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스타크래프트 온라인 게임 전적 1승 8패, 3종족 모든 미션 클리어한 상태다. 그렇다고 스타크를 잘 안하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1대 7로 싸우는 것을 좋아하면 온갖 치트키를 써가면서 패도정치를 과감하게 실행한다. 스타크 브루드 워에 서 달라진 것은 더 늘어난 유닛과 3종족의 밸런스다. 한국에서는 이를 500퍼센트 이상 활용하고 있지만, 스타크의 특징은 매우 큰 유닛 크기다. 매우 매력적이다. 게다가 스토리라인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미션을 하는 재미도 뛰어나다. 대개 컴퓨터가 약간 아둔하기 때문에 중공이 쓰는 인해전술을 활용한다거나 혹은 델타포스를 조직해서 배합전으로 가면 필승이지만, 무엇보다도 여러 종족을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드는 종족간 밸런스는 압권이다. 그런데 최근 프리배틀넷의 등장으로 정품을 사는 구매자들은 마음이 편치가 못하다. 하다못해 커다란 브로마이드라도 주거나 달력이라도 주면 이런 피해가 해소될 텐데 블리자드의 한국 서비스는 정말 마음에 안 든다. |