틀린 말은 아니다. 돈이 많으면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다. 그럼 과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여기서 갈등을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은 행복한 삶이지 성공한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적은 돈을 벌더라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 나의 인생에서 내가 주체가 되고 싶은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있다. 그러기위해선 상상 이상의 용기가 필요하다. 과연 그들처럼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을 때, 어떻게 더 나은 성공 혹은 행복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을까?


  결국 우리는 늘 선택의 길에 놓이게 된다. 나를 위한 삶을 살 것인가, 남을 위한 삶을 살 것인가. 나를 위한 삶은 주인의 삶이요, 남을 위한 삶은 노예의 삶이다. 우린 누구나 주인의 삶을 원한다. 하지만 주인의 삶은 그리 만만치 않다. 많은 이들은 노예의 삶을 살고 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노예보다는 주인이 우위에 있으니까 주인의 삶을 선택하고자 한다. 노예보다는 주인이 좋아 보이니까. 그건 선택이 아니다.


  진정한 선택이란 주인의 삶에서 힘들고 고통스럽고 끔찍한 상황들을 모두 파악을 한 다음에, 그 상황을 감수하겠다는 다짐이 있어야 한다. 좋은 것만 보고 선택하는 건 옳은 선택이 아니다. 나쁜 면까지 모두 파악을 한 다음에, 그 대가를 감당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있은 후에야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인의 삶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그 대가를 감당할 수 있는지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은 참으로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한다. 그 다음 그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 석학들은 스스로에게 저런 질문을 하는 구나. 그래서 석학이 되었구나.’라고 감탄만 하다 끝나면 안 된다. 올바른 질문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5 201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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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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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필립 코틀러,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권터 슈미트 저 / 허병민 역 / 웅진지식하우스]   이 책을 통해 긍정 심리학으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부터 시작해서 이 시대의 마케팅의 대가로 불리며 다양한 책을 통해서 많이 익숙해진 필립 코틀러, 인류학자이자 종교 인지과학 분야의 선도적 인물로 꼽히는 하비 화이트하우스, 자폐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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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필립 코틀러,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권터 슈미트 저 / 허병민 역 / 웅진지식하우스]

 

이 책을 통해 긍정 심리학으로 유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부터 시작해서 이 시대의 마케팅의 대가로 불리며 다양한 책을 통해서 많이 익숙해진 필립 코틀러, 인류학자이자 종교 인지과학 분야의 선도적 인물로 꼽히는 하비 화이트하우스, 자폐증을 이겨내고 교수가 된 동물학계의 최고 권위자인 템플 그랜딘,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IDEO 런던 지사의 디자인 책임자인 톰 흄, 더와이즈먼그룹의 회장인 리즈 와이즈먼, 히든 챔피언의 창시자 헤르만 지몬, 세계적인 인문학자인 러셀 버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90인의 석학들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접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
영원성, 생명, 현실의 놀라운 구조를 숙고하는 사람은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매일 이러한 비밀의 실타래를 한 가닥씩 푸는 것으로 족하다.
신성한 호기심을 절대 잃지 마라.
- 앨버트 아인슈타인 -

 

전 세계 유명한 학자 90명이 만들어낸 프로젝트로 그들이 삶을 바라보는 사상을 접할 기회라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책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는 것이 학자들 한 명 한 명, 그들이 질문을 던지는 방식과 생각, 그들의 약력이 아주 심플하고 간단히 2~3페이지로 설명되어 있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깔끔하고 자신에게 스스로 던지는 단 하나의 질문과 생각만을 핵심 요약해서 더 유익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언제 이 똑똑하고 유명한 90인의 인물들을 한 번에 한 책으로 만날 수나 있을까. 그야말로 대단한 프로젝트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도움이 안 되는 이들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나 - 조 내버로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했는가 - 톰 흄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고 있나 - 윌리엄 더건
누구를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가 - 쉘린 리
시간을 잃어버리고 있는 게 아닌가 - 케빈 켈러
너무 거창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건 아닌가 - 스티븐 헤이스
뭐 때문에 건강해야 하지? - 데이비드 카츠
사후 세계에서 가서도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샤이 레셰프
오늘 누구에게 봉사했는가 - 폴 잭
사회적 공헌을 한 경험이 있는가 - 캐서린 프리즈
천 년이 흘러도 그 문제 때문에 고민할 거니? - 존 앨런 파울로스

 

이 책은 정말 짧고 굵은 느낌이라고 할까, 어려운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을 때,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애매모호할 때, 습관적인 생활이 반복될 때, 배움에 대한 의문이 들 때, 믿음에 대한 의문이 들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자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석학들 자신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한 가지의 짧은 질문만을 보여준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현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은 비판하기보다는 질문을 즐겨한다는데 이 질문들이 지금의 그들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유익하고 좋은 질문들은 익혀서 나도 살면서 갈팡질팡하거나 확고한 신념이 흔들리거나 의심이 생길 때 수시로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i 201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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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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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책 표지에 실린 이 질문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이 책은 전 세계 90명의 석학들이 인생의 변화를 위해 꼭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을 정하고 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모은 책이다.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철학적 질문이나 우리가 흔히 들어오던 질문이 아니라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질문들이 아닐까 생각했다. 책에 실린 9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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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표지에 실린 질문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책은 세계 90명의 석학들이 인생의 변화를 위해 던져야 하나의 질문을 정하고 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모은 책이다.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철학적 질문이나 우리가 흔히 들어오던 질문이 아니라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질문들이 아닐까 생각했다. 책에 실린 90가지의 질문 중에는 누구나 번쯤 품어봤던 질문도 있고, 우리가 재미 삼아서 서로에게 던지던 질문들도 있고, 정말 가슴 깊이 새겨보아야 질문들도 있었다.

 

90가지 질문의 내용은 서로 달랐지만 모든 질문들이 지향하는 바는 하나인 같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올바로 알라는 것이다.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라는 것이다. 물론 질문들 중에는 자신만이 아니라 함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는 질문들도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의 토대는 결국 자신이 진정으로 어떤 존재인지, 나를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 목표를 이루는 목적은 무엇인지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때때로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고, 화가 나는지 모를 때도 많다. 때로는 일을 하면서도 정말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하고 싶은지는 알지 못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런 같다. 자신을 바라보고 되새기는 시간은 전혀 가지지 않은 그저 다른 사람처럼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긴 하루하루를 덧없이 흘려 보낸다.

 

책은 그런 자신을 채찍질할 있는 하나의 명상록이다. 그렇다고 책에 수록된 90개의 질문을 매일같이 모두 고민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분명 질문들 중에는 자신의 상황에 가장 맞는, 혹은 가장 공감되는 질문들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들처럼 자신을 찾는 자신만의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같다. 나는 책을 읽고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게리 클라인의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라는 질문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내게 떠오른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아내에게 어떤 사람인가? 나는 우리 아기에게 어떤 사람인가? 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는? 부모님이나 가족들, 친구들에게는 

 

질문으로 나는 나를 다시 바라보게 되고, 주변 사람들의 생각과 바람을 알게 되고, 결국 판던의 결국 모두가 행복해지는 좋잖아라는 질문처럼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90명의 석학들이 제시한 질문을 통해, 혹은 자신만의 질문을 통해 진정으로 나아가야 삶의 방향을 다시 찾을 있기를 기대한다.

 

p*****4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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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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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왜 이걸 하고 있지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솔직하게) 1) 한주를 마치고 지난 주 한 일 중 진심으로 즐겁게 한 것은 몇이나 되는가2)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그토록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3) 어떻게 하면 즐기며 하는 일을 늘릴 수 있을까? 그리고 억지로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까 - 마하이 칙센트미하이, 긍정의 심리학 [몰입] 4. 급한 상황에서 영웅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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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왜 이걸 하고 있지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솔직하게)
1) 한주를 마치고 지난 주 한 일 중 진심으로 즐겁게 한 것은 몇이나 되는가
2)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그토록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어떻게 하면 즐기며 하는 일을 늘릴 수 있을까? 그리고 억지로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까
- 마하이 칙센트미하이, 긍정의 심리학 [몰입]

4. 급한 상황에서 영웅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영웅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타인을 위해 일하거나 도덕적인 이유를 바탕에 두고 행동하는 일상적인 사람이다. 그들은 이러한 행동이 잠재적 위험이나 비용 부담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영웅이 되어야 한다. 타인을 위한 작은 친절과 일상의 선행을 베풀면서 영웅이 되기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이다.
- 필립 짐바도르 ; 심리학자, 깨진 유리창 이론

5.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가
1) 나는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
2) 나는 지금 내가 가장 되고 싶어하는 사람인가
- 피터 브레그먼; 경영 컨설팅

7. 엄청난 돈과 능력이 주어진다면 뭘할까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당신이 매일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직결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그 대답이 현재 당신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행동과 일치한다면 당신은 이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시간주립대 생리학 교수, 상보성(모든 주제와 대상의 전체를 인지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복합성, 상호적 관점을 유지하는 철학)
[생각의 탄생]

10. 나는 어떤 종류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1) 의사소통에 대한 책임감 ; 말은 상대를 죽일 수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다
2) 경청에 대한 책임감 ;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게 된다.
3) 먹는 것에 대한 책임감;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음식과 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된다. 또는 친구나 가족이 음식을 만든 노고를 무시할 수 있다
4) 보는 것에 대한 책임감 ; 악의적인 시선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반면 우호적인 시선을 상대를 격려할 수 있다.
5) 행동에 대한 책임감 ; 대게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금전적인 지원, 보호, 보살핌과 같은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 가장 보람있는 일이란 자신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갖고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는 것이다.
- 권터 슈미트; 사회과학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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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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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게 되면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이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후자의 경우를  보면 분명 누구나 힘든 사항이라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경우에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또한 자기 자신에게 답을 찾는 경우를 보게 되고 지인에게 질문을 하여 현명한 답으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면서 분명 이런 사람들에게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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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게 되면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이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후자의 경우를  보면 분명 누구나 힘든 사항이라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경우에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또한 자기 자신에게 답을 찾는 경우를 보게 되고 지인에게 질문을

하여 현명한 답으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면서 분명 이런 사람들에게는 보통 사람들과 다른 무엇인가

가 있는것이 아닌가를 궁금하게 생각 하였고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라는 책이며 이책을 통하여 인생의 답을 얻으려 합니다.

 

이책은 미하이칙센트미하이, 필립 코틀러, 귄터 슈미트의 내용을 토대로 허병민씨가 엮음 책으로서

콘텐츠 기획자이자 퍼스널 브랜딩 컨설턴트이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오티스엘리베이터,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개개인에게

잠재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는 연구소인 Talent Lab의 대표 컨설턴트 겸 디렉터로 있는 분입니다.

 

책의 내용을 들어가게 되면 90가지의 질문이 나오게 되고 그 중에서 몇가지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나머지의 중요한 질문에 대하여는 여러분들이 책을 통하여 알아갔으면 합니다.

린다힐에 질문에 대한 사항으로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것으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도와 영향력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인지를 시키려고 하는것

이 사실 입니다. 이런 질문을 답을 얻기 위하여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며 나와 관련한

경험을 형용사 3개로 묘사해 달라고 부탁한다고 가정해 보면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가 나를 신뢰할까?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하게 될것입니다. 이런 여러 질문들

속에서 과연 자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를 볼아볼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하나 더 소개하자면 피터 알바이의 '내 판단은 정확한가' 라는 질문을 볼수 있는데 스웨덴에서

새로운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헝가리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회사를 같이 설립하자는 전화를

받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헝가리와 스웨덴은 다르다며 모두 말리게 된 상황에서 피터 알바이

는 헝가리로 자리를 옮기는것으로 결론을 내렸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인생은 우리에게 카드 한 장을 제공하며 그 카드를 가지고 어떻게 게임을 할 것인가를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그 행복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변화

를 주어야 된다는 말과 함께 결정을 할때 외부터 부터 방해 받지 않고 평온한 공간에서 답을

찾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항상 주위에서 답을 얻으려고만 노력했던 자신에게 이제는 자기 자신이 답을

얻을수 있도록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책을 통하여 자신에게 답을 찾는 방법을 배워 보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l*******9 201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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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질문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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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2014-157     『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외 / 웅진 지식하우스   1. 말장난 같지만 질문이 곧 답이다. 질문이 없으면 답도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철학적 명제들이 우리 마음 속 질문의 토양에서 싹을 틔웠다. 여전히 자라고 있는 그 많은 과제들. 뿌리가 깊이 내리고 가지들이 뻗어나가서 푸른 잎으로 채워진다면 그 그늘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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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2014-157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외 / 웅진 지식하우스

 

1. 말장난 같지만 질문이 곧 답이다. 질문이 없으면 답도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철학적 명제들이 우리 마음 속 질문의 토양에서 싹을 틔웠다. 여전히 자라고 있는 그 많은 과제들. 뿌리가 깊이 내리고 가지들이 뻗어나가서 푸른 잎으로 채워진다면 그 그늘에서 우리 인간의 정신들은 더욱 맑아지지 않을까.

 

2. 우선 이 책의 프로젝트가 맘에 든다. 아마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받을까?’라는 타이틀이었다면 관심도가 떨어졌을 것이다.

 

3. 경영의 혁신을 보여준 글로벌 기업의 CEO,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철학자, 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인의 대가, 새로운 기술로 과학사를 다시 쓴 엔지니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교육가 등 각 분야에서 그 이름만으로 쟁쟁한 해외 석학들에게 어느 날 이런 이메일이 도착했다. "What is your only one question?".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질문을 무엇입니까? 타인들의 질문에 답변하기 바쁜 사람들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내린다. 그들의 현재 위치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4. 이 프로젝트는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에게 꼭 던져봐야 하는 질문이 무엇일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특히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 미지의 세계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질문들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이 유쾌하고 지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5. 20138월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긍정 심리학의 대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케팅 이론의 근본을 만든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 생각의 탄생의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노동연구계의 대가 권터 슈미트, 자폐증을 이겨내고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뽑힌 템플 그렌딘 등이 참여했다.

 

6.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목차에 실린 질문들을 들여다보며 잠시나마 답을 생각해본다. 지금 왜 이걸 하고 있지? 잘해서 좋아하는 걸까? 좋아해서 잘 하는 걸까?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가. 엄청난 돈과 능력이 주어진다면 뭘 할까? 다른 사람들이 다 뛰어내린다고 나도 그래야 하나? 도움이 안 되는 이들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나. 죽기 직전, 무엇이 생각날까. 나 겁먹었나?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90가지의 질문이 있다. 90명의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7. 죽기 직전, 무엇이 생각날까캐나다 태생 미국 물리학자 마빈 코헨의 질문이다. 과연 나는 죽음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최고의 추억으로 무엇을 떠올릴까? 추억거리보다 후회할 것이 더 많아서 남은 시간을 다 써버리게 될지 모르겠다. 지금부터라도 추억거리를 만들어보자. 아무래도 나만을 위한 시간보다 행복과 평안을 함께 나눈 시간들이 기억 속에 더 오래 남을 것 같다.

 

8.나 겁먹었나?” 독립 뮤지션들을 위한 온라인 시디 판매점 시디 베이비의 설립자이자, CEO 데릭 시버스의 질문이다. 가장 짧은 질문이다. 질문이 짧다고 꼭 답이 짧은 것은 아니다. 데릭 시버스는 뭔가가 두려우면 그걸 하라고 권유한다. 첫째, 인생의 진정한 적은 지루함이다. 당신이 겁을 먹거나 흥분했다면 분명히 지루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 둘째, 나를 겁나게 하는 무엇인가를 찾아 맞설 때마다 그것이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님을 경험하게 된다. 셋째,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9. 나는 나 겁먹었나?”와 유사한 질문을 나에게 던지곤 한다.뭐가 불안한 건데?” 간혹 불안이 쓰나미처럼 몰려 올 때가 있다. 쉽게 물러가지 않을 때는 이러다 공황장애까지 가는 것은 아닌가? 염려 될 때가 있다. 도망가면 더 쫒아온다. 그래서 맞선다. 내가 준비한 답은 "What's up?"이다. 당장 죽고 사는 문제라 할지라도 받아들여야 할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어쩌겠는가. 그러나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불안은 금물이다. 염려하고 대비는 하되 너무 불안해하지 말아야한다. 질문은 짧을수록 좋다. 그래야 생각도 바로 나온다.

 

10. 다른 사람에게 묻기 전에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법이 좋다. 다른 이들에겐 곧잘 묻고 따지면서 나에게 나는 언제나 관대한 손님이었다. 그러니 이젠 내 이름을 부르며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소중한 가이드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

 

이달의 사락 s******5 201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